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우리 엄마는 수세미 하나로 1년 썼다"…남편 발언에 부부 갈등

일회용 수세미 사용을 둘러싼 부부의 갈등이 위생과 절약, 환경 문제를 놓고 온라인에서도 갑론을박을 불렀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아들을 키우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남편이 평소에도 지나칠 정도로 절약하는 성향이라고 털어놨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중학생과 초등학생 아들의 옷도 "물을 많이 쓰는 게 아깝다"며 하루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할 정도라는 것이다.A씨는 "그동안은 어느 정도 맞춰 살았지만 최근에는 수세미 문제로 결국 참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위생..

2026.07.01 10:07:20

"회의실이 지옥이었다"…상사 입냄새 때문에 결국 퇴사한 사연

상사의 심한 입냄새를 견디지 못해 결국 퇴사를 결심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사 사유 : 팀장님 입냄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무슨 입냄새 때문에 퇴사를 하냐고 하겠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른다"며 "이건 진짜 제 생존을 위한 탈출이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우리 팀은 팀장님과 저, 단 둘뿐이었다"며 "팀장님은 업무 능력도 평범하고 성격도 무던했지만,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문제가 구강 상태였다"고 말했..

2026.07.01 01:00:00

'억대 도박빚' 고백한 예비 신랑…예비 신부 "정이 있어 가보려 한다"

예비 신랑의 상습적인 인터넷 도박과 억대 빚 고백에도 결혼을 강행하겠다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화제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터넷 도박하는 남자와 8월 결혼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8월 결혼 예정으로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예비 신랑은) 5월 인터넷 도박으로 1억을 잃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6월 초에 알았다"고 운을 뗐다.A씨에 따르면 예비 신랑의 도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씨는 "사귀기 전 대학생 때 두 번 (도박을) 해서 부모님이 갚아줬다는 거 알고 ..

2026.07.01 00:28:00

"8개월 아기 두고 가출한 아내"…6개월 결혼생활도 재산분할 대상?

생후 8개월 된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배우자가 뒤늦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양육권까지 주장한 사연이 전해졌다.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6개월 만에 별거하게 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서울의 한 IT기업에 다닌다는 사연자 A씨는 "아내와는 같은 회사에서 사내연애를 하다 만난 지 석 달 만에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했다"며 "제가 모은 돈과 부모님 도움으로 신혼집을 마련했고 아이가 태어난 뒤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말했다.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A씨는 "연애 기..

2026.07.01 00:10:00

"와이프가 연애할 때부터 흡연 숨겼다"…이혼 고민하는 남성

와이프가 연애를 할 때부터 담배를 피워왔다는 사실을 결혼 후에 알아차렸다는 남성이 이혼까지 고민된다고 말했다.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 A씨가 '흡연 사실을 알게 돼 돌아버릴 것 같다'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비흡연자 A씨는 결혼 후에 와이프가 흡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와이프는 최근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뒤 집에 친구를 들여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놀았다. A씨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집에서 단내가 나고 뿌연 느낌이 있었다. 와이프의 친구는 비흡연자였고, 와이프가 집 안에..

2026.07.01 00:02:00

"100만원 시작해 5만원까지"…직장 상사의 반복된 금전 대출 요구 어쩌나

서울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힌 직장 상사가 자꾸만 돈을 빌려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데 이거 정상이냐'며 한 직장인이 글을 올렸다.작성자 A씨는 "같이 일하는 부서 상사가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더라"며 "평소 저에게 잘해주시던 분이라 고민 끝에 믿고 빌려드렸고, 약속한 날짜에 갚지 않아 말씀드리니 바로 입금해주셨다"고 한 차례 금전 거래가 있었다고 밝혔다.상사의 요구는 더욱 잦아졌다. A씨는 "그 이후로 50만원, ..

2026.06.30 22:03:00

"10살·건강한 금발"…중고거래 앱 게시글에 프랑스 발칵

프랑스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고가의 장난감 판매 게시물이 아동 인신매매 암호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최근 프랑스 소셜미디어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Vinted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 판매글 캡처 화면이 빠르게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봉제인형과 게임기 등이 수천~수만 유로의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등록돼 있었으며, 상품 설명에는 나이와 키, 몸무게, 성별, 성격 등이 적혀 있어 논란이 커졌다.공개된 캡처 화면 가운데 하나는 봉제인형이 3만 유로(약 5300만원)에 판매되는 게시물로, 설명에..

2026.06.30 17:06:37

오토바이 절도범 테이프로 '칭칭'…'멕시코판 배트맨'이 나타났다

멕시코에서 오토바이 절도범들을 추적해 가로등에 테이프로 묶어두는 정체불명의 자경단원이 등장했다. 현지에서는 이 미스터리한 인물을 이른바 '멕시코판 배트맨'으로 부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멕시코 할리스코주 라고스 데 모레노 지역에서는 입이 테이프로 막힌 채 거리 전신주에 꽁꽁 묶인 남성들이 최소 5명 이상 발견됐다.최근 이 지역에서 오토바이 절도 범죄가 급증하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주민이 직접 무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사진 속 용의자들은 양팔과 몸..

2026.06.30 15:10:00

40년간 '정체불명'이던 뼈…알고 보니 남극 첫 공룡 화석

남극에서 처음 발견된 공룡 화석이 40여 년간 박물관 서랍 속에 보관돼 있다가 뒤늦게 티타노사우루스의 꼬리뼈로 확인됐다.2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영국 연구진은 1985년 남극 제임스 로스섬에서 채집된 뼈 화석이 남극에서 처음 발견된 공룡 화석이라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30일 국제 학술지 악타 고생물학 폴로니카(Acta Palaeontologica Polonica)에 게재됐다.문제의 화석은 1985년 영국 지질학자 마이크 톰슨이 남극 탐사 도중 발견한 것이다. 당시 그..

2026.06.30 15:03:38

8살·6살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사고…母, 아동학대될까

경찰이 자녀 2명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한 30대 엄마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대전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씨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학대) 혐의가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승용차는 우회전하다 사고를 당..

2026.06.30 13:48:41

"오빠 재산은 챙기고 병문안은 외면"…고모의 두 얼굴에 가족들 분통

장남인 오빠에게 생활 지원 및 부양을 약속하며 재산을 받은 여동생이 정작 부양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여성인 제보자 A씨는 "아버지가 장남이어서 제사가 1년에 열 번이 넘는데, 아들 못 낳았다고 할머니가 어머니를 엄청 시집살이 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고모는 함께 살면서도 가사 노동을 분담하지 않은 채 A씨의 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시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고모가 다른 곳에선 살갑고 해맑았지만, 어머니한텐 쌀쌀맞게 굴었..

2026.06.30 11:16:00

제주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대낮부터 술…이용객이 신고

제주 해수욕장 개장 첫 날부터 민간 안전요원이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제주시에 따르면 도내 지정해수욕장(12곳) 개장 첫 날인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민간안전요원 A씨가 근무 중 술을 마셨다.당시 해수욕장 이용객이 민간안전요원 복장을 한 A씨의 음주 정황을 목격해 읍사무소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읍사무소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점심식사를 하면서 술을 곁들인 것으로 드러났다.읍사무소 측은 이날 A씨를 결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정상 근무 중이다...

2026.06.30 10:51:57

"바구니 뒤 휴대폰이"…목욕탕 女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같이 일한 여성 동료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기장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21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 여성 탈의실에서 바구니 뒤에 휴대전화를 숨겨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여성은 촬영 사실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상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2026.06.30 10:49:20

'40.9도' 펄펄 끓는 파리…루이비통 패션쇼 '8m 인공폭포'에 뭇매

프랑스 파리가 역대급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패션위크 행사를 위해 대형 인공 폭포를 설치했다가 수자원 낭비라는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26일(현지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지난 23일 파리 시테 유니베르시테(국제대학촌) 야외에서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브랜드 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의 '2027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루이비통은 이 쇼의 배경으로 모래가 깔린 런웨이 뒤편에 8m 높이의 거대한 인공 폭포를 세웠다.하지만 프랑스 전역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2026.06.30 10:43:48

"에어컨 켰으니 월세 계약 파기"…월세방 집주인 문자에 '황당'

전기요금을 세입자가 직접 부담하는데도 집주인으로부터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어컨 쭉 틀었는데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경기 남부의 한 빌라에서 자취를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라고 밝힌 A씨는 "인버터형 에어컨은 켰다 껐다 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A씨가 공개한 문자에 따르면 집주인은 먼저 "오늘같이 비가 와서 시원한 날에는 절전도..

2026.06.30 10:29:19

"아내가 운전했다"…음주 의심 사고 뒤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라량(SUV)이 택시를 들이받은 뒤 배달 기사까지 덮쳐 5명이 다쳤지만, 사고 직후 운전자가 아내로 바뀌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에서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는 30대 제보자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0시께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SUV 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시도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 먼저 충돌한 뒤 충격으로 튕겨 나가 A씨가 타고 있던..

2026.06.30 09:50:33

"출고 첫날 맞은 날벼락"…고속도로서 새 차 들이받고 도주한 가해자

출고 첫날 고속도로를 달리던 새 차가 뒤차에 받혀 전손된 가운데, 가해 차량 운전자가 사과도 없이 현장을 떠났다는 사연이 알려졌다.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주 A씨는 신차 출고 당일 발생한 추돌 사고로 인해 큰 재산적·신체적 피해를 입었다. A씨의 차량은 전손 처리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허리와 목 통증, 다리 저림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경위에 대해 A씨는 "차를 인도받은 날 발생한 사고로 신체적 부상뿐만 아니라 ..

2026.06.30 09:48:00

27억짜리 로봇으로 유방암 수술…회복 속도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200만 달러(약 27억원)의 수술용 로봇 도움으로 유방암 수술을 받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해 화제다.지난 2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인 비키 팬(46)은 최근 유방암 자가 검진에서 멍울을 발견해 병원을 찾았다가 빠르게 진행되는 '삼중음성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암세포가 이미 림프절로 퍼진 상태였다.그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캐롤(Carol)'이라는 이름의 다빈치 SP 수술 로봇을 이용해 단일공 유방절제술을 받았..

2026.06.30 00:10:00

"퇴근하니 텅 빈 집" 동의 없이 살림 챙겨 떠난 아내…형사처벌 가능할까

이혼을 앞두고 상대방의 동의 없이 미성년 자녀와 집안 살림을 전부 가지고 나간 배우자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와 이후 재산 처분과 관리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은 무엇인지 법조계의 전문적인 조언이 나왔다.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코로나 시기 식당 운영 악화로 부부 갈등을 겪다 아내의 일방적인 가출과 살림 가구 처분으로 홀로 남겨진 10년 차 남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7세 아들을 둔 A씨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백반집 장사에 매달리며 빚과 생활비를 감당해 왔으나 ..

2026.06.30 00:02:00

"밖에 있는 택배도 넣어라" 요구에…택배기사 "내가 개인비서냐" 분통

택배 배송 요청을 둘러싸고 수령인과 택배기사가 주고받은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상가 수령인과 택배기사의 대화 내용이 담긴 메시지 캡처가 공개됐다.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수령인은 "1층 상가인데 뒷문쪽으로 오시면 컨테이너 문 있습니다. 그거 열고 거기 안(수령인) 공간에다 두고 가주세요. 밖에 나와있는 택배들도 안에 넣어주세요"라고 요청했다.이에 택배기사는 "택배 규정은 문 앞에서 문 앞까지 입니다. 고객님의 개인비서도 직원도 아닙니다. 부탁조의 글도 아니시고 명령..

2026.06.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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