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갓길 배수로 철제 덮개 이탈…차량 13대 파손

지난 15일 오후 9시17분께 충북 청주시 팔결교 청주 방향 도로에서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16일 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사고는 오창에서 청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갓길에서 떨어져 나온 배수관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발생했다.사고 충격으로 차량 타이어가 파손됐고, 휠도 뒤틀렸다.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오전 0시10분께 배수 시설을 정비했다"며 "피해 차량은 배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08:10:41

"팀장님이 내 스승?"…스승의 날 선물 강요에 신입 사원 '당황'

'스승의 날을 맞아 직장 상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신입 사원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원래 스승의 날에 직장 상사도 챙기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최근 회사에 들어온 작성자 A씨는 "직장 동료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돈을 모아 팀장님께 선물을 사드리자고 했다"고 밝혔다. 제안을 듣고 의아하게 생각한 A씨는 동료들에게 "원래 스승의 날도 챙기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팀 동료들은 "우리 팀을 이끄는 스승인데 당연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A씨는 "원래 ..

2026.05.16 06:59:00

신혼여행 중 혼수상태 빠진 美 간호사…기적처럼 의식 회복

신혼여행 중 급성 간부전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미국의 20대 간호사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고 회복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출신의 간호사 사라 단(27)의 가족은 최근 단이 병원 침대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적과 다름없다"고 밝혔다.단은 지난 3월 7년간 교제한 남편 루크 그라들(28)과 결혼식을 올린 후 일본 도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현지 호텔에 도착한 직후부터 건강 이상을 느꼈고, 이튿날 상태가 급..

2026.05.15 19:59:18

난폭 도주극 벌인 엄마…뒤집힌 차량서 3세 아이 걸어나와

미국에서 경찰과 시속 100㎞가 넘는 고속 추격전을 벌이다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차에 타고 있던 3세 아이는 기적적으로 무사히 탈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 주 경찰당국은 탈리아 존스(23)가 지난 2일 조이너 인근 도로에서 과속 단속에 걸렸으나 정차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당시 순찰차가 도주 차량을 멈추기 위해 후미를 충격하는 이른바 '피트(PIT) 기동'을 시도하자, 존스의 차량은 중심을 잃고 고속도로를 이탈해 인근 들판으로 여러 차례 굴러 떨..

2026.05.15 19:46:20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에 임신까지"…영국 간호사 결국 실형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의 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한 영국인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틀 형사법원은 정신 질환이 있는 환자와 성적 행위를 한 혐의 등 총 7건의 공소사실로 기소된 전직 간호사 리디아 메이 그린(30)에게 징역 28개월을 선고했다.그린은 지난 2021년 학생 실습생으로 병원 근무를 시작한 뒤, 2018년 고의 중상해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정신건강법에 따라 구금돼 있던 남성 환자 A씨를 만났다. 이후 그린은 202..

2026.05.15 19:26:45

택시기사 목 졸라놓고…"네가 먼저 물었잖아" 만취 승객 황당 주장

만취한 택시 승객이 기사의 목을 조르며 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년차 택시 기사 A씨는 지난 3월15일 경기 성남 분당에서 술에 취한 남녀 승객을 태웠다. 사건은 목적지로 설정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도착한 뒤 벌어졌다.A씨는 승객들에게 "아파트 입구까지 더 올라갈 것이냐"고 물었지만 별다른 답을 듣지 못했고, 목적지였던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세웠다.그러나 이후 남성 승객이 갑자기 "더 올라가자"고 요구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A씨가 "이미 결제가 ..

2026.05.15 19:20:00

인천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女 숨진채 발견…약물발견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 욕조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중구 중산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40대)씨는 당시 호텔 직원이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갔다가 욕조 안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객실에는 약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약물이 발견됐고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감정과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2026.05.15 16:34:06

슈트 차림에 윙크 한 번…中 야시장 뒤흔든 '정장 볶음밥' 청년의 정체

중국에서 빳빳한 수트와 부츠를 착용한 19세 학생 루는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로 고수익을 내는 사연이 중국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난 1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루가 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졌다. 영상 속 루는 웍을 뒤집으며 머리를 뒤로 넘기거나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던진다. '#sanjifriedrice'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글은 좋아요 19만 개를 기록했다.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 가까이 옌타이 야시장을 지키는 루는 수트 차림으로 웍을 잡는다. 루는 1인..

2026.05.15 16:34:00

신호대기 중 잠든 30대 음주운전자 검거…출동 경찰관 1명 부상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호대기 중 차에서 잠이 든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9시10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나들목(IC)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호 대기 중 차에서 잠이 들었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하차를 요구하자 자신의 차량 뒤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1명이 ..

2026.05.15 16:02:17

기내 소등 중 ‘창문 개방’ 갈등…“개인 자유” vs “에티켓 위반”

장거리 비행 중 기내 소등 상태에서 창문 덮개 개방 문제를 두고 승객 간의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는 30대 여성 A씨는 "장시간 비행 도중 옆자리 승객과 기내 창문 덮개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제보했다.A씨에 따르면 당시 비행은 약 12시간 진행된 상태였고, 기내식 제공이 끝난 뒤 대부분 승객이 잠을 자고 있었다. 기내 조명도 모두 꺼진 상태였다.A씨가 잠을 청하려던 순간 옆자리 중년 남성이 갑자기 창문 덮개를 활짝 열었다. 당시..

2026.05.15 14:44:17

"무한리필도 적당히"…'구토 요금' 도입한 스페인 식당

스페인의 한 무한 리필 식당이 과식 후 구토하는 손님이 잇따르자, 이른바 '구토 요금'(vomit fee)을 받기로 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Oddity Central)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 지역 헬베스에 위치한 무한 리필 식당 '스시 토로'(Sushi Toro)는 최근 매장 내 과식으로 인한 구토 사례가 늘어나자, 손님들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식당 측은 안내문을 통해 "손님이 지나치게 많이 먹어 구토할 경우, 식당은 피해 보전을 위해 추가 요금을 청구할 ..

2026.05.15 11:45:00

60정 빻아 술에…태권도장 관장·직원, 남편살해 3회 시도

경기 부천시의 한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세차례에 걸쳐 직원의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태권도장 관장 A(20대·여)씨와 직원 B(40대·여)씨는 B씨의 남편인 C(50대)씨를 살해하기로 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범행 계획을 시도했다. A씨와 B씨는 C씨가 평소 혼자 술을 마신다는 점을 노리고 부천시 원미구 B씨의 집 냉장고에 약물을 탄 1.8ℓ짜리 소주 페트병을 넣어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C씨가 이를 마시지 않자 10일 뒤인 지난 5..

2026.05.15 11:42:32

8500만원 훔쳐 7400만원 불에 태웠다는 세입자…'구속'

충남 홍성에서 50대 세입자가 집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8500만원을 훔쳐 구속됐지만 이 중 7500만원을 불에 태웠다고 진술해 경찰이 나머지 돈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15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용의자인 세입자 A(50대 중반·여)씨를 불러 조사 중 범행 사실을 자백 받아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한 후 14일 구속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집 주인 B(60대)씨로부터 "오전에 집에 나갔다가 들어 왔는데 화장대가 흐트러져 있어 확인해 보니 서랍장에 보관해 놓은 현..

2026.05.15 11:35:28

"프랑스 본사서 수리한다더니 국내 업체서 진행"…디올 '거짓말'에 분노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이 고객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디올 매장에 가방 수리를 맡긴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A씨는 10년 전 부산의 한 디올 매장에서 약 700만 원을 주고 한정판 가방을 구매했다. 2024년에 가방 외부에 달린 비즈 장식이 떨어지자 강남의 한 디올 매장에 수리를 맡겼다. 당시 매장 측은 "희귀 라인이라 프랑스 본사로 보내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본사 수리를 기다렸지만 1년이 넘도록 ..

2026.05.15 11:02:04

"오겹살과 삼겹살 차이는"…제주 고깃집 혼밥 '먹튀'

제주도의 한 고깃집에서 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제주시의 한 고깃집에서 일어났다. 지난 11일 저녁 9시 30분쯤 식당을 찾은 남성 A씨는 메뉴판을 살핀 뒤 "오겹살과 삼겹살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오겹살 2인분과 소주 2병을 주문했다. A씨는 약 한 시간 동안 홀로 식사한 뒤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기 위해 식당 밖으로 향했다. 이후 가게 앞을 잠시 서성이던 그는 그대로 자취를 감췄다. 식당 주인은 손님이 나간 지 약..

2026.05.15 09:01:15

"아버지 재산, 새 여자에게 다 넘어갔다"…父 유언에 의문 품은 형제

남남처럼 지냈던 아버지의 재산 상속 문제로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공유했다.A씨는 "우리 아버지는 무책임한 분이셨다.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지 못했고, 여윳돈이 생기면 노름판으로 달려가서 많은 빚을 지셨다"고 밝혔다. 그는 "술을 자주 마시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화풀이하곤 했다"면서 "결국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데리고 집을 떠났다"고 말했다. A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혼인신고도 안 한 사실혼 관계였기에 그날 이후 남남처럼 살았고, 아버..

2026.05.15 07:10:00

"청춘 다 바쳐 키웠더니"…병원 치료비마저 외면한 외동딸

남편과 이혼 후 홀로 키운 외동딸이 결혼 후 안부를 묻지 않는 건 물론 병원 치료비마저 외면해 서운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낸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결혼 초부터 술과 폭력을 일삼던 남편과 힘든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남편이 범죄를 저질러 수감되면서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다섯 살 딸을 키워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식당 서빙과 건물 청소, 우유 배달 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했다"고 말했다. ..

2026.05.15 06:57:00

"사랑니로 착각했다"…멀쩡한 치아 뽑은 日 대학 병원 '황당'

일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원래 뽑아야 할 사랑니 대신 다른 치아를 발치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3일 일본 후쿠이방송,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후쿠이대병원 치과에서 매복 사랑니가 아닌 건강한 치아를 잘못 발치하는 일이 벌어졌다.10대 여성 A씨는 지난 2월 동네 치과의 소개로 해당 병원을 찾았다. 당시 의료진은 잇몸 속에 묻혀 있던 왼쪽 아래 사랑니 1개를 제거할 예정이었으나, 실수로 사랑니 바로 앞 정상 치아를 발치했다.이번 사고는 3월 중순 A씨가 처음 진료를 의뢰했던 동..

2026.05.15 05:10:00

'1800만 유튜버' 보겸,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돈다발

18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보겸의 선행으로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유튜브 '보겸TV'에는 '참을 수 없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보겸은 90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 보겸은 할머니에게 "매일 이렇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아들의 병원비를 충당해야 한다. 몸이 안 좋아서 큰 병원에 있다"고 답했다.이어 보겸은 할머니에게 이렇게 폐지를 주워 수익이..

2026.05.15 05:08:00

"맛없다 퉤"…외국인 인플루언서 日여행 중 '비매너 먹방'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일본 여행 중 음식을 먹다 뱉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14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틱톡 팔로워 300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시안 아비온(남)은 최근 일본 도쿄를 방문해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아비온은 한 노포 카페의 푸딩을 먹은 뒤 "너무 쓰다"며 씹던 음식을 카메라 앞에서 그대로 뱉어냈다. 이어 다른 바비큐 전문 푸드트럭에서도 음식을 씹다 뱉으며 "원래 이런 맛이냐"고 불만을 표출했다...

2026.05.15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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