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냄새 진동하는데"…분식집서 외부 반입 홍어 먹다 지적받자 적반하장

일반 분식점에 외부 음식인 홍어를 반입해 취식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6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에는 김밥천국에서 홍어를 먹는 손님을 만났다는 A씨가 제보한 사연이 소개됐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A씨는 최근 동네 김밥천국을 찾아 식사를 했다. 어머니가 창가 자리를 원해 이미 다른 여성 B씨가 앉아 있던 테이블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잠시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강한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고개를 돌려 확인한 A씨는 B씨가 외부에서 가져온 홍어를 꺼내 먹고 있..

2026.07.07 07:28:00

"입간판 발로 차더니 맞신고까지"…한밤중 일어난 길거리 소동

한밤중에 길거리에 세워둔 입간판을 발로 차면서 난동을 부린 남성의 행동이 화제가 됐다.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경기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께 한 남성이 길거리에 세워진 '주차금지' 입간판 세 개를 발로 차면서 지나갔다고 밝혔다.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간 A씨는 해당 남성이 "발 걸려서 넘어지면 책임질 거냐"면서 난동부리는 모습을 목격했다.남성의 행동을 본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해당 남성도 A씨를 신고하겠다면서 경찰에 연락했다. 양측의 신고가 모두 ..

2026.07.07 06:28:00

"집에 오려면 백일해 접종 하고 와"…출산 후 친구 요구에 '갑론을박'

출산한 친구가 집에 방문하려는 지인들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고 오라"고 요청한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일해 접종 맞고 오라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매달 친구들과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며 최근 아이를 출산한 친구가 이번 모임은 자신의 집에서 갖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번 달에도 모임에 못 오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아이 때문에 외출이 어렵다며 친구들이 자기 집으로 와주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에 ..

2026.07.07 03:00:00

"애 보며 알바까지 했는데"…돌아온 건 "집에 있어 열등감 느끼냐"는 폭언

반복적으로 불쾌한 농담을 던지는 남편의 태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 3년 차를 맞이한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얼마 전부터 남편이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나를 보고 '살판 났네?'라고 말한다"면서 "처음에는 농담으로 넘겼지만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는 A씨 부부는 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A씨가 육아를 전담하는 중이다. 남편이 본사로 발령받으면서 직장 적응 기간 동안 육아를 맡은 A씨는 "(남편의) ..

2026.07.07 01:21:00

초6이 오토바이 몰다가 '꽈당'…촉법소년 연령 논란 재점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도로에서 넘어지는 영상이 확산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촉법 소년 연령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5일 X(옛 트위터)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떠돌았다.영상 속 학생은 도로에서 헬멧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이리저리 핸들을 돌리며 중앙선을 넘나 들면서 몰다가 결국 넘어졌다. 해당 학생은 넘어진 뒤 아무렇지 않게 몸을 털고 일어났다. 지켜보던 다른 학생도 옅은 미소를 띤 채 쓰러진 오토바이 쪽을..

2026.07.06 15:05:46

'돈 훔쳐갔다' 착각, 요양보호사에게 흉기 휘두른 치매 노인

충북 충주경찰서는 재가 방문 요양보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30분께 충주시 주덕읍 자신 소유의 아파트를 방문한 요양보호사 B(70대·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치매를 앓던 A씨는 B씨가 자기 돈을 훔쳐갔다고 착각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를 체포한 경찰은 가족에게 신병을 인계했고, 가족은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2026.07.06 14:28:30

"얼굴에 청테이프 붙였다 떼"…또래 집단 폭행 여학생들

경기 김포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10대 여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10대 여학생 3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40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길거리에서 A(10대)양을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폭행 과정에서 얼굴에 청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신원 확인 등 기초조사를 마친 뒤 이들..

2026.07.06 14:20:20

핸드폰 수리비 안 내고 도망갔는데 못 잡는다…"경찰 수사 중지"

휴대전화를 수리한 뒤 비용을 내지 않고 그대로 매장을 떠난 손님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수사를 중지해 답답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6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에는 휴대전화 수리업체 사장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손님이 액정이 파손된 휴대전화를 들고 매장을 찾아 수리를 맡겼다. 손님은 수리가 끝날 때까지 매장 안에서 기다렸고, A씨는 수리를 마친 뒤 휴대전화를 건네줬다.이후 A씨가 잠시 볼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손님은 수리비를 결제하지 않은 채 매장을 떠났다...

2026.07.06 13:51:38

위내시경 받다 사망, "의료진 과실" 유족 고소…경찰수사

경기 광명시의 한 병원에서 수면 위내시경을 받던 40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은 광명 병원 사건과 관련해 유족으로부터 의료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광명시의 한 병원에서 A씨가 건강검진 위내시경을 받던 중 응급상황에 빠져 상급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를 받다가 올해 1월 중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유족은 A씨의 위내시경 과정에서 기도 확보 중 의료진이 그의 상태에 대한 고려 없이 추..

2026.07.06 13:23:12

엘베 트라우마로 14층 계단만…"안전제일 남편" 아내의 하소연

한 여성이 극도로 겁이 많고 모든 모험과 위험을 거부하는 '안전제일주의' 남편 때문에 답답함을 토로한 사연이 화제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 8년 차를 맞이한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당시 A씨는 다정다감하고 외모도 이상형에 가까운 남편을 만나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기대했으나 남편의 상상 초월하는 겁먹는 모습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길거리 경적 소리에 과하게 놀라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생일 폭죽 소리나 어두운 영화관, 공포 영화 ..

2026.07.06 12:15:00

"신고할 거야" 음주운전자 협박…보험사기 일당 덜미

유명 관광지를 돌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내며 음주운전자를 협박해 합의금을 갈취한 일당 2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주범인 40대 A씨 등 22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또 범행을 주도하고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한 핵심 피의자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 1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지역 선·후배와 부부, 연인, 지인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

2026.07.06 11:28:18

LA 한식당에 붙은 '홍명보 출입금지'…비판 여론 계속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다. 홍 전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LA의 한 한식당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었다.5일 X(옛 트위터)에는 LA의 한 한식당 사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출입문에 안내문을 붙이는 영상이 확산했다. 안내문에는 '홍명보는 출입금지'와 'Hong Myung Bo(KOREAN HEAD COACH) IS BANNED FROM ENTRY'라는 문구가 ..

2026.07.06 10:07:00

"돈 갚아라" 부하 직원 폭행·감금, 유흥업소 업주 등 검거

돈을 갚으라며 부하 직원을 폭행하고 차에 감금한 유흥업소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공동감금 등) 혐의로 업주 A(40대)씨와 직원 2명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후 6시께 안산시 단원구에서 B(30대)씨를 폭행한 뒤 차에 태워 이동한 혐의를 받는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이들을 검거했다.A씨 등은 "B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범행했다.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 하려고 한 것"이라는 취지 진술한 ..

2026.07.06 10:02:47

남원 저수지에 "시신 떠있다"…女변사체 신원·사인 조사

전북 남원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23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 도촌저수지에서 "시신이 떠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부패가 진행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을 발견한 뒤 이를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신원 확인 및 사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2026.07.06 10:02:16

고양시의원 송치…전 연인 '사생활 사진 유포·협박' 혐의

경기 고양시의회 시의원이 전 연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과거 A의원과 교제했던 당시 서울지역 구의원 B씨는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A의원을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중 혐의 일부만 인정해 최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A의원은 B씨의 휴대전화에서 사생활 사진을 촬영한 뒤 지인에 유포하거나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의원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7.06 09:56:28

햄버거 여러 개 시켰더니 "햄최몇"…손님 "장난하냐" 분노

한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생이 여러 개의 햄버거를 주문한 손님의 영수증에 '햄최몇?'이라는 메모를 적은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시키고 별점 1개만 준 이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사연에는 영수증 사진과 작성된 리뷰가 함께 공개됐는데 여러 개의 햄버거와 세트 메뉴가 주문된 내역 위에 빨간 펜으로 '햄최몇'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햄최몇'은 '햄버거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줄임말이다. 이를 확인한 주문자는 "이건 대체 알바하시는 분인지 사장님인지..

2026.07.06 09:01:38

2억 사망보험금이 부른 비극…불륜·살인 '가족 전쟁'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시댁이 나를 죽이려 한다"는 며느리와 "며느리가 아들을 죽였다"는 시댁 간의 첨예한 진실 공방을 다룬다.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시댁에서 저를 해치려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의뢰가 등장한다.의뢰인의 남편은 2년 전 대학 선배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오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을 전전하며 자란 의뢰인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시어머니는 아들의 죽음도 의뢰인의 팔자 때문이라며 "남편 잡아먹은 X..

2026.07.06 08:51:43

역주행 후 경찰에 거칠게 저항… 마약 투약한 운전자 현행범 체포

도로 한복판에서 역주행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난동을 부린 운전자의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인천 송도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 차로임에도 불구하고 우회전을 시도하는 등 비정상적인 주행을 이어갔다.당시 A씨는 비가 오지 않음에도 와이퍼를 켠 채 주행하는 등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A씨는 교차로에서 서행하며 우회전을 하는 듯했으나, 갑자기 속력을 높여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다...

2026.07.05 17:22:00

바나나보트 타다 날벼락…목꺾인 40대, 하지마비 병원행

바나나보트를 타던 40대가 목에 충격을 받은 후 하지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17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A(40대)씨가 하지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A씨는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충격을 받아 목이 한 차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사고 후 하지마비 증세와 함께 팔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해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2026.07.05 14:50:28

"독사에 물린 남편 살리려고"…입으로 독 빨아낸 아내도 중독

중국에서 독사에 물린 남편을 살리기 위해 입으로 독을 빨아낸 아내가 오히려 독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원난성 한 마을에서 농사일을 하던 한 남성이 코브라에 손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의 손이 심하게 부었고 어지럼증과 전신 쇠약 증상이 나타났다. 남성의 상태를 본 아내는 TV에서 본 응급처치 장면을 떠올려 곧바로 상처 부위를 입으로 빨아 독을 제거하려 했다. 이후 남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고..

2026.07.05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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