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소변 실수에 친구들 앞 알몸 세워'…어린이집 '학대 영상' 파문

피해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100차례 넘게 폭행을 가한 전북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의 학대 정황이 CCTV를 통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 A씨는 평소 등원을 거부하며 뒷걸음질 치던 아이의 행동을 예사롭지 않게 여겨 CCTV 확인을 요구했다.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된 피해 아동만 12명이며 보관된 두 달 치 영상에서 발견된 폭행 횟수는 최소 107차례에 달했다. 학부모들은 "말이 서툰 어린아이일수록 더 많은 폭행에 노출되었다"고 말했다. 학대를..

2026.05.14 09:33:22

“25억 아파트 해주겠다더니"…예비신부는 사기범, 상견례 부모도 '가짜 연기자'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가 사실은 사기 혐의 피의자였고, 상견례에 참석했던 부모마저 돈을 주고 섭외한 '가짜 연기자'였다는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예비신부의 실체를 알게 됐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지난해 초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두 살 연상의 여성 B씨를 만났다. B씨는 자신을 대구의 한 국립대학교 수학교육과 출신으로, 공부방 형태의 수학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라고 소개했다.또 명품으로 치장한 모습과 함께 "수강생 ..

2026.05.14 09:28:19

"시부모 죽으면 재산 다 네 거, 참고 살아"…장모 탐욕도 이혼 사유 성립

부모의 재산을 탐내는 장모와 흉기까지 휘두르는 아내의 폭력성으로 인해 고통받는 한 남성의 사연에 대해 법조계가 이혼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놓았다.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의 감정 조절 장애와 처가 식구들의 부당한 대우로 이혼을 고민 중인 30대 직장인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중소기업 현장 관리직인 사연자 A씨는 착실히 저축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후 지인 소개로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후 아내는 사소한 일에도 욕설을 내뱉었고, 장모에게조차 폭언을 일삼는 등 감정 기복도 심..

2026.05.14 00:02:00

불법 촬영 들키자 폭행·협박…피해 여성 "보복 두려워 고소 취하 후회"

불법 촬영을 일삼고 길거리에서 폭행까지 한 남성이 피해 여성을 상대로 역고소를 진행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고소를 취하했으나, 남성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다시 예고했다.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음대생 A씨는 지난해 연주회에서 만난 B씨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만남 한 달 만에 B씨의 옷장에서 수천 장의 불법 촬영물이 담긴 휴대전화와 USB를 발견하며 비극이 시작됐다. 해당 저장매체에는 불특정 여성들의 신체 부위는 물론 A씨 지..

2026.05.14 00:02:00

"이걸 먹으라고?'…정수기 점검원에 '9년' 지난 라면 건넨 고객

정수기 점검원이 방문 점검 중 고객에게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가공식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정수기 점검원으로 근무하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A씨는 "정수기 점검을 고객 집에 하러 갔는데 자기네들은 안 먹는다며 바리바리 싸주셨다"며 "점검 중이라 못봤더만 저에게 유물을 주신 거냐, 쓰레기를 주신 거냐"고 황당함을 토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A씨가 건네받은 각종 라면과 콩조림, 스파게티 소스 등의 가공식품이 나열돼 있다. 특히 이 가운데 한 라면의..

2026.05.14 00:02:00

상간녀 집에서 쓰러진 남편…"병수발이냐, 이혼이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 술과 유흥을 즐기며 살아온 남편이 상간녀 집에서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병수발을 맡게 된 아내가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20년 넘게 시댁의 혹독한 시집살이를 견디며 가정을 지켜왔으나, 최근 남편의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며 이혼을 고민 중이다.A씨의 결혼 생활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지역 유지의 아들로 동네에서 유명한 한량이었던 남편은 끈질긴 구애 끝에 A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시댁은 생활..

2026.05.13 19:54:33

"동료 핸드크림 냄새에 두통"…'민폐일까?' 갑론을박

사무실 옆자리에서 향이 강한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동료 때문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회사에서 옆동료의 핸드크림 향이 너무 독해요.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최근 입사한 옆자리 동료분의 핸드크림 향이 엄청난 시트러스 계열 향"이라며 "몇 시간 동안 회사에 파스 냄새가 진동하는 느낌이라 미쳐버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상대가 여린 성격인 것 같아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

2026.05.13 19:24:36

"SK하이닉스, 아리가또"…777% 수익 낸 일본 개미

2년 전 자산의 약 95%를 한국의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해 8배의 수익을 거둔 일본인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옛 트위터)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10년째 주식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개인 투자자 A씨는 최근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총자산 10억엔(한화 약 94억원) 달성 소식을 전하며 실제 수익률이 찍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계좌 내역에 따르면 A씨가 보유한 SK하이닉스(000660)는 총 4825주로, 평균 매수 단가는 21만 6494..

2026.05.13 18:53:47

"남친 아파트 대출금 왜 내가 갚나"…뿔난 예비신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신랑 명의 아파트의 대출금 상환 문제를 두고 극명한 입장 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는 사연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싸이더'에는 '남편 아파트 대출금을 왜 제 월급으로 갚아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의 예비 신랑은 결혼 전 부모님의 지원과 대출을 동원해 수도권에 8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매매했다. A씨는 결혼 비용으로 혼수와 예치금 등 약 1억 원을 분담하기로 합의한 상태였다.갈등은 추후 자산 관리 방..

2026.05.13 18:49:57

법정구속되자 흉기로 목 부위 자해…법원 보안검색 통과(종합)

인천지법에서 법정 구속된 30대가 자신의 목 부위를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께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법에서 A(30대)씨가 자해했다.A씨는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교도관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다.그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는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되자 피고인 대기실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맥가이버칼' 형태의 소형 접이식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13 18:04:33

"당장 면봉 버려라"…귀 파다 6년 청력 잃은 英 여성의 경고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다 고막이 파열돼 6년 동안 청력을 상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영국 윈스포드에 거주하는 스카이 반 렌즈버그(21)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면봉 사용으로 인해 겪었던 끔찍한 투병기를 전했다.사건의 시작은 6년 전 렌즈버그가 15세였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워를 마친 뒤 왼쪽 귀를 면봉으로 닦아내던 그는 실수로 면봉을 너무 깊숙이 밀어 넣어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 사고를 당했다. 그는 "2분 만에 극심한 통증이 왔고,..

2026.05.13 18:00:00

인천 섬유공장 관리인, 외국인 더 때렸다…폭행 피해 4명

인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부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섬유업체 관계자 A(30대)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서구 가좌동 한 섬유공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근로자 B(2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노동당국 조사 결과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방글라데시 국적 20·30대 노동자 3명도 총 6차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인천북부지..

2026.05.13 17:56:36

음주 뺑소니 집유 선처에 1년 넘게 해외 도피…결국 구속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보호관찰 대상자로서 준수해야 할 보호관찰소 방문 신고와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 시 신고 의무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앞서 A씨는 음주운전 도중 차량 추돌 사고를 내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하고도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로 장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형이 확정됐다.집행유예 기간 2년 동안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등 각종 이수 명령도 받았지만 A씨는 보호관..

2026.05.13 17:39:34

"지름길로 미리 가 있을게"…도주 오토바이, 길목 지킨 경찰에 '덜미'(영상)

자동차 전용도로에 진입해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중앙선까지 침범하며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됐다.12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은 '한국 경찰을 따돌리려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충남 아산시 인근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순찰 후 복귀하던 경찰차의 눈에 뒤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 한 대가 포착됐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이륜차 진입이 엄격히 금지된 도로다.경찰은 즉시 정차 지시를 내렸으나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속도를 높여 도주..

2026.05.13 17:22:00

머리카락에 75㎏ 매달고 '우아한 미소'…기네스 갱신

멕시코의 한 서커스 공연가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75㎏이 넘는 무게를 들어 올려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7일(현지시각) 기네스북에 따르면 2월28일 멕시코 포토시주 산루이스 출신의 서커스 예술가 다이아나 엘리자베스 바트레스 에르모시요는 르파즈 극장에서 열린 도전에서 75.35㎏의 하중을 머리카락으로 견뎌내며 '머리카락으로 가장 무거운 무게 들어 올리기(여성)'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종전 기록은 지난 2014년 7월 인도 출신의 역도 선수 아샤 라니가 세운 55.6㎏로, 다이아나는 이보다 약 20㎏ 더..

2026.05.13 17:10:25

법정구속되자 소형접이식칼로 목부위 자해…30대 병원행

인천지법에서 법정 구속된 30대가 자신의 목 부위를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께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법에서 A(30대)씨가 자해했다.A씨는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교도관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다.그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는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되자 피고인 대기실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소형 접이식 칼로 자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13 16:29:54

"한국 쓰여진 모자는 왜 썼나"…파타야서 M16·수류탄 무장 중국인 검거

태국 파타야 인근에서 대량의 살상용 무기를 소지한 중국 국적 남성이 체포된 가운데, 검거 당시 이 남성이 '한국'이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태국 매체 더 네이션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차량 전복 사고를 추적하던 중 중국 국적 남성의 거주지에서 M16 소총 등 전쟁 무기와 고성능 폭발물, 수류탄 10개, 폭탄 제조 자재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특히 해당 남성은 연행 당시 '한국'이라는 글자와 태극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2026.05.13 16:03:05

"야생 곰 나타면 불빛·굉음"…日 '괴물 늑대 로봇' 주문 폭주

야생 곰의 잦은 민가 출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일본에서 동물 퇴치를 위해 개발된 늑대 모양의 '괴물 늑대 로봇(몬스터 울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12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홋카이도 나이에초의 기계 부품 가공업체 '오타 세이키'는 최근 밀려드는 늑대 로봇 주문으로 제조 현장이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올해 들어 늑대 로봇에 대한 주문량은 예년보다 3배 이상 늘었으며, 현재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2~3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해당 제품은 적외선 센서로 야생 동물..

2026.05.13 15:34:34

졸피뎀 복용하고 운전, 중앙선 침범 결국 충돌…영장친다

경기 부천시에서 불면증 치료제 졸피뎀을 복용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A(30대)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0시10분께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로에서 약물을 복용한 뒤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했고 마주 오던 B(20대)씨의 차량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

2026.05.13 15:09:37

"스승의날에 선생님 빼고 케이크 나눠 먹어라?"…교육청 안내 배너 '뭇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경북교육청이 게시한 청탁금지법 안내 배너 내용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경북교육청이 최근 교사 업무 포털에 게시한 '헷갈리는 청탁금지법 완벽 정리'라는 제목의 안내 배너 사진이 올라왔다. 이 배너에는 '스승의 날, 케이크 파티 불가능?', ‘카네이션 생화는 불법인가요?’ 등의 문구와 함께 교사가 받을 수 있는 선물 및 행위의 허용 범위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안내 내용 중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케이크 파티를 할 경우 학생들끼리 나눠 먹는 ..

2026.05.13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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