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남편의 발가락을 수년간 깨물며 간병한 아내의 헌신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의식을 되찾은 남편은 병상에서 아내를 바라보며 "사랑해"라는 첫마디를 건네 감동을 안겼다.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전직 유치원 미술교사 쑹메이(45)와 방수공으로 일하던 남편 자오진첸 부부는 두 자녀를 키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쑹메이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무료 미술 수업을 했고, 자오는 산간 지역 학생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
2026.07.1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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