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흡연 금지' 현수막 앞서 버젓이 담배…"볼 때마다 화나"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4일 한 SNS에는 금연구역 현수막 바로 앞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사람들은 '흡연 금지 구역'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대학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어딜 가나 금연구역 현수막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며..

2026.10.05 19:18:00

주차장서 넘어진 손님 "십자인대 파열, 배상보험 접수해 달라"(영상)

고깃집 주차장에서 넘어져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손님이 식당에 영업배상책임보험 접수를 요구했다.최근 KNN 보도에 따르면, 이 손님은 고깃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을 걸어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당시에는 크게 다친 줄 몰랐지만 다음 날 병원에서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손님은 식당에 메시지를 보내 사고 경위와 진단 결과를 전했다.손님은 주차장 바닥의 요철 때문에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주차장의 울퉁불퉁한 곳에서 발을 삐끗했다"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다 결국 바닥에 ..

2026.10.05 00:01:00

'비린내 날텐데 왜?'…횟집 수족관 물로 세수한 남성(영상)

횟집에서 판매용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힌 뒤 얼굴과 머리를 닦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JTBC 사건반장은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횟집 수족관에서 세수를 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 따르면 남성은 직원의 눈치를 살피다가 수족관에 손을 넣어 물을 묻혔다. 젖은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닦은 남성은 주변을 둘러본 후 세수를 한 차례 더 시도했다.해당 남성의 행동을 두고 위생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횟집 수족관은 손님에게 판매할 수산물을 보관하는 공간인 만큼, 개인적인 용도로 물..

2026.10.05 00:00:00

"급한 건 이해하지만…" 미용실 앞에서 대변 보고 그냥 떠난 여성

미용실 앞에서 대변을 본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난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제보 영상을 게시했다.보배드림 측은 "지난 25일 한 여성이 서울 중랑구 면복동 미용실 앞에서 대변을 본 뒤 치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며 "갑작스럽게 배가 아플 수는 있지만, 직접 치우기는 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해당 장소에 남겨진 오물은 제보자가 직접 치운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웃음도 안 나온다", "최소한 본인이 치우긴 해야 한다", "살..

2026.10.05 00:00:00

"어머니 장례식서 계속 휴대폰"…아내에 마음 돌아선 남편 '이혼' 고민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아내가 조문객을 맞는 동안 계속 휴대폰을 보는 모습에 실망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희 어머니 장례식에서 아내가 한 행동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석 달 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렀다"며 "정신없이 삼일장을 치르는 와중에 아내가 한 행동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A씨에 따르면 아내는 조문객이 올 때마다 상주 옆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A씨는 "내가 옆에서 손님을 맞이하느..

2026.10.05 00:00:00

버스 좌석에 떨어진 카드지갑 '슬쩍'…반지 3개 총 200만원 상당

한 여성이 버스 좌석에 떨어진 카드지갑을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돼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제보자 A씨의 사연과 함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도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버스에서 내릴 준비를 하던 한 여성이 좌석에 놓여 있는 지갑을 발견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지갑을 집어 든 뒤 그대로 버스에서 내렸다.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이 하차한 뒤 지갑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지갑 안에는 결혼반지와 아버지에게 받은 금반지 2개가 들어..

2026.10.04 21:00:00

"학원 때문에 금요일 5시 회의 못 갑니다"…'마이웨이' 신입사원, '황당'

신입사원이 금요일 오후 5시에 잡힌 회의에 학원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젠지 당했다 놀랍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한국전력공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신입사원이 무더기로 들어왔다"며 "우리 팀에도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A씨는 "금요일 오후 5시에 부득이하게 회의 일정이 잡혔는데 우리 팀 전체가 참석해야 할 것 같다"며 "회의 장소가 집에서 제법 거리가 있어 마치고 돌아가면 8시 좀 넘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6.10.04 19:46:00

"모르는 사람인데"…축의금 5만원에 식권 2장 받아 22만원 뷔페 먹고 갔다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 신랑·신부와 전혀 모르는 커플이 찾아와 축의금 5만원을 내고 식권 2장을 받아 22만원 상당의 뷔페를 먹고 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9월 결혼한 한 신혼부부는 결혼식 당시 촬영된 영상을 확인하던 중 처음 보는 남성과 여성 커플이 하객으로 참석한 사실을 알게 됐다.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남성과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축의금 접수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자신의 차례가 되자 봉투를 건넨 뒤 식권을 요청했고, 접수 담당자가 "식권 몇 장 ..

2026.10.04 19:03:00

"교도소 가고싶어"…추석날 흉기위협·주거침입 2명 구속

"교도소에 다시 가고 싶다"며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들이 공소청으로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A씨를,특수협박 등 혐의로, B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해 최근 공소청으로 넘겼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후 5시4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식당에 흉기와 망치를 양손에 들고 들어가 40대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후 출소한 뒤 누범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

2026.10.04 17:04:31

"먹은 것도 안 치워"…세입자의 음식물 쓰레기 뒷수습까지 나선 건물주

서울의 한 다세대 건물에서 세입자들이 먹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 직접 정리하고 있다는 건물주의 사연이 전해졌다.4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역삼동 가족 소유 다세대 건물에 살고 있다'는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우리 세입자들이 자신들이 먹은 음식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다"며 "점잖게 이야기하면 그때만 알겠다고 하고 다시 반복한다"고 토로했다.이어 A씨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20~30대 여성 세입자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며 "직접 세입자들이 남긴 음식물과..

2026.10.04 16:27:00

"남편 폭행에 갈비뼈 부러져"…40년간 이어진 폭행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이혼 후에도 마치 부부처럼 지내는 '아직도 부부'가 등장한다.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6회에는 이혼한 뒤에도 7년째 함께 곰탕집을 운영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혼 후 생활은 물론 장사까지 함께하는 기묘한 관계 속에는 40년 넘게 풀지 못한 상처와 갈등이 남아 있었다. 이혼하고도 서로의 곁을 떠나지 못한 두 사람에게는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관찰 영상 속 두 사람은 눈길조차 주고받지 않은 채 식당으로 출근한다. 식당 운영에 필요..

2026.10.04 14:03:01

"버스 좌석에 누워 게임하는 아이"…옆에서 지켜본 엄마는 '모른 척'

버스 좌석에 누운 채 게임을 하는 아이와 이를 제지하지 않는 보호자를 목격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공중도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버스 안에서 한 아이가 앞 좌석에 누워 게임을 하며 다리를 창문 쪽으로 뻗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A씨는 "솔직히 내 자리 침범한 것도 아니고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면서도 "이상하게 계속 신경 쓰이는 건 저걸 엄마는 안 불편해하시는 건가 하는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A씨는 "애가 저러고 있으면 보통 똑바..

2026.10.04 13:17:00

한밤 평택, 외국인 10여명 패싸움…2명 체포·도주자 추적

한밤중에 경기 평택시의 한 공원에서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30분께 평택시 포승읍 노상에서 "외국인 여러 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대 러시아 국적 A씨와 키르기스스탄 국적 B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으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등은 골절 의심 등 부상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A씨 등을 포함해 1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2026.10.04 11:22:03

술취해 버스기사에 '소화기 폭행' 60대…공소청 영장기각

술에 취한 상태로 버스기사에게 소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화성동탄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50분께 화성시 병점구에서 시내버스를 모는 운전기사 B씨에게 소화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당시 만취했던 상태로 "버스가 흔들린다"고 항의하며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다른 승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당시 다른 ..

2026.10.04 11:09:23

"옆집女 맞고 있다" "계속 때린다"…허위신고 40대 송치

옆집에 사는 여성이 남성에게 맞고 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를 잇따라 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A(40대)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26일 오전 10시29분께 전남광주 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옆집 남성이 여성을 때리고 있다'며 허위 신고를 해 경찰과 소방 등 공무원의 인력을 낭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A씨는 초기 신고 이후에도 '계속 때린다' '불쌍하다' 등의 신고를 지속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6.10.02 17:13:20

노상방뇨 말리는 행인 집단폭행…20대 3명 구속송치

노상방뇨를 지적한 행인을 집단 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20대 남성 3명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들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구속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달 24일 오전 1시께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 앞에서 B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 일행 중 한 명이 노상방뇨를 하는 것을 보고 지적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B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와 가방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

2026.10.02 15:32:05

"우리 개는 안 물어요"…공원서 목줄 풀어놓는 견주들, 시민들 '불안'

반려견 목줄 착용 의무에도 공원에서 목줄을 풀어놓는 견주들이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지난 1일 채널A에 따르면 '현장카메라'는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한 공원에서 반려견 목줄을 풀어놓는 견주들의 모습을 포착했다.해당 공원은 반려견 목줄을 풀어놓는 곳으로 소문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단속원이 자리를 비우면 일부 견주들이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놓는 모습이 포착됐다.공원 보안관은 "견주들은 우리를 보면 '목줄 잘 매고 있어요'를 보여주고, 우리가 없을 때 목줄을 풀어놓는다"며 "숨바꼭질 같다"고 말했..

2026.10.02 14:30:00

"행복해 보이는 사람 보면 화난다"…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노인

부산의 한 마트 앞에서 한 노인이 직원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죽이겠다고 위협한 뒤 벽돌과 유리병까지 던졌다는 제보가 나왔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의 한 마트에서 근무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 주말 출근하던 중 마트 앞에서 한 젊은 남성과 노인이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했다.방송에서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빨간 모자를 쓴 노인이 마트 앞에 놓인 상자를 발로 차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A씨가 "어르신,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 다 제가 치워야 합니다"라고 말하자 상황..

2026.10.02 11:40:00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 출산' 60대 전 임원 첫 재판…"혐의 인정"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 중소기업 전직 임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6)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증거에 대해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A씨도 "자백하는 것 맞느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재판부는 검찰의 보호관찰 명령과 관련한 청구 조사서 제출과 증거 조사 등을 위해 다음달..

2026.10.02 11:11:33

"들어가지 말라" 안내판 무시하고 제주도 외돌개 출입…中 관광객 논란

제주도 외돌개의 출입 금지 구역에 중국인 관광객이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출입을 막기 위해 안내판을 세워도 이를 무시하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안전사고는 물론 지역 주민과 다른 관광객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일 JTBC '사건반장'은 제주도의 외돌개에서 출입 금지 안내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긴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출입 금지 안내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해당 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지에서 출입 금지 안내를 따르는 것은 안전과도..

2026.10.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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