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단협 50.1%로 가결…완성차 업계 하투 마무리 국면
등록 2026/08/26 19:09:50
기본금 5.1만원 인상…격려금 총 450만원 규모
"노사, 어려운 경영 환경 조기 극복 위해 노력"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 로고.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912_web.jpg?rnd=20260821124821)
[서울=뉴시스] 르노코리아 로고.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는 26일 실시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과반인 50.1%의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4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15차례 본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마지막 교섭에서 노사 양측은 16시간에 걸친 밤샘 협상 끝에 ▲기본급 5만1000원 인상 ▲노사 간 평화적인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최대 100%(약 200만원) ▲직무등급 수당 인상 ▲노사화합 비즈 포인트 및 타결 휴가 지급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총 유권자 1858명 중 1787명이 참여한 26일 사원총회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통과됐다.
르노코리아는 "노사는 올해 임단협 타결에 따라 최근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잠정 합의안을 마련함에 따라 완성차 업계의 하투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앞서 한국지엠과 KG모빌리티 노사는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女화장실 침입 부 경장…천장·용변 칸 위쪽서 의문의 지문 나와](https://image.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10092_thm.jpg?rnd=20260825123423)

![[르포]"일해도 냄새 안 났어요"…장미란 시신 발견 주민 분통](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293_thm.jpg?rnd=20260826111010)


























![이재명 대통령,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126_web.jpg?rnd=20260826172439)
!['제명결의안 본회의 통과' 이진숙 "국회가 민주당 독재 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997_web.jpg?rnd=20260826155643)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 인근에선 육·해·공군 사관학교 폐교 반대 집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829_web.jpg?rnd=20260826154528)
![해군, 자폭용 드론 해양 운용성 확인 실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10774_web.jpg?rnd=20260826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