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탑 뉴스

'변호사 사칭' 백악관 신임 대변인 나흘만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신임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가 취임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6일(현지시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라며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이 자카리아의 퇴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카리아에게 대변인 직책을 “재고하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대변인과 나눈 대화를 전하며 기자들에게 “솔직히 내가 당신이라면 재고하겠다. 케이티, 당신이 이 일을 꼭 해야 하나? 나는 당신이..

최신기사

中 상무부장, 팀 쿡 접견…"애플, 미중 가교 역할 기대"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최근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팀 쿡 집행이사회 의장과 만나 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15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쿡 의장과 만나 미중 경제·무역 관계, 인공지능(AI) 발전, 애플의 중국 사업 등 현안을 논의했다.왕 부장은..

2026-10-16 09:02

과시용 첨단무기, 불충분한 레이더망, 비효율적 군대…

군사비 지출 규모가 세계 10대 국가에 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예멘의 후티 반군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으 아이러니다.후티 반군은 며칠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깊숙한 곳에 있는 기반 시설과 에너지 시설, 군사 목표물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 이번 주에는 사우디 에너지 대기업 아람코를 공격해 동부 지역 다란의 한 ..

2026-10-16 08:39

미 오리건주 벤드 시내 초교 총격사건으로 사망자 5명

미국 오리건주 벤드 시내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현장 경찰관 2명이 AP통신에게 제보했다.AP통신은 앞서 2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지만,나중에 사망자가 5명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그 중 2명의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경찰에게 사살 당했다고 당국은 밝혔..

2026-10-16 08:28

美해군 "중동행 항모 전단에 대형 무인수상함 최초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으로 이동 중인 항공모함 전단에 대형 무인수상함을 사상 최초로 포함시켰다고 밝혔다.인사이드디펜스,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헝 카오 해군장관 대행은 1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타격단이 무인수상함과 함께 출항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026-10-16 08:16

시리아2 곳에서 송유관 누출· 절도로 폭발사고.. 고속도로 폐쇄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 주와 중부 홈스 주에서 15일(현지시간) 송유관 누출 사고와석유절도로 인한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가폐쇄되었다고 시리아 국영 SANA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석유공사 발표에 따르면 알아라비디 지역에 있는 석유수출용 송유관에 폭발물 공격이 가해져서 송유관 일부에 화재가 발생했다.이 곳은 남부 하..

2026-10-16 07:49

미 상원 양당 의원들 우크라 정보 제한 조사 요구

미국 상원의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9명이 15일(현지시각) 미 국방부에 우크라이나의 핵심 위성 통신 및 정보 공유 체계에서 발생한 장애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들은 이번 장애가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약화하고 미국 군인과 외교관의 안전을 위협했다고 경고했다.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2026-10-16 07:25

사우디 "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 격화 부추겨"…배후설 제기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외교 당국자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자국 공격이 격화하는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주장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15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라예드 크림리 사우디 외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현 단계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이 격화하는 것은 이란의 부추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2026-10-16 07:21

佛북부 영국해협 '채널 터널' 입구서 버스-열차 충돌 19명 부상

15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북부 영국해협의 해저터널인 '채널 터널'의 입구 인근의 차량 탑재 화물열차 정거장에서버스 한 대가 정차 중인 열차와 부딪혀 운전기사와 승객 18명 등 19명이 다쳤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AFP 통신과 BBC 방송도 파드칼레 주의코켈에 있는 채널터널 입구에서 대형화물차 기사들을 포함한 승객들을 ..

2026-10-16 06:59

"우크라 패트리엇 완전 고갈…러 탄도미사일 격추 어려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탄도미사일 공격을 막는 핵심 방공체계인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을 전량 소진했다고 CNN이 보도했다.CNN은 15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미국판 패트리엇에 쓰이는 요격 미사일을 모두 소진해 러시아 탄도미사일 공격에 더 취약해졌다"고 전했다.우크라이나는 14일 오전 러시아가 키이우 발전소와 하..

2026-10-16 06:57

북한 미사일 고도화로 한미 방어망 위태-미 의회 조사국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다탄두 역량을 빠르게 발전시키면서 한미 미사일 방어망에 실질적 위협을 가하고 있음을 경고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CRS는 최근 갱신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발사와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강화 등..

2026-10-16 06:47

엔저 특수에도 무너진 제조업…日 경제 '동남아화' 경고등

엔화 약세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일본의 제조업과 수출 경쟁력이 과거만큼 회복되지 못하면서 일본 경제가 '동남아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서준식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증시각도기TV'에 출연, 일본 경제 상황을 분석하며 "환율이 오랫동안 약한 환율로 지속됐음에도 일본의 경쟁력이 수출 경쟁력, 제조업 경쟁력이 그 모습을 보..

2026-10-16 06:30

예멘 후티 반군, 대통령궁 공격…5명 사망·16명 부상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남부 항구도시 아덴의 대통령궁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15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예멘 보건장관은 이날 후티 반군이 아덴의 알마아시크 대통령궁을 공격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무아마르 알에리야니 예멘 정보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티..

2026-10-16 06:28

북·중 셈법 반영된 신압록강대교…'북·미 대화 전조' 해석도

북한과 중국의 교류 폭을 확대할 신압록강대교가 12년 만에 뚫리면서 개통 배경과 향후 미칠 파급 효과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북·중·러 3각 구도 속에서 북한과 중국은 각각 이를 통해 주도권 확보를 노릴 수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아울러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대북 제재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북한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2026-10-16 06:00

中 선전, APEC 정상회의 이틀간 버스·지하철 50% 할인

중국 광둥성 선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간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50% 할인한다. 선전시는 15일 발표한 교통 대책에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기업들에게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 유연근무제 등을 장려하기로 했다. 선전시 인사사회보장국 하오스페이 부국장 회의를 전후한 16~20일 ..

2026-10-16 05:57

美증시, AI 우려에도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15일 인공지능(AI) 거래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은 20.16포인트(0.08%) 오른 26713.03으로 장을 마쳤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557.16포인트(1.08%) 올라 3대 지수 중 가장 상승폭이 컸으며 52178.64로 마..

2026-10-16 05:32

친일파 유묵 5만원에 산 유홍준 "기증할 거라 가격 생각하지 않아"

최근 논란이 된 '친일파 글씨'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 관장이 당초 30만원의 경매가를 적어 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어 5만원에 낙찰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홍준 관장은 1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해당 유묵을 경매를 통해 5만원에 구입했다고 인정했다. 유 관장은 "(경매에서) 30만..

2026-10-16 05:30

"남성 키 맞먹는 다리길이"…키 206㎝ 여성의 정체

키 206㎝의 캐나다 여자 배구 선수가 키 160㎝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12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계 캐나다 배구 선수 스므렉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스므렉이 다리를 들어 올리자 옆에 서 있는 남성과 거의 같은 높이로 보..

2026-10-16 05:20

빅터 차 "젤렌스키 北포로 공개, 대북 심리전 가능성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 정부와 비공개 합의에도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한 것은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심리전의 일종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빅터 차 CSIS 지정학·외교정책 부문장 겸 한국석좌는 15일(현지 시간) CSIS 팟캐스트 케이털케이블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송환을 공개한 것에 대해 ..

2026-10-16 05:14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