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을 찾은 손님이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캠핑장 업주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이영환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지난 2023년 9월 A씨가 운영하는 경기북부지역 캠핑장에 B(60대·여)씨가 가족과 함께 찾아와 이용했다.이 캠핑장은 개수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길이 약 4.7m, 높이 약 3.5m인 다리를 건너야 했다. B씨는 오전 5시께 개수대를 들렀다..
2026.10.11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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