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여성 A씨는 검지손톱에 세로로 옅은 갈색 띠가 보여 진료실을 찾았다. 일부 색이 진한 줄이 섞여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규칙적인 패턴이었고 주변 피부로 색소가 번지거나 손톱이 갈라지는 변화는 없었다. 조직검사를 권유받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브란스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에 사진을 입력하자 흑색종 가능성이 2.1%로 나왔다. 병변 자체의 색과 경계만으로 암으로 의심했던 것이다. 하지만 의사와 AI 모두 '양성 흑색조갑증'으로 판단해, 영구적인 손톱 변형을 남기는 조직검사 대신 정기..
2026.08.29 06:01:00









![사진 한장 봤을뿐인데…AI, 1초만에 흑색종 진단[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671_thm.jpg?rnd=20260828085130)
!["왜 아플까" 원인찾아 병원 삼만리…AI가 답주다[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5/05/16/NISI20250516_0001844731_thm.jpg?rnd=20250516182600)
!["또래보다 늦네" 간과한 언어 장애…AI가 발견[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861_thm.jpg?rnd=20260812161807)
![해외로 간 AI내시경…방치할뻔한 암환자 구한 사연[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68_thm.jpg?rnd=20260805152947)
!["의료진도 놓칠 뻔한 천공"…AI가 1분만에 진단[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683_thm.jpg?rnd=20260731080247)
!["11살 자니 살렸어요"…AI가 '고령견' 구한 사연[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9019_thm.jpg?rnd=20260716180231)
!["외출이 겁나요"…파킨스병 환자 일상 바꾼 AI[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542_thm.jpg?rnd=20260714155124)
!["대웅도 믿고 투자"…근감소증 치료 판 바꾼 'AI'[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02015501_thm.jpg?rnd=20251211090212)
!["스텐트시술 해야 하나요?"…AI가 1분 만에 판단[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379_thm.jpg?rnd=20260702134039)
!["눈 검사 한번에 심혈관 위험 예측"…판 바꾼 AI[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719_thm.jpg?rnd=20260626092137)
!["환자와 눈맞추며 대화해요"…AI가 바꾼 진료실[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14_thm.jpg?rnd=20260617163240)
!["산부인과 대기 길었는데"…AI, 초진 풍경 바꿨다[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718_thm.jpg?rnd=20260612160601)
!["장기손상 최소화"…AI, 방사선 암 치료계획 '뚝딱'[빠정예진]](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91_thm.jpg?rnd=20260604165004)






![[그래픽]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42%…취임 후 최저 (갤럽)](https://image.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229_web.jpg?rnd=20260828153409)
![[그래픽] 달러예금 1089.2억 달러…경상대금 수취에 '사상 최대'](https://image.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88_web.jpg?rnd=20260828144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