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4월은 천식 환자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따스한 기온으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호흡기 자극 물질 노출이 증가해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천식 악화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침, 호흡곤란, 흉부 압박감, 천명(쌕쌕거림)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계절 변화, 미세먼지, 꽃가루 등 환경 요인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봄철에는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알..
2026-04-12 05: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