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구전망대

KIA-LG, 오늘 '3위 결정전'…14일 막 오르는 '가을야구'[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날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티켓을 놓고 '끝장 승부'를 벌인다.KIA와 LG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격돌한다.3위 KIA와 4위 LG의 승차는 불과 0.5경기다. 따라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3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이날 경기 결과로 두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릴 전망이다. 승자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획득하고, 패배하는 팀은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WC) 결정..

2026.10.12 10:48:54

AG 차출 공백…KS 직행·PS 막차 경쟁 변수[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이번 주부터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 없이 경기에 치른다.특히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팀들은 약 2주를 버텨야 한다. 이는 순위 싸움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14일 소집된 후 15~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소화한다.이후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18일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로 향한다. 대회 첫 경기는 21일 대만전이다. 대회 슈퍼라운드는 25~26일, 금메..

2026.09.14 13:32:43

AG 앞둔 마지막 일주일…지키려는 삼성, 추격하는 KT[주간 야구전망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소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시즌 프로야구 순위싸움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이번 주는 아시안게임 차출을 앞두고 10개 구단이 '완전체' 전력으로 치르는 마지막 일주일이다. 선두 삼성 라이온즈는 1위 수성에 나서고, 3연패에 빠진 KT 위즈는 다시 선두 탈환을 노린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소집된다. 대표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할 예정이다. ..

2026.09.07 13:53:05

3위 노리는 '잠실 라이벌' LG-두산, 주중 3연전서 격돌[주간 야구전망대]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주중 3연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LG와 두산은 9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7승 1무 4패로 앞서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두산이 2승 1무로 잠실 라이벌전에서 웃었다.LG와 두산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다. 우승권에서 멀어진 두 팀이 노릴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는 3위다.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하는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때문에 4위와 5위 팀이 격돌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2026.08.31 13:09:28

'선두 접전' KT-삼성, 운명의 주말 3연전 맞대결[주간 야구전망대]

2026시즌 막판 프로야구 선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 맞대결을 펼친다.KT와 삼성은 오는 28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주말 3연전에서 맞붙는다.두 팀의 올 시즌 마지막 정규시즌 맞대결 시리즈다.이번 대구 3연전을 치른 뒤 두 팀은 지난 5월20일 포항야구장에서 우천 취소된 경기를 다음 달 최종 맞대결로 치를 예정이다.24일 기준 KT(64승 3무 41패)와 삼성(65승 2무 44패)은 1경기차로 1, 2위를 ..

2026.08.24 12:10:46

선두 KT-3위 LG, 운명 가른 4연전 이후 한 달 만에 재격돌[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와 3위로 추격을 이어가는 LG 트윈스가 운명을 바꾼 후반기 4연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맞붙는다. KT와 LG는 18~20일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펼친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은 올해 후반기 이후 운명이 엇갈렸다. 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삼성 라이온즈가 1위였고, LG는 삼성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2위였다. KT는 삼성, LG에 3.5경기 차 뒤진 3위였다. 후반기 첫 4연전은 KT 상승세의, LG 추락의 시작이었다. KT는 당시 잠실구장..

2026.08.17 14:37:13

'폭염 방학 끝났다' 순위 경쟁 재개…KIA·NC 11일 만에 실전[주간 야구전망대]

'폭염 방학'을 마친 프로야구가 11일부터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던 프로야구는 전국을 강타한 극한 폭염으로 인해 멈춰섰다. 지난달 말부터 더위가 극심해진 지난달 말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폭염 대응에 나섰고, 이달 1일부터는 폭염 취소 경기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KBO가 기상청의 폭염 특보에 따라 운영 기준을 세분화한 4일 폭염중대경보가 아닌 폭염경보만 발효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SSG 랜더스전이 정상 개최됐다가 관중이 쓰러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

2026.08.10 13:21:24

'6연승' KT의 선두 질주는 어디까지…키움은 후반기 복병[주간 야구전망대]

후반기 KT 위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주 전승 행진을 달린 KT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KT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주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줄줄이 완파하며 6전 전승을 기록,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KT는 이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KT는 막강한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후반기 들어 12승 1무 1패라는 경이로운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지난주 2회 등판해..

2026.08.03 11:26:41

위기의 LG, '난적' 키움 만난다…주말엔 두산과 '잠실 라이벌' 매치[주간 야구 전망대]

올 시즌 최대 고비를 만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껄끄럽게 여기는 상대인 키움 히어로즈를 만난다. LG는 28~3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3연전을 벌인다. 최근 LG의 분위기는 영 말이 아니다. 투타 밸런스가 무너진 탓에 이달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2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까지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쳤다. 특히 9일 삼성전부터 24일 대전 한화전까지는 8연패를 겪으며 악몽을 꿨다. LG가 8연패에 빠진 것은 2018년 7월 3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8월 9일 잠실 삼성전까지 8연패를 당한 이..

2026.07.27 11:23:36

'매서운 상승세' KT, 선두 탈환도 도전…위기의 LG, 반등 절실[주간 야구 전망대]

매서운 상승세를 자랑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친 김에 선두 탈환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KT는 21~23일 안방인 수원 KT위즈파크로 두산 베어스를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르고, 24~26일 사직구장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와 만난다. 최근 KT는 투타 조화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뽐냈다. 이달 5일 수원 롯데전부터 8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3경기를 내리 이기며 전반기를 마친 KT는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 4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7연승을 내달렸다. 후반기를 3위로 시작했던 KT는 2위 LG와의 4연..

2026.07.20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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