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공식 임명되면서 중수청이 출범한 지 2주일 만에 수장 공백을 메우고 본격적인 수사 진용을 갖추게 됐다.개청 직후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김승원 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정치적 사건'이 쇄도한 가운데, 중수청의 정치적 공정성을 가늠할 '1호 수사 사건'에 관심이 쏠린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된 김 신임 청장은 이날 곧바로 정식 출근해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현재 중수청에는 여야 권력층 및 정치인 관련 고발장이 대거 접수된 상태다..
2026-10-16 0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