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삼겹살 3㎏ 식사 도전한 손님…실패하자 "낼 돈 없다, 대출로 갚겠다"

삼겹살 3㎏ 식사 도전 이벤트에 실패한 뒤 계산할 돈이 없다고 밝힌 손님의 행적이 화제가 됐다.21일 JTBC '사건반장'은 경기도 광명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부의 제보를 보도했다.해당 고깃집은 손님이 혼자 100분 동안 꽃삼겹 3㎏을 먹으면 음식값을 받지 않고, 상금 10만원까지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전에 실패할 경우 손님은 고깃값 20만원 및 음식값을 지불해야 한다.지난 14일 한 남성이 "이벤트에 도전하고 싶다"며 가게 측에 연락했다. 제보자는 예약금 1만원을 안내한 후 오후 3시 이후에 방문..

2026.08.22 13:53:02

"계좌 지급정지 해제해!" 지인 납치·감금…일당 4명 영장

계좌 지급정지 해제를 요구하며 지인을 강제로 감금한 일당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A(20대)씨 등 6명 중 4명에 대해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머지 2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 등은 지난 20일 오후 2시10분께 청주시 수곡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B(20대)씨를 찾아가 그를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약 1시간30분 동안 은행과 카페를 오가며 감금한 혐의를 ..

2026.08.22 11:55:42

노상방뇨 범칙금 불만, 옥상서 5시간 투신소동…구속영장

경기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남성이 약 5시간에 걸친 경찰의 설득 끝에 스스로 내려왔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A씨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설득을 이어갔다.이로 인해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퇴근길 차량 통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5시간의 걸친 설득 끝에 A씨는 당일 오후 10시께 스스로 내려왔다. A씨는 당일 오전 노상..

2026.08.22 10:08:13

기차에서 도난 당한 3000만원어치 레고…왜 캘리포니아 사막에

화물 열차에서 도난당한 2만 8000달러(약 3900만원) 상당의 레고 세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버려진 밴 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캘리포니아주 뉴베리 스프링스에서 발생했다. 바스토우 보안관서 소속 부보안관은 지난 18일 내셔널 트레일스 하이웨이와 파이오니어 로드 교차로 인근에 있던 밴을 확인하던 중 차량 내부에서 대량의 레고 상자를 발견했다.밴 안에는 최근 화물열차 절도 사건으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맥라렌 F1 레고 세트..

2026.08.22 07:00:00

"남편이 순금 사준대요"…금은방 이틀 연속 찾은 손님의 '반전 실체'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순금을 받기로 했다며 금은방을 찾아온 한 여성 손님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체포됐다.20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는 '일 년에 생일이 두 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사건은 지난달 말 세종시의 한 금은방에서 시작됐다.여성 손님 A씨는 금은방을 방문해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순금을 받기로 했다"며 순금 30돈 분량의 골드바 구매를 요청했다. 이후 A씨는 남편이 대금을 계좌이체 했다고 주장하며 금을 받아 현장을 떠났다.문제는 다음 날 발생했다. A씨는 다..

2026.08.22 02:50:00

해장국서 나온 '냅킨·고무줄'…CCTV 보니 '뼈통' 국물 재사용

10년 간 단골로 이용하던 해장국 전문점에서 포장 주문을 한 고객이 국물 속에서 쓰레기와 잔반을 발견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뼈 해장국을 포장 주문했더니 쓰레기 해장국을 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작성자 A씨는 자주 찾던 단골 해장국 체인점에서 뼈 해장국 2인분을 포장 주문했다. A씨는 집에서 해장국을 먹던 중 음식 안에서 붉은 국물에 절여진 손바닥만 한 냅킨 덩어리와 고무줄을 발견했다.충격을 받은 A씨가 식당에 즉시 항의하자, 이튿날 식당 측 담당자는 이물질 유입 ..

2026.08.21 17:15:00

부산 버스 기사가 음주운전 차량 막고 신고…운전자 만취(종합)

부산에서 시내버스를 몰던 기사가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 버스로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경찰에 운전자를 넘겼다.21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2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107번 버스를 운행하던 송재호(40대)씨가 차선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 채 달리는 승용차를 발견했다.송씨는 자신이 몰던 버스를 승용차 앞으로 이동시켜 차량을 멈춰 세운 뒤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이 의심되자 경찰에 신고했다.이어 송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운전자와 차량을 인계했다. 신고를 받..

2026.08.21 16:45:12

웨딩홀 여성 탈의실서 불법촬영한 웨딩 촬영 기사…구속송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진기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웨딩 촬영 사진기사인 A씨는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지난 5월 웨딩홀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

2026.08.21 15:06:23

[단독]방송사 직원이 동료 사진으로 딥페이크…제보자는 "합의금 40% 달라"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지상파 방송사에 취업한 남성이 동료 여성의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 허위영상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범행 정황을 피해자에게 처음 알린 익명의 제보자는 이 남성의 신원을 알려주는 대가로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합의할 것을 종용한 뒤, 합의금 일부를 자신에게 달라고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피고소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해당..

2026.08.21 13:33:36

동대구역서 옷 벗고 소란 60대, 마약 간이검사서 '양성'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23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 앞에서 옷을 벗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터미널 4층 바닥에 누워 있다가 보안요원에게 발견됐다. 당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승차권을 예매한 뒤 탑승을 기다리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A씨를 상대로 마약..

2026.08.21 13:30:41

"아이 안고, 유모차 끌고 10차선 무단횡단"…두 엄마 모습에 '충격'

왕복 10차선 도로를 유모차를 끌고 건너는 여성들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7일 울산 지역의 10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두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도로에는 "무단횡단 절대 금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여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로 들어섰다. 한 여성은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다른 여성은 아이를 품에 안은 상태였다. 이들이 건넌 곳 바로 뒤에는 육교도 설치돼 있었다.제보자는 "처음에 제가 눈이 이상해서 횡단보도가 안 보이는 줄 알았다"며 "신랑한테..

2026.08.21 12:30:00

천안 이봉주마라톤, 일부 동호인들에 '특혜접수?'

천안의 한 마라톤동호인이 최근 부정한 방법으로 참가선수 접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던 2026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와 관련해 한 마라톤 동호인이 특정 동호회에 특혜성 단체 접수가 이뤄졌다는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천안 지역 마라톤동호회 소속이라고 밝힌 김정식씨는 21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 체육회와 육상연맹이 공식적으로는 단체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일부 동호회의 동호인들은 사전에 참가자 명단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봉주마라톤대회는 10월 11일 천안종합운..

2026.08.21 11:23:57

"옷 너무 야하게 입는 것 아니냐?"…며느리 SNS 몰래 팔로우한 시어머니

비공개로 운영하던 소셜미디어(SNS)를 시어머니가 몰래 팔로우하며 일상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30대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올린 발레복 사진과 남편과의 식사 사진 등을 본 뒤 남편을 통해 옷차림과 일상에 대해 잇따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시어머니가 자신의 비공개 SNS를 몰래 팔로우하며 일상을 지켜보는 것 같아 불쾌감을 느꼈다는 결혼 3년 차 여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결혼 후 타지에서 생활하며 SNS를 적극적..

2026.08.21 11:00:00

"실종된 줄 알았는데"…英 육상 금메달리스트, 모로코서 미성년자 성범죄 복역

연락이 두절돼 실종설이 불거졌던 영국 육상 코치이자 전 금메달리스트가 모로코에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2010년 영연방경기대회 남자 200m 금메달리스트 출신 레온 밥티스트는 현재 모로코 마라케시의 알 우다야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밥티스트는 최근까지 영국 정상급 육상 선수들을 지도해왔으나 지난 5월 선수들에게 당분간 훈련에 나오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다.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수개월간 모습을 ..

2026.08.21 10:08:41

"폭력 남편 피해 도망친 지 10년"…불어난 남편 재산, 분할 가능성은?

남편의 폭력 때문에 10년 동안 별거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이 재산분할 문제를 두고 조언을 구했다.지난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A씨는 10년 전 남편의 폭력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왔다. 그는 "남편이 술만 마시면 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둘렀다"며 "폭력이 아이들에게도 이어졌고, 살기 위해서는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집을 나올 당시 A씨의 손에는 아이들의 옷가지 몇 벌과 300만원이 든 통장 하나뿐이었다...

2026.08.21 09:53:00

택시 안에서 적나라한 음란물 영상 재생…승객은 보복 두려워 '냉가슴'

택시기사가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던 중 음란물을 시청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승객은 기사에게 항의하지 못하고 목적지에 도착한 뒤 택시 호출 업체 측에 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20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한블리)'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남편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은 뒤 택시를 이용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받아 직접 운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남편과 함께 택시에 탑승했다.A씨는 운전석 뒤쪽에, 남편은 조수석 뒤쪽에 앉았다. 남편이 잠든 가운데 A씨는 기사의 스마트폰에서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것을..

2026.08.21 08:00:00

"오늘까지만 일할게요"…당일 퇴사 통보한 인턴, 태도 지적하자 '막말'

잦은 무단 휴무와 지각을 반복하다 일방적으로 퇴사를 통보한 20대 미용실 인턴 직원이 업주에게 막말을 퍼붓고 기만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송파구에서 5년째 미용실을 운영 중인 30대 원장 A씨의 제보 사연이 방송됐다.A씨에 따르면 지난 1월 채용한 20대 초반 인턴 직원 B씨는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시로 근무 일정을 변경하거나 당일 새벽 "몸이 아프다"며 휴무를 요구했다. 또한 바쁜 주말에 친구 결혼식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등 무단 휴무와 지각을 반..

2026.08.21 06:36:00

"이거나 먹어라"…모텔 주차 문제로 항의받자 씹던 아귀포 입에 강제로

모텔 주차 문제로 항의하던 중년 손님이 모텔 업주에게 욕설을 퍼붓고 자신이 씹던 건어물을 업주의 입속에 강제로 밀어 넣는 등 행패를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북 전주에서 10년째 모텔을 운영하는 업주 A씨의 억울한 사연이 보도됐다.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A씨의 모텔에 입실한 한 중년 남녀 손님으로부터 시작됐다. 입실 당시 다정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은 주차 칸 두 개를 차지하며 차량을 주차했다.이로 인해 다른 투숙객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업주 A씨는 해당 객실에 전화를..

2026.08.21 00:03:00

"창문 닫아달라" 쪽지 붙였더니…4년 동안 복도에 식초 뿌린 앞집 여성

인천의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이 공용 복도에 식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현관문을 반복해서 세게 닫는 등 수년간 주민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제보자 가족은 앞집 여성과 공용 복도 창문 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지속적인 괴롭힘을 겪었다고 주장했다.갈등은 앞집 여성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공용 복도 창문을 열어두면서 시작됐다. 상수도 계량기가 있어 겨울이나 비가 올 때는 창문을 닫아야 했던 제보자 가족이 이를 요청하는 쪽지를 붙인 뒤 갈등이 본격..

2026.08.20 22:01:00

스위스 알프스 빙하 녹으면서 34년 전 실종 벨기에 등산가 2명 유해 발견

스위스 알프스에서 30년도 더 전 실종됐던 벨기에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빙하가 녹으면서 발견됐다고 당국이 20일 밝혔다.지난 세기 동안 실종자 명단을 보유한 남서부 발레 지역 정부는 빙하의 후퇴로 수십년 전 실종된 사람들의 유해가 나타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달 말, 한 등산객이 루체른시 남쪽의 트리프트 빙하가 녹으면서 드러난 유해를 발견했고, 이에 따라 수습 작업이 진행됐다고 지역 정부가 19일 밝혔다.발레주의 한 병원에서 실시한 DNA 검사 결과 유해는 1992년 남쪽으로 수십㎞ 떨어진 바이스미스산 근처에서 ..

2026.08.20 18:20:15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