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7일 오후 진행된 이모씨의 존속살해 혐의 선고기일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명령 10년, 치료감호를 주문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해 사망한 피해자 뿐 아니라 망가진 가족들에게도 치료의 어려움과 정신적 충격을 받게 했다"며 "엄중한 형으로 처벌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이어 "피고인이 조현병으로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한 점..
2026.07.07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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