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의사 소개 사기…'모텔 신생아 사망' 母에 돈 뜯어낸 친부

경기 의정부시 모텔에서 신생아를 낳아 사망하게 한 산모가 최초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시기 임신 중절을 시도하려 했지만 사망한 신생아의 친부에게 사기를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친부는 산모에게 돈을 뜯어내며 임신 중절 시기를 놓치게 했고 결국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3일 의정부시 한 모텔 내에서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A(20대·여))씨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 B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B씨는 숨진 신생아의 친부다...

2026.07.05 10:28:58

단톡방 추방에 앙심…제주서 중국인들 칼부림, 1명 부상

심야 시간 제주 도심에서 중국인끼리 흉기를 사용해 다투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씨(30대)를 특수상해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2분께 제주시 노형동 인근 거리에서 또다른 중국인 B씨(3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2㎝가량 열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A씨와 B씨는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다. A씨는 최근 자신이 단톡방에서 추방된 데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2026.07.05 10:12:08

접근금지 50대…전연인 퇴근길 기다렸다 흉기살해(종합)

경기 성남의 길거리에서 5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50대)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길거리에서 평소 아는 사이인 B(60대·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한 A씨는 병원에서 수술 중이다.A씨는 약 4년간 교제하다가 헤어진 B씨가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B씨는 지난달 8일 "전 남자친구가 못살게 군다"는 취지로 112 신고하고 경찰에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경찰은 A..

2026.07.05 10:06:44

신비로운 '핑크 행성', 알고 보니 소금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미국의 천문학 연구진이 우주에서 가장 독특한 색을 가진 천체 중 하나인 이른바 '핑크 행성'에서 소금 구름을 발견했다.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천문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을 인용해 지구에서 약 57광년 떨어진 외계천체 'GJ 504 b'를 둘러싼 대기에서 소금 구름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과학계가 15년 전부터 가설로만 세워뒀던 '저온 행성의 소금 구름 존재론'이 마침내 입증됐다.지난 2013년 처음 발견된 이 천체는 빛이 너무 희미해 그동안 지상 망원경으로는 정밀 분..

2026.07.04 18:49:00

"깜빡이 켜서 기분 나빴다"…골목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택시기사

방향 지시등을 켰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행인의 범행이 공분을 샀다.3일 JTBC '사건반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는 60대 택시 기사 A씨가 행인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제보를 보도했다.지난 1월 7일 오전 9시께 호출을 받고 승객을 태우기 위해 주택가를 지나가던 A씨는 골목길 언덕을 올랐다. 골목길에서 A씨는 한 남성과 마주쳤는데, 이 남성은 차 앞으로 걸어오더니 욕설을 내뱉으며 차량 보닛을 내려쳤다.다른 차가 뒤따라 오는 상황이라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었던 A씨는 브레이크만 밟은 채 경찰에 신고했..

2026.07.04 17:35:57

10년 연애 끝 성매매 발각…이별 통보하자 "재산 나눠달라" 적반하장

10년간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동거해 온 남자친구의 성매매 사실을 알게 되어 결별을 선언하자 오히려 재산분할과 대여금 반환을 요구하며 소송을 걸어 고통받고 있는 30대 여성의 사연에 대한 법조계의 조언이 전해졌다.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병원에서 만난 의료기기 영업사원과 10년째 교제하다 배신을 당한 간호사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A씨와 상대방은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오랜 시간 교제했고 2년 전부터는 A씨 명의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림을 합쳐 생활해왔다.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주..

2026.07.04 00:15:00

"이름까지 바꿨는데 또"…軍 부대 옮긴 여군 덮친 상관의 성폭력

과거 부대에서 성범죄 피해를 겪고 이름까지 바꾸며 새 부대로 전출한 20대 여성 부사관이 또다시 직속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인 20대 여성 A씨는 2021년 12월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고, 첫 부대 배치 6개월 만에 남성 상관으로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정신 의료 기관에 입원할 만큼 극심한 고통을 겪었으나, 군인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1년간 휴직 후 다른 지역으로 근무지를 옮겼다.이후 2024년 11월 새 부대로..

2026.07.04 00:05:00

해녀상 목 감싸고 외설 행위… "반성은커녕 얼굴 가려달라"

제주도의 상징물인 해녀상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행위가 담긴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주시 함덕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해녀상에 올라타 외설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외국인 남성 A씨는 제주도에서 약 1년간 거주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자신의 행위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 사회 내에서는 이를 단순한 문화적 차이로 보기 ..

2026.07.04 00:03:00

평생 뒷바라지했는데 명절 선물로 '썩은 굴비'…어머니 울린 아들 부부

아들 부부가 독립 후 어머니에게 명절 선물로 '썩은 굴비'를 보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세 살 어린 남동생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하고 있다는 3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A씨의 남동생은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심했다. 남편과 이혼한 후 홀로 남매를 키운 A씨의 어머니는 남동생이 아픈 이유를 자기 탓으로 돌리면서 힘겹게 육아를 이어갔다.어머니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남동생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문제에 휘말리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남동생의 태도는 크게 달라지..

2026.07.03 22:14:00

"다른 사람 다칠라"…온몸으로 음주 의심 차량 막아선 숙박업소 사장

부산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자영업자가 음주 의심 운전자를 온몸으로 막아선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숙박업소 주인인 A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 15분쯤 한 남성 손님이 찾아와 "아까 앱으로 숙박을 예약했는데 실수로 취소했다"고 말하며 현장 결제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남성은 앱으로 예약한 가격과 현장 결제 가격이 다르자 "앱 예약 금액만큼 할인해 달라"고 말했다.처음에는 남성이 13000원 할인을 요구하다 제보자가 거절하자 조금씩 흥정을 시도했고 결..

2026.07.03 22:02:00

"니가 왜 거기에?"…멕시코 월드컵 응원 영상서 반려견 '포착'

멕시코의 한 여성이 한 달 동안 행방을 찾지 못했던 반려견을 월드컵 승리 축하 현장을 비춘 생중계 영상에서 우연히 발견해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멕시코 북동부 시우다드빅토리아에 사는 알레 가르시아(24)는 한 달 전 집을 나간 반려견 '라 고르다'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지난달 24일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3-0으로 꺾은 뒤 거리 응원이 한창이던 저녁, 가르시아는 남동생으로부터 "축하 인파 속에서 라 고르다를 봤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처음에는 믿..

2026.07.03 19:59:52

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경찰, 불구속됐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실탄을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된 경찰관이 입건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경기도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 A(30대)씨를 총포·화약·도검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40분께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위험 물품인 실탄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보안검색 중 A씨 가방 안에 38구경 권총 실탄 2발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실탄을 소지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026.07.03 18:49:59

워크숍 뒤풀이서 반말 듣자…계양구의원, 사무국장 폭행

인천 계양구의원이 구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계양구의회 등에 따르면 A(59) 사무국장은 지난 2일 인천 강화군에서 진행된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재만(42) 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 A국장은 이 과정에서 착용하고 있던 안경이 파손되고 얼굴 부위를 다쳐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A국장과 여 의원은 의정활동 관련 의견을 나누다 A국장이 반말을 하자 여 의원이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의 얼굴을 한 차례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A국장은 "30여년간 계양구 공무원으로 영광..

2026.07.03 16:30:24

스토킹 범죄 복역 중 교도소서 "곧 봐요" 편지…검찰, 잠정조치 청구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복역 중인 20대가 교도소에서도 피해자에게 편지를 보내다 '접근 및 연락 금지' 처분을 받았다.3일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A(29)씨를 두고 검찰이 잠정조치를 청구, 법원에서 인용 결정이 내려졌다.현행 스토킹처벌법에 제9호에 따르면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스토킹 행위자에게 잠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잠정조치 1호는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범죄 중단 서면 경고', 2호는 '피해자 및 그의 동거인·가족이나 ..

2026.07.03 13:50:22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집에서 잘 키워보려고"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유명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에서 무단으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A씨 등을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4일 자정께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를 찾아 장미 가지 10개가량을 잘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당시 파란대문장미는 장미철이 지나 만개했던 장미가 일부 지고 주인이 정리작업을 한 뒤였다.절도 사실을 확인한 주인은 경찰에 ..

2026.07.03 11:31:09

"왜 치고 다녀" 일본 '어깨빵' 남성 제지한 한국인 영상 화제

일본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이른바 '부츠카리(어깨빵)' 행위를 일삼던 현지 남성들을 국내 유튜버가 직접 제지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채널 '매드브로'는 지난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어깨빵하는 빌런 참교육하는 육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 박사를 패러디한 캐릭터인 '육은영'으로 활동하는 출연진은 일행과 함께 일본 오사카 거리를 걷던 중 한 일본인 남성이 일행 여성의 어깨를 강하게 치고 지나가는 피해를 목격했다. 피해를 입은 여성 제작진은..

2026.07.03 07:50:52

"월 순이익 775만원"…美 20대, 학업 접고 세차 사업 뛰어든다

미국에서 일반 세차보다 훨씬 정교하고 차량 안팎을 손질하는 서비스인 자동차 디테일링 세차가 청년층의 새 창업 수단으로 언급되고 있다. 창업 비용이 낮고 세차 영상이 SNS에서 인기를 끌며 학업과 직장까지 접고 뛰어든 사례도 늘고 있는 것이다.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세일럼에 사는 벤저민 시츠(22)는 켄트주립대 재학 중 지난 5월 학업 중단 이후 부모 차고에서 디테일링 세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일로 매달 5000달러(한화 약 775만원)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고 ..

2026.07.03 06:20:00

남편 사망 후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 아내…'불륜 소송'까지 떠안았다

남편의 사망 이후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상간 손해배상 소송까지 떠안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5년 차 워킹맘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학원 강사로 일하는 A씨는 "남편은 건설회사 현장 관리직이라 출장이 잦았고, 저 역시 일에 치여 바쁘게 살았지만 부부 사이는 좋았다"며 "주말부부처럼 지내다 보니 오히려 서로 더 애틋했다"고 말했다.이어 "언제부턴가 남편이 아이들을 유난히 살뜰하게 챙겼다"며 "갑자기 다정한 아빠가 된 모습에 놀라..

2026.07.03 05:02:00

"딸이라는 이유로 평생 맞았다"…60대 여성의 끔찍한 어린 시절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친부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어린 시절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에 따르면 아버지는 아들을 간절히 원했다고 한다. A씨는 "엄마 뱃속에서 태동이 심해 아들인 줄 알았는데 제가 태어나자 아버지는 '태어날 때부터 애비를 배신한 자식'이라며 원망했다"고 토로했다. 폭력은 어린 시절 내내 이어졌다. 그는 "아버지는 술을 마셨든 ..

2026.07.03 01:30:00

"살이 다 어디 갔지?"…25㎏ 감량하고 '제 2의 전성기' 맞은 코치가 매일 지킨 습관

6개월 만에 몸무게를 101㎏에서 76㎏으로 줄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46세 피트니스 코치 지 알리(Zee Ali)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지 알리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만으로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냈다.그가 꼽은 첫 번째 성공 비결은 충분한 단백질 섭취다. 알리는 감량 기간 동안 하루 180~200g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며 식사 구성을 바꿨다. 전체적인 칼로리는 줄였지만 단백질만큼은 고수했는데, 이는 근육 ..

2026.07.03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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