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전신마비로 투병 생활 중인 남성이 발길을 끊은 아내와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는 7년째 병상에 누워 지내고 있다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10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아내와 결혼해 연년생 두 딸을 낳고 가정을 꾸렸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졌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그러나 결혼 3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여러..

2026.04.03 05:03:00

"우리 강아지 저승길 노잣돈 챙겨줘야지"…中 반려동물 장례식 열풍

중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해 종이로 만든 돈과 음식 등을 불태우는 '호화 장례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장례식에서 지폐를 태우는 문화가 존재하는데, 최근에는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 같은 인간의 장례 문화를 본뜬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이러한 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반려동물용 종이 제물이나 '반려동물 영전 화폐'라 불리는 지폐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도 등장했다. 종이 화폐는 달러, 파운드, 유로 등 다양한 통화로 ..

2026.04.03 01:30:00

며느리 가출·아들 사망…장애 손자 키우는 할머니, 법적 부모 될 수 있나

세상을 떠난 아들 대신 장애가 있는 손자를 홀로 키우는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2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들이 대학 시절 데려온 손자를 혼자 키우고 있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15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하나를 홀로 키워왔다. 자취하던 아들은 대학 졸업을 앞둔 어느 날, 만삭의 여자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A씨는 "상황이 급해 우선 혼인신고를 하게 하고 함께 살게 했다"며 "며느리는 임신 사실을 모른 채 아들과 헤어졌다가 뒤늦게 알게 됐고, 병원 진료도 제대로 받지 ..

2026.04.03 00:17:00

"늘 당첨되세요 인사해주셨는데"…주인 할머니 향한 시민들의 '쾌유의 메시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복권 판매점 주인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보낸 따뜻한 응원이 화제다.지난달 31일 복권 구매자 A씨는 자신의 스레드에 "(이곳은) 15년 동안 지나다니면서 가끔 복권 구입하는 집이었다"며 "늘 복권을 사면 할머니께서 인자하게 '당첨되세요' 라고 인사를 해주셨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그는 "진짜 당첨될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 진심이 담겨있는 따뜻한 말투였다"면서 "안타깝게도 일주일 전쯤 할머니께서 심장마비로 쓰러지셨다고 문을 닫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써두..

2026.04.02 16:19:51

"버스에서 딤섬 먹으며 영화관람"…中 '테마형 버스' 확산

최근 중국에서 딤섬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등 '체험형 버스'가 유행하고 있다.지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에서는 이동 중 영화 관람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버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이들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노래방, 영화관, 식당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이동형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광둥성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러한 테마형 버스를 이용해 도시의 일상을 체험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광저우에서 운영 중인 2층 관광버스 ..

2026.04.02 14:43:50

손님인 척 "은목걸이 해볼게", 그대로 튀었다…10대 추적

손님인 척 위장해 금은방에서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2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5분께 남원시 하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A(10대)군이 시가 200만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1개 훔쳐 달아났다.A군은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목걸이를 착용해 보겠다고 한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A군의 신원을 특정해 현재 그를 뒤쫓고 있다.A군은 전남 여수에서 기차를 타고 남원으로 이동한 뒤 일대의 금은방 몇 군데를 돌며 범행..

2026.04.02 11:01:21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태국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크리스틴 굴라사트리 미할스키(30)가 응급 상황에서 출동한 구조대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1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지난달 31일 새벽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지인을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성 구조대원과 건물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크리스틴은 의식은 있었으나 극심한 어지럼증 등으로 스스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크리..

2026.04.02 10:02:14

"뱀에 목 물리는 꿈 꿨는데"…흉몽에 구매한 복권이 5억 당첨

뱀에게 목을 물리는 꿈을 꾸고 복권을 구매한 시민이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동행복권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매번 로또복권만 구입하다가 우연히 판매점에서 즉석복권을 보게 됐다"면서 "몇 장 구매해 긁어보니 재미있어서 외근 나갈 때마다 한 번씩 구입했다. 며칠 전에도 외근 후 회사로 복귀하는 길에 스피또1000을 구매했고, 사무실에서 혼자 확인해..

2026.04.02 09:55:01

코수술 후 입천장 뚫고 나온 '철심'에 경악…병원 "별거 아냐"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 년 전 코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고 나섰다. 코에 삽입된 철심이 입천장을 뚫고 돌출됐지만, 병원 측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입장이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오래 전 코 성형수술 이후 구축(수축으로 인한 변형) 증상이 발생해 2022년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병원 측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마지막 코 수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믿고 2022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2026.04.02 09:40:42

"수년째 같은 번호만 샀다"…'18억' 잭팟 터뜨린 美 여성

수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했던 여성이 놀라운 확률을 뚫고 거액의 당첨금을 손에 넣었다.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은 수년 간 2, 16, 18, 19, 26, 42의 6가지 숫자로 복권에 계속 도전했던 한 69세 여성이 지난 11일 마침내 당첨되어 120만 달러(약 18억)를 거머쥐게 됐다고 보도했다. 모든 숫자를 맞춰서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1073만7573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이 여성은 그 놀라운 확률을 뚫었다.이 여성은 "수년 동안 같은 번호 조합을 썼다. 추첨 후 당첨 번호를 확인했을 때 바로 ..

2026.04.02 09:16:46

길 안내해주더니 "돈 달라"…서울역 외국인 노린 '친절 사기'

서울역에서 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접근해 친절히 안내한 뒤 돌연 금전을 요구한 남성의 행각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A씨는 지난달 12일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찾던 중 뜻밖의 일을 겪었다.당시 길을 몰라 당황한 A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따라오라"며 길 안내를 자처했다. 이 남성은 A씨를 공항철도 개찰구 앞까지 동행하며, "QR코드를 찍고 들어가야 한다"고 이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그..

2026.04.02 09:15:53

"그냥 화나서" 친인척 집 불질러…부부 두고 나홀로 탈출

친인척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르고 자신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A(5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3일 오전 4시2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13층 규모 아파트 5층 한 가구 내 거실에서 불을 지르고 입주민 부부 60대 B·C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1분만에 꺼졌으나 아파트 입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친인척 관계인 B씨의 ..

2026.04.02 09:00:00

진로 문제로 다투다…흉기로 아들 상처 입힌 친모 입건

진로 문제로 다투던 아들을 흉기로 상처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자택에서 자신의 아들 10대 B군과 다투다 흉기를 이용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과 갈등을 겪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6.04.02 08:08:58

'신변 비관' 자택에 스스로 불 지른 70대 부상

신변을 비관해 자신의 집에 스스로 불을 지른 거주자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2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9분께 무안군 현경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A씨는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주택에 불을 지른 후 곧장 뛰쳐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4.02 07:47:35

"강아지 선수 등장에 굿즈까지"…日축구단 만우절 이색 이벤트

일본의 한 프로축구단이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을 웃게 했다.일본 프로축구 J1(1부)의 시미즈 에스펄스 구단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와 계약한 사실을 공개했다.새로운 선수는 사람이 아닌 강아지였다. 구단의 오렌지색 유니폼을 착용한 강아지 사진을 공유했다.그러면서 "수비수 하스카와 차차 선수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5일 원정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등번호는 41번으로 정했다"며 꽤 진지했다. 50㎝, 8㎏의 신체 스펙도 알렸다.구단은 이내 새로운 게..

2026.04.02 07:21:11

"그 순간 고속도로가 멈췄다"…도주하던 폭행 피의자 검거(영상)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들 사이로 경찰차 한 대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수십 대의 차량이 멈춰 서며 고속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처럼 변했다. 도주로를 완전히 차단한 경찰의 기지로 도주 중이던 강력범죄 피의자가 현장에서 붙잡혔다.1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지난 31일 오전 7시 15분경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고속도로로 도주 중이라는 공조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용의 차량 추격에 나섰다.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택시를 안전..

2026.04.02 05:15:00

"딸 결혼식에 '빈 봉투' 낸 지인…그냥 넘길까요 말할까요"

딸의 결혼식을 마친 60대 남성이 지인으로부터 축의금 없는 '빈 봉투'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얼마 전 딸의 결혼식을 치렀다. 평소 경조사를 살뜰히 챙겨온 덕분에 식장에는 많은 지인이 찾아와 축하를 건넸고, 예식은 무사히 마무리됐다.문제는 식을 마친 뒤 축의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명단을 확인하던 중, 지인 B씨의 이름이 적힌 봉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낸 지인이 일부러 그랬을 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2026.04.02 05:02:00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영국 법원이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각각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아이에 대해 친부를 특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최근 가디언, 피플지,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런던 항소법원은 "현 시점에서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A는 4일 간격으로 쌍둥이 형제와 각각 성관계를 가진 뒤 아이 한 명을 출산했다. 이후 아이의 출생증명서에는 형제 중 한 명이 친부로 등록됐으나, A와 다른 형제는 해당 등록을 변경하고 친권을 부여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맥팔레인 판사는 "DNA 검사 결과 ..

2026.04.02 00:16:00

"샤워장 대나무 벽 틈으로 눈동자가"…태국 리조트 女투숙객 ‘경악’

태국의 한 유명 휴양지 리조트에서 남성이 객실 벽 틈새로 여성 투숙객을 훔쳐보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30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안나’라는 이름의 여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툰주 리페섬의 한 리조트에서 겪은 범죄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사건은 안나가 남자친구와 함께 해당 리조트에 투숙하던 중 3일째 되던 날 밤 발생했다. 안나는 샤워를 하려 옷을 갈아입던 중 엮인 대나무 사이의 좁은 틈새로 자신을 쳐다보는 눈동자를 발견했다.비명을 듣고 달려 나온 ..

2026.04.02 00:02:00

美'큰바위 얼굴'에 트럼프 얼굴 추가?…영국 매체 만우절 기사

미국을 대표하는 전직 대통령 4명의 거대 두상이 새겨진 러시모어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해당 보도는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내용으로 해석된다.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사우스다코타에 위치한 러시모어산에 다섯 번째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추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두 번째 임기 첫날 이 공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그의 헤어스타일을 구현하는 데만 약..

2026.04.01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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