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세계 정상들 한 자리에…선전APEC 한달 앞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중국의 혁신도시 선전에서 한 달 뒤 열린다.개방과 혁신,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태 국가들의 주요 정상들이 집결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치열한 외교전과 경제 협력 논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올해 APEC 정상회의는 다음달 18∼19일 이틀간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개최된다. 중국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2001년 상하이와 2014년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회..

최신기사

'변호사 사칭 논란' 백악관 신임 대변인, 일주일도 안돼 퇴임 확정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임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가 취임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6일(현지시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라며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이 자카리아의 퇴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카리아에게 대변인 직책을..

2026-10-17 06:12

"금리 올려도 못 잡는다"…美 물가 밀어올린 두 가지 변수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만으로는 이를 잡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물가를 끌어올린 고유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모두 연준의 통화정책으로 통제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16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

2026-10-17 06:00

[선전APEC 한 달 앞①]세계 정상 한 자리에…개방·혁신·협력 논의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중국의 혁신도시 선전에서 한 달 뒤 열린다.개방과 혁신,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태 국가들의 주요 정상들이 집결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치열한 외교전과 경제 협력 논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올해 APEC 정상회의..

2026-10-17 06:00

유엔 인권 사무차장보, "북한 인권 상황 개선 안됐다"

유엔 인권 담당 고위 당국자가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7일 보도했다. 북한은 유엔 보고서가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근거했다고 반발했다. 클라우디아 푸엔테스 훌리오 유엔 인권 담당 사무차장보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

2026-10-17 05:57

뉴욕증시, AI 매도세·유가 상승에 하락 마감…나스닥, 2.1%↓

1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 매도세 심화와 유가 상승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빠지며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572.99포인트(2.15%) 빠진 2만6140.0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폭락..

2026-10-17 05:50

WTI, 100달러 재돌파…브렌트유, 110달러 근접

중동 정세 악화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재개 선언 등이 맞물리며 16일(현지 시간)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00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는 110달러에 육박했다.CNBC 등에 따르면 WTI 선물은 이날 3.5% 상승해 배럴당 101.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 브렌트유는 3.8% 오른 10..

2026-10-17 04:43

"당나귀 한 마리에 4000만원"…전쟁에 가축값 30배 뛴 가자지구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당나귀 가격이 급등했다. 전쟁 전 1000달러(약 135만원) 수준이던 당나귀 한 마리가 최근 3만 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쟁으로 가자지구 내 차량 운송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당나귀와 말, 노새 등 운송수단으로 쓰이는 가축의 가격이 급등했다.가자지구에서..

2026-10-17 04:00

트럼프, '변호사 사칭 논란' 백악관 대변인 경질 시사

허위 경력 논란이 불거진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임명 일주일 만에 경질될 전망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조지아주 유세를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에 자카리아 대변인에게 해당 직책을 "재고해보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케이티 대변인에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가 ..

2026-10-17 03:44

교황, 푸틴과 통화 "올레시키 인도적 휴전 촉구"

레오 14세 교황은 16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한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했다고 교황청이 밝혔다.교황청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교황은 통화에서 헤르손주 올레시키의 심각한 인도주의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식량과 의료 지원 전달 및 민간인의 자발적이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휴전을 촉구했다"고 전..

2026-10-17 03:35

"우크라 스타실드 속도 제한은 백악관 지시"

우크라이나군의 '스타실드' 이용 속도 제한은 백악관이 지시한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6일(현지 시간) 익명을 요구한 미국 당국자 2명과 서방 당국자 1명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백악관 내부로부터 스타링크의 군사용 서비스인 '스타실드' 이용 속도를 제한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식통들은 지시를 내린 사람이 누구인지는 ..

2026-10-17 03:00

美초등학교 총기난사에 총기규제론 분출…트럼프는 침묵

미국 오리건주 한 초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민주당을 중심으로 총기 규제 요구가 다시 터져나왔다. 16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론 와이든(민주·오리건) 상원의원은 성명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최선의 방법은 마침내 상식적인 총기법을 통과시켜, 더 많은 아이들과 부모, 교사, ..

2026-10-17 02:06

교황, 수술 후 첫 사진 공개…"병원서 직접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의 폐 수술 이후 첫 사진이 16일(현지 시간) 공개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사진에는 교황이 이날 낮 12시께 제멜리 병원 임시 예배당에 서서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 이후 교황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교황청은 "교황은 이번 주 초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뒤 꾸준히 호전되고 있다"며 "이날..

2026-10-17 02:01

"콘돔에 구멍 내 출산율 높이자"…홍콩 기업인 황당 주장

홍콩에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러 구멍이 난 불량 콘돔을 일정 비율 유통하도록 정부가 강제하자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9일 홍콩 HK01에 따르면 홍콩 부동산 기업 중위안그룹과 현지 매체 암730의 창업자인 스융칭은 이날 기고한 칼럼에서 "콘돔의 등장이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출산율을 높이려..

2026-10-17 02:00

젤렌스키, 트럼프와 갈등 속 "국익 위해서라면 美에도 맞설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면 미국에도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KI)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오직 우크라이나의 이익과 국민만을 위해 맞서고 있다. 우리는 침략당했고 점령당했으며 국민들은 살..

2026-10-17 01:12

"인재 확보에 진심"…평균 연봉 14억에 주식까지 안기는 '이 회사'

챗GPT 개발사 오픈AI 영국법인 직원들이 지난해 급여와 주식 등을 포함해 1인당 평균 약 230만 파운드(약 41억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정규직 근로자의 중위 소득보다 58배 많은 수준이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픈AI 영국법인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110명이 총 8700만 파운..

2026-10-17 00:25

"백악관 내 권력 다툼 격화…와일스 비서실장 사퇴 관측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이 이어지고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이 열세란 분석이 높은 가운데 백악관 내부에서는 권력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WP는 이날 백악관 보좌관과 직원, 트럼프 대통령 측근 등 20명을 인터뷰한 결과라며 "트럼프 2기 갈등을 자제해온 참모들이 중간선거 패배와 내부..

2026-10-17 00:22

손흥민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비키니 난입' 민폐녀, 뜻밖의 근황 공개

2019년 손흥민이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난입해 화제를 모았던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현지 시간) 킨제이 볼란스키의 근황을 보도했다. 볼란스키는 현재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스카이다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26-10-17 00:09

시진핑, 네이멍구 시찰…'東데이터·西컴퓨팅' 허브 점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친환경 컴퓨팅 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중국 건설과 첨단 기술 기반 생산력 발전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시의 차하얼 첨단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동수서산(東數西算·동부 데이터·서부 컴퓨팅)' 프로젝트의 허브 구축 및 녹색 컴퓨팅 산업 발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

2026-10-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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