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재차 유족 측의 손을 들어줬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강제징용 피해자 고(故) 민문식씨의 아들 민병조씨 등 유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본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일본제철은 민씨 등 5명에게 총 8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유족들이 청구한 1억원 중 일부가 인정됐다.고 민문식씨는 일제강점기인 1942년 2~7월 일본 이와테현(岩⼿縣) 가마이시(釜..
2026.08.12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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