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엔비디아, 매출 133조원…13분기 연속 신기록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또다시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1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133조3147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보다 1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시장 예상도 크게 뛰어넘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매출 전망치는 922억7000만달러(127조84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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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통해 이동한 말라리아 모기…독일 공항 직원 2명 사망

비행기를 통해 이동한 말라리아 모기로 인해 독일 공항에서 직원 2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일하는 직원 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돼 사망했다. 독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6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는데 이 중 2명이 사망했고, 4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지난달 초 처음 4명이 감염..

2026-08-27 06:57

카타르 총리, 27일 이란 방문…호르무즈 해협 중재 나선다

카타르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을 풀기 위한 중재에 나선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이 27일 이란을 방문한다.마제드 알 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사니 총리가 테헤란에서 이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6-08-27 06:53

국제유가, 이란·오만 협상 진전에 3거래일 연속 하락

국제유가는 26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 오만의 협상 진전 기대감 속에 3개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13달러(0.16%) 하락한 배럴당 82.23달러에 마감했다.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74달러(.0...

2026-08-27 06:32

엔비디아, AI 열풍에 분기 매출 133조원…13분기 연속 기록경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또다시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1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133조3147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보..

2026-08-27 06:27

네팔·중국 접경 산사태 진동, 규모 5.2 지진과 맞먹어

네팔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의 진동이 규모 5.2 지진과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됐다.26일(현지 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8시37분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의 중국 접경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USGS는 이를 처음에는 규모 4.4의 지진으로 발표했지만 추가 분석을 거쳐 지진이 아닌 산사태..

2026-08-27 06:00

뉴욕 증시,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앞두고 약보합 마감

미국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을 앞둔 관망세 속에서 26일(현지 시간) 약보합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52포인트(0.21%) 내린 5만3463.88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2%) 하락한 7675.70에, ..

2026-08-27 05:42

이란 의회의장 "中 대이란 제재 반대 입장 환영"

중국 정부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중국의 입장을 환영했다.갈리바프 의장은 26일(현지 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 대한 불법 제재를 거부한 중국의 원칙 있는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란과 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상호 존중과 상생 협력, 다..

2026-08-27 05:06

美당국자 "대북정책 변화없다"…비핵화 목표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당국자가 북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미국의 기존 대북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미국 당국자는 이날 미국의 북한 비핵화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뉴시스 질의에 "미국의 정책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답변했다.미국은 오랜 기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대북정책 기조로 삼아왔는데, 이러한 정책..

2026-08-27 04:26

이란, 유엔에 美제재 인도적 영향 조사 촉구…"경제 테러"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고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유엔에 인도주의적 영향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26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유엔 회원국들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적..

2026-08-27 04:26

네팔 국경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한국인 9명 연락두절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주민과 관광객, 근로자 등 수백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26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최소 157명이 숨졌다고 ..

2026-08-27 03:49

이란군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 군사 공격대상 될 수도"

이란군이 이란인터내셔널과 영국 BBC, 라디오파르다 등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를 군사 공격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26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아볼파즐 셰카르치 이란군 대변인은 이들 매체가 이란의 ‘군사 표적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셰카르치 대변인은 “우리는 이들 기관을 언론으로 보지 않는다”며 “..

2026-08-27 03:14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복귀 시한 없어…서두르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 재개 시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6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협상 복귀까지 어느 정도 시간을 줄 것이냐는 질문에 “시간표는 없다”며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어떠한 시한도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크게 이기고 있다”며..

2026-08-27 02:07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사망하지 않은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6개월 전 취임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설을 부인하면서도 그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보수 성향 방송인 글렌 벡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가 사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매우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

2026-08-27 01:39

"여고생 몸에 고환"…초경 없어 병원 갔다가 알게 된 뜻밖의 진단

초경이 시작되지 않아 병원을 찾은 일본 여고생의 몸에서 고환이 발견된 사연이 알려졌다.26일 일본 아사히신문 계열 온라인 매체 위드뉴스는 여성으로 성장한 A씨가 고등학생 때 성분화질환 진단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여러 병원을 찾은 끝에 성염색체가 XY이고 몸에 두 개의 고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1981년 일본 북관동 지역..

2026-08-27 01:00

네팔·中티베트 덮친 홍수·산사태…최소 98명 사망(종합2보)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98명이 숨지고 관광객과 근로자 등 수백 명이 실종됐다.2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현지 시간)께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네팔 경찰과 관광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95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

2026-08-27 00:58

'아이돌급 인기' 日 스키 국대의 폭로…"믿었던 선수·코치가 괴롭혀"

일본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출신 콘도 코코네가 대표팀 내에서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코코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미안하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으니 말하겠다"라며 국가대표팀 내 훈련 과정에서 겪은 피해를 털어놨다.코코네는 최근 뇌진..

2026-08-27 00:50

"美 연준도 모른다"…3조달러 AI 투자 열풍 뒤에 숨은 거대한 부채 위험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에 3조달러(약 4154조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잡해진 자금 조달 구조가 새로운 금융시장 위험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조차 자금 조달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오는 2028년까지 전 ..

2026-08-27 00:04

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 정부 대응팀 급파 [뉴시스Pic]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연락두절된 것으로 확인된 우리 국민이 총 9명으로 늘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7일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주재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임상우 재외국민 보호 영사 대표를..

2026-08-27 00:00

네팔·티베트 접경지 대규모 홍수…중국서도 3명 사망·265명 실종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수백 명의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26일 중국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현장 지휘본부는 이날 오후 8시(현지 시간) 기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265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당국은 정확한 사상자 ..

2026-08-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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