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시스

2026. 04. 12.
'꽃가루+미세먼지'…봄이 괴로운 천식환자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4월은 천식 환자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따스한 기온으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호흡기 자극 물질 노출이 증가해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천식 악화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침, 호흡곤란, 흉부 압박감, 천명(쌕쌕거림)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계절 변화, 미세먼지, 꽃가루 등 환경 요인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봄철에는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알..

2026-04-12 05:01:00

'낮 최고 25도' 완연한 봄…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12일은 낮 기온이 최고 25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은 "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비는 밤부터 제주도에서 먼저 내리기 시작해, 13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남해안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남해안은 5㎜ 내외다.또 제주도 해상과 ..

2026-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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