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로봇 승객' 논란 커지자…美 항공사, 휴머노이드·동물 로봇 탑승 금지

지난달 '로봇 승객'으로 항공편 지연을 겪었던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휴머노이드와 동물형 로봇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최근 미국 피플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각)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새로운 운송 규정을 발표하고 "사람이나 동물을 닮은 로봇은 크기나 목적과 관계없이 기내 및 위탁 수하물로 운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장난감 등 기타 로봇은 기존 배터리 규정을 충족하고 기내 반입 가방 크기에 맞을 경우 허용된다.이번 조치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탑승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진 데 따른 것..

2026.05.19 16:08:39

'26억 구조 작전' 무색하게… 덴마크 해안서 숨진 혹등고래 위 '인증샷' 논란

여러 차례의 구조 작전 끝에 결국 덴마크 해안에서 사체로 발견된 혹등고래 '티미' 위에서 인증샷을 찍는 행동이 논란이 됐다. 18일(현지시각) 독일 일간 빌트(BILD)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티미의 사체가 발견된 덴마크 안홀트섬 해안가에서 한 덴마크 남성이 고래의 사체 위에 직접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몰상식한 행동을 벌였다. 이에 기행적이라는 지적과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해당 남성은 현지 방송(RTL)과의 인터뷰에서 "내 평생 고래 위에 올라탈 기회는 처음이었다"라며 "이미 죽은 동물일 뿐인데 이게..

2026.05.19 15:42:08

"처칠·간디 AI가 통치"…AI 로봇 17대, 작은 섬 하나 직접 다스린다

필리핀의 한 외딴 섬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에 의해 통치될 전망이다.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필리핀 서부 팔라완에 있는 섬 '센세이(Sensay)'가 17대의 AI 기반 로봇이 운영하는 초소형 국민체 '마이크로네이션'으로 탈바꿈한다고 보도했다. 센세이는 2025년 영국 기업가 댄 톰슨이 매입한 3.6㎞ 규모의 작은 섬이다.섬과 같은 이름의 AI 챗봇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톰슨은 "내가 설계한 정예 AI 집단은 섬을 성공적으로 통치할 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를 구성하는 AI 로봇은 윈스..

2026.05.19 15:30:44

식당서 치간 칫솔 쓰고 물컵에 '퉤'…지적하니 "더러우면 보지 마"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노부부가 그 자리에서 양치질을 해 비위가 상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는 '식당서 양치질을…"그 쪽들이 보지 마" 입맛이 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제보자인 50대 남성 A씨는 점심 식사를 위해 한 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음식을 기다리던 중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친 노부부를 발견했다.A씨는 "노부부는 갑자기 주머니에서 치간 칫솔을 꺼내더니 앉은 자리에서 열심히 이를 쑤셨다. 그리고는 물 한 잔을 들이키고 헹구고 다시 물잔에 뱉는 ..

2026.05.19 14:44:22

"묘하게 닮았네"…방글라데시 '트럼프 물소' SNS서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은 희귀 물소가 방글라데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나라양간지(Narayanganj)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약 700㎏짜리 백색증 물소가 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 물소는 머리 위에 난 황금빛 털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지 주민들은 SNS에 올라온 영상을 공유하며 "헤어스타일과 얼굴 구조가 트럼프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농장 주인 지아우딘 므리다는..

2026.05.19 14:28:56

"바람피운 대가다"…美 600달러짜리 생일 케이크가 화염에 휩싸인 이유

미국의 한 제과점 주인이 고객을 대신해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의 고가 생일 케이크를 통째로 불태워버리는 복수 영상이 화제다.1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줄리 프라델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른바 '케이크 화형식'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한 여성 고객은 남자친구인 조나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75인분이 넘는 초대형 아몬드 케이크를 주문했다. 해당 케이크의 가격은 600달러(한화 약 89만원)으로 알려졌다..

2026.05.19 13:17:00

"허술한 복면, 범행은 치밀?"…무인 가게에서 빵 50개 훔친 남성

춘천에서 한 남성이 비닐 복면을 뒤집어쓴 뒤 빵을 절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8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20분께 강원도 춘천의 한 무인 빵집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을 보도했다.비닐로 만든 복면을 뒤집어쓴 채 빵집에 들어온 용의자는 진열된 빵을 봉투에 쓸어 담았다. 이 남성은 종류 별로 다양한 빵을 챙겼는데, 범행 도중 비닐에 시야가 가려지자 미리 뚫어 놓은 구멍에 눈 위치를 맞추기도 했다.빵을 모두 담은 용의자는 매장에 있던 바구니에 봉투를 담아 가지고 나갔다. 그러다가 얼마 후 바구니..

2026.05.19 11:42:00

"선생님! 이것 봐요"…노르웨이 '전사의 땅'서 1300년 전 검 발견한 6세 소년

노르웨이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 야외 수업에서 약 13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검을 발견했다.최근 BBC,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인란데트(Innlandet) 지역에 거주하는 헨리크 레프스네스 뫼르트베트(6)는 최근 학교 야외 수업 중 들판에서 녹슨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당시 헨리크는 땅 밖으로 튀어나온 금속 조각을 보고 이를 교사들에게 가져갔다. 교사들은 단순한 고철이 아닐 수도 있다고 판단해 지역 고고학자들에게 연락했다. 조사 결과, 해당 물체는 바이킹 시대 이전에 제작된 외날 철검으로 확인됐다...

2026.05.19 10:35:46

"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간다"…협박 글·장검 사진 올린 50대 송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올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전 협박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을 잡으러 오산 공군기지로 간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장검을 휘두르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A씨는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 정치 상황에..

2026.05.19 10:32:15

'이모티콘 복장' 입고…日동물원 원숭이 우리 들어간 美관광객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미국인 관광객이 이모티콘 복장을 한 채 원숭이 우리에 무단 침입해 소란을 피우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이치카와 시립동물원에서는 이모티콘 복장을 입은 미국인 관광객이 원숭이 우리로 뛰어들어 동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올해 초 아기 원숭이 '펀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며 관람객들이 몰리던 우리다.일본 당국은 현장에서 미국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2026.05.19 10:28:33

"네가 양보해라" 손녀보다 반려견 챙긴 시아버지…며느리 '서운'

시아버지가 반려견에게 지나치게 애정을 쏟아 서운함을 느꼈다는 한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는 '강아지털 알레르기 생긴 며느리에 '방에 들어가 있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보자인 40대 여성 A씨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뒤 세 살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댁과 가까이 살아 남편의 누나 등 시가 식구들끼리 자주 만나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그러던 중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은퇴한 시아버지는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식사도 거르는 등 부쩍 우울한 모습을 ..

2026.05.19 10:12:32

"관리비 안 내면 못 논다?"…아파트 놀이터 외부 어린이 금지 두고 갑론을박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 입주민이 아닌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규칙이 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뉴스에 나올 법한 우리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에 산다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아파트 놀이터에 외부 어린이는 왜 출입금지 시키는 겁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다들 어릴 때 친구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했던 경험도 있을 텐데, 한창 뛰어노는 어린이를 출입금지시키다니 어른들이 왜 그러는 건가"라고 한탄했다...

2026.05.19 04:05:00

"국밥 먹다가 이 부러졌는데…이물질은 삼키고 없어" 보상 요구 논란

국밥을 먹다 치아가 부러졌다며 음식점에 보상을 요구한 고객이 정작 이물질은 삼켜버렸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국밥 먹다가 이가 부러졌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배달로 국밥을 시켜 먹은 고객이 국밥 내의 딱딱한 이물질 때문에 치아가 부러졌다며 연락이 왔다"고 했다.A씨는 "국밥에 딱딱한 건 전혀 없고, 있다고 해도 오소리감투뿐"이라며 고객에게 연락이 오면 보험 처리를 해드려야 하는지 다른 자영업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

2026.05.19 03:37:00

"노숙자 탑승 불가" 버스회사 지침…"냄새 이틀 동안 안 빠져"

한 고속버스 회사가 '노숙자 탑승 불가' 지침을 내린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다.17일 보배드림에는 '고속버스 회사가 참다참다 올린 공지'라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씨는 한 고속버스 회사 내 공지사항을 첨부했다. '노숙자 탑승 불가 안내'라고 적힌 공지문에는 노숙자로 보이는 인물의 사진과 "악취로 인하여 고객이 휴게소에서 다른 차로 갈아탐", "승차 시도 시 검표 사원이나 사무실 직원 연락하여 탑승 저지 요청"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또한 해당 회사는 "말다툼이나 신체적 접촉 ..

2026.05.19 00:05:00

"하루 30장씩 사진 보낸다"…시아버지 연락 폭탄에 며느리 '한숨'

시아버지가 셀카와 일상 사진 등을 매일 수십 장씩 보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시아버지한테 매일 자기 일상 사진 20장 이상 받는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사이가 좋은 게 아니다"라며 "남편과 시아버지 사이도 좋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A씨에 따르면 시아버지는 매일 적게는 10장, 많게는 30장에 가까운 사진과 영상을 보내고 있다. 셀카를 비롯해 일상 사진, 봉사활동 모습 등..

2026.05.19 00:04:00

"조카처럼 챙겼는데 안방서 술판"…한인 커뮤 고교생과 바람난 아내

평소 조카처럼 아끼며 챙겨주던 한인 커뮤니티의 고등학생과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던 중, 15살 연하의 미성년자와 바람이 난 아내를 상대로 이혼을 고민 중인 사연자 B씨의 사례가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B씨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지인의 소개로 이민 3세대인 아내를 만나 결혼해 10년 넘게 가정을 꾸려왔다. 오랜 혼인 기간으로 다소 소원해진 관계를 권태기로 여기며 넘겼으나, 어느 날부터 아내는 휴대폰..

2026.05.19 00:03:00

"할아버지 재산은 이제 전부 내 거야?"…장례식 직후 중1 아이 질문에 '충격'

아버지 장례식을 마친 후 돌아오는 길에 아이로부터 재산 관련 질문을 받은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할아버지 재산은 이제 전부 내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한 아이의 아버지라고 밝힌 A씨는 "몇 개월 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이와 함께 시골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그는 "힘든 장례식 절차가 끝나고 상경하는 길에 아이가 '할아버지 재산은 이제 전부 내 거야?'라고 물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A씨는 아내와 2년 전부터 별거 중이고, 이혼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2026.05.19 00:03:00

"사망자 지방으로 성기 확대를?"…美 필러 시술 논란

미국 뉴저지에서 사망한 기증자의 지방 성분을 활용한 새로운 성기 확대 시술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저지의 비뇨기과 전문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박사는 인체 지방 성분으로 만든 필러를 이용한 성기 확대 시술을 준비 중이다.해당 시술에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받은 '알로클레이'(alloClae) 필러가 사용된다. 이 제품은 사망한 기증자의 복부 지방 성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업체 측은 "세포와 DNA를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쳐 면역 거부 반응 가능성을 낮췄다..

2026.05.18 18:00:00

"디저트인 줄 알고 먹었는데 흙?"…美 고교 자선 행사 황당 사고

미국의 한 고등학교 자선 행사에서 학생들이 화분용 흙을 디저트로 오인해 섭취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과학 수업 실험에 쓰인 흙이 급식 과정에서 음식과 뒤섞이면서 벌어진 일이다.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메도맥 밸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3일 기아 퇴치를 위한 모금 행사 '엠프티 볼 서퍼(Empty Bowl Supper)'를 진행하다가 화분용 흙을 먹었다고 보도했다.학교 측은 "학생들이 13일 오전 과학 수업 실험의 일환으로 흙을 오븐에 구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살균된 흙이 식..

2026.05.18 17:23:00

80대 노모 살해한 50대 아들 검거…구속영장 신청

80대 노모를 살해한 뒤 도주한 아들이 검거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30분께 동구 한 주택에서 80대인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B씨는 약 6시간 뒤 친손주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 자택에 출입한 사실을 확인, 사건 당일 오전 9시26분께 그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B씨는 평소 어머니와 왕래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

2026.05.18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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