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구전망대

'선두 접전' KT-삼성, 운명의 주말 3연전 맞대결[주간 야구전망대]

2026시즌 막판 프로야구 선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 맞대결을 펼친다.KT와 삼성은 오는 28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주말 3연전에서 맞붙는다.두 팀의 올 시즌 마지막 정규시즌 맞대결 시리즈다.이번 대구 3연전을 치른 뒤 두 팀은 지난 5월20일 포항야구장에서 우천 취소된 경기를 다음 달 최종 맞대결로 치를 예정이다.24일 기준 KT(64승 3무 41패)와 삼성(65승 2무 44패)은 1경기차로 1, 2위를 ..

2026.08.24 12:10:46

선두 KT-3위 LG, 운명 가른 4연전 이후 한 달 만에 재격돌[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와 3위로 추격을 이어가는 LG 트윈스가 운명을 바꾼 후반기 4연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맞붙는다. KT와 LG는 18~20일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펼친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은 올해 후반기 이후 운명이 엇갈렸다. 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삼성 라이온즈가 1위였고, LG는 삼성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2위였다. KT는 삼성, LG에 3.5경기 차 뒤진 3위였다. 후반기 첫 4연전은 KT 상승세의, LG 추락의 시작이었다. KT는 당시 잠실구장..

2026.08.17 14:37:13

'폭염 방학 끝났다' 순위 경쟁 재개…KIA·NC 11일 만에 실전[주간 야구전망대]

'폭염 방학'을 마친 프로야구가 11일부터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던 프로야구는 전국을 강타한 극한 폭염으로 인해 멈춰섰다. 지난달 말부터 더위가 극심해진 지난달 말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폭염 대응에 나섰고, 이달 1일부터는 폭염 취소 경기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KBO가 기상청의 폭염 특보에 따라 운영 기준을 세분화한 4일 폭염중대경보가 아닌 폭염경보만 발효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SSG 랜더스전이 정상 개최됐다가 관중이 쓰러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

2026.08.10 13:21:24

'6연승' KT의 선두 질주는 어디까지…키움은 후반기 복병[주간 야구전망대]

후반기 KT 위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주 전승 행진을 달린 KT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KT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주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줄줄이 완파하며 6전 전승을 기록,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KT는 이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KT는 막강한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후반기 들어 12승 1무 1패라는 경이로운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지난주 2회 등판해..

2026.08.03 11:26:41

위기의 LG, '난적' 키움 만난다…주말엔 두산과 '잠실 라이벌' 매치[주간 야구 전망대]

올 시즌 최대 고비를 만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껄끄럽게 여기는 상대인 키움 히어로즈를 만난다. LG는 28~3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3연전을 벌인다. 최근 LG의 분위기는 영 말이 아니다. 투타 밸런스가 무너진 탓에 이달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2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까지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쳤다. 특히 9일 삼성전부터 24일 대전 한화전까지는 8연패를 겪으며 악몽을 꿨다. LG가 8연패에 빠진 것은 2018년 7월 3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8월 9일 잠실 삼성전까지 8연패를 당한 이..

2026.07.27 11:23:36

'매서운 상승세' KT, 선두 탈환도 도전…위기의 LG, 반등 절실[주간 야구 전망대]

매서운 상승세를 자랑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친 김에 선두 탈환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KT는 21~23일 안방인 수원 KT위즈파크로 두산 베어스를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르고, 24~26일 사직구장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와 만난다. 최근 KT는 투타 조화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뽐냈다. 이달 5일 수원 롯데전부터 8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3경기를 내리 이기며 전반기를 마친 KT는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 4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7연승을 내달렸다. 후반기를 3위로 시작했던 KT는 2위 LG와의 4연..

2026.07.20 15:20:08

LG 제치고 '전반기 1위' 삼성, 후반기 선두 수성 나선다[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제치고 전반기 1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선두 사수에 나선다.삼성은 16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4연전을 치른다.지난 9일 삼성은 전반기 1위 결정전이었던 대구 LG전에서 혈투 끝에 6-5로 승리하며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두 팀 간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앞선 삼성이 LG를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이 전반기를 1위로 마친 건 2015년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이제 삼성의 목표는 후반기에 1..

2026.07.13 14:28:14

'1경기 차' 선두 LG vs 2위 삼성…전반기 1위 놓고 대격돌[주간 야구전망대]

KBO리그 전반기에 2강 구도를 형성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LG와 삼성은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기대를 모으는 두 팀의 3연전에서 전반기 1위 팀이 확정된다.1위 LG(51승 31패)와 2위 삼성(49승 2무 31패)의 승차는 단 1경기다. 3위 KT 위즈(45승 1무 35패)는 LG와 격차가 5경기로, 전반기에 1위로 올라갈 순 없다.LG와 삼성은 올 시즌 치열하게 맞붙었다...

2026.07.06 13:57:25

상승세 탄 삼성, 선두 탈환 도전장…NC·SSG와 대결[주간 야구 전망대]

최근 상승세를 자랑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전반기 종료를 눈앞에 두고 선두 탈환에 도전장을 던진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 주에는 선두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첫 2경기를 내리 지며 주춤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렸다. 특히 2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던 KT 위즈와의 홈 3연전을 내리 이기며 2위로 뛰어올랐다. 3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삼성의 마운드는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주 6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은 2.9..

2026.06.29 14:49:22

선두 LG-추격자 삼성, 잠실벌서 격돌…5연승 롯데, NC와 낙동강 더비[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와 '추격자' 삼성 라이온즈가 잠실벌에서 격돌한다. LG와 삼성은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21일 현재 LG는 45승 26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KT 위즈(41승 1무 28패)가 LG에 3경기 차 뒤진 2위고, 40승 2무 28패의 삼성은 LG에 3.5경기 차, KT에 0.5경기 차로 뒤진 3위다. LG와 삼성 모두 최근 분위기는 좋다. LG는 지난 주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거뒀다..

2026.06.22 14:58:34

'최하위' 롯데 vs '연패' SSG, 반등 위한 외나무다리 승부[주간 야구전망대]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롯데 자이언츠와 13연패 후 좀처럼 분위기를 뒤집지 못하고 있는 SSG 랜더스가 서로를 겨누고 반등을 시도한다.롯데와 SSG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주중 3연전을 펼친다.롯데는 지난주 두산 베어스와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2승 4패를 기록하며 7연속 루징시리즈에 빠졌다.분위기 반전을 위해 일주일 내내 엔트리를 흔들었으나 큰 효과는 없었다.재정비를 위해 2군에 다녀온 전준우, 유강남, 정철원 등은 여전히 부진을 벗지 못하고..

2026.06.15 11:42:10

13연패 후 반등 SSG, '선두 경쟁' LG·삼성과 차례로 격돌[주간 야구전망대]

13연패의 아픔을 딛고 분위기를 바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시 한 번 고비를 만난다. SSG는 오는 9~11일 잠실구장에서 선두 LG 트윈스와 대결하고, 주말에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어렵사리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SSG는 선두 경쟁을 벌이는 팀들과 만나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8일 현재 LG는 36승 23패로 1위고, 33승 1무 24패인 삼성은 LG에 불과 2경기 차 뒤진 3위다. SSG는 악몽의 5월을 겪었다. 5월 17일 인천 LG 트윈스전에서 패배한 것을 ..

2026.06.08 13:41:45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주간 야구전망대]

나란히 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인천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우울한 5월말을 보낸 SSG와 키움은 6월의 첫 3연전에서 마주하게 됐다. 두 팀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3연전을 펼친다. SSG는 12연패, 키움은 8연패에 빠져있다. 둘 모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더 고통스러운 쪽은 SSG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2021년 이래 최다 연패 기록 뿐 아니라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까지 합해 구단 창단 이후 최다 연패까지 넘어섰다. 지..

2026.06.01 1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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