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찾아오면 먹는 양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60세 이상 성인이 젊은 성인보다 평균 16~20%가량 적은 열량을 섭취한다고 보도했다.노화에 따라 식사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쉽게 목격할 수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식욕 저하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
2026.07.11 07:05:00
노화가 찾아오면 먹는 양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60세 이상 성인이 젊은 성인보다 평균 16~20%가량 적은 열량을 섭취한다고 보도했다.노화에 따라 식사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쉽게 목격할 수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식욕 저하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
2026.07.11 07:05:00
70대에 접어든 A씨는 최근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다리에 힘이 풀리고, 걷는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이런 변화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근감소증'의 시작이라면대응은 달라져야 한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2026.07.11 06:01:00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만성 콩팥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흔히 섭취하는 특정 가공식품과 음료 조합이 신장 기능을 치명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8일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책과삶'에 출연한 김연수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콩팥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요인으로 청량음료와 가공..
2026.07.11 05:00:00
무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렸다면 갈증을 해소할 만큼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땀에는 단순히 수분뿐만 아니라 염분과 같은 전해질도 소량 포함돼 있어 적절한 음식물 섭취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분·전해질이 손실되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고, 심하면 탈수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신장..
2026.07.11 01:01:00
'47세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다감이 임산부를 위한 운동 비법을 소개하면서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10일 한다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소개했다.한다감은 "임산부는 운동을 조금만 해야 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다"면서 "가만히 있지 말고 강도를 줄여서 운동하시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씩 무리하..
2026.07.11 00:34:00
배우 한고은(51)이 아침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11년 만에 청담을 벗어나 처음으로 남편과 서순라길을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서순라길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냈던 한고은은 "밖에 나오니까 리프레시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
2026.07.11 00:03:00
믹스커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흰쌀밥 대신 감자나 고구마를 먹는 등 건강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식습관이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는 10일 구독자 55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의 '혈당을 가장 빨리 올리는 음식들' 편에 출연해 "진료실에서 믹스커피를 끊고 아메리카노로 바꾸고, ..
2026.07.10 18:00:00
매일 잠드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사소한 습관이 체중 증가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매일 90분씩 수면 시간을 줄이는 '가벼운 수면 부족'만으로도 6주 만에 평균 1파운드(약 0.45㎏)의 체중이 증가했다고..
2026.07.10 18:00:00
배우자를 볼 때마다 이유 없이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지난 8일 구독자 14만 명 유튜브 채널 '썰닥'의 '얼굴만 봐도 화가 나는 게 호르몬 때문이라고요?' 편에 출연해 "부부지간에 불화가 있고 다툼이 있는 건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
2026.07.10 17:30:00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를 위해 신청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10일 공시했다.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1월 23일 식약처에 이번 IND를 신청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펙수클루정은 국산 34호 신약으로, 지난 2021년 품목허가 승인 이후 국내..
2026.07.10 17:22:17
◇전보(7월 13일자)▲사이버조사팀장 이종식(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박성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2026.07.10 16:46:42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이 대표가 책임경영 실천과 기업가치 회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 주주 등의 지분율은 21.3%가 됐다.알지노믹스는 회사가 보유..
2026.07.10 15:52:22
17년 동안 병가를 단 한 번도 낸 적 없었던 영국 남성이 맥주에 거부감을 느낀 후 암 진단을 받았다.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하트퍼드셔주 하펜던에 거주하는 남성 앤디 영(62)이 지난 3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과거 재무관리자로 근무하던 영은 17년 동안 병가를 낸 적이 없었고, 60세 때 받았던 정기 건강..
2026.07.10 15:09:50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 여성 등의 외래 진료를 동행하며 접수부터 진료, 검사, 입·퇴원 등 진료를 도와주는 의료통역사가 배출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7일 서울시 이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년 제11기 의료통역사(벤토) 양성과정'을 마치고 의료통역사 8명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벤토(Vento)는 자..
2026.07.10 14:32:2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 면역이상 질환 치료제 사용을 허가했다.식약처는 활성화된 PI3K 델타 증후군(APDS)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조엔자정'(성분명 레니올리십인산염)을 허가했다고 10일 밝혔다.활성화된 PI3K 델타 증후군(APDS)은 세포 내 신호를 전달하는 PI3K 델타의 유전적 이상으로 인해 면역 저하, 반복성 감염..
2026.07.10 14:29:57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1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 아리바이오, 대웅바이오, 퓨쳐켐 등 국내 기업들은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신약과 진단 기술 등 개발을 진행하고..
2026.07.10 13:27:51
아이가 한밤중 고열을 앓는다면 부모는 놀랄 수밖에 없다. 체온계가 39도를 넘으면 당장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생각에 해열제부터 찾기 쉽다. 하지만 의료계는 고열 자체보다 왜 열이 났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해열제는 아이를 일시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지만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기 때문이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
2026.07.10 11:14:04
몸의 영양 부족이나 염증 등으로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스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회복을 포기하고 스스로 죽기도 한다. 그동안 어떤 유전자가 이 같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국내 연구진이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살아남을지 아니면 스스로 죽을지를 결정하는 유전자 조절 ..
2026.07.10 10:41:15
한미약품이 암학회에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임상 2상과 관련해 발표했다.한미약품은 지난달 25~26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KCA 2026)에서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디자인 및 연구 현황을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
2026.07.10 10:19:23
허리디스크는 국내 성인에게 흔한 척추질환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생겼을 때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이나 인터넷 정보만 믿고 대처하다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통증이 줄었다고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거나, 허리보호대를 오래 착용하고, MRI(자기공명영상) 결과만 믿고 치료를 미루는 행동이 대표적이다.10일 의료계에 ..
2026.07.10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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