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몸이 마비된 아내를 데리고 10년 간 중국 전역을 누빈 60대 남편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중국 산둥성 웨이팡 출신의 퇴역 군인 류페이진은 아내와 정년퇴직 후 함께 전국의 경관을 둘러보자는 약속을 나눴다. 그러나 2010년 아내가 당뇨 합병증으로 신체 좌측이 마비되면서 이들의 꿈은 위기를 맞았다.입원 치료에도 아내의 건강이 계속 나빠지자, 두 사람은 "병원 침대 위에서 죽느니 차라리 길 위에서 죽겠다"고 결심하고 2014년 첫 여행을 떠났다. 딸이 건강을 우려해 반대했지만, 여행을 거치며..
2026.08.2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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