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등급 AAA 유지"

셀트리온이 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2026.07.14 10:55:25

"역대 최대 규모"…가톨릭대, 셀트리온에 기술이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셀트리온과 역대 최대 규모의 신약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연구팀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과 신약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의 세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국내 의과대학과 글로벌 ..

2026.07.14 10:50:07

"밖은 덥고, 안은 춥고"…이럴때 찾아오는 냉방병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지나치게 틀면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냉방병은 정식 의학 용어로 사용되는 질병명은 아니지만, 더운 여름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때 나타나는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등의 증상을 통칭하..

2026.07.14 10:28:44

"수십년 전 이미 변화"…눈 속 암 전이 예측 단서

눈 속에 생기는 암인 포도막흑색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안구종양으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다. 그동안 특정 염색체로 전이 위험을 예측했는데, 같은 고위험군이라도 전이 여부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더 정밀한 예측법이 필요한 이유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포도막흑색종의 전이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2026.07.14 09:52:51

보툴리눔톡신 안전사용 자문위원에 강진한 교수

강진한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가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한국위해관리협의회 산하 소위원회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전문위원회는 강진한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사용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

2026.07.14 09:52:15

시지메드텍 "ECM 플랫폼기술, 지방조직으로 확장"

시지메드텍이 시지바이오와 함께 세포외기질(ECM) 플랫폼 기술을 지방조직 분야로 확장해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시지메드텍은 시지바이오와 함께 인체유래 지방 기반 차세대 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방조직 자체가 아니라 다양한 인체조직과 생체유래 소재에 적용 가능한 ECM..

2026.07.14 09:47:07

"습한계절 냄새·세균 관리"…유한양행 장마 기획전

유한양행이 장마철을 대비할 제품들로 구성한 기획전을 진행한다.유한양행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습한 날씨 속 위생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장마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버들장터는 '국민의 삶을 더 건강하게'라는 유한양행의 철학을 온라인 쇼핑 경험에 담아낸 공식몰로, 계절과 생활 변화에 맞..

2026.07.14 09:19:43

"식중독 걱정되네"…피서지서 '이렇게' 장봐야 안전

전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름철에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세균이 급속히 증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에 장보기 순서부터 보관·운반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활발하다.특히 이날 오후 비가 예보돼 있어 있지만, 비..

2026.07.14 09:02:44

"연명의료 중단, 본인이 결정하면 의료비 낮아져"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환자가 직접 하느냐, 가족이 대신 하느냐에 따라 치료 강도와 의료비가 달라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환자가 결정할 경우 두 지표가 모두 감소하는 반면 가족이 결정하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탁규·송인애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중환자실..

2026.07.14 08:57:16

지놈앤컴퍼니 "이중항체 ADC, 국가사업과제 선정"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의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이 국가사업 과제에 선정됐다.지놈앤컴퍼니는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GENB-12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 연구' 후보물질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2026.07.14 08:53:27

"스트레스 받으면 살찐다"…뇌 보상회로 떨어뜨려 폭식 불러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단순히 심리적 불편함을 넘어 기억력 감퇴와 폭식, 모발 탈색 등 신체적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서울대 생명과학부 최명환 교수는 최근 구독자 315만명의 유튜브 채널 '보다'에 출연해, 스트레스가 고정된 외부 자극이 아니라 뇌의 상황 해석 방식에 달려 있다고 했다. 뇌가 처한 환경을 위협으로 인지할..

2026.07.14 07:56:00

"휴머노이드 수술 첫 성공"…손 끝엔 K-의료기기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이 성공한 가운데, 그 손끝에 한국산 의료기기가 쥐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진행된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에 한국산 의료기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토종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14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USC..

2026.07.14 07:01:00

"빨랐던 더위"…작년 수도권 온열질환자 64%는 7월 신고

역대 두 번째로 많았던 지난해 온열질환자의 40.5%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가운데, 그중 약 64%가 7월 한 달에 집중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년 수도권역 온열질환 지역통계 현황 및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국 온열질환자 4460명 중 40.5%인 1808명이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역 4개 시도에서..

2026.07.14 06:02:00

"아기 똥 있어요?"…유산균 박사가 신생아실 간 사연[인터뷰]

"어떤 균을 어디서 분리하면 좋을까? 어떠한 소스에서 균을 얻는 것이 중요할까? 끊임없이 질문하며 이를 통한 연구를 하다 보니 '한국형 유산균'을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지난 9일 뉴시스와 만난 임상현(55) 쎌바이오텍 R&D센터 부소장의 말이다. 그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한국산 유산균'을 찾기 위한 균주 연구는 모두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이..

2026.07.14 06:01:00

식중독 '초비상'…상한 음식 만큼 위험한 '이 습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남광주 여수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등 여름철 식중독과 세균성 장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

2026.07.14 01:01:00

'재혼' 오윤아가 추천한 '영양 간식'…"그릭 요거트, 늘 쟁여둔다"

배우 오윤아(45)가 그릭 요거트와 탄산수를 영양 간식으로 추천했다.지난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윤아의 정말 잘산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그릭 요거트와 탄산수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오윤아는 "(그릭 요거트를) 늘 집에 두고 먹는다"면서 영양 간식으로 소개했다. 한편 오윤아의 집 2층에는 탄산..

2026.07.14 00:55:00

"패딩 입고 6시간 뛰었다"…카리나가 밝힌 '급찐급빠' 감량법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단기간에 체중을 빼본 경험을 밝혔다.1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카리나는 자신의 체질을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급찐급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 4㎏도 쪄봤고, 4㎏를 빼본 적도 있다"면서 "(연습생 시절) 닥치는 대로 먹었는데 몸무게를 쟀더니 4㎏가 쪘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다..

2026.07.14 00:00:00

"자다가 깨서 화장실 자꾸 간다면…단순 노화 아닐 수 있다, 검사 필요"

한밤중에 습관적으로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에서 깨는 사람은 건강 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반복해서 야간 배뇨로 인해 잠에서 깨는 경우 타 질환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야간 배뇨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 과도하게 수분을 섭취할 경우 자주 발생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흔히 나..

2026.07.13 22:03:00

"건강하려고 했는데 독이었다"…중년 심장 망치는 생활습관 5가지

겉보기에는 건강해 보이는 생활습관도 중년 이후에는 심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늦은 밤 식사나 '무지방' 식품만 고집하는 습관, 오래 앉아 있는 생활 등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HCA 웰링턴 병원의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중..

2026.07.13 18:00:00

한독·웰트 "수면학회서 불면증 치료기기 심포지엄"

한독과 웰트가 수면연구학회에서 불면증 인지행동 디지털 치료기기와 관련한 심포지엄을 열고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한독과 웰트는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수면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불면증 인지행동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

2026.07.13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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