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무면허 역주행, 출동 경찰도 폭행…잡고보니 필로폰 투약

필로폰을 투약하고 무면허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A(50대)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해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차량이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역주행 중 차량 사고나 다친 시..

2026.03.31 10:22:14

'빵' 경적에 버스 난입, 폭행하자 침뱉어 맞불…쌍방 입건

도로 위에서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입건됐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A(40대)씨를,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버스기사 B(50대)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도로 위에서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앞서가던 A씨가 녹색 신호에도 출발하지 않자 경적을 울렸고 A씨가 차량에서 하차해 버스에 올라갔다. A씨는 B씨..

2026.03.31 09:31:30

"왜 돈 안빌려줘"…지인車 불 지르고 지구대 찾아가 신고

광주 광산경찰서는 31일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A(50대)씨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2시33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주택 앞 도로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지인 B씨의 차량 트렁크를 열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불이 나자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신고해 체포됐다. 불은 약 20분만에 꺼졌다.A씨는 B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3.31 08:33:08

유부남 심리상담사가 부적절 관계 요구…폭로하자 "넌 상간녀일뿐"

심리상담사가 상담을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됐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심리 상담센터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제보자 A씨는 4년 전 한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다 동료 교사들과 관계의 문제가 있어 힘든 시기를 겪다가 심리상담을 받게 됐다.상담이 처음이었던 A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던 상담사에게 마음을 열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다.그때는 상담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유일..

2026.03.31 07:59:52

"낙첨인 줄 알았는데"…친구 둘과 구매한 복권, 5억 당첨

친구들과 함께 복권을 구매한 한 수학학원 교사가 1등에 당첨되며 5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인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어느 날 친구 두 명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복권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친구가 "소액 당첨 복권이 있는데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고 말하자, A씨 역시 지갑 속에 교환하지 않은 복권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세 사람은 복권을 모아 확인한 결과 당첨금..

2026.03.31 07:02:23

"몇 년 만에 꺼내 입으셨대요"…제복 입고 국밥집 찾은 참전용사, 왜

서울 한 국밥집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이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스레드에는 매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는 한 국밥집 사장님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한 월남전 참전 유공자 어르신의 사연을 전했다. 해당 어르신이 처음 국밥집을 방문했을 당시 참전 사실을 밝히자, A씨는 크게 반가워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어르신은 이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제복을 입고 다시 가게를 찾았다.A씨는 "자랑하고 싶으셔서 몇 년 만에 제복을 꺼내 입고 오..

2026.03.31 06:32:37

"며느리가 차린 밥상 원해"…밀키트 두고 시댁과 충돌

밀키트 활용을 두고 시댁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키트가 그렇게 나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결혼 8년 차로,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A 씨는 결혼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주로 친정의 도움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친정의 도움을 크게 받아왔고 현재도 아이 하원 등을 맡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댁은 거리상 도움을 주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

2026.03.31 05:35:00

“임신했다” 속여 결혼까지…외도·3억 빚까지 드러난 ‘충격 사연’

임신 사실을 속여 결혼까지 이른 뒤 외도와 수억 원대 채무까지 드러난 사연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우 혼인무효는 어렵지만 혼인취소는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기업 연구소에 근무하는 남성이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성과의 결혼 과정에서 겪은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여성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을 약속했다. 여성은 초음파 사진까지 보내며 임신 사실을 알렸고, 조산 위험을 이유로 혼인신고를 서두르자고 요구했다. 이에 ..

2026.03.31 00:13:00

초밥 320알·280알 지시…이병철 회장 완벽주의 "숫자로 말하라"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경영 철학과 생애 뒷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50회에서는 이병철 회장의 과거 일화들을 조명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 회장의 첫 사업이었던 마산 정미소 시절의 장부 분석 일화와 함께 "숫자로 말하라" "기억하지 말고 기록하라"는 그의 메모 습관 등 완벽주의 성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소개된다.특히 과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화제가 됐던 초밥 밥알 수(점심 320알·술자리 280알) 지시 관련 비하..

2026.03.31 00:00:00

입학식 날 화장실서 집단 폭행, 영상 올린 여중생들 송치

중학교 입학식 당일 신입생 후배를 때린 2학년 선배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중학생 A(10대)양 등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양 등은 지난 3일 전주시의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신입생 후배 B(10대)양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이 같은 폭행 영상을 촬영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리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피해 학생의 부모는 이 같은 사실을 안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공론화를 위해 피해 사실을 온..

2026.03.30 16:37:42

차량 2대 들이받고 뺑소니…20대 불법체류 베트남인 구속

불법체류 상태로 운전면허 없이 차를 몰다가 다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25분께 인천 서구 한 교차로에서 지인의 승용차를 몰던 중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6.03.30 15:37:49

'미라' 된 동거녀 곁에서 3년6개월 지낸 30대…1심 징역 27년

인천의 한 원룸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3년 6개월간 시신을 은닉하며 생활을 이어온 30대 남성의 범행 전말이 드러났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 따르면, 범인은 시신 부패를 막기 위해 락스로 시신을 닦고 선풍기를 상시 가동하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024년 7월 인천의 한 원룸에서 미라 상태로 발견된 30대 여성 A씨의 사망 사건 피의자로 동거남 B(30대)씨가 특정돼 재판에 넘겨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종잇장처럼 마른 미..

2026.03.30 15:08:13

길거리 흡연 중학생, 격투기 선수 명현만 훈계에…되레 경찰 신고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길거리에서 흡연하던 중학생을 훈계하다 오히려 경찰에 신고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명현만은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개그맨 강승구, 정보현과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도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학생을 발견했다.먼저 강승구가 학생을 제지하며 "너 학생 아니냐. 누가 담배를 걸어오면서 피우냐"고 말을 건넸다. 해당 학생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답하며 담배를 바닥에 버렸고, 이에 강승구는 "똑바로 주워라..

2026.03.30 14:51:46

5일만에 가보니 'BMW' 돌위에…"타이어·휠 도둑맞았다"

인천의 한 주차장에서 수입차 타이어와 휠을 훔쳐간 용의자들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30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 세워둔 BMW 차의 타이어와 휠을 도난당했다"는 차주 A씨의 112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신고 다음날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휠·타이어를 도둑맞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리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타이어와 휠 없이 돌덩이에 올려진 차 모습이 담겼다.A씨는 "차 사고 이후 저렴한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

2026.03.30 12:32:53

유튜브도 운영, 가짜 투자 리딩방 사기…수거책 구속송치

투자 리딩방 사기조직의 수거책 활동을 한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20대)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도내 모처에서 리딩방 사기 피해자 B씨로부터 1억원을 건네 받아 이를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이 같은 방식으로 B씨 등 3명으로부터 모두 3억3300여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조직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2026.03.30 12:01:09

말소車 무면허·음주운전→사고…불법체류 女외국인 영장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시고 면허 말소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불법체류 외국인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강제 출국 절차를 밟게 됐다.경기 김포경찰서는 태국 국적 A(30대·여)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A씨가 운전한 차량에 동승했던 30대 태국인 남녀 2명도 불법 체류 상태인 점을 확인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했다.A씨는 지잔 29일 오전 7시20분께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시고 BMW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

2026.03.30 11:57:52

"집 안 보여줘서 전세 못 구해"…세입자 거부에 집주인 '발동동'

세입자가 집 공개를 거부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 다주택자의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올린 집주인 A씨는 "부동산에서 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준다고 연락이 왔다"며 "이유가 '이사 갈 집을 아직 못 구해서'라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토로했다.A씨는 "세입자와 계약 만료 기간이 지금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이렇게 되면 세도 못 올리고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특히 자신이 다주택 갭투자자라고 밝힌 A씨는..

2026.03.30 11:16:32

울부짖는 9세 딸 앞에서 체포된 母…美 ICE 공항 단속 영상 논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어린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머니가 이민 당국에 체포되는 장면이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24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과테말라 출신 여성 안젤리나 로페즈-히메네스(41)를 체포했다.공항 이용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사복 차림의 요원들이 안젤리나를 에워싸 바닥에 제압한 뒤 이동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장에 있던 딸 웬디 고디네스-로페즈(9)는 어머니가 제압되는 모습..

2026.03.30 10:26:48

中 55세 미용 재벌 여성, 25세 모델과 결혼…100억대 혼수 화제

시골 소녀에서 미용 재벌이 된 중국의 50대 여성 사업가가 30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하며 거액의 혼수를 건네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55)은 최근 자신의 회사 모델 출신인 류위천(25)과 결혼식을 올렸다.남편인 류와의 만남은 2025년 하반기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이나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위는 교제 중 롤스로이스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 고가의 차량을 선물했다. 이어 ..

2026.03.30 09:48:44

"아메리카노 마셨다고 횡령?…증언 거부한 알바도 퇴직금 직전 해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이 퇴직금을 앞두고 부당하게 징계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약 12개월간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 카페에서 근무해온 A씨가 지난 3월25일 출근 직후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A씨에 따르면, 매장 측은 임금체불 문제로 퇴사한 전 직원이 아메리카노를 마신 행위를 문제 삼아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A씨에게 관련 증언을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사실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기에 진술을 거부한 ..

2026.03.30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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