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바이오 탑 뉴스

초슬림폰 경쟁 1년…삼성 "더 얇게", 애플 "더 오래"

지난해 스마트폰 업계를 달궜던 '초슬림폰' 경쟁이 1년여 만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시리즈와 폴더블폰에서 얇고 가벼운 설계를 계속 강화하는 반면, 애플은 차기 최상위 모델에서 배터리 용량 확대를 위해 두께와 무게 증가를 감수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두께가 약 9㎜, 무게가 약 240g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행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8.75㎜, 233g인 점을 감안하면 차기 모델은 약 0.25㎜..

최신기사

심박수 재던 시계, 이젠 병원 가라 말한다…삼성·애플 '손목 AI' 격돌

삼성전자와 애플의 하반기 스마트워치 경쟁이 인공지능(AI) 기반의 건강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스마트워치 시장의 주요 경쟁 포인트가 디자인, 배터리, 단순 운동 기록에 머물렀다면, 올해부터는 손목 위 기기에서 AI가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건강 신호를 해석하느냐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07-11 09:00

"지역 상생"…벽화 그린 동아쏘시오 신입 사원들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11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그룹의 경영 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

2026-07-11 08:01

'최적요금 고지' 10월 도입…"통신비 인하 대신 집토끼 단속?"

오는 10월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가 전격 도입된다. 가입자의 실제 데이터·음성 이용 행태를 분석해 가장 저렴하고 적합한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알려주도록 하는 제도다.그러나 먼저 제도를 도입한 해외에서는 통신비 절감이나 알뜰폰 등으로의 '사업자 전환'보다는, 기존 통신사 가입자를 묶어두는 '락인(Lock-in) ..

2026-07-11 08:00

애플, "오픈AI가 영업 비밀 훔쳤다" 소송 제기

애플이 10일(현지시각)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가 자체 하드웨어를 제조하려는 과정에서 애플의 영업 비밀을 훔쳤다고 비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애플과 오픈AI의 협력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애플은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 출신 오픈AI 직원들이 애플의 영업 비밀을 훔쳤다“고 밝히고 현재 ..

2026-07-11 07:06

"나이 들수록 입맛 '뚝'…근육량 감소와 후각·미각 둔화 영향" 美연구

노화가 찾아오면 먹는 양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60세 이상 성인이 젊은 성인보다 평균 16~20%가량 적은 열량을 섭취한다고 보도했다.노화에 따라 식사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쉽게 목격할 수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식욕 저하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

2026-07-11 07:05

"대웅도 믿고 투자"…근감소증 치료 판 바꾼 'AI'[빠정예진]

70대에 접어든 A씨는 최근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다리에 힘이 풀리고, 걷는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이런 변화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근감소증'의 시작이라면대응은 달라져야 한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2026-07-11 06:01

콜라·햄·소시지보다 무서운 '이것'…서울대 교수가 경고한 콩팥 독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만성 콩팥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흔히 섭취하는 특정 가공식품과 음료 조합이 신장 기능을 치명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8일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책과삶'에 출연한 김연수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콩팥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요인으로 청량음료와 가공..

2026-07-11 05:00

"자꾸 갈증이 나네요"…신장이 보내는 위험신호[몸의경고]

무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렸다면 갈증을 해소할 만큼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땀에는 단순히 수분뿐만 아니라 염분과 같은 전해질도 소량 포함돼 있어 적절한 음식물 섭취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분·전해질이 손실되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고, 심하면 탈수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신장..

2026-07-11 01:01

'47세 임신' 한다감 "꾸준히 운동 중"…미국산부인과학회 "유산소 근력 병행 추천"

'47세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다감이 임산부를 위한 운동 비법을 소개하면서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10일 한다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소개했다.한다감은 "임산부는 운동을 조금만 해야 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다"면서 "가만히 있지 말고 강도를 줄여서 운동하시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씩 무리하..

2026-07-11 00:34

'50대에도 절대 미모' 한고은이 공개한 아침 도시락 식단

배우 한고은(51)이 아침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11년 만에 청담을 벗어나 처음으로 남편과 서순라길을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서순라길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냈던 한고은은 "밖에 나오니까 리프레시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

2026-07-11 00:03

잠 90분 덜 잤더니 6주 만에 0.5kg↑…뜻밖의 연구 결과

매일 잠드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사소한 습관이 체중 증가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매일 90분씩 수면 시간을 줄이는 '가벼운 수면 부족'만으로도 6주 만에 평균 1파운드(약 0.45㎏)의 체중이 증가했다고..

2026-07-10 18:00

"아메리카노도 안심 금물…감자·고구마도 혈당 폭탄 될 수 있다"

믹스커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흰쌀밥 대신 감자나 고구마를 먹는 등 건강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식습관이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는 10일 구독자 55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의 '혈당을 가장 빨리 올리는 음식들' 편에 출연해 "진료실에서 믹스커피를 끊고 아메리카노로 바꾸고, ..

2026-07-10 18:00

배우자만 보면 화가 난다면?…"사랑 부족 아닌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

배우자를 볼 때마다 이유 없이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지난 8일 구독자 14만 명 유튜브 채널 '썰닥'의 '얼굴만 봐도 화가 나는 게 호르몬 때문이라고요?' 편에 출연해 "부부지간에 불화가 있고 다툼이 있는 건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

2026-07-10 17:30

대웅제약 "펙수클루, '치료 유지요법 적응증' 3상 승인"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를 위해 신청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10일 공시했다.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1월 23일 식약처에 이번 IND를 신청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펙수클루정은 국산 34호 신약으로, 지난 2021년 품목허가 승인 이후 국내..

2026-07-10 17:22

"헬스장 필수템은 초콜릿?"…향기만 맡아도 근지구력 향상

운동 전 초콜릿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공복 상태의 허기짐을 달래고 운동 수행 능력과 근지구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 아침 공복 운동 중 발생하는 허기짐은 운동 수행 능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연구진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초콜..

2026-07-10 17:02

◇전보(7월 13일자)▲사이버조사팀장 이종식(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박성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2026-07-10 16:46

"공동체 발전 기여"…알보젠코리아, '사회공헌기업' 수상

알보젠코리아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알보젠코리아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의 역할이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여러 사회공..

2026-07-10 16:44

에이치엘지노믹스 "공모가 최상단 확정…24일 상장"

원료의약품(API) 생산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을 예고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대 1을 기록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1만8500원~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지..

2026-07-10 15:52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 장내 주식 1000주 매수"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이 대표가 책임경영 실천과 기업가치 회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 주주 등의 지분율은 21.3%가 됐다.알지노믹스는 회사가 보유..

2026-07-10 15:52

"갑자기 맥주 맛이 이상하더니 혈액암?"…'17년 무병가' 英 남성 덮친 병마

17년 동안 병가를 단 한 번도 낸 적 없었던 영국 남성이 맥주에 거부감을 느낀 후 암 진단을 받았다.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하트퍼드셔주 하펜던에 거주하는 남성 앤디 영(62)이 지난 3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과거 재무관리자로 근무하던 영은 17년 동안 병가를 낸 적이 없었고, 60세 때 받았던 정기 건강..

2026-07-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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