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키 108㎝ 中 청년, "능력 본다"는 대표 만나 취업 성공 사연 화제

유전적 영향으로 키가 1.08m에 머문 중국 청년이 키 때문에 취업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다 광둥성 선전의 한 기업에 채용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싱타오 등에 따르면 광시좡족자치구 라이빈 출신의 한 남성이 최근 선전시 소재 민간기업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이 남성은 현지 보도에서 본명 대신 소셜미디어 활동명인 '츠츠베이신'으로 소개됐다. 유전적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키가 1.08m에서 더는 자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츠츠베이신은 올해 대학 학부 과정을 마친 뒤 고향을 떠나 선전에..

2026.08.26 09:42:50

16세 연하 女변호사와 '공원 키스'했다가…美 거물 변호사 해고 위기

16살 연하의 부하 변호사와 입맞춤을 나누는 영상이 유포된 한 미국 변호사가 결국 로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2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대형 로펌 '왁텔 립튼'의 파트너 변호사 너새니얼 컬러턴이 영상 파문 이후 수개월 간 휴직하고 있으며, 곧 로펌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컬러턴은 지난달 같은 로펌 소속의 29세 어쏘시에이트(어쏘) 변호사 켈시 보렌즈와이그와 뉴욕 센트럴파크 벤치에서 입맞춤을 나누던 중 한 행인의 카메라에 촬영됐다. 해당 영상이 틱톡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두 사람은 하루아침에..

2026.08.26 09:37:31

"컴퓨터 안 켰잖아"…회사 화장실서 숨진 中남성, '업무상 재해' 불인정

중국에서 출근 직후 회사 화장실에서 숨진 30대 프로그래머가 컴퓨터를 켜고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선전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30대 남성 A씨는 지난 4월 회사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는 사고 당일 출근 기록을 남긴 뒤 11층 자신의 사무실이 아닌 2층 화장실로 향했다. 이후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

2026.08.26 03:00:00

"하루 담배 한 갑 피우면서"…3500원 커피 마신 아내 타박한 남편

3500원짜리 커피를 사 마셨다는 이유로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거센 타박을 받은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작성자 A씨는 지난 25일 한 인터넷 모임터에 "지난달 내가 3500원짜리 커피를 사 마신 일로 남편이 가계부 청문회를 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육아에 지친 마음을 달래려 유모차를 끌고 나가 카페에서 음료를 포장해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퇴근 후 음료 컵을 본 남편은 "집에 카누가 있는데 굳이 밖에서 커피를 사 마셔야겠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A씨는 남편의 이중적인 ..

2026.08.26 02:00:00

"남편 다신 안 만난다" 빌더니…불륜 잡히자 스토킹범 몰아세운 내연녀

동거 중인 남편의 외도로 사실혼 관계를 정리하던 40대 여성이 내연녀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JTBC '사건반장'은 지난 24일 사실혼 관계인 남편의 불륜 여파로 갈등을 겪다 내연녀에게 스토킹 혐의로 피소된 A씨의 제보 내용을 전했다.A씨는 남자친구와 동거했지만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채 사실혼 관계를 이어갔다. 이들은 A씨가 어릴 적부터 살던 동네에 신혼집을 구했고, 인근에 거주하던 A씨의 남자 동창 커플과도 자주 교류했다.신혼 기간 동안 A씨 부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생활 방..

2026.08.26 01:00:00

"결혼 테스트였다"…1년 넘게 자가를 월세라 속인 예비 남편

결혼을 앞둔 남성이 1년 넘게 여자친구에게 "월세로 산다"고 속여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테스트로 월세 산다고 거짓말한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와 1년 5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에게 인사할 날짜까지 잡는 등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서로의 경제 상황과 양가의 결혼 지원 규모까지 공유했다.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동안 "월세로 살고 있다", "월세가 많이 나가서 매달 빠듯하다"고 말해온 것이 사실과 달랐다. ..

2026.08.26 01:00:00

아이들 보던 부모 목 조르고 산책 주민 얼굴 가격…공원 무차별 폭행 만취남 체포

공원에서 쉬고 있던 시민에게 다짜고짜 다가가 뒤에서 목을 조르고 이에 앞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주민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등 10분 사이에 잇따라 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일 세종시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당시 제보자 A씨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옆 벤치에는 만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앉아 헛소리를 중얼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A씨는 술에 취한 행인이라 생각해 신경을 끄고 휴대전화..

2026.08.26 01:00:00

"시설에 맡겨라" 육아 부탁 거절한 시부모…퇴원하자 "손주 보고프니 데려와라"

사고로 장기 입원한 며느리의 육아 도움 요청을 거절하며 시설 입소를 권유했던 시부모가, 며느리 퇴원 후 손주들을 보여달라고 요구해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가에 정 떨어져서 가기 싫은데 너무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최근 사고로 크게 다쳐서 병원에 반 년 정도 입원할 일이 있었다"며 "남편이 직업 특성 상 장기간 휴가는 불가능한 상태였고,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상황까지 겹쳐서 육아 공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는 두 명인데, 시댁이 도..

2026.08.26 00:50:00

3000원 아이스크림값 동전 쏟아낸 손님…서비스 제안에 "거지 취급 말라" 고성

고깃집에서 판매하는 구슬 아이스크림값 3000원을 동전으로 내겠다는 손님에게 사장이 무료로 주겠다고 했다가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에 고깃집을 운영하는 40대 여성 A씨가 제보한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운영하는 식당 한쪽에는 입가심용 구슬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얼마 전 두 손님이 식사값을 결제한 뒤 구슬 아이스크림 2개를 가져왔는데, 이 중 한 손님이 주머니에서 10원짜리와 50원짜리, 100원짜리 동전을 꺼내 계산대에 쏟아냈다. 구슬 아이스크림은 ..

2026.08.26 00:30:00

"차 못 지나가!"…천안 횡단보도 한복판서 아찔한 통행 방해 왜?

충남 천안의 한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가 끝난 뒤에도 남성이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막아서는 일이 발생했다.25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께 충남 천안시 한 도로에서 일어났다.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던 제보자는 보행 신호가 끝나갈 무렵 맞은편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뛰어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 남성은 보행 신호가 꺼진 뒤에도 길을 건너지 않고 횡단보도 한복판에 서서 차량 진행을 방해했다.당시 운전자들은 파란색 차량 신호를 받고 주행하려 했으나 남성의 돌발 행동으로 ..

2026.08.26 00:19:00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유부남 상사 향한 그릇된 짝사랑 고백

사내 유부남 상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아내의 존재에 슬픔을 느낀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부남을 짝사랑하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말 그대로 짝사랑 중"이라며 "그분은 회사 같은 팀 상사"라고 적었다. A씨에 따르면, 상대 남성은 결혼한 상태이며 그의 아내 역시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다른 팀이지만 같은 층에서 근무해 하루에도 한두 번씩 마주치는 사이라고 했다.A씨는 "마음도 직접 표현한 적 없고 당연..

2026.08.26 00:05:00

"언니 팬티 같이 입는 게 더럽나요?"…친구가 놀란 자매의 속옷 공유 습관

친언니와 어릴 때부터 속옷을 구분 없이 함께 입어온 한 학생이 친구의 반응에 당황해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언니와 속옷을 함께 입어온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언니와 키와 체형, 몸무게가 거의 비슷해 어릴 때부터 속옷을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머니 역시 "이건 언니 것, 이건 네 것"이라고 나누지 않아 각자 필요할 때 꺼내 입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는 것이다. 브래지어를 입기 시작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그러나 최근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예상치 못..

2026.08.26 00:02:00

택시 바퀴에 슬쩍 발 넣더니 "아악"… 보험사기 남성 결국 검찰행(영상)

택시 바퀴에 고의로 발을 들이밀어 사고를 유도한 남성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25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택시에 일부러 접근해서 발을 밟힌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남성은 앞 차량이 빠진 후 자리를 메우기 위해 천천히 전진하던 택시에 접근했다. 남성은 택시 문을 살짝 두드리는 시늉을 하다가 바퀴 앞에 발을 들이밀었다. 발을 밟힌 남성은 비명을 지르면서 통증을 호소했다.한 변호사는 "(해당 남성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

2026.08.26 00:00:00

"암 아닙니다" 의사 말 믿었는데…英 1세 아이 배에서 30㎝ 종양 발견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극심한 통증을 겪던 한 살 아이가 뒤늦게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웨스트미들랜즈주에 거주하는 애나 채터웨이(32)와 돔 와일드(32) 부부의 딸 플로렌스가 첫돌을 맞은 지 한 달 만에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플로렌스는 쉽게 피로를 느끼다가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보였다. 애나 부부는 3주 동안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료진은 단순 변비라고 진단했다.변비약을 먹은 후에도 플로렌스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2026.08.25 16:46:00

맨홀서 사람들이 '우르르'…뉴욕 '수상한 지하인' 경찰 추적

미국 뉴욕 펜실베이니아역 인근 맨홀에서 헤드램프와 작업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돼 경찰이 신원과 지하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전 4시 19분 뉴욕 맨해튼 웨스트 31번가와 7번가 교차로 남동쪽에서 발생했다.현장은 펜실베이니아역에서 약 46m 떨어졌으며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도 가까운 곳이다.공개된 영상에는 헤드램프를 착용하고 작업복을 입은 일행이 맨홀에서 차례로 올라온 뒤 빠르게 현장을 떠나는 모습..

2026.08.25 16:00:00

인천 논현동서 베트남 국적 남녀 7명 집단마약 적발

인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검거됐다.인천 논현경찰서는 20~30대 베트남 국적 남녀 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전 3시30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클럽에서 마약을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이들을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와 전원 긴급 체포했다.이들 중 6명은 불법체류자였다...

2026.08.25 15:38:56

경찰, 인천공항서 차량 유리 깨고 15만원 훔친 남성 추적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차량 유리를 파손하고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25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서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안에 있던 현금이 도둑 맞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인근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비상 탈출용 망치로 추정되는 작은 도구로 차량 유리창을 깨는 모습이 담겼다.피해 금액은 약 15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

2026.08.25 15:00:17

美 8세 소녀, 호수 수영 후 사망…원인은 '뇌 먹는 아메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8세 소녀가 집 근처 호수에서 수영한 뒤 희귀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돼 숨졌다.23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북부 러스턴에 살던 릴리안 스마트는 최근 러스턴에서 약 30마일(48㎞) 떨어진 클레이본 호수에서 수영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릴리안은 발열 증상으로 입원한 뒤 복시와 심각한 뇌 부종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8번째 생일을 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숨졌다.가족은 페이스북을 통해 "뇌 손상이 너무 심해 어린 몸이 회복하기에는 역부..

2026.08.25 14:50:00

학회 여직원 손바닥 핥은 前연세대 교수…첫 재판서 추행 인정

학회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 연세대 교수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25일 오전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받는 전 연세대 교수 60대 A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1월 학회 사무국 회식 자리에서 여성 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그는 한 식당에서 피해자 B씨 옆에 앉아 등을 쓰다듬으며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술을 흘린 B씨의 손을 잡아챈 뒤 손바닥을 혀로 핥은 것으..

2026.08.25 12:43:19

'연료고갈' 멈춘 차량 견인하다가…무면허운전 딱 걸렸다

연료가 소진돼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차량의 견인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광산경찰서는 A(3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5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행 중 연료가 소진되면서 A씨의 차량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무면허 운전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

2026.08.25 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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