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솔직히 한국, 일본이 키웠잖아"…황당 주장에 누리꾼 '공분'

"일본이 한국을 키워줬다"며 일제강점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글이 온라인에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솔직히 한국은 일본이 키워준 거 맞지 않냐'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무능한 조선 시기에 일본이 식민 지배를 안 해 줬다면 아시아 전체가 공산화 당하던 시기에 러시아나 중국의 식민지가 됐을 것"이라며 "역사를 배우다 보면 한국이 일본을 욕하는 게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 일본의 식민 지배해 줘서 한국이 지금 정도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A..

2026.04.04 08:53:06

북한 사회 곳곳에 퍼진 마약…마약이 생필품 됐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오는 5일 방송에서 마약 공화국이 된 북한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북한 주민들은 생활 필수품처럼 마약을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탓에 주민들이 직접 마약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심지어 청소년 사이에도 자연스레 마약 이야기가 오가는 실정이라는 말도 나온다. 보위부 출신 조영화씨는 국경 경비대 군인들을 단속하는 북한 보위부 출신이었다.그는 부대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사관이 몰래 마약을 흡입하는 것을 알게 됐다. 해당 부대에..

2026.04.04 06:00:00

"맞짱 뜨고 신고 금지" 각서 쓰게 한 뒤 폭행…헬스장서 무슨 일

서울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간 폭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폭행 이전에 '서로 다치더라도 신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취업한 지 약 3개월 만에 중상을 입었다는 20대 트레이너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서울의 한 헬스장에 입사해 30대 팀장 B씨와 함께 근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A씨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이 B씨보다 A씨를 더 찾는 상황이..

2026.04.04 05:37:00

계부가 뒤집어썼나…14살 동생 사망, 진범은 형?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4일 방송에서 의붓아들 사망사건 비밀을 추적한다.지난해 1월31일 오후 7시께 전북 익산의 병원으로 40대 남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급히 응급실에 들어섰다.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50분 넘게 혼신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다. 중학교 2학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소망(가명)군이었다. 주목할 점은 소망이의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학대가 의심돼 경찰 신고가 이뤄졌고, 출동한 경찰은 보호자였던..

2026.04.04 05:00:00

'6년간 임신·출산 반복' 친자녀 5명 인신매매한 中 부부…징역 11년

약 6년 동안 친자녀 5명을 상습적으로 매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중국의 한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일 지무 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아동 인신매매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적용한 주요 판결들을 공개했다. 이번 사례에는 자신의 친자녀들을 조직적으로 매매해 수익을 올린 한 부부의 사례가 포함됐다.사건의 피고인 리 모 씨와 그의 아내 장 모 씨는 이미 자녀가 여럿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매매를 목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다. 이들은 상대방이 아이를 키울 의사가 있는지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지..

2026.04.04 00:05:00

"암 투병 아내 구타하더니 몰래 혼인신고까지"…비정한 사실혼 남편의 실체

사실혼 관계였던 남편이 암 투병 중인 아내를 폭행한 뒤 몰래 혼인신고를 하고 재산까지 빼돌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3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해장국집 단골손님과 가정을 꾸린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남편의 외도로 한 차례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며 해장국집을 운영했다. 그러던 중 이혼 후 혼자 아들을 키우는 B씨를 만나 혼인신고 없이 가정을 꾸렸다. B씨는 아들을 데리고 A씨의 집으로 들어왔고, 일정한 직업이 없던 그는 가끔 식당 일을 도왔다. 몇 년 뒤 화목했던 가정에..

2026.04.04 00:02:00

대학원생 돈뜯은 전북대 교수 "받아낼 돈, 정당"…檢송치

전북대학교 소속 교수가 6년 전 대학원생에게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북대 교수 A씨를 공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 당시 대학원생에게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건은 해당 대학원생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하면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받아낼 돈이 있어 정당하게 받아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검찰에 송치한 사실은 있지만 자세한..

2026.04.03 18:24:26

"중학교서 다문화가정 학생 집단폭행·괴롭힘"…경찰수사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부산시교육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일 경찰과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또래 학생 여러 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피해 학생은 지난달 중순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은 다문화가정을 비하하는 괴롭힘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이 접수되자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토..

2026.04.03 17:39:49

술 취해 식당 여주인 흉기 협박…60대 스토킹범 '불구속'

식당 업주를 상대로 협박과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수협박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께 인천 계양구의 한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업주 B(60·여)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그는 이전에도 B씨의 의사에 반해 해당 식당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한..

2026.04.03 15:11:14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수사 중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해 소지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남동경찰서 소속 A(30대) 경사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 목적 대화와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경사는 올해 2월 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성년자 B양과 여러 차례 성적인 대화를 하고 성 착취물을 요구해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B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지난달 26일 미성년자로 위장해 A경사와 대화에 나섰다. A경사는 대화 이후 만남 장소로..

2026.04.03 14:52:38

이유없이 이웃주민에 욕설, 쇠스랑 위협…치매노인 입건

아무런 이유 없이 이웃 주민을 쇠스랑으로 위협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A(70대)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 남구 사동의 한 주택 앞에서 B(60대·여)씨를 쇠스랑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이웃 주민인 B씨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퍼붓고 그의 자택 앞에 있던 쇠스랑을 휘둘러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A씨는 수년 전부터 여성 주민들에게 욕설과 위협을 가해왔다. 치..

2026.04.03 12:41:54

'열차 진입 맞춰' 승객 선로로 밀친 20대…美 시애틀 공공 치안 우려

미국 시애틀의 한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진입하는 순간 승객을 선로 쪽으로 밀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과거 중범죄 전력이 있는 정신질환자로 밝혀져 미국 내 공공 치안과 재범 방지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시애틀 노스게이트역 승강장에서 엘리시오 멜렌데즈(26)가 무고한 시민을 선로로 밀쳐 살해하려 한 혐의(2급 살인미수)로 기소됐다.현지 검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멜렌데즈는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하는 순간을 기다리며 한 남성의 뒤를 ..

2026.04.03 12:40:00

'음주운전' 전북 현직경찰관, 시민신고로 덜미…직위해제

전북 지역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 임실경찰서는 A(30대)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A경사는 지난 2일 오후 5시30분께 임실군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A경사의 음주운전은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A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전북경찰청은 이날 오후까지 A경사에 대한 직위해제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

2026.04.03 12:34:50

"잠깐 사이 벌어진 비극"…아르헨티나 1세 아기, 인조 손톱 삼켜

아르헨티나에서 한 살 아이가 네일 아티스트인 엄마의 인조 손톱을 삼키고 질식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지난달 29일(현지시각) 피플, 더미러, 더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단테 발렌틴 베르무데스 루미(1)는 지난 3월 21일 자택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사고는 엄마 아일린 사우세도가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아이는 잘린 아크릴 인조 손톱 조각을 삼켰고, 사우세도가 이를 꺼내려다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우세도는 "집에 있었..

2026.04.03 12:22:00

전주시에서 신체 노출한 채 거리 활보 50대 검거

전북 전주시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한 채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씨는 최근 전주시 완산구 일대를 돌면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단계로 자세한 범행 내용을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4.03 10:45:51

"굴러, 이X아"…아르테미스 2호 생중계 중 'AI 욕설 오역'…"진심 사과"

공영방송 KBS가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욕설이 포함된 자막이 그대로 송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KBS는 지난 2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장면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던 중, AI 자동 번역 자막에서 발생한 오역을 그대로 내보냈다.문제가 된 장면은 관제 교신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Roger, roll, pitch(로저, 롤, 피치)"라는 기본 항공 용어가 "로저, 굴러, 이Z아" 등으로 잘못 표시되며 그대로 화면에 노출된 것이다.해..

2026.04.03 10:39:56

"3살 아이 통증, 괜찮다는 말 믿지 않았다"…희귀병 징조 찾아낸 英 엄마

단순한 성장통으로 여겼던 3살 아기의 증상이 관절염의 징조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영국 더미러, 데일리 레코드 등에 따르면 스카일러 스미스(3)는 2024년 초부터 다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초기에는 '성장통'으로 진단받았다. 당시 어머니 일레인-마리 텔퍼(31)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으나 의료진으로부터 "걱정할 필요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절뚝거리며 걷거나, 통증으로 밤에 깨는 등 증상은 계속됐다.스카일러는 18개월 동안 초음파 검사 3차례, 엑스레이, MRI 2차례, 수차례 혈액 검사와 ..

2026.04.03 09:32:29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

홍콩의 한 원로 스포츠 행정가가 52년 전 매입한 주택을 250배가 넘는 가격에 되팔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의 스포츠 행정가 로런스 위 캄키(80)는 최근 카우룽통에 있는 자택을 약 1억9000만 홍콩달러(약 368억원)에 매각했다. 그는 1974년 해당 주택을 75만 홍콩달러(약 1억4500만원)에 매입했으며, 이번에 매입가의 약 252배에 해당하는 가격에 팔게 됐다.위는 "오랫동안 매각을 고민해 왔지만 시장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렸다"며 "더 나..

2026.04.03 07:13:00

"도로에 소가 달려요" 천안 번화가 휘저은 황소…안전 포획(영상)

충남 천안의 한 도심 한복판에서 축사를 탈출한 소가 질주하며 소동을 빚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충남 천안시의 한 도로에 황소 한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역주행하며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현장을 순찰 중이던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즉시 출동하여 추격전에 나섰으나, 소는 빠른 속도로 차량 사이를 헤집으며 도심 이곳저곳을 누볐다.사건의 발단은 인근 축사에서 주인이 소 분리 작업을 하던 중, 소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탈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탈출한 소는 시내 주요 도로까지..

2026.04.03 06:32:52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아내의 창업에 아낌없이 지원했지만, 성공 이후 달라진 태도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5년 전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아내와 나이 차가 큰 만큼 주변에서 "업고 다녀야 한다" 등 농담 섞인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A씨는 결혼을 허락해 준 처가에도 자주 찾아가고 용돈을 넉넉히 챙기는 등 관계 유지에 힘썼다.A씨는 "어린 아내가 집안 살림에 묶여서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는 게 싫어 다양한 배움을 지원했다"며 "아내는 1년 동..

2026.04.03 0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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