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반도체 화물수요 덕에 3Q 매출 '분기최대'…영업익은 고유가 불구 12%↑

대한항공의 3분기 매출이 AI(인공지능)·반도체 화물 수요와 해외발 여객·환승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으나,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2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763억원보다..

2026.10.15 17:30:19

현대차 바다숲 보전 캠페인,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디자인 임팩트상' 수상

현대자동차의 바다숲 보전 캠페인 '이름 없는 숲'(Forests Without Names)이 디자인을 통한 사회·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전날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이 캠페인이 올해 신설된 'ESG 디자인 임팩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수면 아래 있어 주목받지 못한 바다숲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보전 필요..

2026.10.15 17:27:14

현대차 팰리세이드 HEV, 워즈오토 '10대 파워트레인' 선정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Auto)의 '202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됐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파워트레인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최초 적용된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두 개의 모..

2026.10.15 17:20:08

"반도체 싣고 고유가 넘었다"…대한항공, 3Q 매출 5조448억 '분기 신기록'

대한항공이 고유가 지속에도 해외발 여객 수요와 인공지능(AI)·반도체 화물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5조44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조363억원(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49억원(12%) 늘..

2026.10.15 16:03:13

정의선號 현대차그룹, '세계 최대 인구대국' 인도서 수소 판 키운다 "버스·트럭·기관차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서 수소 사업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 추진해 온 글로벌 수소 영토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승용 수소전기차를 시작으로 버스·트럭·기관차까지 수소 모빌리티 범위를 넓히고, 이를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반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신공장 준공식 이후 열..

2026.10.15 15:03:35

한세모빌리티, 우즈벡 생산거점 구축…2030년 매출 2000억 목표

한세예스24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기존 수출 중심의 공급 구조를 현지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신규 고객 확보와 공급 품목 확대를 통해 2030년 현지 법인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한세모빌리티는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1..

2026.10.15 14:51:46

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아시아 최초 서울 공개…3억3000만원부터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가 첫 순수 전기차이자 도심형 럭셔리 SUV인 '토르칼'(Torcal)의 국내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벤틀리모터스는 서울 성북구에서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이날부터 주문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형 토르칼과 스포티한 성격을 강조한 토르칼 S 모두 3억3000만원(부가세 포함)부터다. ..

2026.10.15 14:30:00

로봇 200대가 조립 '척척'…현대차 새 인도 공장,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탈바꿈[푸네 新공장 준공]

#8대의 노란 로봇 팔이 '베뉴' 차체를 둘러싸고 부품을 용접하고 조립한다. 사람의 개입은 없다. 차체가 들어오면 로봇이 알아서 공정을 진행하고 차체를 내보낸다. 이 모든 과정은 2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찾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탈레가온의 현대자동차 신공장. 푸네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

2026.10.15 13:00:00

[인터뷰]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인도에 21조원 투자…60%는 생산시설, 20%는 AI 등 신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투자하기로 한 약 21조원 가운데 60%를 생산시설 확충과 개선에 투입한다. 나머지 투자금은 인공지능(AI)과 스타트업 등 신사업 및 연구개발(R&D)에 배분해 인도를 완성차 생산기지를 넘어 미래 성장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신공장..

2026.10.15 13:00:00

현대모비스, 中 상하이서 '모빌리티 데이'…오픈이노베이션 아시아로 확대

현대모비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MMD)'를 열었다. 그동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해온 이 행사를 중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4일 열린 행사에는 중국 완성차업체 관계자와 현지 로보틱스 기업 C레벨 경영진, 글로벌 투자기관 책임운영자 등 300여 명이 몰렸다. ..

2026.10.15 11:00:00

이석배 주러대사 "현대차·기아, 러시아 복귀 관심…재진출 모색 중"

현대차와 기아가 러시아 시장에 복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가 14일(현지 시간) 밝혔다.이 대사는 이날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 여전히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러시아 시장에 재진출하는 방안에 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

2026.10.14 23:03:28

[인터뷰] 정의선 회장 "인도는 중요 시장…자동차 넘어 에너지·인프라도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인프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열린 푸네 신공장 준공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인도는 잘 아시는 것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자동차 ..

2026.10.14 19:55:28

기업 10곳 중 4곳 "노란봉투법 노동위 판정, 법·지침에 안 맞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사건으로 노동위원회 판정을 받은 기업 10곳 중 4곳은 판정이 법률과 정부 지침에 어긋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원하청 사건으로 노동위원회 판정을 거친 기업 62곳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조사에서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판정이 법률과 고..

2026.10.14 17:44:35

정의선號 현대차그룹 인도 사업 확대 "국내 車부품 기업들에도 기회↑" [푸네 新공장 준공]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에 향후 7년간 총 155억 달러(약 20조78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현지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낸다. 푸네 신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인도에만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내수와 수출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우스' 공략의 주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

2026.10.14 17:00:0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인도에 강한 확신…생산 넘어 설계·혁신까지 나아갈 것" [푸네 新공장 준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단순 생산기지에서 설계와 혁신을 아우르는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32년까지 155억달러를 투자해 차세대 제조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 정부와의 협력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신공장에서 열린 준공..

2026.10.14 17:00:00

"인도에 약 21조원 베팅"…현대차그룹, 미래차 성장거점으로 키운다 [푸네 新공장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3위 자동차 시장 인도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완성차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전기차와 연구개발(R&D), 부품 공급망, 미래 모빌리티 사업까지 투자를 확대해 인도를 그룹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푸네 신공장 준공..

2026.10.14 17:00:00

정의선 회장 "인도에 대한 진정성 보일 것"…현대차, 年100만대 생산체제 구축 [푸네 新공장 준공]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현지 세 번째 생산거점인 푸네 신공장을 준공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도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푸네 신공장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

2026.10.14 17:00:00

대한항공, 美 마젤란 어워즈서 금상 5개·은상 3개 휩쓸어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금상 5개를 포함해 모두 8개 상을 받았다.대한항공은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한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금상은 항공사 종합 부문의 국제항공사와 서비스,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의 일등석·공항 라운지·기내 식음 서비스 등 5개 항목에서 받았다. ..

2026.10.14 16:54:02

현대차·기아, 'R&D 협력사 테크 데이'…대동도어 ’소프트 오프닝 래치' 최우수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와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나섰다.현대차·기아는 14일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열고 우수 협력사 기술 5건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최우수상은 대동도어의 ’소프트 오프닝 래치'가 받았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선행 기술이다. 래치 ..

2026.10.14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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