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도 폭염' 9㎞ 마라톤 취사병 사망…사단장 등 4명 송치
등록 2026/07/11 10:45:10
수정 2026/07/11 10:52:35
![[의정부=뉴시스] 경기북부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03/NISI20230803_0001332325_web.jpg?rnd=20230803155241)
[의정부=뉴시스] 경기북부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무더위 속 부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육군 일병이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군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해당 부대 사단장 등 군 책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6·25 전쟁의 영천대첩 승리를 기념하자는 취지로 9.13㎞를 달리는 마라톤 행사를 준비하면서 사전에 제대로 된 안전 대책을 세우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훈련이나 작전 수행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위험성 평가' 등 각종 점검 사항과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달리기 대회 당시 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올랐고 습도도 70%로 높은 상황에서 취사병이었던 A(20대)일병은 열사병에 의한 장기 손상 등으로 숨졌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트럼프 "이란 대화 지속 요청에 동의…휴전은 종료"](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철거 작업 완료된 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1/NISI20260711_0021359541_web.jpg?rnd=20260711095433)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21359072_web.jpg?rnd=20260710182407)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537_web.jpg?rnd=20260706103137)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2285_web.jpg?rnd=20260706155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