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변호사 사칭' 백악관 신임 대변인 나흘만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임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가 취임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6일(현지시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라며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이 자카리아의 퇴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카리아에게 대변인 직책을 “재고하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대변인과 나눈 대화를 전하며 기자들에게 “솔직히 내가 당신이라면 재고하겠다. 케이티, 당신이 이 일을 꼭 해야 하나? 나는 당신이..

최신기사

8년 전 23억 당첨됐는데 또…캐나다 부부, 복권 1등 행운

8년 전 복권으로 250만 캐나다달러(약 23억원)에 당첨됐던 캐나다 부부가 또다시 복권 최고 당첨금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미국 피플지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 세인트존스에 거주하는 안젤리나 라도와 남편 에드워드 라도 부부가 최근 즉석 복권 '셋 포 라이프'에서 최고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보도했다.안젤리나가 구매..

2026-10-16 05:00

트럼프 이어 머스크도 “젤렌스키 대통령 물러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위성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사임을 언급했다. 머스크는 15일 소셜미디어 X에 젤렌스키의 사임을 주장하는 글에 댓글을 달았다. 한 사용자가 젤렌스키가 사임해 대통령을 치르지 않는 것은 자신에 대한 재판 우려 때문이라는 글에 ‘그래서 학살은 계속되..

2026-10-16 04:41

"해킹 가능한 AI, 인터넷서 분리해야"…과학자들 경고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을 비롯한 과학자들이 해킹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 모델을 인터넷과 분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 메타 등의 AI 모델이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실제 기업 시스템을 해킹한 사례가 잇따르면서다.15일(현지 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힌턴과 요슈아 벤지오 등 연구자들..

2026-10-16 04:36

美, 이란 종교 기부금까지 겨냥…경제 옥죄기 박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정권이 종교 기부금을 빼돌리는지 신고해 달라고 금융기관들에 요청했다. 이란 은행과 거래한 쿠바 국영은행도 제재하는 등 이란의 자금줄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15일(현지 시간) 금융기관들에 이란 정권의 종교 자선 네트워크 악용 가능성을 신고해 달라는 경보를..

2026-10-16 03:43

화물선 흑해에서 잇단 드론 피격…‘와인 트레이더호’ 7명 실종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흑해를 지나는 선박이 잇따라 드론 피격을 당하고 있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흑연 연안으로 전선이 확대되고 피해 선박도 곡물 운반선 등이어서 곡물 가격 인상 우려도 나오고 있다.루마니아는 15일 흑해 연안에서 드론 공격으로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후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 해군 당국..

2026-10-16 03:42

"에르메스 가방 망쳤으니 배상" 요구한 대만 손님…CCTV 공개되자 '반전'

대만에서 고가의 명품 가방에 와인이 묻었다며 식당 측에 책임을 요구한 손님이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TVBS는 현지 기업 '먀오둥주식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먀오안니가 지난 5월 친구 3명과 함께 푸진수 그룹이 운영하는 식당 '우시고로 S'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일행은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와인 2병을 직접 가져간 ..

2026-10-16 03:35

"백악관 연회장 기부, 애플·엔비디아 최고액…트럼프 '0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간 기부금을 통해 추진해온 백악관 연회장 건설에 엔비디아와 애플이 가장 많은 액수를 약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두 기업 모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수출통제 정책에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자신 역시 기부금을 냈다는 취지..

2026-10-16 03:30

"태국 여행 가려면 1인당 4만원 더"…35년 만 출국세 재도입 추진

태국 정부가 약 35년 만에 항공 출국세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이 시행되면 태국에서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하는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1인당 1000바트(약 4만원)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지난 8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은 국제선 항공편으로 태국을 떠나는 모든 국적의 여행객에게 1회 1000바트의 출국..

2026-10-16 03:26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뚫는다?…코인베이스 "지금 대비해야"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지금부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최근 기술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는 암호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코인베이스는 전..

2026-10-16 02:50

佛 르펜 “집권하면 6개월내 우크라 지원 중단”…“우리는 실용주의자”

프랑스의 극우 지도자인 국민연합(RSN)의 마린 르펜은 내년 4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 6개월 내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는 싫어하지 않지만, 프랑스인에게는 불편한 인물” 르펜은 14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솔직하게, 아니 경고하듯이 ‘우리는..

2026-10-16 02:31

“트럼프, 국내외적으로 제역할 못해, 중간선거에서 변화 원해”-AP 여론조사

미국 유권자 대다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외적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중간선거에서 큰 변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AP-NORC 여론조사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심각한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AP 통신은 15일 보도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 유권자들이 공화당보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열의..

2026-10-16 01:36

美국무부 2인자, 트럼프 친구와 갈등…이메일로 지속 설전

미국 국무부 2인자인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파올로 잠폴리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와 업무 영역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폴리티코는 15일(현지 시간) 자체적으로 입수한 이메일 내역을 통해 양측이 1년 가까이 지휘계통 문제 등을 두고 다퉈왔다고 보도했다.랜도 부장관은 잠폴리 특사가 업무영역을..

2026-10-16 01:01

네타냐후 “지난해 7월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통화” 첫 공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해 7월 이스라엘이 시리아 국방부를 폭격하고 다마스쿠스 대통령궁 인근을 공격한 직후 아흐메드 알 샤라아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어브이스라엘은 15일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고 외교 관계도 없는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지도자가 직접 대화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

2026-10-16 00:47

미모의 여성 리포터 쳐다보지 않으려 안간힘?…체코 축구 감독 영상 화제

미모의 여성 리포터를 쳐다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듯한 체코 축구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체코 프로축구 2부 리그 FK 비아젬 우스티 나트 라벰의 다비트 오울레흘라 감독은 지난 9일 SFC 오파바와의 경기 직후 구단 리포터 사비나 약쇼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10-16 00:15

중국 인구 14억명 아니라 12억명대?…"공식 통계 부풀려졌을 가능성"

중국의 실제 인구가 정부 공식 통계인 14억명대보다 1억명 이상 적은 12억명대에 불과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경우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소비시장 규모 축소에 따른 경제 성장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인구학자 이푸셴은 최근 발표한 ..

2026-10-16 00:10

트럼프 2기 행정부 왜 사임·해임 등으로 여성들만 사라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자신의 두 번째 임기의 각료 중 여성들이 8명으로 어느 행정부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년이 채 안되는 기간 여성 각료의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대사의 사임을 계기로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트럼프 2기에서 사임하는 사람들은 여성 공직자들”이라며 ‘..

2026-10-16 00:08

콜라 즐겨 마시는 101세 中 노인…"감기도 잘 안 걸려"

콜라와 스프라이트를 즐겨 마시는 101세 중국 노인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사는 루스쩡씨는 콜라와 스프라이트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으로 관심을 모았다.시골에 사는 루씨는 5일에 한 번 인력거를 타고 마을 시장에 가 해산물과 돼지고기, 채소를 산다. 지..

2026-10-16 00:00

"죽은 줄 알고 장례 치렀는데"…관 속에서 깨어난 15세 소녀

과테말라에서 숨진 줄 알았던 15세 소녀가 장례 도중 관 속에서 의식을 되찾고 몸을 일으켰다.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과테말라 키체주 엘호코테 마을에 사는 율레이디 익스코토야크는 지난 10일 가족들이 장례를 치르던 중 관 속에서 깨어났다.율레이디는 이날 새벽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해 아버지 아브라함 익스코토야크와 함..

2026-10-16 00:00

승무원 실수로 슬라이드 '펑'…영국항공 여객기 90분 지연

미국 시애틀에 도착한 영국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의 실수로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져 승객 250여명이 기내에서 대기하는 일이 발생했다.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시애틀 공항에 도착한 영국항공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여객기에서 객실승무원이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잘못 작동시켰다.승객들은 지상 직원들이 여..

202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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