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in뉴욕

미국 국무부에서 '한국 전문 베테랑 외교관'으로 꼽히던 로버트 랩슨 전 주한 미국 대사 대리는 올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미국 대선이 치러지기 전까지는 긴장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은 한미 동맹 강화에 한층 높은 도발과 위협으로 맞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은 물론 한국과 미국 역시 외교적 대화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어 긴장 완화의 계기를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랩슨 전 대사 대리는 최근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대화에 복귀하도록 유인을 주거나 중국이 북..

2024.0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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