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서대문구서 잇단 '알몸남'…망사스타킹 차림 女화장실 들어간 40대 검거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일대에서 알몸에 복면을 쓴 남성이 잇따라 목격된 가운데, 인근 홍제동에서는 망사스타킹만 착용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나체 상태로 망사스타킹만 착용한 채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당시 화장실에 있던 여성이 A씨를 발견하고 신고하려 하자 A씨는 남자..

2026.08.25 09:08:41

싹 난 감자·초파리 무더기…'김밥지옥 부부' 주거환경 충격

생계를 핑계로 삶의 터전과 아이들의 일상을 방치한 부부의 민낯이 드러났다.24일 방송된 MBC TV 가족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쉴 틈 없이 일하는 아내와 소통이 단절된 남편, 이른바 '김밥지옥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충격을 안긴 대목은 부부의 주거 환경이었다. 옷방에는 정돈되지 않은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고, 주방에는 아이들이 평일 내내 사용한 식기가 설거지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 초파리 떼와 싹이 난 감자 등 열악한 위생 실태가 여과 없이 포착됐다...

2026.08.25 08:39:38

"불 꺼진 창문마다 윙윙"…고층 오피스텔 노린 '드론 불법 촬영'

고층 오피스텔 창문 앞을 돌아다니며 불 꺼진 집 내부를 몰래 촬영하는 드론이 포착되며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됐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7시 경 인천의 한 고층 오피스텔 단지에서 창문 난간 앞을 서성이는 드론이 목격됐다.당시 창문을 열어두고 자던 제보자의 어머니는 밖에서 생소한 기계음 소리가 들려 창밖을 살폈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빨간 불빛을 번쩍이며 날아다니는 드론이 유독 불이 꺼진 집들의 창문 난간 앞에 멈춰 서서 내부를 촬영하고 있었던 것이다.해당..

2026.08.25 07:21:00

"빵 하나에 1만6000원"…일본·미국·프랑스보다 비싼 가격에 '한숨'

빵 하나 가격이 1만5000~1만6000원에 달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빵값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쏟아졌다.최근 베이커리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이제는 빵 한 개만 골라도 식사 한 끼에 가까운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집 가격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1만5000원, 1만6000원에 판매되는 빵 가격표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저걸 누가 사 먹음"이라고 적었다.게시물에는 하루 만에 조회수 7만5000여 회가 몰렸고, 100개가..

2026.08.25 07:15:00

해운대서 배경 찍는 척 '찰칵'…수상구조대에 불법촬영 덜미 잡힌 외국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여성 피서객들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저지른 남성이 현장에서 수상 구조대에 포착돼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사건은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했다.당시 파라솔에서 휴식을 취하던 제보자는 선글라스를 낀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주변을 서성거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 남성은 마치 해수욕장의 배경 풍경을 찍는 듯 행동했으나 실제로는 여성 피서객들을 향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현장 안전요원이 남성에게 다가가 ..

2026.08.25 06:30:00

"우리 결혼은 끝났다더니”…별거 중인 女와 만난 男, '상간자 소송' 당했다

이미 혼인관계가 사실상 파탄 난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가 뒤늦게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이미 혼인관계가 파탄 난 여성과 교제했다가 뒤늦게 여성의 남편으로부터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남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시인으로 활동하며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는 사연자 A씨는 여러 글쓰기 강좌 가운데 자신의 아픔을 글로 풀어내며 상처를 치유하는 수업을 운영하던 중 한 여성을 알게 됐다.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고 싶다며 수업을..

2026.08.25 02:00:00

"냉면이 징그러워요"…한식당 AI 이미지 메뉴판에 손님들 '경악'

캐나다의 한 한식당이 AI로 생성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 이미지를 메뉴판에 사용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캐나다의 한식당에서 촬영한 메뉴판 사진과 함께 "너무 충격적인 AI 생성 메뉴판을 보고 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는 "같이 간 친구는 보기만 해도 속 메슥거린다고 흐린 눈으로 메뉴 고르고 메뉴판 엎어놓음"이라고 전했다.공개된 메뉴판 속 음식 사진들은 실제 음식 사진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인 모습이었다.특히 냉면 면발이 지나치게..

2026.08.25 01:00:00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다"…누리꾼이 뽑은 여성 스타 1위는

김연경과 김세정, 이상화가 누리꾼이 뽑은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 1~3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연경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김연경은 전체 1만2531표 가운데 3132표를 받아 2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오랜 기간 국가대표팀의 중심이었다.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일본, 중국, 튀르키예 등 ..

2026.08.25 00:30:00

"옷도 안 입고 자는데 덜컥"…비번 알고 문 연 공인중개사 '무단 침입' 논란

이사를 앞두고 집을 내놓은 세입자가 공인중개사가 사전 연락 없이 손님과 함께 집으로 들어오는 일이 있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지난 21일 글쓴이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을 보러 온 공인중개사가 비밀번호를 이용해 무단으로 집에 들어왔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 A씨는 이사를 위해 집을 내놓았는데 이전에 글쓴이가 여행을 떠난 사이 집을 보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 공인중개사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집을 보도록 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최근 A씨가 집에 머물던 날에 미리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다른 공인..

2026.08.25 00:10:00

"회사 급한 연락" 소개팅 중 사라진 남성…밥값 요구에 "반만 낼게"

소개팅 도중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뜬 남성이 한 시간 넘게 돌아오지 않은 데 이어, 결국 밥값의 절반만 지불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1일 JTBC '사건반장'에는 소개팅 앱을 통해 남성을 만난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차로 1시간 30분 이상 떨어진 곳에 살았지만, 남성이 A씨가 사는 지역으로 직접 오겠다고 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함께 닭갈비를 먹던 중 남성은 "회사에서 급한 연락이 왔다"며 자리를 비웠다. 그러나 한 시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그는 두 사람의 유일한 연락 ..

2026.08.25 00:05:00

자상하지만 친구 일엔 눈뒤집히는 남편…30대 임신부의 고민

친구에게 유난히 각별한 애정을 쏟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서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사연자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생활하고 있다. 남편은 학창 시절 자신과 친구들이 이른바 F4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꺼낼 만큼 당시 친구들과의 관계에 애착이 컸다.문제는 결혼 후에도 친구들이 항상 최우선이라는 점이었다. 남편은 매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한 달에도 여러 차례 모임에 참석했다. 친구들의 단체 채팅방에 메시지가 올라오면 하던 일을 멈추..

2026.08.25 00:03:00

"동창이 주식 대박 났을 때 조급한 이유"…투자심리학자의 포모 극복법

남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에 괜히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다.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앞서가는 모습을 보며 상대적으로 뒤처졌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2일 구독자 약 9만명의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는 "사람이 언제 제일 마음이 급해지냐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 치고 나갈 때 제일 마음이 급해진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내 친구, 나의 동창, 뭐 이런 사람 쟤는 어떻게 저렇게 빨리 앞서 나가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조급함을 키울 ..

2026.08.25 00:00:00

"처가 용돈 200만원·시댁 50만원"…장모 육아 수고비로 갈등 빚은 맞벌이 부부

양가 부모님 용돈 지급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맞벌이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처가 용돈 200, 시댁에는 50. 이건 아니지 않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맞벌이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남성 A씨는 "양가 부모님 용돈 액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다퉜다"고 밝혔다. 그는 "장모님께서 평일 내내 집에 오셔서 아이를 봐주고 계신다"며 "아내가 처가에 매달 200만원, 시댁에 50만원을 용돈으로 보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안을 듣자마자 차이가 너무 심한 것 ..

2026.08.25 00:00:00

태권도 관장이 강제로 아이 '다리찢기'…허벅지뼈 부러져

경기도의 한 태권도 관장이 아동 관원의 다리를 붙잡아 벌리는 '다리찢기' 동작으로 아이를 학대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지난달 말 30대 관장 A씨의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 사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용인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아동 관원 B군의 다리를 양손으로 붙잡아 벌리는 등 다리찢기 동작으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에 따르면 B군은 이후 대퇴골 골절 등의 부상은 입은 것..

2026.08.24 22:05:22

"라푼젤처럼 힘 잃었나"…홀란, 파격 헤어스타일 변화에 팬들 반응 '시끌'

멘시티가 펩 과리디올라 감독이 떠났음에도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상황 속 엘링 홀란의 헤어스타일이 화제이다.지난 23일(한국 시간) 멘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본머스에 2대1로 이겼다.전반 26분 마커스 태버니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맨시티는 후반 막판 승부를 가져왔다. 후반 39분 마크 게히, 추가시간인 46분 요슈코 그바르디올, 두 수비수가 릴레이골을 성공했다.이날 구단의 간판 선수인 엘링 홀란이 자산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

2026.08.24 16:41:17

'오물 투척' 논란 입주 청소 업체의 해명…"평수 달랐고 잔금 안줬다"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 청소 업체 직원이 고객의 집 거실에 오물을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업체 측이 "고객이 실제보다 작은 평수를 알려줬다"고 반박했다.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가 입주청 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항의 과정에서 업체 직원이 거실 바닥에 오물을 쏟아부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A씨는 "추가금 50만원까지 드렸다"고 주장했다.이에 업체 측은 23일 SNS에 해명 글을 올려 예약 당시 25평으로 안내받았지만 실제 현장은 34평이었다고..

2026.08.24 16:31:00

"시청에서 19금 파티를?"…獨 시의원 파격 제안에 시 당국 '발칵'

독일의 한 시의원이 시청 건물 내부에서 '스윙어(파트너 교환) 파티'를 개최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7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디 차이트에 따르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시의 시의원인 줄리안 페라트는 '만하임을 위한 누드 스윙어 천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청 내 스윙어 파티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페라트 의원은 "시청은 접근성이 좋아 스윙어 파티를 열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시청 이용 수칙이나 지방 자치 법규 어디에도 스윙어 파티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은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만하..

2026.08.24 16:18:00

중국 '포름알데이드 배추' 파문…식약처 "수입검사 강화"

중국 일부 지역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추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다.식약처는 24일 "현재 언론보도 등에 나온 정보만으로는 해당 배추의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식약처는 "추가 정보가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중국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업자가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배..

2026.08.24 14:07:16

전 며느리, 시어머니가 보상금 6500만원 받자 살해

'히든아이'에서 경북 예천군의 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80대 여성 살인사건을 조명한다.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예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을 다룬다.홀로 살던 80대 여성 박씨는 자신의 집 안에서 두 발이 청테이프로 묶이고 얼굴과 발에 락스가 뿌려진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사로 확인됐으며 목뼈와 가슴뼈까지 골절된 상태였다. 범행 현장이 헤집어진 흔적을 확인한 경찰은 처음에는 강도에 의한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최근 농..

2026.08.24 12:00:00

산에서 12년 살았던 스페인 '늑대소년' 별세…향년 80세

어린 시절 12년 동안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해 '늑대소년'으로 알려진 스페인 남성이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스페인 시에라모레나 산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남성 마르코스 로드리게스 판토하가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001년부터 갈리시아 지방의 작은 마을 란테에 정착한 판토하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이 마을에서 생활했다.1946년 스페인 남부 아뇨라에서 태어난 판토하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었다. 이후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계모에게 학대를 받았고, 7살 때 아버..

2026.08.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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