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상주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다"…완장 찬 장녀가 어머니 장례서 겪은 일

어머니의 장례에서 상주를 맡은 한 여성이 장례지도사로부터 "원래 상주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장례문화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검정색 상복을 입고 왼팔에 완장을 찬 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을 공개한 A씨는 세 자매 중 장녀로, 어머니의 장례에서 상주를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장례지도사에게 "원래 상주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다고 했다. A씨는 "2026년에 여자 상주가 뭐가 어떻냐"며..

2026.10.08 02:50:00

"편히 쉬어야 할 집이 지옥으로"…3년째 처제 '더부살이'에 이혼 고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처제에게 집의 빈 방을 선뜻 내주었다가 3년째 '더부살이'가 이어지며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4일 양나래 이혼전문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제가 3년째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강제로 내보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 따르면 30대 후반 남성 A씨는 다섯 살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연애 시절부터 아내의 여동생인 처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결혼 후에도 처제가 주말마다 찾아와 아이와 잘 놀아주는 등 관계가 두터웠다.이후 처제가 ..

2026.10.08 00:30:00

치매 모친, 동생 집에 남겨둔 형…요양원 폐업이 불러온 가족 갈등

요양원 폐업으로 갈 곳을 잃은 치매 할머니를 큰아버지가 사전 상의 없이 동생 집에 두고 떠나 가족 간의 갈등으로 번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큰아빠가 할머니를 우리 집에 두고 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큰아빠가 치매가 있는 할머니를 예전에 요양원에 모셨다"며 문제는 할머니가 머물던 요양원이 문을 닫으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큰아버지는 새 요양원을 알아보는 동안 할머니를 맡아달라며 명절 주말 예고도 없이 할머니를 데리고 동생 집을 방문했다. 작성자는 "연락도 없..

2026.10.08 00:20:00

"살려달라" 흉기 빼앗아 성폭행 위기 벗어난 여성…범인은 10대 배달원

귀갓길에 흉기를 든 남성에게 습격당한 여성이 폭행을 당하고 성폭행 위기에 처했지만, 흉기를 빼앗아 위기를 벗어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골목에서 귀가하던 제보자 A씨는 오토바이 소리를 듣고 길을 비켰다.잠시 뒤 오토바이가 멈췄고 A씨가 뒤를 돌아본 순간,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성이 흉기로 A씨의 왼쪽 옆구리를 찔렀다. 넥워머를 착용해 눈만 드러낸 남성은 A씨에게 "조용히 하라"는 취지로 손가락을 입에 대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가 "살려달라. 집..

2026.10.08 00:00:00

"올 때마다 살림이 바뀐다"…7년째 며느리 집 참견하는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매달 반찬을 가져오면서 집안 살림을 자신의 방식대로 바꿔놓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7년째 직접 살림을 해온 집에서 매달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한 달에 한 번 반찬을 갖다주러 오시는데 오실 때마다 저희 집 살림이 하나씩 바뀐다"며 그동안 겪은 일을 털어놨다.A씨는 "수건은 제가 세 번 접어서 돌돌 말아 바구니에 넣는데 어머님은 그게 보기 싫다고 다 꺼내서 네모나게 접어 장에 넣어두신다"며 "다음 날 아침에..

2026.10.08 00:00:00

"전봇대에서 전기차 충전을?"…지나가던 시민도 고개 '갸웃'

전봇대에 설치된 전기 설비를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7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전기충전.전봇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동네 인근을 걷던 중 전봇대에서 전기차가 충전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A씨는 "저번에 동네 근처 걷다가 전봇대에서 전기 충전 중인 수입차를 발견했다"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전기차가 전기 충전 중인 것을 목격했다"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봇대에 설..

2026.10.07 17:30:00

"다음 승객은 무슨 죄"…비행기 식탁에 발 올리고 '쿨쿨'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한 승객이 식탁에 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한 승객의 행동을 두고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제가 비행기 한 30번은 탔고, 그 중 이코노미석에서 식탁에 발 올리는 빌런은 또 첨이네요?"라며 "공공장소에서 발 좀 가만히 두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음 승객분은 뭔 죄로 저기서 밥을"이라며, 누군가 발을 올려놓은 식탁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다음 승객의 상황을 지적했다.이어 작성자는 발이 통로를 가로막..

2026.10.07 17:04:00

"22명 아이가 한집에"…美 저택서 아이들 학대·방치한 中 엽기 부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리모를 통해 22명의 자녀를 얻은 한 중국인 부부가 자택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를 방치하고 입주 육아 도우미의 폭행을 묵인한 혐의로 기소됐다.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에 거주하는 쉬안궈준(65)과 실비아 장(38)은 아동 학대 공모와 증인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이 부부는 모두 2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부부가 아카디아의 대저택에서 여러 명의 입주 육아 도우미를 고용해 아이들..

2026.10.07 16:15:00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서 현금 6000만원 사라졌어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6000만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7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0시 5분께 유성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현금 600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토대로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가 현금으로만 6000만원을 도난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10.07 16:03:45

화장실 세면대 위에 버려진 휴지…"대체 왜 저렇게 쓰나"

지역 꽃 축제장 여자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용한 휴지를 버려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면서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예절을 두고 지적이 이어졌다.지난 6일 SNS에 한 이용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라는 글을 올렸다.작성자는 사진 속 세면대 위에 놓인 휴지를 가리키며 "세면대 위에 휴지를 저렇게 버리고 가는 심리는 뭐야?"라고 물었다.이어 "휴지통이 없으면 바로 옆 화장실 칸 문 열고 버리는 것조차도 번거롭고 힘든 건지?"라며 의문을..

2026.10.07 16:00:00

"짜장면 시켜달라" 아이 신고…경찰, 가정폭력 직감 출동

경기도 안산의 한 주택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아이에게 욕설한 40대 남성이 9살 아이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7일 MBN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10분께 경기도 안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9살 아이에게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아이는 방안에 숨어 112에 신고해 "짜장면 한 그릇 시켜달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긴급 상황을 직감해 출동 지령을 내렸고 이후 A씨는..

2026.10.07 15:26:41

술 취해 차에서 잠든 40대, 경찰이 깨우자 순찰차 '쾅'

술을 마신 채 차량에서 잠들어 있다 경찰관이 깨우자 순찰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대전 대덕경찰서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 28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도로에 멈춘 차량에서 잠들어 있다가 출동한 경찰관이 깨우자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앞에 있던 건물의 시설물을 충격했고 차량이 전도됐다.경찰은 도로에 차량이 멈춰 있으며 경적을 울려도 반응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것으로 ..

2026.10.07 15:01:14

승강장 지나 객차 안까지…자전거 타고 질주 '지하철 빌런'

지하철 승강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남성이 그대로 열차 안까지 진입해 승객들 사이를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6일 X(엑스·옛 트위터)에 안산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은 노란색 출구 안내판 아래를 지나 스크린도어가 열린 곳으로 향했고 열차 출입문이 열린 객차 안으로 그대로 진입했다.남성은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은 채 객차 안 파란색 통로를 따라 이동했고 좌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승객들 사이를 그대로 지나갔다. 영상에서..

2026.10.07 15:00:00

출근전 운동하던 소방관, 다리 난간 밖 여성 구조

지난 1일 출근 전 운동을 하던 현직 소방관이 다리 난간 밖에 위태롭게 서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 6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26분께 이재동 소방장비회계과장이 아침 운동을 마치고 춘천시 소양2교를 지나던 중 난간 밖에 서있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이재동 과장은 A씨에게 다가간 후 팔을 붙잡아 추락을 막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여성에게 말을 건네며 진정시켰고 주변을 지나던 시민 2명도 합세해 구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난간..

2026.10.07 11:29:21

임산부석 60대女 "자리 양보해달라" 말했지만 대꾸도 안해

임산부 배지를 착용한 여성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한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60대 여성에게 임산부석 양보를 요청했지만 무시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임산부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저는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는 임산부"라며 "해당 여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만 3번"이라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이날 해당 여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직접 임산부 배지를 보여..

2026.10.07 10:30:00

'평택 외국인 패싸움'…카자흐스탄 vs 키르기스스탄 충돌 가능성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주택가 공원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난투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정황과 CCTV 분석을 토대로 달아난 가담자들의 신원 특정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과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은 야간 시간대 평택항 인근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차량 여러 대가 모이고 수십 명이 뒤엉켜 싸웠다"고 전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자율방범대원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현장에는 못이 박힌 각목과 부러진 야구방망이 등이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출동 직후 현장..

2026.10.07 10:00:00

차막은 치매노인, 실종듣자 다시 간 시민…하루만에 구조

한밤중 부산 엄광산에서 실종된 80대 치매노인이 시민 제보로 약 22시간 만에 발견됐다.7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48분께 치매가 있는 A(80대)씨가 산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A씨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산인데 사방이 깜깜해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약 3시간 후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엄광산 일대로 실종 장소를 추정하고 경찰 194명과 소방 121명 등 총 315명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벌였다..

2026.10.07 09:31:47

2500원 과자 먹은 발달장애인, 절도 혐의로 재판까지…1년6개월 만에 '무죄'

2500원어치 과자를 먹어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발달장애인이 책임 능력이 없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1년 6개월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38세 남성이 무인 판매점에서 과자를 먹은 뒤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까지 가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서울 양천구에 사는 70대 아버지에 따르면 아들은 지능 수준이 4~5세 정도로, 가족의 말을 일부 알아듣지만 다른 사람과는 사실상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다. 지난해 6월 야외 운동 중 잠시 사라진 아들은 무인 점포에서 발견..

2026.10.07 09:29:40

제주 캠핑장 주차장서 오픈카로 빙글빙글…20대 남녀 위험 운전(영상)

제주 한 캠핑장 주차장에서 오픈카를 몰던 남녀가 차량을 빙글빙글 회전시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주 한 캠핑장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제보 영상에는 지붕을 연 오픈카가 주차장 안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회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량은 한 차례 회전한 뒤 다시 같은 행동을 이어갔다. 차량 번호판을 확인한 결과 렌터카로 파악됐다.당시 주변에는 다른 차량도 오가고 있었다. 영상에서는 검은색 차량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모습도 확인됐으며, 오픈카가 ..

2026.10.07 09:16:10

"초등학교 급식 알림이 왜 오지?"…남편 휴대폰에서 발견한 충격적 사실

남편의 업무용 휴대폰에 뜬 배달앱의 초등학교 급식 알림 하나가 숨겨진 혼외자의 존재를 드러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 한 민간 탐정 사무소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배달앱 알림을 통해 의뢰인 남편의 혼외자를 발견하게 된 일화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5만4000회를 돌파했다.민간 탐정 사무소 A에 따르면 의뢰인은 남편의 업무용 휴대폰을 살피던 중 유명 배달앱에서 보내온 ‘오늘의 XX초등학교 급식메뉴’ 푸시 알림을 목격했다.문제는 의뢰인 부부의..

2026.10.07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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