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남의 차 세게 '문콕' 해놓곤 자기 차만 확인…차주 "죄가 안 된다니" 하소연(영상)

주차장에서 '문콕' 사고를 낸 뒤 자신의 차량 상태만 확인하고 자리를 떠난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1일 JTBC 사건반장은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A씨는 자신의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뒤 자리를 비웠다. 해당 자리 옆에 한 차량이 주차를 시도했는데, 운전자가 문을 여는 과정에서 A씨의 차량 문과 부딪히는 '문콕' 사고를 일으켰다.운전자는 사고가 일어난 후 A씨 차량의 피해 여부는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차량 상태만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해당..

2026.10.02 10:00:00

쓰레기봉투속 2500만원, 주인 안 나타나…발견자 품으로

인천 주택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2500만원이 발견됐지만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아 소유권이 최초 발견자에게 넘어갔다.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최초 발견자 60대 A(60대)씨에게 2500만원 중 세금과 지역신문 공고 수수료를 제외한 1923만원을 입금했다.A씨는 지난 2월 당시 인천 동구(현 제물포구) 금곡동 한 주택가에서 20ℓ 종량제 봉투 안에서 헌옷을 수거하던 중 현금 2500만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현금은 5만원권이 100장씩 한국은행 명의 띠지로 묶인 채 옷가지에 덮여 있었..

2026.10.02 08:54:02

"편하게 가려 열차 좌석 2개 내돈내산…이기적 행동인가요?"[이슈N]

기차에서 혼자 편하게 이동하려고 좌석 두 개를 예매한 승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좌석을 이용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의견과 다른 승객의 좌석 이용 기회를 빼앗는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차 나 혼자 이용하고 싶어서 두 자리 예매한 게 잘못됐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혼자 편하게 가기 위해 좌석 두 개를 예매했다. 옆자리에 가방을 놓으려던 중 한 여성이 앉으려 하자 일행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20분이 지나도 일행이 오지 않자 여성은 ..

2026.10.02 07:00:00

"아이들 어릴 땐 안 쓰더니"…세무사 준비에 2~3년 육휴 쓰겠다는 남편

아이들이 어릴 때는 육아휴직을 마다했던 남편이 쌍둥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자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겠다며 2~3년간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해 아내와 갈등을 빚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제서야 남편이 육휴 쓴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물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자신과 남편 모두 공무원이며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아이들이 어릴 때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권했지만, 남편은 직장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이유로 거절했다. 당시 사용한 휴가는 배우자 출산..

2026.10.02 01:30:00

"아래·윗집은 무슨 죄"…아파트 밖에 매달린 종량제 봉투 '대롱대롱'

한 아파트 창문 밖에 대형 종량제 봉투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한 아파트 외벽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사진 속 종량제 봉투는 아파트 창가 쪽에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구조물에 매달려 있다. 봉투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처럼 작은 크기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로, 안에 쓰레기가 가득 찬 듯한 모습이다.글 작성자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창에 매달아 두는 것을 처음 본다"며 "내가 이상한 건지 원래 상관이 없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적..

2026.10.01 15:00:00

교통위반 차량 골라 고의 사고낸 오토바이 배달원 검찰 송치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약 5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1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40대)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천안·아산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진로를 변경하거나 후진하는 차량 등을 상대로 고의로 충돌하는 수법으로 총 13차례 고의사고를 냈다.A씨는 사고가 일어나면 상대 운전자에..

2026.10.01 14:55:56

"금은방서 반지 훔쳐와" 중학생에게 시킨 20대 3명 송치

10대 학생에게 금반지를 훔쳐오라고 강요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A(20대)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2일 중학생 B(10대)군에게 협박 등을 저질러 금반지를 훔쳐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대들이 8돈 상당 금반지 1개를 훔쳐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반지를 훔친 B군은 범행 다음날 경찰에 자수하며 A씨 등의 강요로..

2026.10.01 14:47:31

미성년자와 성관계 뒤 "영상 유포" 협박 30대 입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024년 9월께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16세 미만의 B양과 자신의 차량에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양에게 성적 행위를 요구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착취 목적 대화를 한 혐의도 있다.A씨는 또 2년여간 B양에게 만남을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차량 블랙박스에 저장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2026.10.01 11:52:55

"다시 한번 갈게요"…새벽 3시에 뮤직비디오 촬영 '논란'

인천 제물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한 소음공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SNS에 게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촬영은 새벽 3시가 넘도록 진행됐다.지난 1일 새벽 SNS '스레드'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과 함께 소음으로 인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큰소리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댄서들의 모습이 담겼다.A씨는 "이 동네에 10년을 살면서 수많은 촬영을 목격했지만 새벽 3시가 넘어서 스피커까지 쓰는 촬영은 처음 본다"며 "촬영은 벼슬이 아니다. ..

2026.10.01 11:49:21

미사리 뚝방길서 골프 연습…"돈 내고 연습장 가세요"(영상)

경기 하남시 미사동 뚝방길에서 실제 골프공을 치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남성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시민들이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며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뚝방길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을 둘러싼 사연이 소개됐다.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좁거나 사람이 오가는 공간에서 골프 연습을 할 경우 다른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온라인상에서도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공에 맞아..

2026.10.01 11:30:00

"빨랫줄로 쓰려고"…中서 고층 작업자 안전로프 잘라

중국에서 한 노인이 고층 작업자의 안전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라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광둥성의 한 고층 건물에서 70대 노인이 외벽 작업자의 안전로프를 잘랐다고 보도했다.사건은 지난달 17일 광둥성 포산의 한 고층 건물에서 발생했다. 건물 외벽을 보수하고 있던 작업자 류씨는 30층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던 중 자신의 안전로프 중 하나가 잘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잘린 로프의 일부는 2층에 설치된 플랫폼에 남아있었다.다행히 작업 당시 로프를 이용..

2026.10.01 11:10:00

"한국은 배신자" 짐 내던진 대만 택시기사…피해 보상 못 받아(영상)

대만에서 한 택시 기사가 한국인 승객의 탑승을 거부한 뒤 짐을 바닥에 던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대만에 거주하는 한국인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A씨가 제보한 영상에는 한 택시 기사가 캐리어를 바닥으로 던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A씨는 "친구 데리러 간 사이에 우리가 한국인인 걸 알고 '한국 손님 안 받는다'고 했다"며 "트렁크로 가보니까 이미 우리 짐을 다 엎질러 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택시 기사가 던진 캐리어는 무게가 4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리어를 던지는..

2026.10.01 10:47:04

"돈 못 준다" 택시기사 폭행하고 '돌' 든 中 승객…알고보니 불법체류자

택시비를 내지 않겠다며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돌까지 들어 위협한 승객이 경찰 조사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기 시흥시에서 광명시로 이동하던 중 승객에게 폭행과 위협을 당했다는 한 택시기사의 제보가 소개됐다.택시기사 A씨는 오전 1시 시흥시에서 한 남성 승객을 태웠다. 이동하는 동안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목적지에 도착할 무렵 승객이 "중국에서 온 지 좀 됐는데 지금 택시비가 없다"며 다음 날 아침 돈을 입금하겠다고 말했다.A씨가 "이런 식으로 ..

2026.10.01 10:30:00

성매매 미끼 유인 후 폭행·강도…10대 5명 검거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성인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물건까지 빼앗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군 등은 전날 오전 6시께 음성군 금왕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B(40대)씨를 폭행하고 결박한 뒤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랜덤채팅 앱을 통해 성매매를 목적으로 B씨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

2026.10.01 10:17:44

'농구황제' 조던 1998년 NBA 파이널 유니폼, 166억에 팔려…최고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이른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로 불리는 1997~199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1226만 달러(약 166억원)에 팔렸다.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CNN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사 주피터가 진행한 조던의 유니폼 경매에서 1998년 6월 NBA 파이널 3차전에 착용한 유니폼이 1226만 달러에 낙찰됐다.이는 같은 파이널 1차전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1010만 달러에 팔렸던 이전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 농구 유니폼 최고가 경매 기록이다..

2026.10.01 06:52:33

경복궁서 담배 피우다 적발된 中관광객 "난 필 줄 모른다" 오리발

경복궁을 찾은 일부 외국인 관광객이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9일 채널A에 따르면 최근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관람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외국인 남성 3명이 경복궁 근정전 앞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은 "저 사람들 담배 피웠다. 저런 행위는 잡아야 한다"라며 제재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관람을 마친 해당 남성들은 관계자에 의해 쫓겨났다. 이들은 입구 쪽에서..

2026.10.01 06:30:00

"급여는 남편 관리·제사는 필참"…시어머니 A4 두 장짜리 ‘결혼 조건’에 파혼

예비 시어머니로부터 ‘친정 방문 월 2회’, ‘부부 급여는 남편이 관리’ 등 결혼 조건을 요구받은 뒤 결국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9일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가 요구한 내용과 웨딩홀 예약 취소 관련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게시물을 올린 A씨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 양가 상견례를 마친 지 일주일 뒤 예비 시어머니로부터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예비 시어머니는 '결혼 전에 며느리로서 몇 가지 확인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A4용지 ..

2026.10.01 05:20:00

"설날까지만 해도 있던 산소가"…추석에 가보니 조상 묘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설날까지만 해도 멀쩡히 있던 조상 산소가 추석에 다시 찾았을 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작성자는 집안의 장손이 다른 후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묘를 파묘하고 유골을 화장한 뒤, 무연고자 유골을 뿌리는 곳에 뿌렸다고 주장했다.지난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날에는 있던 산소가 통째로 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30일 오전 기준 조회수 388만회를 기록했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가족 선산에는 현조부부터 고조부·고조모, 증조부, 외조부 등의 묘가 자리하고 있었..

2026.10.01 05:00:00

"점심시간은 1시간 아닌가요?"…'암묵적 룰' 거부한 신입사원

점심시간을 1시간 고스란히 채워 쓰는 신입사원과 암묵적으로 일찍 복귀해 전화 응대를 해오던 기존 팀원들 간의 갈등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회사 점심시간 1시간을 칼같이 채워 쓰는 신입사원'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의 말에 따르면 해당 회사의 공식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하지만 고객 전화를 받아야 하는 해당 부서의 특성상, 기존 팀원들은 알아서 밥을 빨리 먹고 12시 40분쯤 복귀해 자리를 지켜왔다.한 사람이 ..

2026.10.01 04:40:00

아파트 복도 곳곳에 '대변' 흔적…CCTV에 배달기사 모습 포착

아파트 복도와 계단, 주차장 등에 배설물로 보이는 흔적이 잇따라 발견돼 주민들이 당혹스러워하는 일이 발생했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아파트를 방문한 배달기사의 흔적으로 파악됐다는 주장이 나와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아파트 복도 곳곳에 남겨진 배설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복도 바닥 곳곳에 흰색 거품 덩어리가 흩어져 있었다. 출입문 앞에서 복도 안쪽까지 흔적이 이어졌고, 엘리베이터 앞과 계단 주변에서도 같은 흔적이 발견됐다. ..

2026.10.01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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