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엔비디아, 매출 133조원…13분기 연속 신기록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또다시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1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133조3147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보다 1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시장 예상도 크게 뛰어넘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매출 전망치는 922억7000만달러(127조8419억원..

최신기사

'아이돌급 인기' 日 스키 국대의 폭로…"믿었던 선수·코치가 괴롭혀"

일본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출신 콘도 코코네가 대표팀 내에서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코코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미안하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으니 말하겠다"라며 국가대표팀 내 훈련 과정에서 겪은 피해를 털어놨다.코코네는 최근 뇌진..

2026-08-27 00:50

"美 연준도 모른다"…3조달러 AI 투자 열풍 뒤에 숨은 거대한 부채 위험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에 3조달러(약 4154조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잡해진 자금 조달 구조가 새로운 금융시장 위험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조차 자금 조달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오는 2028년까지 전 ..

2026-08-27 00:04

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 정부 대응팀 급파 [뉴시스Pic]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연락두절된 것으로 확인된 우리 국민이 총 9명으로 늘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7일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주재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임상우 재외국민 보호 영사 대표를..

2026-08-27 00:00

네팔·티베트 접경지 대규모 홍수…중국서도 3명 사망·265명 실종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수백 명의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26일 중국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현장 지휘본부는 이날 오후 8시(현지 시간) 기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265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당국은 정확한 사상자 ..

2026-08-26 23:56

美 7월 PCE 물가 3.7%…시장 전망 웃돌며 고공행진

미국의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26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7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는 6월 상승률과 같은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인 3.6%를 웃돈 것이다.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6월 0.1% 하..

2026-08-26 23:54

남동발전 "네팔 홍수로 직원 3명 연락두절"…비상대응체계 가동(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 사업에 파견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두절됐다.2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현지시각) 네팔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장 근무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네팔 현지에 파견된 남동발전 직원은 총 7명으로, 이 가운데..

2026-08-26 23:16

美 2분기 GDP 성장률 1.5%…속보치 유지

미국의 올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1.5%로 잠정 집계돼 속보치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26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를 연율 1.5%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와 같았고 시장 전망치에도 부합했다.소비지출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

2026-08-26 23:02

이란 "美, 우리 조건 수용해야 호르무즈 재개방"

이란이 미국의 조건 수용과 오만과 체결한 기존 합의로의 복귀를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26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미국이 방해를 중단하고 양해각서로 복귀한다면 합의의 틀 안에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개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

2026-08-26 22:27

여야, '네팔 홍수로 한국인 연락두절'에 "정부 신속 대응" 촉구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된 가운데, 여야 모두 26일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국회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며 "어려움에 빠지..

2026-08-26 22:22

네팔-티베트 보테코시강 홍수는 지진 산사태가 강 흐름을 막아 솟구쳐

26일 히말라야 산맥 부근 중국 티베트에서 네팔로 흐르는 보테코시강의 홍수 범람으로 인한 네팔 사망자가 30명을 넘는 가운데 지진이 강물 범람의 홍수를 일으켰다고 네팔 외교장관은 말했다.지진이 흙과 바윗돌 낙하의 산사태를 일으키고 이 낙하물이 강 흐름을 막아 강물이 넘쳐났다는 것이다. 엄청난 높이의 물벼락이 네팔-티베트 간 지룽 국경통관소는 물론 네..

2026-08-26 22:13

김민석, 네팔 한국인 연락 두절에 "외교장관과 통화…빈틈 없는 구조인력 급파 부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네팔에서 폭우로 우리 국민이 실종되고 고립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국회도 필요한 모든 ..

2026-08-26 22:11

"힘내세요"라며 건넨 용돈…폐업 위기 中편의점 사장 울린 초등생들

폐업을 고민하던 중국의 한 편의점 주인이 단골 초등학생 3명이 모아 건넨 용돈 10.5위안(약 2200원)에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천 씨는 5년 전 돈을 빌려 가게를 열었지만 계속된 매출 감소로 폐업을 결정했다.지난 12일 평소처럼 음료를..

2026-08-26 22:00

"금리 억지로 누르지마"…'헤지펀드 스승'이 베센트에 날린 경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옛 스승이자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공개 비판에 나섰다. 미국 재무부가 바이백(재매입) 확대로 장기 국채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기보다 재정 악화라는 시장의 경고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다.26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드러켄밀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를 통해 "미 재무부..

2026-08-26 22:00

남동발전 "네팔 홍수로 현장 관리자 3명 연락두절…구조에 집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파견 중이던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두절됐다.2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수력개발 사업 관련 직원 7명이 네팔 카트만두 현지 법인에 근무 중이며 이 중 현장 관리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홍수 때문에 현장이 아직까지 접근 불가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이 어려운 ..

2026-08-26 21:56

"SNS 좋아요가 뭐길래"…'역주행 챌린지'로 英 경찰차 충돌, 7명 숨져

영국에서 소셜미디어(SNS) 조회수를 노린 위험 운전 영상이 확산하면서 이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역주행으로 경찰 차량과 충돌해 경찰관 2명을 포함해 7명이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영국 정부도 SNS 플랫폼에 위험 운전을 미화하는 콘텐츠를 삭제하라고 촉구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미들즈브러..

2026-08-26 21:41

트럼프 이름 넣었더니 티켓·기부금 '뚝'…케네디 센터 재정 1000억원 증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려고 한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가 재정 악화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지도부가 재정이 회복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티켓 판매와 기부금 모금이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P가 입수한 케네디센터의 내부 예산안과 경영진 전망, 이사회 회의록, 재정 자료 등..

2026-08-26 21:34

네팔 홍수 사망자 17명…실종 380명 중 한국인 8명 (종합)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간 국경선 강을 따라 돌발 홍수 범람과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17명이 죽고 4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 상태에 있다.이날 오전 9시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 바로 북쪽인 라수와 지방에서 갑작스런 홍수로 여러 마을이 휩쓸여 사라지고 도로와 인프라가 파괴되었다. 히말라야 산맥 부근의 국경선으로 티베트에 빙하 호수가 있..

2026-08-26 21:03

한·베 철도협력…국토부, 북남고속철도 사업 韓기업 참여 희망

정부가 베트남 정부에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시티·ITS 및 양국 간 인적 교류 등 주요 국토·교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 장관..

2026-08-26 20:55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