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에서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는 손흥민(LAFC)만 있는 게 아니다.베테랑 골키퍼 김승규(FC도쿄)도 손흥민과 함께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꿈꾼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단 3명만 오르는 골키퍼 포지션에는 김승규와 함께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이 이름을 올렸다.훈련 파트너로는 19세 골키퍼 윤기욱(서울)이 본선까지 동행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리백을 사용할지, 포백을 선택할지 관심이다. 또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한 수비 조합은 어떻게 구성될지, '최초 외국 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어떤 역할을 받을 지도 볼거리다.홍명보호는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이후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에서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중원을 책임질 파트너는 누구일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지난 16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 자원은 황인범, 백승호(버밍엄), 김진규(전북), 박진섭(저장),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있다.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 스리백 기반에 중앙 미드필더 두 명을 배치한 3-4-3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예선 기간 즐겨 썼던 포백 바탕의 ..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과 유럽파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이끌 해결사로 낙점됐다.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하면서 공격수로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을 뽑았다.최전방 원톱 포지션에 깜짝 발탁은 없었다.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에 나섰던 손흥민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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