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변호사 사칭' 백악관 신임 대변인 나흘만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임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가 취임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6일(현지시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라며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이 자카리아의 퇴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카리아에게 대변인 직책을 “재고하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대변인과 나눈 대화를 전하며 기자들에게 “솔직히 내가 당신이라면 재고하겠다. 케이티, 당신이 이 일을 꼭 해야 하나? 나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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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에 진심"…평균 연봉 14억에 주식까지 안기는 '이 회사'

챗GPT 개발사 오픈AI 영국법인 직원들이 지난해 급여와 주식 등을 포함해 1인당 평균 약 230만 파운드(약 41억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정규직 근로자의 중위 소득보다 58배 많은 수준이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픈AI 영국법인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110명이 총 8700만 파운..

2026-10-17 00:25

"백악관 내 권력 다툼 격화…와일스 비서실장 사퇴 관측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이 이어지고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이 열세란 분석이 높은 가운데 백악관 내부에서는 권력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WP는 이날 백악관 보좌관과 직원, 트럼프 대통령 측근 등 20명을 인터뷰한 결과라며 "트럼프 2기 갈등을 자제해온 참모들이 중간선거 패배와 내부..

2026-10-17 00:22

손흥민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비키니 난입' 민폐녀, 뜻밖의 근황 공개

2019년 손흥민이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난입해 화제를 모았던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현지 시간) 킨제이 볼란스키의 근황을 보도했다. 볼란스키는 현재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스카이다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26-10-17 00:09

시진핑, 네이멍구 시찰…'東데이터·西컴퓨팅' 허브 점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친환경 컴퓨팅 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중국 건설과 첨단 기술 기반 생산력 발전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시의 차하얼 첨단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동수서산(東數西算·동부 데이터·서부 컴퓨팅)' 프로젝트의 허브 구축 및 녹색 컴퓨팅 산업 발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

2026-10-17 00:07

女제자들 '몰카' 찍다가 덜미…美 체조 코치에 징역 '90년'선고

여학생 탈의실과 화장실을 불법 촬영한 미국의 전직 유소년 체조 코치에게 징역 90년이 선고됐다.15일(현지 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 연방법원은 체조 코치 숀 가드너에게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 3건을 적용해 징역 90년을 선고했다.가드너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미시시피주 퍼비스의 한 체육관 화장..

2026-10-17 00:06

韓, 9월 러시아산 LNG 32.6만t 수입…2021년 11월來 최대

한국의 지난달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타스통신은 16일(현지 시간) 한국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한국이 9월 러시아산 LNG 32만6000t을 2억5000만 달러(약 3333억원)에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월간 수입량 기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최..

2026-10-16 23:12

"먹고 싶은 건 못 참겠고 돈은 아깝고"…美 Z세대 덮친 '배달 죄책감'

음식 배달을 즐기면서도 주문을 마친 뒤에는 후회하는 미국 젊은 층이 적지 않다.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다 예상보다 많은 돈을 쓰거나 스스로 게으르다고 느끼는 등 소비에 대한 죄책감이 새로운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한 뒤 소비를 후회하거나 자책감을 느..

2026-10-16 22:58

유로존 9월 인플레 3.8% 확정…8월 3.2%에서↑

유로존 21개국의 9월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가 3.8%로 확정되었다고 16일 유럽연합 통계국이 발표했다.지난 2일 나온 속보치가 그대로 확정된 것으로 8월의 3.2%에서 크게 상승했다.유로존 연 인플레는 올 2월 1.9%에 머물렀으나 2월 말 이란전쟁 후 3월 2.6% 4월 3.0% 5월 3.2%로 상승했다.6월에 2.8%로 내려왔다가..

2026-10-16 21:27

머리채 잡고 발길질까지…에스파 美 공연장서 무슨 일

그룹 에스파의 미국 공연장 복도에서 여성 여러 명이 머리채를 잡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주고받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연이 열린 것으로 알려진 장소에서 벌어진 격렬한 몸싸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지난 15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9일 에스파의 월드투어가 열린 미국 시애틀 ..

2026-10-16 21:03

유대인 서안지구 정착민들, 올리브 수확 팔레스타인 주민 공격

이스라엘 점령지 서안 지구에서 유대인 정착민들이 올리브 수확이 한창인 16일 여러 곳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공격하고 차량과 나무에 불을 질렀다.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라말라 외곽 아부 팔라에서 신고가 들어와 가보니 2건의 공격으로 6명이 부상해 있었다고 말했다.유대인들에게 구타 당한 63세 여성과 40세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점령국..

2026-10-16 20:55

"부모와 연 끊었습니다"…美서 확산하는 가족 단절, 왜

미국에서 성인 자녀가 부모와 인연을 끊는 가족관계 단절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개인의 정신건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소셜미디어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부모와의 관계를 끊은 성인 자녀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 단절을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나타..

2026-10-16 20:28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반발 저가 매수에 소폭 반등 마감…0.30%↑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6일 전날 급락에 대한 반발 저가 매수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 마감했다.다만 15일 기대에 다소 미흡한 결산을 발표한 시가총액 최대 TSMC가 약세를 보여 장에 부담을 주었다.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1.39 포인트, 0.30% 올라간 4만7111.26으로 폐장했다. 전일 지수는 4만6969.87로 ..

2026-10-16 20:20

유엔, "9월 한달 러시아 공격에 우크라 민간인 328명 사망"

러시아의 공격이 심해지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엔이 16일 월간 보고서에서 말했다.9월 한 달 동안 최소한 328명의 우크라 민간인들이 죽고 2105명이 부상했으며 이 같은 사상자 수는 지난해 9월 대비 85%가 늘어났다. 10월 상반기 2주에도 우크라 시민들 피해가 최대급에 속한다고 유엔 키이우사무실 대표가 덧붙였다...

2026-10-16 19:48

中왕이, 이스라엘 대통령에 "가자 통로 전면 개방해야"

중국 외교수장이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 가자지구로 통하는 통로를 전면 개방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강제 정착촌 조성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 참석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이..

2026-10-16 19:47

中, 수출통제에 AI·바이오·태양광 등 기술도 포함 추진

중국 정부가 수출 통제 대상에 인공지능(AI)과 바이오의약, 태양광 등의 일부 기술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국 수출 금지·수출 제한 기술 목록' 개정 방안에 대해 공개 의견수렴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수출 임시 등록·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의견수렴 대상에는 AI, 바이오·의약, ..

2026-10-16 19:2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해외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 H주 0.31%↑

홍콩 증시는 16일 아시아 증시와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가 호전,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폭넓게 매수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다만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19일 중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퍼지면서 상승폭이 줄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4.11 포인트, 0.52% 올라간 2만4186.83..

2026-10-16 19:07

EU 집행위원장, "전쟁 멈추면 모를까 러시아 제재 해제는 없어"

유럽연합(EU)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도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러시아가 전쟁을 중지하지 않는 한 결코 풀지 않을 것이라고 EU 집행위원장이 확고하게 말했다.우fm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16일 27개국 정상들이 이틀째 회동하는 브뤼셀 정상회의장에 도착하면서 미국의 압력에도 러시아에 어떤 양보를 제시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2026-10-16 18:56

中, 당 이론지 통해 '엄격한 당 관리' 시진핑 지시 강조

각종 현안과 관련해 지침을 제시하는 중국 공산당의 이론지가 엄격한 당 관리를 강조한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시를 재차 강조했다.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간된 제20호 '추스(求是)'에는 시 주석의 발언을 담은 '더 높은 기준과 더 실질적인 조치로써 전면적으로 종엄치당(從嚴治黨·엄정한 당 관리)을 추진하자'라는 내용이 실렸다.해당..

2026-10-16 18:30

[올댓차이나] 中 증시, 저가 매수세에도 혼조 마감…창업판 0.39%↓

중국 증시는 16일 저가 매수세가 유입했지만 미국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과 중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퍼지면서 혼조 마감했다.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81 포인트, 0.24% 올라간 3716.28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4.33 포인트, 0.12% 밀린 1만1802.46으..

2026-10-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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