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활동 기여"…휴메딕스, 'APAC Expert' 위촉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최근 '에스테필'(AestheFill)의 학술 자문의 13인을 선정했다.30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에스테필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회사는 올 상반기 에스테필의 학술 활동에 기여한 국내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APAC Expert를 위..

2026.08.30 08:01:00

"굶고 유산소만 했는데 복부만 볼록"…내장지방 키우는 다이어트의 함정

무작정 굶고 유산소 운동만 고집하면 내장지방은 줄이지 못한 채 근육만 빠져 '마른 비만'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구독자 수 4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는 최근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과 내장지방 관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출연한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살 빼기 위해서 적게 먹고 유산..

2026.08.30 05:00:00

"작은상처 쯤이야"…치료 미루면 후회하는 이유

여드름이 터지거나 넘어져서 까지거나 종이에 베이는 등 갖은 이유로 생긴 상처들을 자연 치유될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염증이나 진물이 생기는 등 더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드름 압출, 찰과상이나 베인 상처, 화상 등 상처는 놔두면 놔둘수록 염증이 깊어지고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

2026.08.30 01:01:00

"얼굴에 베개자국 오래가네"…피부노화 신호탄

세월이 흐를수록 여러 신체 부위를 통해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노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되는 곳은 항상 보게 되는 얼굴 피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탱탱하던 탄력이 떨어지고 눈가나 팔자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의 주름이 점점 깊어지며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에 생긴 상처, 여드름 흉터가 오래 유지되거나 얼..

2026.08.29 18:01:00

"놀러왔다가 암 발견"…투어 코스 된 건강검진[K-의료관광②]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한국 방문차 지인 권유로 우연히 받은 건강검진에서 위암을 발견했습니다. 반나절 만에 모든 검사를 마칠 수 있고, 결과도 1주 안에 나오는 데다 바로 치료와 연계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카자흐스탄 국적의 50대 여성 A씨는 관광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지인의 권유에 세브란스병원 서울역센터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

2026.08.29 13:01:00

체중 감량용 '간헐적 단식'의 반전…만성 통증 완화 가능성 제기

간헐적 단식이 만성 통증 및 인지 기능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중국 정저우대학교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 간헐적 단식이 위장관과 중추신경계를 연결하는 의사소통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간헐적 단식은 음식의 종류보다 섭취 시간에 초점을 맞추는 식사 방식이다. 주로 체중 감량을..

2026.08.29 09:49:00

가망 없던 환자 살렸다…"한국은 생명의 은인"[K-의료관광①]

#. 말기간부전에 간암까지 앓던 64세 모로코인 모하메드씨는 암이 빠르게 진행돼 간내 문맥에도 종양이 침범했다. 프랑스 의료진은 더 이상 뇌사자 간이식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더 이상의 치료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남은 희망은 생체간이식 뿐이었다. 프랑스에서 심장외과 의사로 일하는 둘째 아들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아버지를 살릴 곳은 한국 뿐이라고 결론을 내..

2026.08.29 09:01:00

사진 한장 봤을뿐인데…AI, 1초만에 흑색종 진단[빠정예진]

#. 40대 여성 A씨는 검지손톱에 세로로 옅은 갈색 띠가 보여 진료실을 찾았다. 일부 색이 진한 줄이 섞여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규칙적인 패턴이었고 주변 피부로 색소가 번지거나 손톱이 갈라지는 변화는 없었다. 조직검사를 권유받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브란스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에 사진을 입력하자 흑색종 가능성이..

2026.08.29 06:01:00

"턱밑에 혹 생기고 얼굴은 마비"…혹시 침샘암?[몸의경고]

귀 앞이나 턱밑에 작은 혹이 만져질 때, 대부분은 피곤해서 림프절이 부었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침샘 부위에 생기는 종양은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샘은 단순히 침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다. 특히 귀 앞쪽에 있는 이하선 안에는 얼굴 표정을 움직이는 안면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이 부위에..

2026.08.29 01:01:00

JW중외 "보팡글루타이드, 2형 당뇨 임상3상 신청"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를 비만에 이어 2형 당뇨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나선다.JW중외제약은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

2026.08.28 17:36:19

"공중보건의, 장교신분 복원하고 3월 수련 보장해야"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28일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 현실화 논의가 단순하게 기간 단축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군사훈련기간을 복무기간에 포함해 3월 전공의 수련 복귀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현재 이등병인 공중보건의사의 장교 계급을 복원해 전시 동원 의사의 계급체계를 정비하고, 민간의료기관 운용에 필요한 의료물자 사전 비축도 함께..

2026.08.28 16:17:53

'필수의료 붕괴' 국립대병원 역할은?…머리 맞댄다

지역필수의료법 시행 앞두고 지역 국립대병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은 28일 '제2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공공부문과 국립대학병원협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

2026.08.28 16:16:32

"중중도 맞춰 연계"…소아진료 협력, 응급상황서 효과

"소아진료 지역협력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병·의원의 경우 상급병원 이송이나 의뢰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미참여 병원들은 상급병원 전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아의 생존을 좌우하는 정책인 만큼 범 사회적 차원의 정책으로 격상시켜야 합니다."소아 청소년 환아의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막기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행중인 '소아의료 지역협력체계 네트워크..

2026.08.28 15:57:48

제약바이오 리더들 "K-바이오 도약위해 지원 필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리더들이 'K-바이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김건수 큐로셀 대표이사,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연구총괄 대표이사 등은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 리더스 토크'에 참석해 28일..

2026.08.28 14:30:59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수영장서 환자 구한 간호사

수영 수업 중 창백한 얼굴로 쓰러진 수강생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 처치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은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수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쓰러진 수강생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살렸다.지난 14일 경기 의왕시의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08.28 14:14:21

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자가골 대체 가능성' 확인"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예비 임상을 통해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 효과를 확인했다.시지바이오는 노보시스가 주상골 불유합 치료를 위한 나사 고정술과 함께 적용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환자 7명 전원이 골유합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박지수·권기연·안형준·오진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세브란스기독..

2026.08.28 13:43:32

"줄기세포로 자가면역질환 재현…맞춤치료 기대"

국내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질환 특이적 면역 미세환경을 결합한 자가면역질환 오가노이드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동물대체 전임상시험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주지현 교수(서울성모..

2026.08.28 10:26:36

작년 국민 1인당 의료방사선 검사 8.4건…전년비 4.6%↑

지난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3159만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 1인당 8.4건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수준이다.질병관리청은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방사선 검사는 방사선(엑스선)을 이용해 골절, 질환 진단, 암 검진,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의학검사..

2026.08.28 10:00:35

하종원 교수, 美메이요클리닉 그랜드 라운드 강연

국내 의료진이 세계적 학술 무대에서 한국 심장영상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하종원 교수(심장내과)가 다음달 9일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초청으로 '심장영상 그랜드 라운드'(Cardiac Imaging Grand Round)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메이요 클리닉 게펜 오디토리움(G..

2026.08.28 09:33:41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GC, 佛오시백스와 계약

GC녹십자가 프랑스 바이오기업과 차세대 독감 백신을 개발한다. 계절성 및 신종 독감 바이러스 등을 예방하는 광범위한 백신이다. GC녹십자는 프랑스 소재 백신개발 전문 기업 오시백스(Osivax)와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에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차세대 독감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8.28 09:32:35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