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립선에 안좋나요?"…의사 답변 '이것'

자전거는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의 큰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심폐 기능과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자전거 운동은 남성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반면 자전거가 남성의 전립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전거를 타는 것 자체가 전립성 ..

2026.10.18 18:01:00

"노화는 계단식으로 진행된다"…44세·60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노화가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40대 중반과 60세 전후에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지난 16일 구독자 2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우리 모두 튼튼'에 출연한 이승후 작가는 202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를 소개하며 "선형적 변화가 아니고 사실은 계단식으로 노화가 일어난다"..

2026.10.18 16:18:00

복지부, WHO 서태평양 총회서 'AI 기본의료' 성과 소개

보건복지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77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 대표단은 김재우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계자로 구성됐다.지역총회는 WHO가 전 세계를 6개 지역으로 나눠 운영하는 지역 기구..

2026.10.18 12:00:00

'달걀 자가품질검사' 살모넬라균 검사 의무된다[식약처가 바꾼다]

최근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일부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확한 감염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살모넬라균은 달걀과 달걀을 사용한 식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10년 간 발생한 식중독 중 살모넬라 식중독이 크게 늘면..

2026.10.18 10:01:00

"낮에도 속옷처럼"…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출시

동아제약이 속옷처럼 착용할 수 있는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를 출시했다.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낮에도 속옷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여성용품 시장에서는 생리 기간에도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6.10.18 09:01:00

"일찍 발견하면 완치"…유방암 자가진단 방법은?

매년 10월 19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유방암의 날'이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만으로도 완치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18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방암은 유방에 악성 종양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증식하는 질병이다. 악성 종양의 발생 부위에 따라 소엽과 유..

2026.10.18 01:01:00

"평생 모르고 살았다"…'조용한 침입자' B형간염

증상이 거의 없어 모르고 지내기 쉬운 만성 B형간염이 여전히 국내 간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은 아직 없어 혈액 속 바이러스를 없애는 '기능적 완치'가 현실적인 치료 목표로 꼽히고 있다. 17일 대한간학회 2026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내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는 2020년 ..

2026.10.17 18:01:00

"무조건 굶는다고 살 빠질까?"…한의사가 추천한 체형별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나이와 체형,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16일 유튜브 채널 '친한한의사'를 운영하는 최미령 원장은 영상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체중 관리 방법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성장기 청소년은 체중 감량보다 성장에 필요한 ..

2026.10.17 15:41:00

'응급실 뺑뺑이 금지법' 후폭풍…학회 회장 사퇴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법안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둘러싼 의료계 내홍이 학회 회장 사퇴로 이어졌다.이사장에 대한 탄핵안은 부결됐지만, 의사들 사이에서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수 나왔고 이에 학회 회장이 스스로 물러난 것이다.17일 의료계에 따르..

2026.10.17 13:51:50

"제약업 이해"…안국약품, 취준생 기업탐방 진행

안국약품이 제약 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7일 안국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대진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 보건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제약 회사 취업 준비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약, 바이오, 의료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26여명의 학생들에게..

2026.10.17 13:01:00

두달 뒤엔 시행인데"…약사·플랫폼 '강대강' 갈등[비대면진료 제도화③]

비대면진료 제도화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초진 환자의 의약품 처방일수와 약 배송 허용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약사단체를 중심으로 환자 안전과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처방일수와 배송 대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과도한 규제가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1..

2026.10.17 12:01:00

"편해서 좋지만"…오남용·셀프처방 우려 목소리[비대면진료 제도화②]

비대면진료의 법적 제도화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약품 오남용 등 환자 안전 문제, 불필요한 의료비 증가, 초진 범위, 약배송 범위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17일 보건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환자는 275만9858명이었다. 전체 비대면 진료 이용 ..

2026.10.17 11:01:00

집에서 처방 받고 약은 택배로 배달…12월 시행[비대면진료 제도화①]

오는 12월 24일부터 비대면 진료가 제도화 된다.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와 의·정 갈등 시기에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의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날부터 정식 제도로 전환되는 것이다. 비대면 진료가 시행되면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처방을 받고, 약은 택배로 배달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는..

2026.10.17 10:01:00

"영역 확장하는 K-더마"…휴메딕스, 전시회 참가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 17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뷰티엑스포코리아'(K-뷰티엑스포)에 참가했다.K-뷰티엑스포는 올해 18회를 맞는 뷰티산업 전시회로, 15개국 679개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2026.10.17 08:01:00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유한양행, 기획전 진행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환절기 대비 제품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회사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버들장터에서 '환절기 토탈 케어 루틴'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건조한 가을철 날씨에 맞춰 두피와 피부, 구강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케어 부위별로 나눠 구성했다. 최대 ..

2026.10.17 07:01:00

"아이가 앉는게 느려요"…발달지연 아닌 이 질환?[몸의경고]

아이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앉는게 불가능하거나 자주 넘어지거나 독립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단순한 '발달지연'이 아닌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의심해 봐야 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척수성 근위축증은 운동신경세포의 기능손상으로 인해 근력이 저하되고, 근육이 위축이 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을 말한다. 영유아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

2026.10.17 01:01:00

법원, 삼바 노조 파업 제동…"9개공정 쟁의 금지"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 상생노동조합(노조)을 대상으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소송 항고심에서 사측의 주장을 추가로 수용했다.16일 제약바이오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1부(부장판사 권순민·김정환·이소민)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소송 2심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재판..

2026.10.16 20:31:53

연명의료 현장 어려움 살핀다…복지부, 제도 개선 논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가 연내 권고안 마련을 목표로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1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료현장에서 느끼는 생애 말 의료의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이뤄졌다...

2026.10.16 17:50:45

식약처 "위장관기질종양 희귀의약품 품목허가"

식약처가 위장관기질종양 치료 희귀의약품을 허가했다.식약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오노약품의 '퀸락정50㎎'(성분명 리프레티닙)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퀸락정50㎎은 이전에 이매티닙을 포함한 세 가지 이상의 키나아제 억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성인 진행성 위장관기질종양(GIST)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이 약은 암세포의 성..

2026.10.16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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