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후 '수시모집' 원서접수…내게 유리한 전형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다. 수시 원서는 1인당 6장까지 낼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주력 경쟁력을 정확히 파악한 뒤 유리한 전형에 지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10일 이투스에 따르면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이 목표 대학과 일치하거나 학..

2026.07.10 10:14:39

수능 감독관에 '키높이 의자' 제공…수당 현실화는 숙제

올해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감독관 처우가 일부 개선된다. 정감독관을 위한 키높이 의자가 마련되고 방송 인력 지원 예산이 신설되며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범위와 기간도 확대된다. 시험 당일 지급되는 점심 식대 단가 역시 인상된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부터 시험실마다 정감독관용 키높이 의자가 ..

2026.07.09 07:00:00

'삼전닉스' 열풍에…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의약계열' 도전↓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에 몰리는 가운데, 반도체 계약학과와 의약계열을 병행 지원한 수험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도체 계약학과가 개설된 여러 대학에 동시 지원하는 비율은 늘었다.8일 진학사에 따르면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의 최근 2개년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

2026.07.08 09:37:43

"학원비 부담 던다"던 영어 절대평가… 도입 후 사교육비·참여율↑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됐지만, 해당 정책이 오히려 영어 사교육비와 참여율을 끌어올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지 '교육사회학연구' 에 실린 곽나람 숭실대학교 연구교수 등의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이 사교육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

2026.07.05 12:39:48

"학생수 많아야 내신 유리"…300명 이상 고교 신입생 30%↑

내신 5등급제 시행 이후 학생 수가 많은 고등학교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등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대적으로 1등급 확보에 유리한 대규모 학교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진 결과로 풀이된다.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700개 일반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가운데 학생 수 300명 이상 학교로 진학한 인원은 10만7080명..

2026.07.05 08:00:00

행안부, 전국 폭염 위기경보 '관심'→'주의' 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29일 오후 5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위기경보 격상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이..

2026.06.29 17:46:56

의대 합격 97% '1.45등급 이내'…"5등급제서는 변별력 無"

내신 5등급제 전환 후 처음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1.0등급'을 받고도 의과대학에 불합격하는 학생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5등급제에서는 현행 9등급제 기준 1.45등급까지가 1.0등급으로 편입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전국 의대의 96.9%가 해당 구간 안에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28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

2026.06.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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