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출근만 하면 폭삭 늙어"…전 세계 직장인들 '2500만회' 격한 공감한 영상

사무실의 탁한 공기가 직장인의 외모를 노화시키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농담 섞인 주장이 온라인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26일(현지시각) 미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직장인 노아 돈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회사에 도착했을 때는 분명 예뻐 보였는데 몇 시간만 지나면 외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출근 직후와 출근 후 2시간이 지난 모습을 비교한 영상을 올렸다.돈란은 "집을 나설 때는 분명 깔끔하고 상태가 좋았는데 정오쯤 사무실 화장실 거울을 보면 피부는 푸석하고 머리카락은 기름진 채 가라앉아 있는..

2026.04.01 14:53:34

학교 법인카드 '9억 상품권깡'…카이스트 직원 구속 송치

법인 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해 현금화하는 등 학교 돈을 쓴 30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A(30대·여)씨를 업무상배임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 법인 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현금화하는 방법으로 학교 돈 9억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학교에서 A씨는 예산 집행 관리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법인 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판매해 현금화하고 이 법인 ..

2026.04.01 13:49:08

獨 도심 쇼핑몰에 나타난 어린 늑대…여성 얼굴 물었다

독일 함부르크 시내에서 야생 늑대가 시민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1998년 독일 내에 늑대가 다시 출현한 이후 약 30년 만에 처음 사람을 공격한 사례다.31일(현지시각) AP통신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저녁 함부르크 시내 중심가인 알토나역 인근 쇼핑 구역에서 야생 늑대 한 마리가 여성의 얼굴을 물었다. 당시 이 여성은 쇼핑가로 들어온 늑대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려다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사건 직후 달아난 늑대는 같은 날 밤 도심 빈넨알스터 호수에..

2026.04.01 12:17:00

"흰 셔츠 5분도 못 입는다"…다한증에 구직도 힘든 英 여성의 절규

다한증에 시달리며 외출도 피하고, 직업도 구하지 못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미러는 7년 동안 다한증에 시달리면서 지낸 25세 여성 프레야 베이커의 상황을 보도했다. 베이커는 다한증이 자신의 삶을 망가뜨렸다고 호소했다.베이커는 "셔츠를 5분 이상 입을 수 없다. 흰 옷은 얼룩이 생길 것 같아서 시도도 안 했다. 정말 추운 날에도 겨드랑이에서 땀이 계속 난다"면서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드레스 같은 옷은 입지 않고, 헐렁한 옷만 입는다. 겨드랑이에 다른 옷을 덧대야 땀을 흡수할 ..

2026.04.01 12:08:00

비싸다고 욕먹던 '11만원 오타니 컵'…고가에 되팔기 거래

고가의 기념 컵으로 비판을 받았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컵이 원래 가격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되팔기 거래가 이뤄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에 게재된 오타니의 컵이 250달러(약 38만원), 290달러(약 44만원)에 각각 팔렸다.원래 가격 68.99달러(약 10만원)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처음 이 컵이 출시될 때, 가격은 74.99달러였다. 컵을 구매할 경우, 당일 무료 리필이 ..

2026.04.01 10:52:55

코끼리가 왜 분홍색으로?…사진 한 장에 온라인 '발칵'

인도에서 한 사진작가가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한 사실이 알려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31일(현지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가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서 진행한 사진 촬영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65세 코끼리를 밝은 분홍색으로 칠한 뒤, 같은 색으로 몸을 물들인 모델을 코끼리 위에 앉힌 채 폐허가 된 힌두 사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해당 사진은 같은해 12월 그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공개됐으며,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

2026.04.01 10:32:14

"비만 승무원, 즉시 비행 배제·급여 삭감"…에어인디아 새 규정 '시끌'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 인디아(Air India)가 객실 승무원의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근무 일정과 급여를 조정하는 '건강 및 체력 준수 정책' 도입을 예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정책이 시행될 경우 저체중·과체중·비만으로 분류된 객실 승무원은 비행 업무에서 제외되거나 급여가 삭감될 수 있다.오는 5월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정책은 BMI 수치에 따라 승무원의 근무 적합성을 평가하며, 18~24.9를 '정상' 범위로 규정했다.정상 기준에서 벗어난 승무원은 의학적 평가와..

2026.04.01 09:37:12

"이상형이라 찍었다"…50대男, 카페 여사장 동의 없이 '찰칵'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여성을 불법 촬영한 남성이 적발됐다.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11일 인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 A씨는 음료를 만들던 중 뒤에서 '찰칵' 소리를 들었다.A씨가 뒤를 돌아보자, 남성 손님 B씨는 스마트폰을 귀에 댄 채 누군가와 통화하는 척했다. 이후 A씨가 다시 카페 업무에 집중하자, B씨는 화면을 확대해 다시 A씨를 촬영했다. 이 장면은 매장 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B씨의 범행은 한 차례로 끝나지 않았다. 지난 24일 그는 다시 해당 카페를 ..

2026.04.01 09:34:42

"휴지 나왔다" 환불 요구에 CCTV 보니…'휙휙' 휘젓다 툭! 자작극 의혹

식당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이후 ‘자작극’ 의혹에 휩싸였다.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부모를 돕고 있는 30대 A씨가 이 같은 사연을 제보했다.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42분께 발생했다. 이날 남성 2명과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일행이 방문해 주꾸미 샤부샤부, 간재미 무침, 주류와 음료, 칼국수 사리 등을 주문했고, 총 16만 2000원 상당의 식사를 했다.이들은 대부분의 음식을 먹은 뒤 육수와 칼국수 사리를 추가로 요청했..

2026.04.01 09:28:55

"택시비 보냈어요" 수취인 조작한 송금 화면…신종 계좌이체 사기 주의

자기 계좌에 송금하며 수취인 이름만 바꾸는 수법으로 택시비 등을 가로채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1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는 계좌이체 화면을 조작해 대금을 지불한 것처럼 속인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지구대를 방문하게 됐, 이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다.당시 A씨는 기사에게 요금을 보냈다며 자신의 휴대전화 이체 완료 화면을 제시했다. 해당 화면에는 기사의 이름과 택시 요금인 6700원이 정확히 찍혀 있었으나, 기사의 계좌에는..

2026.04.01 05:27:00

"요즘 핫한 OOO 있어요"…유행 속도 따라가기 힘든 카페사장이 만든 배너

급변하는 먹을거리 유행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자영업자의 재치 있는 생존 전략이 온라인상에서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31일 엑스(X, 옛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커뮤니티에는 '산책하다 본 카페 너무 웃김'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역삼동의 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 앞에 세워진 입간판 배너가 담겨 있다. 해당 배너에는 '요즘 핫한'이라는 문구 바로 아래에 붉은색 테두리의 빈칸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버터떡'이라는 메뉴 이름이 ..

2026.04.01 05:14:00

"묘지보다 싸서, 빈 아파트에 안치"…中 정부, '유골방' 단속 나섰다

묘지 비용 급등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중국 내 공실 아파트를 유골 안치소로 사용하는 이른바 '유골방' 사례가 확산하자, 당국이 강력한 규제에 나섰다.중국 정부는 주거용 건물을 유골 안치 목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신규 법률을 오는 3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어떤 공간이 거주 공간으로 가치를 잃으면 소비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찾기 마련이다. "경제성과 사랑하는 사람의 유해를 기린다는 측면에서 중국의 아파트가 유골을 보관하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2026.04.01 04:32:00

17세에 딸 낳더니 38세에 할머니…'자매'로 오해받는 美 동안 여성 '화제'

어린 나이에 자녀를 출산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불리는 미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데스버로(38)는 17세에 딸 매켄지(20)를 낳았다. 이후 매켄지가 2년 전 아들 뱅크스를 출산하면서 30대 후반에 할머니가 됐다.하지만 데스버로가 손자를 둔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아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데스버로는 "많은 사람이 우리를 자매나 쌍둥이로 착각한다"며 "엄마와 딸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놀란다"고 말했다.특히 모녀가 함께 ..

2026.04.01 02:17:00

한 병 12억원…美 경매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기록 경신

미국의 와인 경매에서 빈티지 와인이 약 12억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기록을 새로 썼다.지난 30일(현지시각) 포브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945년산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Domaine de la Romanée-Conti) 한 병이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와인 경매에서 81만2500달러(약 12억4700원)에 낙찰됐다.이번 경매는 세계 최대 와인 경매사 아커(Acker)가 주최한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낙찰가는 2018년 같은 와인이 기록한 55만8000달러(약 8억5000만원)..

2026.04.01 00:22:00

'엄카' 쓰는 무직 남편의 외도…이혼하려니 "내 집은 부모님 것"

혼인 기간이 10년에 달하고 아내가 경제적 활동을 병행했더라도, 시부모 명의로 된 부동산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상당한 입증 책임이 따른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무직 상태인 남편을 10년간 내조해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A씨는 대학원생이던 남편과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자산가인 시부모는 남편 명의의 신혼집 아파트를 비롯해 결혼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남편은 결혼 후에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고, ..

2026.04.01 00:03:00

강변북로서 사고 내고 도주한 '무면허' 경찰관 검거

경찰관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낸 뒤 도주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경찰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2시께 서울 강변북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당시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지나 면허가 갱신되지 않은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이후 A씨는 피해자에게 신분증을 건넨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

2026.03.31 17:25:54

"3억대 빚 독촉, 홧김에" 지인 살해 후 암매장…구속기소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유시동)는 31일 A(40대)씨를 살인,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60대·여)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탐문 수색과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하루 만에 옥천군 사무실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가 지목한 사무실 인근 야산에서 B씨의 시신도 ..

2026.03.31 17:22:01

경찰 앞에서도 주먹 휘두르던 난동男, 시원한 업어치기에 '순한양' 됐다

울산 번화가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에 업어치기로 제압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관 앞에서도 난동을 부리던 남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울산 남구 한 번화가에서 발생한 소란 상황과 경찰 대응 과정이 담겼다.영상에 따르면, 새벽 시간 다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민들의 안내를 받아 난동이 벌어진 지점으로 이동했다. 이후 신고자와 난동을 부린 A씨를 분리해 상황을 파악하려 했지만, A씨는 흥분을 가라..

2026.03.31 17:18:00

"벚꼬ㅊ놀자?"…벚꽃축제 홍보 문자에 '부적절한 오탈자' 논란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군 측은 단순 오타라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영광군 청년센터는 27일 오후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다음 달 3~4일 영광생활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청년 벚꽃축제 '벚꽃놀자'와 7일부터 진행되는 풋살 클래스 일정 등이 담겼다.문제는 축제 소개 문구에서 발생했다. 행사명이 '벚꼬ㅊ놀자'로 잘못 표기된 데 이어, 설명 문장에도 부적절하게 해석될 수 있는 ..

2026.03.31 16:22:36

배달 첫날, 불법 유턴차와 '쿵'…가해자는 "나도 아파, 7대 3" 주장

배달 부업을 시작한 첫날 불법 유턴 차량에 치여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은 가장이 가해자 측의 적반하장식 대응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8일 오후 10시경 강원 춘천시의 한 도로에서 2차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가로질러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 1차로에서 정상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피해자 A씨는 본업인 에어컨 설치 일이 줄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의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배달 부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 첫..

2026.03.3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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