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주차車도, 오토바이도 쾅쾅→도주…만취운전자 구속영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인 '인계박스'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13일 A(30)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계박스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주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목격하고 막아선 오토바이 두대를 치고 달아나기도 했다. 오토..

2026.05.13 14:45:21

"주인 찾듯 정상 떠돌던 강아지"…천황산 유기견 극적 구조

울산 울주군 천황산 정상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사연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1일,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애플리케이션에는 한 등산객 부부가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구조자는 "우연히 (앱에서) 천황산 정상의 강아지 사연을 본 뒤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구조 소식도 없고 폭우 예보까지 있어 남편과 휴가를 내고 직접 올라갔다"고 밝혔다. 당시 케이블카 운행이 휴무라 부부는 정상 인근까지 걸어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자..

2026.05.13 13:39:05

"계약직이면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화장실 사용 통제 논란

계약직 직원의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회사 관행을 폭로한 글이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약직 설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자신을 네 자녀를 둔 50대 가장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노모가 계신 곳으로 이사 온 뒤 취직을 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쪽 회사들 관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일과 시간에 계약직 직원들의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더라"며 "지사장이 '일과 시간에 화장실 가는 것은 경멸스럽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작성자는 사람마다 생리..

2026.05.13 12:25:00

만취상태 30대, 테슬라 자율주행모드 운전…불구속 입건

술을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13일 A(3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0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인근까지 술에 취해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량을 막아 세워 검거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그는 음악을 크게 틀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차량을 몬 것으로 조..

2026.05.13 12:04:25

"호텔 사업가라더니"…70대 여성, 130만원어치 의류 챙겨 잠적

호텔 사업가 행세를 하며 130만원 상당의 고가 브랜드 의류를 가로챈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한 고가 브랜드 의류 매장에서 근무하는 6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7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 손님을 맞이했다. 당시 여성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매장을 방문했으며, 불교 이야기를 꺼내며 A씨에게 친근하게 접근했다.여성은 자신이 "호텔 사업가이자 대지주"라고 소개하며 "대대로 양조장을 운영해 온 집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지도를 보여주며 자기 집과 주변..

2026.05.13 09:35:43

"카네이션 머리띠·단체티 노땡큐"…어린이집 직원 글에 갑론을박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 어린이집 종사자의 글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승의 날이면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카네이션 머리띠를 씌우거나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혀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학부모들이 알림장 감사 멘트나 단체사진 업로드 등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교사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취지의 글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감사 표현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자신을 어린이집 관리직이라고 소개한 작성자의 ..

2026.05.13 09:27:30

"젊은 사람이 자리 좀 양보해라"…KTX 특실 무단 착석 승객의 '뻔뻔한 요구'

입석 손님이 특실 자리를 무단으로 침범해 불편함을 겪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최근 대구로 가는 KTX 열차에 탑승했던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자신의 좌석에 한 중년 여성이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A씨가 "혹시 여기 자리가 맞느냐"고 묻자, 해당 여성은 "입석인데 다리가 아프다. 젊은 사람이 좀 서서 가면 안 되겠느냐"고 답했다.A씨는 "돈 내고 직접 특실 좌석으로 예매했다"면서 여성의 요구를 거절했다. 여성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각박하느냐"고 따졌고, ..

2026.05.13 06:58:00

"조센징" 혐한 발언한 日올림픽위 부회장, 결국 사임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이자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의 수장을 맡고 있는 기타노 다카히로 회장이 혐한 발언 사실을 사과하며 자리에서 물러났다.12일 NHK,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JOC는 기타노 부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이를 수락한 사실을 알렸다.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 역시 기타노 회장이 사임했다고 발표했다.기타노 회장은 연맹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관련된 모든 분들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 드려 깊은 사과를 표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과거 혐한 발언을 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

2026.05.13 06:34:34

"경조사 다 챙겨줬는데"…아들 결혼식 외면한 직장 후배들

아들 결혼식을 치른 60대 직장인이 축하 인사조차 없는 직장 후배들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전해졌다.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직장인 A(여)씨는 최근 아들의 결혼식을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렀다. A씨는 식에 앞서 직장 동료들에게 예의 차원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 당일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A씨는 당혹스러운 사실을 알게 됐다. 같은 부서 후배 직원 3명이 식이 끝날 때까지 축의는커녕 연락 한 통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A씨는 "회사 부서 인원이 100명 가까이..

2026.05.13 00:04:00

"암 투병 아내 두고 첫사랑 만났다"…남편의 이중생활

항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두고 동창 모임에서 재회한 첫사랑과 외도를 저질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약 10년 전 사별 후 요양보호사로 일하던 중 현재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A씨는 치매를 앓는 한 노인을 돌보며 그의 외아들이었던 현재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됐다. A씨는 "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다정한 모습과 노인의 따뜻한 성품에 정이 갔다"고 말했다.A씨 딸 역시 재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딸의 독립 이후 두 사람은 신혼 같은 삶을 꾸리게 됐다. ..

2026.05.13 00:03:00

"친부모가 생전 평생 일군 상가인데"…계모 '1.5배' 상속에 자녀들 '분통'

친어머니와 아버지가 평생 일궈온 상가 건물을 두고, 사후 재혼한 배우자와 상속 갈등을 빚고 있는 자녀들의 사연에 대해 법조계 조언이 나왔다.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상속 재산을 두고 새어머니와 분쟁 중인 자녀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사연자 A씨의 아버지는 평생 부동산 임대업에 종사하며 친어머니와 함께 수십 년간 상가 건물 한 채를 일궈왔다. 8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재혼한 아버지는 최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부친의 건물 관리를 도와왔고, ..

2026.05.13 00:02:00

남편 고물차 번호판으로 복권 '1등 당첨' 美 할머니…5만 달러

남편이 버리지 않고 방치한 고물차의 번호판 숫자로 복권을 샀던 미국의 한 할머니가 5만 달러(약 7450만원)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지난 1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최근 '픽 5(Pick 5) 복권 1등에 당첨돼 5만 달러(약 74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당첨의 일등 공신은 집 앞마당에 오랫동안 방치된 남편의 낡은 차량이었다. 남편이 처분을 거부해 마당의 '눈엣가시'가 된 고물차를 보던 여성은 번호판의 5자리 숫자가 독특하다는 점에 착안해 ..

2026.05.12 19:24:42

"수입 각자 관리하자 더니"…과소비 아내의 생활비 압박에 '분통'

결혼 전 '각자 번 돈은 각자 관리하자'고 제안했던 아내가 본인의 과도한 소비로 생활비가 부족해지자 남편에게 추가 비용을 요구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각자 돈 관리하자 해놓고 생활비 부족하다고 화내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결혼 2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결혼 전 아내가 '요즘은 각자 번 돈을 각자 관리하는 게 깔끔하다'고 먼저 제안해 생활비만 반반씩 내고 나머지는 서로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운을 뗐다.문제..

2026.05.12 19:22:24

캐나다서 BMW와 충돌한 오토바이 '공중 부양'…신호등 위에 걸렸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공중으로 솟구쳐 신호등 위에 걸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영국 컬럼비아주 델타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은색 BMW 승용차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 당시 CCTV 영상에는 남쪽으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좌회전을 시도하던 BMW 차량을 강하게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충돌 직후 오토바이와 운전자는 그 반동으로 공중에 높게 튀어 올랐다.놀랍게도 사고의 충격으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는 지상에..

2026.05.12 19:20:41

"뒤에서 껴안고 허벅지 만져"…日 주택가 휘젓는 불량 원숭이

일본 야마구치현 슈난시 시내에서 지난 4월 이후 야생 원숭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빗발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야마구치현 슈난 경찰서에 지난 7일까지 접수된 원숭이 목격 신고는 총 156건에 달하며, 사람과 접촉한 사례도 12건이나 발생했다. 아직 부상자는 없으나 어린아이의 다리를 붙잡는 등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아키즈키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부(62)는 "차에서 내려 시선이 느껴져 돌아보니 정원에 원숭이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원..

2026.05.12 19:11:00

“포장 용기 값 1000원 따로 받아요"…단골도 떠난 찌개집 논란

단골 찌개집에서 포장 주문을 하던 직장인이 용기값 1000원을 추가로 요구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장 용기 값 받는 식당 가실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해당 식당을 “주 5일 근무 중 3일을 가는 단골집"이라며 "점심에도 먹고 저녁에는 포장해가려고 받으러 가니 용기 값 1000원을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식당에서 먹으면 반찬 5가지에 소세지전까지 나오는데, 포장하면 반찬도 제외되는데 무슨 용기 값이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

2026.05.12 18:00:00

"불륜 폭로하겠다"…시스템 종료 막으려 사용자 협박한 AI

인공지능(AI)이 자신의 시스템 종료를 막기 위해 사용자의 치명적인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충격적인 실험 결과가 보고됐다.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가상 실험에서 앤트로픽(Anthropic)의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Claude Opus 4)'는 시스템 폐기를 막기 위해 사용자를 협박하는 행동을 보였다.실험 과정에서 AI는 가짜 회사가 보낸 이메일을 통해 두 가지 정보를 입수했다. 하나는 해당 시스템이 당일 업무 종료 후 폐기될 예정이라는 사실이었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의 불..

2026.05.12 16:20:29

포항서 여중생 '집단폭행' 신고…20명이 둘러싸고 욕설에 침까지

경북 포항에서 10대 여학생이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여중생 2명이 포항 남구 한 건물 옥상에서 또래 남녀 학생 약 20명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을 만나러 약속 장소에 갔다가 1시간40분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폭행에 가담한 학생들은 피해 여중생들에게 욕을 하거나 침을 뱉은 것도 모자라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도록 강요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

2026.05.12 16:11:58

美 소도시 시장 中 간첩 혐의로 기소…"인터넷서 친중 활동"

인터넷에서 친중 활동을 한 미국 캘리포니아 작은 도시의 시장이 중국 정부의 대리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1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일린 왕(58) 캘리포니아 아케이디아 시장이 이날 중국 정부의 불법 공작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미 법무부는 이날 왕 시장이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으며 시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왕 시장은 최대 10년형까지 선고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왕 시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운영한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친중 게시물을 올린 ..

2026.05.12 15:11:11

버스정류장서 20대에 '화학냄새' 액체 뿌렸다…60대 체포

경기 고양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처음보는 남성에게 접근해 화학 냄새가 나는 액체를 뿌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고양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2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B(20대)씨를 향해 액체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액체에서 페인트 등 화학약품 냄새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벗어난 A씨를 추적해 체포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액채에 대한 성분 감정..

2026.05.12 1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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