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부케 받으면 끝인 줄"…다시 말려 신부에게 돌려줘야? ‘황당’

친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뒤 이를 말려 다시 신부에게 선물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결혼식은 가족 행사로 끝내라, 진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친한 친구로부터 부케 받을 사람이 없다는 부탁을 받고 부케를 받았다. 당시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에도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A씨는 "당연히 부케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줄 알았다"고 했다.그러나 부케 처리 방법을 찾아보다가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부케를 받은 사람이..

2026.10.07 05:10:00

"내 집인데 숨이 막혀요"…늦둥이 시누이와의 불편한 동거

결혼 19년 차 주부가 남편의 늦둥이 여동생(시누이)과 반년째 동거하며 겪는 극심한 갈등을 토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누이의 안하무인한 생활 습관과 이를 감싸기만 하는 남편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남편 늦둥이 여동생이랑 같이 산 지 반년인데 저 예민한 거 아니죠?'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결혼 19년 차이자 고3 아들을 둔 주부 A씨는 남편의 4남매 중 막내인 늦둥이 시누이와의 동거로 인해 가정생활에 불화가 찾아왔다고 호소했다. ..

2026.10.07 04:30:00

"가난한 여성과 결혼하면 정치인 이미지에 도움"…며느리의 반격

청년 정치인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가난한 여성과 결혼시킨 시의원 집안이 며느리의 복수에 휘말려 결국 거액의 합의금을 건넨 사연이 방송에서 공개됐다.지난 5일 유튜브 'play 채널 A'에서 공개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한 시의원 집안에서 벌어진 사건이 소개됐다.사건의 중심에는 시의원인 남편과 그의 아내, 남편의 어머니가 있었다. 남편의 어머니는 아들의 청년 비례대표 공천을 앞두고 탐정에게 아들의 사생활을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탐정들이 조사한 결과 남편은 부모 없이 고등학생인 여동생을 돌보며 달동네에서..

2026.10.07 03:45:00

"팀장이 준 로또가 3등 당첨"…말할까, 숨길까 고민에 잠 못 든 직장인

팀장이 고생했다며 직원들에게 선물한 로또가 3등에 당첨됐지만 당첨 사실을 알릴지 결정하지 못해 밤잠을 설치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로또 번호 맞춰보고 아직 못 잤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조회수 3만5000회를 넘어서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근데 이게 내 돈으로 산 게 아니라서 문제다"라며 "어제 팀장님이 고생했다면서 로또를 한 장씩 나눠줬다"고 운을 뗐다.A씨는 다음 날인 토요일이 ..

2026.10.07 02:05:00

"일본 사람들도 이러네"…경차 전용에 차 대고 주차선 침범한 승용차

일본의 한 경차 전용 주차 구역에 일반 승용차가 무단으로 주차한 데 이어 주차선까지 크게 벗어난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의 한 이용자는 최근 경차 전용 주차 칸을 차지한 일반 승용차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경차 전용에 보통차가 세워져 있었다. 게다가 선은 너무 넘어섰지 않나.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나"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차 전용으로 지정된 주차 공간에 검은색 아우디 일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는 ..

2026.10.07 00:01:00

"할머니의 유언이었다" 탈북민 여성, 70년 가슴 품은 남한 혈육 찾았다

탈북 후 홀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여성이 돌아가신 할머니가 평생 그리워했던 가족을 만난 사연이 전해졌다.5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014년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한 의뢰인 A씨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남동생 일가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소개했다.A씨는 할머니가 친척들에 대해 남긴 메모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재를 찾기 시작했다. 탐정단은 할머니의 남동생 김용국씨가 과거 국내 모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학회·출판사·대학교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남겼다.추적 과정에서 김 전 교수의..

2026.10.07 00:00:00

반포대교 난간서 잇따라 '풍덩'…외국인들 한강 다이빙 논란

반포대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드는 외국인 남성들의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단순한 수영이나 다이빙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조 인력과 행정력이 투입될 수 있는 만큼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저녁 시간 반포대교 난간 위에 올라선 외국인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별다른 망설임 없이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물속으로 다이빙..

2026.10.06 22:32:45

'성범죄 기소유예' 경찰, AI성착취물 제작·유포…구속기소

지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 착취물을 만들고 이를 공유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부산공소청은 6일 현직 경찰관 A씨를 성폭력처벌법(허위영상물편집등) 위반 등 6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2년 3월13일부터 올해 8월5일까지 AI를 이용해 지인 사진으로 허위 영상물 400여개를 합성하고 이 중 50여개를 반포·제공하는 한편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물 10여개를 촬영·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또 1600여개의 아동 성 착취물과 2600여개의..

2026.10.06 19:04:18

구치소서 만나 친해졌는데…'찐친 집' 턴 30대, 결국 구속

지인 집에 몰래 들어가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신고 접수 4시간 만에 검거됐다.울산 남부경찰서는 A(30대)씨를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평소 알고 지내던 B(20대)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금시계, 금팔찌 등 모두 3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구치소에서 만나 친해진 사이로 출소 이후 B씨 집을 종종 드나들면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뒤늦게 피해 사실을 확인한 B씨..

2026.10.06 15:50:09

"와봐" 술 취해 행인에게 흉기 들이밀며 위협한 40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인근 노상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6일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상록수역 인근 노상을 지나던 행인 B(20대)씨를 향해 흉기를 들이밀며 "와보라"고 소리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됐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2026.10.06 14:12:32

"대야 훔친 범인 몰았다" 격분…이웃에 둔기 휘두른 60대

물건을 훔쳐갔다고 의심한 것에 화가 나 이웃에게 둔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40분께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주택 앞에서 이웃인 B(60대·여)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래층에 사는 B씨가 대야를 훔친 범인으로 몰아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10.06 13:39:58

쓰러진 사람 보더니 앞발로 '꾹꾹'…심폐소생술 강아지 180만뷰 화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강아지가 앞발로 가슴을 누르는 모습이 담긴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이 누적 조회수 약 180만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5일 KNN 뉴스에 따르면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신동균 소방위의 반려견 '신디'가 출연한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이 소방본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적 조회수 약 180만회를 기록했다.영상에는 신디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연출한 뒤 가슴을 앞발로 누르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

2026.10.06 11:00:00

"이딴 짓이 가수 욕먹여"…지역 축제 '자리 선점'에 네티즌 분통

지역 축제에서 한 가수의 일부 팬들이 관객석을 미리 점유하며 타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6일 SNS에는 전북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 날 현장 상황을 고발하는 글과 함께 관객석 의자에 소지품을 올려두고 자리를 선점한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오늘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날 10cm 온다고 일부 팬들이 아침 일찍와서 저렇게 자리 잡았다고 한다"라고 적었다.작성자는 "관계자들이 뭐라고 했다 하던데 일부 팬들이 반발해서 관계자들이 포기했다고 들었고 10..

2026.10.06 10:32:03

총 겨누고 여성 스님 납치하려던 50대…실탄 4발 발사 끝에 검거(영상)

경남 진주의 한 사찰에서 총기를 들고 50대 여성 스님을 납치하려다 실패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으로 도주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경찰이 실탄을 발사한 끝에 붙잡혔다.지난 5일 MBC '히든아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29일 오후 4시께 한 남성이 경남 진주의 사찰을 찾으면서 시작됐다.A씨는 처음 본 여성 스님에게 반말로 물을 요구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스님은 사찰 관계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이때 A씨는 스님에게 총기를 겨누고 차에 타라고 협박하며 납치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

2026.10.06 10:30:00

서귀포서 선후배끼리 대포통장·폰 모집·유통…27명 검거

제주 서귀포에서 지역 선후배 관계를 이용해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모집·유통한 일당 2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대포폰과 대포통장 등 범죄에 이용되는 이른바 '대포물건'을 모집·유통한 혐의로 A(20대)씨와 B(20대)씨 등 27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범죄수익금 약 55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A씨와 B씨는 서귀포시내 한 건물 3층에 대포폰·대포통장 등을 유통하기 위한 사무실을 마련한 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대포폰을 모집해 오면 대가를..

2026.10.06 09:36:20

유학 갔다던 딸, 알고 보니 오피스텔 성매매…가스라이팅의 비극

해외 유학을 떠난 줄 알았던 20대 여성이 도심 오피스텔에서 친구의 정서적 지배에 속아 성매매로 내몰린 사건이 발생했다. 어머니를 여읜 상처와 외로움을 노려 교묘하게 접근한 뒤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가해자들의 악행이 드러난 결과다.최근 방송된 'play 채널 A' 탐정 실화극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따르면, 어머니와 사별한 뒤 혼자 지내던 딸은 아버지가 재혼을 추진하자 휴학 후 일본 유학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아버지는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송금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딸과 연락이 전절됐다. 학교 측에 확인한 결과 해..

2026.10.06 01:00:00

"주인님이라 불러"…외모·학벌 완벽한 약사 남편의 은밀한 이중생활

완벽한 스펙과 젠틀한 매너를 갖춘 약사 남편이 약국 손님들을 상대로 기괴한 역할 놀이를 즐겨온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폭로됐다.최근 'play 채널 A'에 방영된 탐정 실화극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따르면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훤칠한 키까지 갖춰 모두의 부러움을 사던 약사 남편의 은밀한 실체가 공개됐다. 의뢰인은 늘 완벽해 보였던 남편이 언젠가부터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탐정 사무소에 조사를 의뢰했다.탐정단의 추적 결과 남편의 수상한 행적은 단순한 외도를 넘어선 수준이었다. 남편은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을..

2026.10.06 00:19:00

"시어머니가 주시면 넙죽넙죽"…처치 곤란 물건까지 받아오는 남편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시어머니가 쓰던 이불을 가져온 남편 때문에 난감하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시어머니가 주는 물건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오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제보가 소개됐다.제보자에 따르면 남편은 시어머니가 주는 물건을 그대로 받아오는 습관이 있었다. 언제 샀는지 알 수 없는 냉동고기부터 사용하지 않는 그릇, 사이즈가 맞지 않는 등산복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물건이 하나둘 쌓이면서 제보자는 점점 난감함을 느꼈다고 한다.특히 제..

2026.10.06 00:08:00

"밤에 쓰레기 버리면 복 나간다"…미신에 갇혀 아내 옥죄는 남편

온갖 미신에 집착하며 환기나 가구 배치 같은 일상적인 행동까지 통제하는 남편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미신을 맹신해 자신의 일상생활까지 통제받고 있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남편은 첫 만남부터 A씨의 태어난 시간을 물어 휴대전화로 궁합을 확인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과거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입었던 옷을 중요한 날마다 다시 꺼내 입기도 했다. A씨는..

2026.10.06 00:00:00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유흥업소 여성에게 집까지 넘겨준 중년의 후회

유흥업소 여성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평생 모은 전 재산과 아파트까지 넘겨주고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50대 중년 남성의 비극적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변호사 언니' 영상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화류계 여성 B씨를 만난 뒤 자신의 삶을 스스로 파멸로 이끌었다. A씨는 B씨의 외모와 마음에 빠져 평생 일궈온 재산과 아파트를 통째로 넘어게 했다. A씨는 "B씨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줄 알았다"라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면 그 사람도 내 곁에 남아줄 것이라고 믿었다"라고 털어놓았다.A씨..

2026.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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