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셋째 돌잔치에 드레스까지?"…돌잔치마다 성대한 동생에 언니는 '난감'

셋째 아이의 돌잔치에 지인들을 초대하고 드레스까지 빌려 1·2부로 나눠 진행하려는 동생을 두고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셋째 돌잔치 한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동생이 셋째 아이의 돌잔치를 앞두고 드레스를 고르는 일을 도와달라고 했다며 사연을 전했다.A씨에 따르면, 동생은 당초 가족끼리 식사하는 정도로 돌잔치를 간단하게 치르겠다고 했지만, 이후 지인들도 초대하겠다고 계획을 바꿨다. 첫째 아이 때는 지인들을 불러 돌잔치를 하는 것을 이..

2026.10.12 01:04:00

"너무 사랑해서"…임신 사기극 용서하고 다시 만나는 50대 남성의 사연

임신과 사산 사실을 모두 거짓으로 꾸며내며 관련 서류까지 위조한 40대 여성과, 이에 속은 뒤 전말을 알게 되었음에도 다시 교제를 시작한 5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초반인 남성 A씨는 사업을 정리하고 새 사업을 준비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40대 후반 여성 B씨를 만나 교제했다.B씨는 직접 만든 반찬을 A씨 집에 가져다주고 늦은 시간 걸려 오는 전화도 받아주는 등 A씨를 챙겼다. A씨는 가족들에게 B씨의 사진을 보여주며 만남을 알렸고, 두 사람은 주말마다 장거리 ..

2026.10.12 00:00:00

"화홍문서 쉴 때 신발 조심하세요"…관리자 신속 신고로 도둑 잡아

경기 수원시 행궁동 화홍문에서 잠시 벗어둔 신발을 누군가 가져가는 모습이 목격돼 관리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행궁동을 찾았다가 겪은 일을 전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행궁동 산책하다가 화홍문에 앉아서 잠깐 쉬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A씨에 따르면 화홍문 관리자가 누군가 신발을 들고 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신발 주인을 찾았고, A씨는 자신의 신발을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다.A씨는 "누가 내 신..

2026.10.12 00:00:00

음주운전 의심 오토바이男, 경찰 보고 도주…잡고 보니 '수배자'(영상)

술을 마신 뒤 이륜차를 타고 복권판매점으로 향한 남성이 경찰의 음주 여부 확인을 앞두고 갑자기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8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술을 마신 뒤 이륜차를 운전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는 모습이 담겼다.경기 안양시에서 한 시민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이륜차를 운전하는 남성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남성의 행선지를 파악한 뒤 인근 복권판매점으로 향했다.경찰은 복권판매점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음주 여부를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관이 남..

2026.10.12 00:00:00

"8천원대 모찌에 새벽 6시 대기 마감"…고디바도 '떡픈런'

초콜릿과 생과일을 넣은 고디바 모찌가 오전 6시께 대기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디저트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떡픈런'이 확산하고 있다.고디바는 지난달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모찌 판매를 시작했다. 생과일 모찌 한 개 가격은 8500원으로, 제품 수령은 오전 10시30분부터 가능하다. 그러나 현장 대기 접수는 오전 6시께 마감될 정도로 구매 수요가 몰리고 있다.매장을 찾고도 제품을 구하지 못했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지난 3일과 4일 두 차례 매장을 방문했지만 모두 구매에 실패했다..

2026.10.10 14:09:01

개업 첫날부터 '날벼락'…무인 옷 가게 14만원어치 절도 피해

무인 옷가게를 연 첫날 한 여성이 매장에 들어와 옷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한 무인 옷 가게를 운영하는 제보자 A씨는 절도 피해가 발생한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한 여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은 매장 곳곳에 걸려 있는 옷을 차례로 살펴보며 한동안 매장을 둘러봤다. 여러 옷을 눈으로 훑어보던 여성은 이내 한 벌을 골라 손에 들었다.이때 매장 밖에서는 여성과 함께 온 것으로 보이는 일행들이 매장 안쪽을..

2026.10.10 14:00:00

"경찰 앞에서도 투약"…중독에 무너진 파키스탄 최대 경제도시

파키스탄 최대 경제도시 카라치의 골목 곳곳에서 마약 투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카라치의 마약 실태가 소개됐다. 인구 2000만명이 넘는 카라치는 파키스탄 경제의 중심지지만, 골목으로 들어서자 마약을 투약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헤로인부터 필로폰까지 다양한 마약이 거리에서 거래되고 있었다.취재진이 만난 중독자 중에는 젊은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파키스탄의 공식 실업자는 약 590만명에 이르고 청년 실업률도 13%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자리를 ..

2026.10.10 13:20:00

16분50초 만에 경비원 부부 살해…'구레나룻' 남성 징역 20년 전말 공개

빌딩 경비원 부부를 살해하고 도주했던 피의자의 추적·검거 과정이 전해졌다.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 24회에서는 한 빌딩에서 경비원 부부를 살해한 남성 김모 씨를 추적한 사건의 전말이 다뤄졌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일한 출입문이 잠긴 상태에서 파손된 경비실 창문과 화장실 방향의 혈흔 족적 등을 확보했다. 결정적 단서는 폐쇄회로(CC)TV였다. 영상 속 피의자는 범행 후 대걸레로 엘리베이터를 닦는 등 치밀함을 보였으며, 범행 소요 시간은 16분 50초에 불과했다.경찰은 ..

2026.10.10 12:58:20

환풍기 뜯고 907일 도피…탈주범 신창원 무너뜨린 '결정적 습관'

907일간 도피 행각을 벌였던 탈주범 신창원의 추적 비화가 공개됐다.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신창원 검거 작전에 직접 투입됐던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당시 수사 과정을 전했다.교도소 환풍기 철창을 뜯고 탈옥했던 신창원은 기존 연고를 모두 끊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장기간 수사망을 피해 다녔다. 박 전 형사는 그와 함께 생활했던 인물들을 탐문해 접근 방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했고, 은신처의 공통적 특징을 토대로 대국민 신고 매뉴..

2026.10.10 12:32:39

"둘 이하로 낳자"…출산율 오르자 집집마다 콘돔·피임약 뿌리는 나라

방글라데시 정부가 출산율 상승과 피임률 하락으로 오는 12월부터 1년간 전국적인 가족계획 캠페인을 벌이고 피임용품 공급과 가정 방문 상담을 추진한다.7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매체 더 비즈니스 스탠더드에 따르면 사르다르 사카와트 호세인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가족계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구호는 '자녀는 둘 이하로, 한 명이면 더 좋다'다. 정부는 전통 음악과 스포츠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계획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

2026.10.10 12:21:00

"남편이 칼로 죽인다" 편의점 피신, 코드제로…황당 반전

술을 마시다 다투던 중 서로를 폭행한 60대 부부가 입건됐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A(60대)씨와 아내 B(60대)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4일 오후 9시께 안산시 단원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다투던 중 서로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자신을 때리려 하자 인근 편의점으로 가서 직원에게 "남편이 칼로 죽이려 한다"며 신고를 부탁했다.직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최고 대응 단계인 코드제로를 발령해 출동했으나 흉기를 든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부부는 ..

2026.10.10 10:55:26

무인텔서 30대가 초등생 성폭행…'혼숙방치' 업주 불구속

·무인텔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업주도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무인텔 업주 A(60대)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텔에서 B(30대)씨와 초등학생의 혼숙을 제지하지 않는 등 투숙객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수사 결과에 따라 원주시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B씨는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2026.10.10 10:28:43

"말랑이 줄게, 앱 깔아줘"…중학교 앞 은행 홍보에 학부모 발끈

중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말랑이' 장난감을 나눠주며 은행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유도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학부모가 "중학생 딸이 어느 날 말랑이를 들고 왔다"며 겪은 일을 전한 게시물이 올라왔다.작성자에 따르면 딸은 학교 앞에 나온 은행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말랑이를 받았다.말랑이는 손으로 누르거나 쥐며 촉감을 즐기는 장난감으로, 10대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작성자는 평소 딸에게 말랑이를 사주지 않아 어디서..

2026.10.10 02:00:00

ICE 요원, 뉴욕 주택가서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미국 뉴욕 주택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5세 어린이가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운전자가 다쳤다. 하교하는 어린이와 행인들이 오가던 시간에 발생한 사건으로, 뉴욕 정치권은 단속 중단과 총격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ICE의 체포 작전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 차량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28세 남성과 그의 아들로 추정되는 5세 어린이가 타고 있었다.제시카 티시 뉴욕경찰청장은 최소 한 명의 ICE 요원이 7발..

2026.10.10 01:09:19

전처가 세탁실 창문으로 몰래 침입…CCTV엔 손가락 욕설까지

이혼한 전처가 집을 비운 전남편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7일 JTBC '사건반장'은 제주도에 거주하던 중 잠시 서울로 올라왔던 남성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4년 전 이혼 후 제주도에서 아이 둘을 혼자 키우고 있던 A씨는 지난 4월 업무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5개월 정도 서울에서 지내게 됐다.서울에서 지내던 도중 A씨는 제주도 집 CCTV 경보가 울려서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 속에는 전처가 세탁실 창문을 통해 집으로 침입한 뒤 내부를 살펴보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집 내부 CCTV 사진을 촬영한..

2026.10.09 14:00:00

막창에 생맥주까지 8만6500원 '먹튀' 3인조…CCTV 살피더니 도망

부산의 한 막창집에서 막창과 차돌박이, 생맥주 등을 먹고 8만6500원을 계산하지 않고 사라진 일행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추석 연휴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무전취식 제보가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 3명이 키오스크로 막창 1인분과 차돌박이·관자 2인분, 생맥주를 주문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 가게 밖으로 나왔고, 한 남성은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 그러나 이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음식값 8만6500원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

2026.10.09 13:45:00

경찰 부르려고 남의 차 벽돌로 '쾅쾅'…차량 2대 파손하고 연락 끊겨

경찰을 부르기 위해 남의 집 주차장에서 벽돌로 차량을 파손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피해자는 차량 수리비로 700만원을 부담하게 된 데다 남성이 집과 가족에 대해 알고 있어 불안하다고 호소했다.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8월 부산에서 발생한 차량 파손 사건이 소개됐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시 새벽 3시께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A씨 집 앞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벽돌로 내리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로 인해 A씨와 이웃이 소유한 차량 2대가 파손됐다.A씨가 남성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제발 ..

2026.10.09 13:30:00

경찰, 전주 놀이터서 흉기 소지한채 돌아다닌 10대 붙잡아

전북 전주시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니던 10대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10대)군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A군은 지난 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인근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주머니에 흉기를 숨긴 채 돌아다니던중 주머니 밖으로 삐져나온 것을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소지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2026.10.09 13:03:41

"담배 냄새 진동"…군고구마 시켰더니 담배 상자에 배달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통해 군고구마를 주문했다가 담배 상자에 담겨 배달되는 일을 겪은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배달 받은 군고구마 포장 상태를 촬영한 영상과 함께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편의점 배달로 군고구마를 주문했다"며 "우리 가족은 모두 비흡연자인데 배달된 포장에서 담배 냄새가 물씬 풍겼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주문한 군고구마가 일반 식품용 용기가 아닌 담배 박스에 담겨 배달되었던 것.A씨..

2026.10.09 13:00:00

하루 골프 40만원 쓰면서…생활비 '50만원' 주고 영수증 검사하는 남편

한 달 생활비로 50만원을 주면서 영수증 내역까지 일일이 검사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활비 50만원 주면서 다 썼냐고 묻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결혼 2년 차이자 식당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결혼할 때 생활비는 남편이 매달 넣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기로 했다"며 "남편이 매달 보내는 생활비는 50만원인데 관리비와 가스비, 렌탈료 등 고정 지출을 빼고 나면 장보기에 쓸 수 있는 돈은 15만원에 불과하다"고 털어놓았다...

2026.10.09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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