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男은 부모 봉양·女는 독박 간병…돌싱이 고른 가장 서러운 가족 차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는 혼자 산다는 이유로 가족이 부모 봉양이나 간병을 떠넘길 때 가장 서러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 628명(남녀 각 314명)을 대상으로 '가족에게 어떤 차별 대우를 받을 때 서러움을 느끼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31.2%가 '부모 봉양 요청'을 선택했고, 여성 응답자의 36.3%는 '노부모 독박 간병'이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

2026.10.01 01:00:00

'기러기 부부의 비극' 호주서 혼외자 낳은 아내…이혼·양육비 청구 속사정

외도로 혼외자를 낳은 뒤 남편과 10년 가까이 별거한 여성이 이혼을 요구했지만 남편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동물병원에서 일하던 A씨는 손님으로 찾아온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 후 두 딸을 낳았다. 이후 A씨는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호주로 떠났고 남편은 한국에 홀로 남게됐다.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부 사이는 멀어졌다. A씨는 호주에서 알게 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았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부부 관계는 완전..

2026.10.01 00:21:00

남사친과 초음파 검사 받으러 간다는 아내…남편 "내가 예민한 건가"

임신한 아내가 남사친과 정기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가겠다고 해 갈등을 빚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 임신 초음파를 남사친이랑 같이 보러 간다는데 내가 예민한 거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임신 중인 아내는 다음 주 정기 초음파 검사를 앞두고 있다. A씨도 함께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회사 일정이 변경돼 시간을 내기 어려워졌다고 한다.A씨가 이 사실을 알리자 아내는 "친한 남사친이 같이 가주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A씨는 "아무리 내가 못 ..

2026.10.01 00:05:00

"코트 소매 끝 Hand Made 라벨, 뜯어야 해?"…자매끼리 설전

코트 소매 끝에 남아 있는 라벨을 두고 뜯어야 한다는 의견과 그대로 두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맞서며 자매끼리 설전을 벌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이용자가 지난해 구매한 코트를 다시 입어보다 소매 끝에 남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자매간 대화가 올라왔다.작성자는 홈쇼핑에서 코트를 구경하던 중 지난해 샀던 코트를 꺼내 입었다고 했다. 이때 자매가 소매 끝을 보고 "야 이거 왜 안 뜯었어? 촌스럽게"라고 말했다.이에 작성자는 "이거 안 뜯는 거야. 패션이거든?"이라고 ..

2026.10.01 00:03:00

"회덮밥 밥 따로 포장해 달랬더니"…검은 비닐봉투에 담겨 와

경기도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주문한 밥이 검은색 비닐봉투에 담겨 배달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30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경기도의 한 음식점에 회덮밥을 배달 주문하면서 밥을 따로 포장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배달된 음식에는 별도의 용기가 아닌 검은색 비닐봉투에 밥이 담겨 있었다.작성자는 "용기가 아까워서 이렇게 보내신 걸까. 맛있어서 재주문한 곳인데 지금 너무 황당하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고객센터를 통해 음식점 측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환불받았다고 밝혔다. 음식 회수..

2026.09.30 17:24:00

음쓰를 빗물받이에 '탈탈'…오피스텔 경비원 무단 투기(영상)

서울의 한 오피스텔 경비원이 거리 빗물받이에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이 확인돼 관할 구청에 신고 접수됐다.29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했다.영상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회용 도시락 용기에 담긴 음식물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털어 넣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해당 오피스텔 경비원으로, 이 같은 행동이 처음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제보자는 해당 장면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

2026.09.30 16:45:00

'경증치매' 80대,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사고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30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31분께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오지분기점(JC) 인근에서 A(80대)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티볼리에는 A씨 혼자 탑승해 있었고, 스타렉스에는 운전자 등 40대 2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이들은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사고 당시 인천공항 방면으로 주행하다 인천공..

2026.09.30 16:36:02

술 취해 다툼, "찔러봐" 흉기 준 남편…아내는 휘둘렀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A(40대·여)씨를 특수상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50분께 청주시 복대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남편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어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술에 취해 부부싸움을 하던 A씨는 남편 B씨가 홧김에 "찔러보라"며 건넨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2026.09.30 11:13:07

"여자가 첫 손님이라 재수 없어"…거스름돈 안 준 주유소 사장

한 여성이 주유소에서 첫 손님이라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개시라 거스름돈 못 준다는 주유소 사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명절이 다가와 주유하고 세차해야겠다 싶어서 22일 주유하고 쿠폰이 나오는 것과 현금 5000원을 드렸다"고 했다.이어 그는 "주유를 하면 세차 쿠폰이 나오는데 쿠폰을 사용하면 세차비가 4000원이라 거스름돈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런데 사장님이 거스름돈을 못 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

2026.09.30 09:37:39

"400만원 모은 커플 통장에 13만원만 남았다"…남친의 황당한 해명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함께 모은 '커플 통장' 돈을 남자친구가 상의 없이 자신의 부모님 여행 경비로 사용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결혼 전제로 모은 데이트 통장으로 시부모 여행 보낸 남친'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함께 1년 전부터 매달 50만원씩 꼬박꼬박 데이트 통장에 부어왔다. 3주년 기념 해외여행을 위해 400만원 가까이 목돈을 모아왔던 A씨는 비행기 표를 예매하기 위해 ..

2026.09.30 04:00:00

"출산 후 부부관계 멀어져 외도"…남편 도청한 아내, 증거 효력 있을까

아내의 출산 이후 외도를 저지른 남성이 이혼 소송 중 아내의 불법 증거 수집을 문제 삼고 나섰다.29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출산 과정을 목격한 뒤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피하다 직장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성 A씨의 사연이 다뤄졌다.A씨에 따르면 그는 아내의 출산 당시 분만실에 함께 들어가 출산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그러나 그날 이후 아내가 낯설게 느껴졌고 부부관계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을 챙겨주던 회사 경리 직원과 외도를 저질렀다.이후 외도..

2026.09.30 00:10:00

"가족처럼 믿었는데"…7년간 떡집 돈 빼돌린 직원, CCTV에 덜미

7년간 함께 일하며 매장 운영을 맡아온 떡집 직원이 현금을 빼돌렸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사장은 CCTV를 통해 직원의 절도 정황을 확인했으며, 피해액이 1억 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손님에게 받은 현금을 돈통에 넣는 척하면서 일부를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손으로 현금을 감춘 뒤 다른 손으로 거스름돈을 건네고, 이후 감춰둔 돈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제보자는 대구에서 떡집 두 곳을 운영하는 사장이다. 해당 직..

2026.09.30 00:00:00

"개떡 사건, 남 일 줄 알았는데"…들쭉날쭉 아이 머리에 사과 없는 미용실

미용실에서 아이의 머리를 두 차례나 다시 다듬었지만 머리는 끝내 엉망이었고, 미용실 측으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는 보호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남의 한 미용실에서 자녀의 머리를 자른 후 두 차례 다시 다듬어 달라고 요청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유명 프랜차이즈 개떡 사건이 나에게 일어날 줄이야"라며 첫 시술 직후와 세 번째 시술 후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브랜드 미용실에서 아이 머리를 엉망으로 ..

2026.09.30 00:00:00

"밤 8시 이후 고기 굽지 마세요"…아파트 음식 냄새 두고 갈린 주민들

아파트에서 저녁 시간대 음식 냄새를 조심해달라는 안내문이 게시되면서 공동주택 생활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아파트에 게시된 음식 냄새 관련 안내문을 담은 게시글이 올라왔다.안내문에는 "최근 저녁 시간대에 음식 조리 냄새가 심하게 유입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8시 전후로 청국장 냄새, 고기 굽는 냄새 등 강한 음식 냄새가 베란다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온다"는 내용이 담겼다.작성자는 거실과 방을 환기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것조차 어렵다며..

2026.09.29 16:45:00

"나체 상태인데 외부인이 불쑥"…호텔 측 책임 회피에 보상도 못 받아

한 호텔에서 키오스크 오작동으로 다른 투숙객의 객실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투숙객은 무방비 상태로 나체가 노출됐으나, 호텔과 기기 업체 모두 책임 회피에 급급하다고 호소했다.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텔에서 나체 상태인데 모르는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는 객실 안에서 나체 상태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문이 열리며 다른 투숙객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일을 겪었다. A씨는 급히 옷을 입고 소리를 질러 외부인을 내보냈다.사고 직후 ..

2026.09.29 16:30:00

"장갑차 아니야?"…흰 연기 뿜는 카니발 버틴 사이버트럭(영상)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은 차량과 충돌한 후에도 크게 손상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29일 소셜미디어(SNS)에 사이버트럭과 기아 카니발이 충돌하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있던 사이버트럭을 뒤에서 출발한 카니발이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충돌 후에도 카니발은 바퀴가 헛돌면서 흰 연기를 뿜었지만, 사이버트럭은 밀려나지 않고 버텼다. 카니발 운전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엑셀을 계속 밟았다고 전해졌다. 사이버트럭이 2차 사고를 막은 셈이다. 차량 손상 정도에도 차이가..

2026.09.29 15:05:31

함께 살던 70대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50대 구속기소

함께 살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최수지)는 A(50대)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40분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B(70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해당 가구에서 화재경보가 울리자 현장을 확인하러 간 아파트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검찰 관계자는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2026.09.29 14:44:30

“조금만 늦었으면 익사”…통발 갇힌 고양이 구한 어민

전남 여수에서 나잠(맨몸 잠수)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민이 통발 안에 갇혀 물에 잠길 위기에 놓인 고양이를 구조했다. 29일 어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양이를 구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전했다.A씨는 이날 낚싯배 운항 대신 나잠 조업을 다녀온 뒤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통발 안에 갇힌 고양이를 발견했다.당시 바닷물이 들어오는 들물이 진행 중이었다. A씨는 “조금만 늦었어도 고양이가 물에 잠겨 죽을 뻔했다”며 “다행히 무사히 구조했다”고 전했다.A씨에 따르면 그는 ..

2026.09.29 13:39:00

'25개월 딸 불닭소스 먹이고 학대 살해' 30대 부부 중형 구형

25개월 된 친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해 살해한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29일 오전 10시 316호 법정에서 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 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와 친모 B씨의 5차 공판을 심리한 뒤 결심 절차를 이어갔다.이날 결심 절차가 진행되기에 앞서 A씨와 B씨의 피고인 신문이 각각 이뤄졌다.피고인 신문이 끝난 뒤 검찰은 A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미숙아로 태어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피해..

2026.09.29 13:25:09

돈통에 넣는 척 현금 빼돌린 떡집 직원…"피해액 1.8억 추정"

대구의 한 떡집 직원이 수년간 매장에서 현금을 빼돌린 사연이 전해졌다. 떡집 사장은 피해 금액이 약 1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구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4월 한 손님으로부터 직원 B씨가 돈을 가져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A씨는 매장 CCTV를 통해 B씨가 손님에게 받은 현금을 돈통에 넣는 척 하다가 이내 본인의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확인했다. 직원 B씨는 2019년부터 A씨가 운영하는 떡집 매장에서 함께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

2026.09.29 1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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