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조원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하는 동시에, 미국 반도체 기업보다 낮게 평가받아 온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지난 10일(현지시간) 'SKHYV'라는 종목 코드로 나스닥에서 조건부 거래를 시작했다.오는 13일부터 정규 거래에 들어가며 공모 절차는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7-11 09: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