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차에 번개탄 피우고 만취 운전, 주차된 차 9대 쾅쾅쾅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운전하며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17분께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주택가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 몰다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지인의 차량에 번개탄을 피우고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2026.09.29 13:11:49

배달 김치찜 밥에서 '검은 알갱이'…"쥐똥 아니냐" 누리꾼 설전

배달 음식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 소셜미디어(SNS)에는 배달로 주문한 김치찜과 함께 받은 밥에서 새끼손톱보다 작은 타원형의 검은색 알갱이가 발견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쌀밥 사이에 검은색 알갱이가 박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 A씨는 "해당 이물질을 꼬챙이로 눌러본 결과 형태가 쉽게 뭉개졌으며 반려견의 대변과 비슷한 촉감을 연상시켜 극심한 헛구역질과 불쾌감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이후 식품의약품안..

2026.09.29 12:30:00

'청렴 워크숍서 화투 도박' 소방관 6명…경찰 수사

청렴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 참여해 도박 행위를 한 소방관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워크숍에서 도박 행위를 한 소방공무원들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2월 26일 전남광주 영광에서 열린 '2026년 THE 청렴한 워크숍'에 참여하던 중 화투패를 이용해 승패를 가리고 돈을 거는 사행성 놀이를 했다.도박 행위에 가담한 소방공무원은 총 6명으로 이 중에는 부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을 일삼다 최근 파면된 소방공무원도 포함된 것..

2026.09.29 11:12:13

미 유타주 71세 사형수, 혈흔 DNA 불일치로 40년 만에 석방

미국 유타주의 한 법정에서 28일(현지시간) 1985년의 살인사건으로 사형수 동에서 수십년을 살아온 71세 노인 재소자에게 석방 명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더글러스 스튜어트 카터(71)는 1985년 당시 거주지인 프로보의 경찰서장의 숙모 에바 올센을 살해한 혐의로 배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이 곳 사형수 감옥에서 수십년을 지냈지만, 이 날 피해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석방이 인정되어 출옥했다. 이유는 당시 살인사건의 증거물 혈흔의 DNA검사를 이번에 새로 실시한 결과 그의 DNA와 전혀 일치하지 않았..

2026.09.29 10:43:17

"글램핑장 주인이 길고양이 때려 죽였다"…아이들·만삭 아내와 목격 '충격'

아이들과 만삭의 아내를 데리고 글램핑장을 찾은 한 남성이 업주가 길고양이를 때려 죽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지난 27일 한 SNS에는 출산을 앞둔 아내와 두 자녀들과 함께 애견 동반 글램핑장에 놀러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해 환불받고 나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나는 애견인이나 애묘인은 아니고 옆에 있어도 상관없는 정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A씨는 "글램핑장 주인이 반대편 텐트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매타작해서 죽여 들고 나왔다"고 주장하며 "같이 간 딸과 아들, 만삭인 아내가 그 장..

2026.09.29 10:42:13

청주 병원 여자화장실서 추행 시도, 30대男 긴급 체포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병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추행하려 한 혐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로 A(3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40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종합병원 지하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B(20대·여)씨를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B씨가 비명을 지르자 B씨를 밀치고 달아났다가 11시간여 만에 용암동의 한 식당에서 붙잡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6.09.29 10:38:28

'달리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 여성 추행' 30대 군인 검거

버스 안에서 여성을 추행한 30대 현직 군인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25분께 성남시 분당구 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B(20대·여)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하차한 지점 인근을 수색해 20분 만인 오후 8시45분 그를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군인인 만큼,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9 10:07:04

"사람은 서서 가는데"…캐리어로 좌석 막은 제복 입은 학생 2명

승객들로 붐비는 부산의 한 시내버스에서 제복 차림의 학생 2명이 좌석 사이에 캐리어를 끼워 놓아 주변 승객들이 자리에 앉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 30번 버스에서 촬영된 영상이 소개됐다.영상에는 학생 2명이 버스 좌석에 앉아 있는 가운데 각자 가져온 캐리어를 의자 사이에 끼워놓은 모습이 담겼다.버스 안에는 서서 이동하는 승객들이 여러 명 있었지만, 캐리어가 좌석 사이 공간을 차지하면서 주변의 빈 좌석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를 본 양원보 진행자는 "..

2026.09.29 09:06:38

90대 유족이 직접 받으러 와야?…6·25 무공훈장 결국 국방부로 '반송'

6·25전쟁에 참전한 친척에게 뒤늦게 무공훈장 2개가 수여된다는 연락을 받은 가족이 거동이 어려운 90대 유족을 대신해 훈장을 받으려 했지만, 구청에서 유족이 직접 와야 한다는 이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고 국방부로 반송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외할머니의 오빠가 6·25전쟁에 참전했는데 뒤늦게 무공훈장 2개를 받게 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국방부는 A씨 가족에게 연락해 외할머니의 오빠에게 무공훈장 2개가 수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A씨는 해당..

2026.09.29 02:15:00

쓰레기 수거장서 일하던 20세 中 여성, 181㎝ 큰 키로 모델 발탁

중국의 쓰레기 수거장에서 일하던 20세 여성이 빼어난 외모와 큰 키로 주목받아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 2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오런렁(슈퍼맨 렁)'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렁밍후이는 중국 저장성에서 남자친구 가족의 쓰레기 수거 사업을 돕고 있다.키 181㎝, 몸무게 50㎏인 그는 지난해 7월 쓰레기 수거장에서 일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흙과 먼지가 묻은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를 분류하는 모습과 늘씬한 체형, 또렷한 이목구비가 대조를 이루며..

2026.09.29 01:00:00

헬스장 드라이기로 중요 부위 말리는 '무개념 빌런'…"잘못인지도 몰라"[이슈N]

헬스장 공용 드라이기로 머리뿐 아니라 중요 부위와 발가락까지 말리는 이용자들을 겪은 시민들의 불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잇따르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에 따르면 헬스장 탈의실에서 공용 드라이기로 중요 부위까지 말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오늘 헬스장 탈의실에서 멘붕이 왔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그는 "샤워를 마친 중년 남성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린 뒤 중요 부위로 옮겨 가더니, 평상에 발을 올리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리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저럴 텐데, 평상에 앉아..

2026.09.29 00:00:00

"청각장애 있어요" 말에도…지하철서 울음 터뜨린 어머니의 사연

지하철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던 청각장애 아동과 어머니가 한 노인으로부터 다 큰 아이를 앉혔다는 이유로 막말과 고성을 들은 사실이 알려졌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지하철을 탄 어머니가 맞은편 노인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아이는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었고 어머니는 그 앞에 서 있는 상태였다. 글쓴이에 따르면 맞은편 노인은 아이를 향해 "왜 다 큰 애를 거기 앉혀"라며 화를 냈다.아동의 어머니는 "사정이 있어서 앉아 있다"고 설명했으나 노인의 불..

2026.09.29 00:00:00

호텔서 술먹고 여친도, 경찰도 '폭행'…미성년 10대 체포

제주의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여친)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를 받는 미성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A(10대)군을 특수협박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3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 B양을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출동한 경찰관을 상대로 폭행하고 호텔 내에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 체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9.28 16:39:48

양화한강공원 인근서 흉기로 행인들 위협 40대 구속영장

경찰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전날 오후 3시45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가 길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소란을 피우자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인근 카페로 몸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A씨가 카페에 흉기를 든 채 들어가려 했으나 점주가 미리 문..

2026.09.28 15:49:20

"인류 99% 사망할 수도"…AI 종말론에 빠진 개발자들 줄사표

인공지능(AI)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AI 업계에서 안전성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AI의 위험성을 경고해 온 개발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는 가운데, 이들의 사상과 활동이 주요 AI 기업의 설립과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 시간) AI 종말론자들이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에 미친 영향과 이들의 활동을 조명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이컵 콕슨 앤트로픽 연구원의 사임은 통제 불능의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2026.09.28 15:30:00

세종 밀마루전망대 인근서 멧돼지 출몰…3시간만에 사살

28일 오전 8시25분께 세종시 밀마루전망대 인근 등산로에서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과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색 끝에 약 3시간 만에 멧돼지 1마리를 발견, 사살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앞서 세종시는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자 "밀마루전망대 옆 등산로에 멧돼지 출현, 포획 활동 중 등산로 입산 금지, 노약자 및 어린이 접근주의, 멧돼지 발견 시 119 신고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2026.09.28 15:20:35

"아이 있는 직원 먼저 쉬세요"…연차 공지에 싱글 직원 '발끈'

추석 연휴 직후인 월요일 연차 사용을 두고 회사 내에서 갈등이 벌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 소셜미디어(SNS)에 '회사 단체채팅방에서 싸움이 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월요일(28일) 연차 쓸 사람을 조사했는데 팀원 7명 중 6명이 쓴다고 했다"며 "팀장이 '한 명만 가능하다, 멀리 고향 다녀오는 분이나 아이 있는 분 우선으로 하겠다'고 공지했다"고 밝혔다.그러자 혼자 사는 직원 한 명이 "나도 4시간 운전해서 본가 다녀오는데 왜 아이가 있으면 우선권이 생기냐"며 따졌고, 아이를 키우는..

2026.09.28 15:00:00

"집까지 태워줄게" 10대 강제추행 이라크인…체포→석방

10대 미성년자에게 차량 동승을 권유해 태운 뒤 추행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라크 국적 A(20대)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20분께 경기 김포시 구래동 길거리에서 B(10대)양을 차에 태운 뒤 인천 검단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 빌라 앞까지 이동하면서 그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B양을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빌라 앞에서 B양에게 자신의 집으..

2026.09.28 13:58:46

김관영 유세차 밑에 드러누운 이원택 선거운동원…'송치'

전북도지사 선거 유세 과정에서 상대 후보의 유세차 아래에 드러누웠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의 자유방해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1일 오전 8시30분께 이 지사(당시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사거리에 있던 상대 측 김관영 후보의 선거유세차 밑으로 들어가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차 중이던 김 후보의 유세 트럭 뒷바퀴 쪽으로 몸을 절반 가량 넣고 바..

2026.09.28 11:30:12

영종도 갯벌에 '1달러+쌀 페트병' 10여개…北으로 살포?

인천 무의대교 아래에 쌀과 미국 달러가 들어있는 페트병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께 영종구 무의도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다수의 페트병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페트병에는 쌀이 담겨져 있었고 이 가운데 1~2개에는 미화 1달러 지폐도 들어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1.5ℓ 페트병 10여개를 수거한 상태다.근처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신고자는 경찰에 50~60개 가량 페트병이 있었다고 ..

2026.09.28 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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