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주차비 4000원 아끼려 관리인 치고 뺑소니…"강도인 줄 알았다"

광주의 한 사설 주차장에서 60대 관리인이 주차비 정산을 이유로 차량 운전자에게 뺑소니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새벽 6시께 광주 북구의 한 사설 주차장에서는 주차비 정산 문제를 두고 관리인 A씨와 40대 운전자 B씨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B씨는 단돈 4000원의 주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A씨를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사건 당시 CCTV 영상에 따르면 A씨가 정당한 주차비 징수를 요구하자 B씨는 "돈을 못 준다"며 이를 무시하고 차량을 조금씩 이..

2026.04.08 18:05:00

"배고파서"…울산 전통시장서 문어 훔친 50대 결국 구속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해산물을 훔쳐 먹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은 경찰청 유튜브에도 공개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울산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자정 무렵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 내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1마리와 고둥 등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그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점포에서 문어 2마리를 훔쳐 집으로 가져가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

2026.04.08 17:11:50

"아기 울어서 얼굴 빨개졌을 뿐인데"…이륙 전 쫓겨난 부부 ‘분통’

비행기 안에서 울음을 터뜨린 아기의 건강이 염려된다는 이유로 이륙 직전 한 가족을 강제로 내리게 한 미국의 한 저가 항공사의 조치를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항공사 측은 승객 안전을 위한 매뉴얼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당사자들은 전문적인 확인 절차도 없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각)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푼타 고다에서 인디애나폴리스로 향하는 얼리전트 에어 항공편에 탑승했던 시드니와 카일 타슈 부부가 이륙 전 비행기에서 내리라는 통보를 받았..

2026.04.08 16:49:15

"미사일 쐈나" 놀란 조종사….파리 공항 주변 '결혼식 폭죽'에 긴급 회항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착륙하던 항공기가 인근 지상에서 발사된 폭죽에 고도를 급격히 높여 회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6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40분경 이탈리아 베네치아발 이지젯 항공기가 오를리 공항 착륙 직전 복행했다.당시 기장은 지상 활주로 인근에서 여러 발의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착륙을 중단했다. 이후 승객 안전을 위해 고도를 높여 선회한 뒤 다른 활주로에 무사 착륙했다. 이지젯 측은 "기체에 직접적인 충격은 없었으나 안전 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2026.04.08 16:32:53

日 유행하는 '땅콩 콜라' 만들기…"상상과는 다른 맛"

일본에서 과거 미국 남부 사람들이 즐겨 마시던 특별한 '콜라 레시피'가 유행하고 있다.8일 일본 리얼사운드는 지난 4일 요리 유튜버 스이지바가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피넛 콜라'를 만들어서 먹은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보도했다. 구독자 수가 150만 명에 이르는 스이지바는 이 음식의 맛이 '고소하다'고 표현했다.스이지바가 만든 피넛 콜라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일본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름 그대로 콜라에 땅콩을 넣은 간단한 음식인데, 20세기 초 미국 남부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2026.04.08 15:32:00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쳐" 아내 폭행·가혹행위…40대 구속

아내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까지 무시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음성군 자택에서 아내 B(40대)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강제로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법원의 임시조치(피해자에 대한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어기고 B씨에게 200여차례 연락한 혐의도 있다.그는 범행을 부인하며 아내에게 피해 사실을 숨기도록 회유까지 한 ..

2026.04.08 14:06:50

"진출입로 착각" 무안광주고속도로서 역주행 승용차 쾅…1명 부상

8일 오전 11시 9분께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 0.2㎞ 지점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무면허나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착각해 역주행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4.08 14:04:06

"목적지 아냐"…요금 시비로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체포

서울 명동역 인근에서 요금 문제로 다투던 택시기사를 폭행한 일본인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0대 일본인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명동역 인근 편의점 앞에서 요금 지불을 요구하는 50대 택시기사를 발로 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목적지가 아닌 곳에 내려줬다"고 주장하며 요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택시기사는 A씨와 동승한 여성의 가방을 붙잡고 요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폭행 후 현장을 벗어났던 A씨는 인근 상인의..

2026.04.08 13:54:11

월 900만원 버는 英 강아지…SNS 스타 반려견 덕에 결혼자금 모아

영국의 한 커플이 반려견 SNS를 운영하며 벌어 들인 수익으로 결혼 자금을 마련해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출신 샤논 에드먼슨과 그녀의 약혼자 조던 롤린스는 반려견 윌슨 덕분에 2028년 6만6239달러(약 9780만원) 규모의 결혼식을 진행한다.이 커플이 결혼 자금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반려견 윌슨이다. 에드먼슨은 2023년 10월 반려견 윌슨의 SNS를 개설했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윌슨을 SNS 스타로 만들었다. 윌슨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5만 명..

2026.04.08 13:42:00

"다른 남자 만나는 것 같아"…전 여친 집에 불 지른 30대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씨를 전날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전 여자친구 B씨의 원룸에 들어가 두루마리 휴지에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B씨 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치고 집 안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외출 중이었다.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자연 소화됐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6.04.08 13:14:23

"시속 70㎞ 질주"…태국 고속도로 뚫은 ‘탈출 타조’ 대소동

태국의 한 동물 카페에서 탈출한 타조가 차량이 붐비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주 태국의 해안 도시 촌부리주의 3차선 고속도로에서는 생후 6개월 된 수컷 타조 한 마리가 달리는 차들 사이로 전력 질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타조의 뒤를 주행하던 운전자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거대한 타조가 고속도로 한복판을 뛰어다니는 장면이 담겼다.A씨는 퇴근길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확인해 보니 타조 한 마리가 중앙 차선을 달리고 있었다고 상황을..

2026.04.08 12:21:00

"내 가방 자리라고!"…지하철서 가방 건드렸다고 폭언에 폭행 '눈살'

부산에서 지하철 좌석에 자신의 가방을 올려둔 여성이 자리에 앉으려는 남성 승객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후 4시경 부산 동해선 열차 안에서 발생했다. 당시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여성 A씨는 자신의 옆좌석에 개인 가방을 올려두고 있었다.이후 열차에 탑승한 남성 B씨가 가방이 놓인 자리를 가리키며 앉아도 되는지 묻자, A씨는 "내 가방 자리"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B씨가 "여기는 사람이 앉는 자리"라며 가방을 들어 올리자, A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

2026.04.08 12:06:00

"이게 힐링이라니"…손발톱 깎아달라는 남편, 계속 해줘야 하나

결혼 후에도 남편이 손톱, 발톱을 깎아 달라고 요구한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3년 차에 들어선 3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 부부는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고, 남편은 둘째가 태어난 후 육아 휴직을 했다.A씨의 남편은 결혼 전에 다리가 부러져서 입원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남편은 스스로 몸을 굽히기 어려워서 A씨가 대신 발톱을 깎아줬다. 그런데 그때부터 남편은 발톱을 자를 때가 되면 A씨를 찾았고, 결혼 후에는 손톱을 깎을 때까지 A씨에게 의존하기 시작했다. ..

2026.04.08 10:22:56

"눈 비비다가"…제주 방파제서 SUV 추락, 인명피해 없어

제주 한 방파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방파제에서 'SUV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차량 운전자 A(70대)씨는 해경이 도착하기 전 자력 탈출했으며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외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크레인을 동원해 이날 오후 6시25분께 차량을 인양했다.A씨는 해경 조사에서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비비는 사이 차량이 미끄러..

2026.04.08 10:15:50

"휠체어 옮기고 침대 조정까지"…中 병원서 일하는 로봇 '화제'(영상)

중국 병원에서 업무를 보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병원에서 환자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영상에서 해당 로봇은 휠체어 이동을 돕고 병상 높이를 조절하는 등 간병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했으며, 서랍을 열어 물품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중국 푸저우 지역 병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로봇의 가격은 약 1만6000달러(약 2400..

2026.04.08 09:40:23

日 89세 남성, 벚꽃 구경하던 여성 팔 깨물어…연행 도중 사망 '논란'

일본에서 벚꽃을 구경하던 여성을 공격한 80대 남성이 연행 도중 상태가 나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6일 일본 테레비아사히는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께 효고현 가와니시시의 벚꽃 군생지에서 한 89세 남성이 49세 여성의 오른팔을 깨물었다고 보도했다.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 남성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이 남성을 연행하려고 하자, 혐의를 부임하다가 주저앉는 모습까지 보였다.가와니시 경찰서에서 출동한 경찰관들은 남성을 부축해서 순찰차로 이송하고자 했다..

2026.04.08 09:23:29

[단독] 오피스텔 층마다 불 지른 20대 현행범 체포

인천 구월동 오피스텔에서 층마다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A(20대)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제연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연기 확산 차단을 제어하는 장치다.이 불로 오피스텔 거주자 약 12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26.04.08 07:52:38

"김정은 욕해봐"…北 위장 IT요원 가려내는 '면접법' 이게 통하네

글로벌 IT 업계에 위조 신분을 앞세운 북한 IT 요원들의 침투가 거세지면서, 이들을 가려내기 위한 이색 검증법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 체제의 특수성인 사상적 제약을 역이용해 지도자에 대한 비판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실무 현장에서 확산하는 추세다.최근 한 암호화폐 분야 관련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 IT 요원 의심자를 필터링한 화상 면접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북한 요원을 걸러내기 위한 간단한 테스트"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

2026.04.08 06:01:00

"도둑 잡았더니 해고"…영국 뒤집은 슈퍼마켓 논란

영국의 한 슈퍼마켓에서 절도범을 제압한 직원을 해고한 사건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슈퍼마켓 체인 웨이트로즈는 최근 부활절 초콜릿을 훔치던 절도범을 붙잡은 17년 차 직원 워커 스미스를 이틀 만에 해고했다.사측은 스미스 씨가 '절도범 접근 금지'라는 내부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규정은 절도범과의 접촉 과정에서 생명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이 직접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 같은 결정..

2026.04.08 03:00:00

독일서 '부활절 달걀' 찾다…방사성 물질 표기 용기 발견

독일에서 부활절 달걀 찾기 놀이 도중 방사성 물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병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현지시각) 슈피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활절인 지난 5일 오후 4시30분경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바이잉겐안데어엔츠의 한 주택가 정원에서 남성 2명이 달걀을 찾던 중 '폴로늄 210'이라고 적힌 플라스틱병을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방사능 방호 인력 138명과 차량 41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일대를 차단했다. 당초 당국은 용기에 적힌 공식적인 표기 형태와 내용물의 무게 등..

2026.04.08 0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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