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친구에게 알려야 하나"…소개팅 앱서 대학 동기 남편 연락받았는데

결혼한 친구의 남편이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에 '미혼'으로 가입한 데 이어 자신에게까지 연락해 왔다며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 구독자 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35세 미혼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자에 따르면 그는 주변의 권유로 소개팅 앱에 가입했다가 낯익은 남성의 프로필을 발견했다. 그는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가 했더니 지난해 결혼식에 참석했던 대학 동기의 남편이었다"고 말했다.혹시 이혼한 것은 아닌지 친구의 SNS를 확인했지만,..

2026.07.08 06:10:00

"우리 애랑 한 번 더 만나요"…거절했는데도 압박하는 소개팅남 母

소개팅 이후 상대방 남성의 어머니로부터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 요구를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소개팅남 엄마한테 카톡 왔는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제보자 A씨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30대 후반의 남성 B씨와 선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A씨는 "상대방은 외모와 스펙이 훌륭했고, 대화도 무난했다"면서도 "다만 이성적인 끌림은 없었고, 소개팅 이후 남성 측의 연락도 없어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며칠 뒤 ..

2026.07.08 05:15:00

"연봉 인상 무효 서명하라"…이직한다고 했더니 회사의 황당 요구

이직을 앞둔 직장인이 회사로부터 '최근 인상된 연봉을 다시 원래대로 돌린다'는 내용의 서류에 서명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있다.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따르면 글쓴이는 팀장 퇴사 이후 자신이 팀장으로 승진하며 연봉도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년 사이 제가 맡은 일들이 모두 잘 되면서 회사에서 좋게 봐주셨다"며 "오른 연봉만큼 책임도 무거웠지만 기분도 좋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직 제안을 받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글쓴..

2026.07.08 03:04:00

믿었던 아내의 배신…상사와 불륜 뒤 남편 '가정폭력범' 몰아 고소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아내가 직장 상사와 불륜을 저지른 데 이어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아 고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직장 상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이를 감추기 위해 치밀하게 이혼을 준비해 왔다"고 주장했다.8년 전 아내와 결혼해 자녀를 둔 제보자 A씨는 과거 운동선수 생활을 마치고 현재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A씨는 "아내가 복직 후 야근과 회식이 잦아지며 생기가 넘치는 모습에 처음에는 응원했으나, 어느..

2026.07.08 02:35:00

"3년 전 인사 안 했다고 불참?"…결혼 앞두고 과거 감정 꺼낸 친척에 '씁쓸'

자녀의 결혼식을 앞두고 과거 친척과의 인사 문제를 이유로 참석을 거절하는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큰딸 결혼을 앞두고 시댁 사촌 쪽에서 온 연락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첫째의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생각지 못한 연락을 받고 마음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문제의 당사자는 A씨 남편의 사촌 누나인 시이모의 딸 B씨이다.B씨는 과거 A씨 가족과 왕래가 잦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레 교류가 줄어들었다. 그러던 중, A씨의 큰딸의 사춘기..

2026.07.08 01:27:00

"남은 치킨 싸달라더니"…배달 간 사이 '먹튀'한 중년 남성 3명

충남의 한 치킨집에서 중년 남성 3명이 치킨과 주류 등을 주문한 후 남은 치킨까지 포장한 후 계산하지 않고 도주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해당 치킨집에 방문한 중년 남성 3명이 치킨과 술을 주문한 후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식사 도중 번갈아 가며 가게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사장님은 배달을 나갔고 아내와 딸이 주방에 있어 알아채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다시 가게로 들어온 남성 일당은 점주에게 "남은 치..

2026.07.08 00:51:00

"불쾌함 넘어 구역질"…2억 넘는 보석 휘감은 日다카이치에 비판 쇄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600만엔(약 2억4000만원) 상당의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7일 일본 매체 도요게이자이온라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4일 도쿄에서 열린 '제37회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식에 참석해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총액 2600만 엔 상당의 진주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주얼리의 빛처럼 일본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다만 해당 주얼리는 주최 ..

2026.07.08 00:24:00

"1년 전 태워준 중국 학생들이 보낸 편지"…포항 남성의 감동 사연

버스가 끊겨 곤란해하던 중국인 여학생들을 태워준 남성이 1년 뒤 학생들로부터 감사 편지와 선물을 받은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30일 스레드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여름 칠포리 곤륜산을 찾은 중국인 여학생 3명을 우연히 마주쳤다.당시 학생들은 버스가 일찍 끊기는 바람에 오도 가도 못한 채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학생들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호텔까지 데려다줬다.A씨는 헤어지기 전 학생들에게 명함을 건네..

2026.07.08 00:10:00

"손님·직원·아이까지 만지는 남편"…카페 운영 아내의 속앓이

카페를 운영하는 한 여성이 손님이든 직원이든 아이든 가리지 않고 몸에 손을 대는 남편의 스킨십 습관 때문에 속을 태우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카페를 운영 중인 5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A 씨는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손님이 부쩍 늘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도 "손님이 많아질수록 마음 한편이 무거워진다"고 고백했다.가게 일을 거들어주는 남편이 문제였다. A 씨 설명에 따르면 남편은 여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어느새 팔이나 어깨에 손을 얹었고,..

2026.07.08 00:08:00

"결혼 4개월 만에 알았다"…남편의 5살 혼외자·빚에 무너진 신혼

결혼한 지 4개월 된 새댁이 남편의 혼외자와 막대한 빚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혼인취소가 가능한지 고민을 털어놨다.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후 남편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여성은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남편과 3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연애 당시 고장 난 집안 물건을 손수 고쳐줄 만큼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와 충분한 저축이 있다며 장인·장모 앞에서도 경제력을 자신했다. 이를 믿은 부모는 혼수를 마련하..

2026.07.08 00:04:00

"가벼운 우울증이라더니"…결혼 후 드러난 아내의 중증 정신질환, 이혼 될까

결혼 전 앓았던 중증 정신질환을 숨기고 결혼한 후 폭력성을 드러낸 아내로 인해 고통받는 30대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병력 은폐와 치료 거부가 명백한 이혼 사유에 해당하며, 위자료 청구와 양육권 확보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내놨다.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조담소)'에서는 결혼 전 아내가 앓았던 병이 가벼운 우울증이 아니라 수차례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중증 정신질환임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공대 출신의 IT 기업 직장인인 A씨는 늦은 결혼 후 아이가..

2026.07.08 00:02:00

강아지가 달려들어 항의했더니…"안 물어" 배달기사에 욕설·폭언

한 배달 기사가 음식 픽업을 갔다가 카페 사장 부부와 반려견을 둘러싸고 말다툼을 벌였다고 밝혔다.6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에는 배달 기사를 하고 있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A씨는 한 카페에서 음식을 픽업하기 위해 문을 열자 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가 맹렬하게 짖으며 달려왔다고 주장했다. 어린 시절 개에게 물린 경험으로 공포증이 있던 그는 놀란 나머지 카페 사장에게 "강아지에 목줄도 안 하고 뭐 하는 거냐"고 항의했다.그러자 카페 사장은 "여긴 실내지 않냐. 실내인데 왜 하나. 밖도 아니..

2026.07.07 22:03:00

"중국 국기가 왜없냐" 항의…알고보니 '월드컵 본선국'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에서 중국 국기를 걸지 않았다며 직원에게 항의한 중국인 관광객이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해당 국기들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들의 국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누리꾼들의 일침이 이어지고 있다.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업차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 한 중국인 남성이 호텔 조식 레스토랑에 수십 개국의 국기가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왜 중국 국기는 없느냐며 호텔 직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이 남성은 당황한 직원에게 "중국인들의 돈을 벌고 싶다면 중국 국기를 걸..

2026.07.07 21:45:47

영안실서 눈뜬 아기…의사 오진 속 부모는 대마초

수영장에 빠져 사망 판정을 받았던 18개월 유아가 몇 시간 뒤 병원 영안실에서 극적으로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는 목숨을 건졌으나, 당시 구급 대원들과 의사의 안일한 대처 및 부모의 아동 방임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길버트의 한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서 익사 사고를 당한 유아가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은 뒤 영안실로 옮겨졌으나 몇 시간 후 생존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최근 공..

2026.07.07 20:50:59

"상속 노려 형·아버지 잇달아 살해" 패륜 40대 사형 구형

아버지에 대한 살인 범행에 앞서 친형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7일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 심리로 열린 A(40대)씨의 강도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자신의 형과 아버지를 연달아 살해해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비난할 사유가 있는 범행으로 법의 엄중한 심판이 내려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2월29일 오후 서울에서 친형인 B(40대..

2026.07.07 19:31:17

"커피 마시러"…광안리해수욕장 진입 수상오토바이 적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진입이 금지된 해수욕장에 들어간 40대가 부산해경에 적발됐다.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인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광안리해수욕장 서쪽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가 계류돼 있고 사람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육상과 해상에서 대기하다가 A씨 등 2명이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2026.07.07 18:00:21

"늙기 싫어" 年 30억 투자하던 美 자산가…"완치 불가 자가면역질환 걸렸다"

노화를 극복하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원을 지불해 온 실리콘밸리의 자산가 브라이언 존슨(50)이 현대 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자가면역질환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존슨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며 "내 위가 스스로를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가 진단받은 구체적인 병명은 자가면역위염(AIG)으로, 지난 5월 처음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자가면역위염은 면역계가 위벽을 구성하는 세포들을 스스로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

2026.07.07 18:00:00

"브래지어 벗으세요"…日학교 건강검진에 '발칵', 무슨 일?

일본 학교 건강검진에서 여학생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라는 정부 지침이 마련됐으나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는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일본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들의 학교 신체검사 시 속옷 착용 여부를 두고 우려와 항의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앞서 2024년 학생들의 심리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체육복이나 속옷을 착용하거나 수건 등으로 몸을 가린..

2026.07.07 09:53:44

서울 강동구서 새벽 귀갓길 여성 강간 시도한 30대 구속송치

서울 강동구에서 귀가 중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날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22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주하던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후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26.07.07 09:50:11

"고속도로에 사람이"…시민들 '모세의 기적'으로 순찰차 이끌어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고속도로 한복판에 진입해 중앙분리대를 넘나들던 어르신이 시민들과 경찰의 공조로 무사히 구조됐다.6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최근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도로에서 '고속도로에 어르신이 걸어 다닌다'는 내용의 다급한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은 시속 100㎞로 달리는 차들이 가득한 상태였으며, 한 어르신이 차량들 사이를 위태롭게 걸어 다니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려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

2026.07.07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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