세상에 이런일이

"고3 때 학원비 한 달 400만원"…대치동 출신 서울대생이 밝힌 현실

대치동에서 초·중·고를 거쳐 서울대 치의학과에 진학한 학생이 자신의 사교육 경험과 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에 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대치동 학생들의 학원 중심 생활을 설명하며,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사교육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고 전했다. 그는 "대치동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원 스케줄이 촘촘하다"며 고등학교 3학년엔 "학원비로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사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처럼 이어졌다. 초등학교와 중..

2026.04.06 14:13:31

"길고양이 머리에 토치로 불을?"…상습 학대 혐의 70대 검거

경찰이 길고양이를 향해 상습적인 학대한 혐의로 주민 70대를 검거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대전 동부경찰서는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70대 주민 A씨를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월께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인근에서 길고양이 머리에 화상을 입히며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이 과정에서 경찰은 A씨가 토치 등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해당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해당 장소 인근에서 다른 고양이들도 ..

2026.04.06 13:48:58

부산서 4억원대 전세사기…60대女 임대인, 불구속 송치

부산에서 세입자들에게 오피스텔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60대 여성 임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하경찰서는 A(60대·여)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임차인들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4억3000만원 상당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2명의 임차인으로부터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지난달 말까지 총 6명이 고소장을 제출했다.피해 금액은 1인당 6500만원에서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

2026.04.06 11:22:01

"답답해서" 길가 주차 차량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 구속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차량을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출소한 A씨는 경찰에 '답답한 마음에 가출한 뒤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차주의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지난 2일 광주 북구 모처에서 A씨..

2026.04.06 10:03:22

“내 몸에 남 얼굴?”…SNS 뒤흔든 '합성 사진' 논란

다른 인플루언서의 사진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한 미국 인플루언서의 행보가 드러나면서 큰 논란을 낳았다.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백인 인플루언서 로런 블레이크 볼티어가 흑인 인플루언서 타티아나 엘리자베스의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볼티어는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팔로워가 1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엘리자베스는 틱톡을 통해 자신이 2024년 9월 테니스 대회에 참석해서 찍었던 사진과 유사한 것이 볼티어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두 사진은 얼굴을..

2026.04.06 09:35:14

"어묵탕에 순대 봉지째 '둥둥'"…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부산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서 한 노점 식당의 위생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4일 한 누리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순대찜기에 포장 상태 그대로의 순대가 들어 있는 모습과, 어묵탕 냄비 안에 순대가 포장된 채 어묵과 함께 들어 있는 장면이 담겼다.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하는 방식은 제조사에서 허용하는 조리법 중 하..

2026.04.06 09:29:30

'참전용사 무료' 국밥집 사장 "건물주가 월세 5만원 깎아주며 응원"

선행으로 화제가 된 국밥집 사장에게 건물주가 임대료 감면으로 화답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서울 노원구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민규 씨(32)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건물주로부터 월세를 인하받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 씨는 "건물주께서 관련 뉴스를 접하신 뒤, 다음 달부터 월세 5만 원을 깎아줄 테니 어르신들 식사 대접에 보태라고 말씀하셨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박 씨는 올해 2월부터 6·25 참전 용사와 월남전 참전 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 ..

2026.04.06 07:47:50

"안경만 쓰면 정답이 뜬다"…中 시험장 뒤흔든 'AI 컨닝'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시험 부정행위가 중국 대학가에서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답을 훔쳐보는 수준을 넘어, 문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답을 받아보는 방식까지 등장하면서 기존 시험 체계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27일 IT 매체 '레스트 오브 월드' 보도에 따르면, 일부 대학생들은 스마트 안경을 AI 시스템과 연동해 시험 문제를 즉석에서 해석하고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외형이 일반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감독관의 눈을 피하기 쉽다는 점도 확산 요인으로 ..

2026.04.06 06:02:00

"3차대전 대비 식단"…애들에게 고기만 먹이는 '황당' 美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육식 위주의 식단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제3차 세계대전 대비' 식단이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어머니 코트니 루나(41)는 햄버거, 베이컨, 버터 등 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이 건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다. 코트니는 "네 식구를 위해 매주 최소 400달러(한화 약 60만원) 상당의 고기를 소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동물성 식품과 그 부산물만을 섭취하는 식..

2026.04.06 05:32:00

시야 가린 연기 뚫고 사고 모면…테슬라, 자율주행 위기 대처 화제(영상)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극한의 상황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테슬라의 자율주행(FSD) 영상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로 위를 뒤덮은 짙은 연기와 먼지 속에서도 차량 스스로 위험 요소를 감지해 회피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테슬라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차량이라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다.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확산 중인 영상에는 테슬라 차량이 중국의 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연기 구름과 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도로는 앞 차의..

2026.04.06 00:04:00

"못 내렸다" 청량리역서 열차 문 열고 선로 이동…1호선 한때 지연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승객이 비상장치를 작동시켜 열차 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청량리역에 정차 중이던 열차에서 50대 남성 A씨가 비상코크로 출입문을 개방한 뒤 선로로 내려갔다.A씨는 선로를 따라 이동한 뒤 열차 기관실 방향 통로를 통해 승강장으로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열차는 청량리역 종점에서 방향 전환을 위해 대기 중이던 상태였으며, A씨는 하차하지 못한 뒤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4.05 20:44:11

문 안잠긴 승용차 훔쳐 10㎞ 무면허운전…10대 4명 검거

경기 화성의 아파트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5일 10대 A군 등 4명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1시께 경기 화성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쳐 오산의 한 숙박업소까지 10㎞ 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채 열쇠가 내부에 있는 차량을 확인해 범행했다. 범행은 오전 4시께 주차 문제로 숙박업소 관계자가 차주에게 전화를 ..

2026.04.05 17:54:46

'공포의 카페' 흉기 들고 손님 위협, 20대 체포…영장검토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흉기를 들고 손님들을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5일 A(20대)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카페에서 흉기를 든 채 다수의 손님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05 15:06:28

"쓰레기 다 쏟고 봉투만 슬쩍"…주차장서 벌어진 황당 행동

서울 양천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바닥에 쏟아버린 뒤 종량제 봉투만 가져가는 황당한 행동을 한 여성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이날 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바닥에 쏟아버린 뒤 종량제 봉투만 가져가는 여성을 목격했다고 전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주차장 안으로 들어와 구석에 놓여 있던 상자 더미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자 망설임 없이 매듭을 풀고, 내용물을 그대로 바닥에 쏟아냈다.여..

2026.04.05 12:13:46

"진료비 환불해라!" 치과서 직원 흉기 위협…50대 불구속

병원 진료비 환불을 요구하며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30분께 음성군의 한 치과에 찾아가 주머니에 있는 흉기를 보여주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에 대해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이 기각했다.그는 범행 전날에도 병원의 퇴거 요구에 불응하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A씨는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진..

2026.04.05 11:31:38

"조종사 생사 걸고 베팅을 해?"…폴리마켓, 비판 속 삭제

예측 시장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이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의 구조와 관련해 베팅 상품을 올렸다가 강한 비판을 받았다. 결국 삭제 조치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미군 조종사의 구조 임무와 관련한 베팅 상품을 올렸다가 삭제했다.앞서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가 격추됐다. 미군은 수색·구조(SAR) 헬기를 투입해 탑승 인원 2명 중 1명을 구조했지만, 나머지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현재 미국과 이란 모두 수색 작전에 나서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6.04.05 10:04:21

"정화조 트럭 9대가 웨딩카로"…中 이색 결혼식 행렬 화제

중국에서 한 남성이 결혼식 날 정화조 트럭으로 신부를 맞이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 쑤이시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 판하오난은 정화조 트럭 9대를 동원해 신부 리야칭를 맞이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에서 약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판은 현재 저장성에서 20년 넘게 분뇨 수거·운반업을 운영한 부모님을 이어 정화조 트럭을 운전하며 현장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에서 영상 편집을 전공한 그는 창업 실패 이후 2023년부터 아..

2026.04.05 08:56:00

10시간 틀어놓은 '유령 소리'…법망 피한 중국 복수 논란

이웃과의 갈등 끝에 하루 10시간 넘게 '유령 이야기' 소리를 틀어 복수에 나선 중국 남성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소음이 법적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조절한 점이 알려지며 비판과 조롱이 동시에 쏟아졌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법무당국은 광둥성 광저우에 거주하는 루와 동거인 리는 이웃 셰와 분쟁을 겪은 뒤 소음으로 보복에 나섰다고 말했다. 갈등의 구체적인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들은 매일 오전 8시45분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오후 3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공용 벽..

2026.04.05 06:09:00

"치마 속 몰래 촬영"…태국 교사 의혹에 '은폐 논란'까지

태국의 한 학교에서 남성 교사가 여학생과 여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학교 측이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태국 펫차분 지역의 학생들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사건이 묻히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사가 처벌받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해 직접 폭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학생들이 제기한 의혹은 촬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해당 교사는 수업 도중 흡연을 하거나 부적절한 신체 노출을 했고, 학생들에게 성적인 발언을..

2026.04.04 10:49:49

"졸음운전자 깨우는 현란한 불빛"…中고속도로서 '피로 방지 레이저등' 화제

중국에서 차량 운전자의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개발한 레이저 시각 장치가 최근 도로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1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녹색과 빨간색, 파란색 등이 섞인 레이저가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작동하는 모습이 잇따라 올라왔다. 지난해 5월 차이나데일리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장치는 '피로 방지 레이저등'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와 생리적 피로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는 직선 구간이 많고 주변 경관이 단조로워, 운전자가 반복적인 조작과..

2026.04.04 1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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