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내가 칠성파 회장"…여친 외도하자 조폭 사칭해 상대남 폭행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자신을 조직폭력배 회장이라 사칭하고 외도 상대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고소됐다.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조폭 행세를 하는 남성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한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A씨에 따르면 7개월 전 술집에서 자신을 이혼녀라고 소개한 여성과 만났다. 이후 세 차례 사적인 만남 후 여성과의 연락은 끊겼다. 그러나 그 후 자신을 부산의 폭력 조직인 칠성파 회장이라 주장하는 남성 B씨가 A씨를 찾아왔다.B씨는 A씨가 과거 만났던 여성이 자신의 아내라고 주장하며 ..

2026.05.22 10:53:09

"도와달라" 지구대 앞 주저앉은 남성…식은땀 흘리자 경찰관이 한 일

길거리에서 호흡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이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구대 앞에 주저앉은 남성, 무슨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한 지구대 앞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주저앉았다.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가 상태를 살피던 중, 마침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이 이를 목격하고 급히 하차해 남성에게 다가갔다.남성은 식은땀을 흘리며 가쁜 숨을 ..

2026.05.22 10:15:57

생방송 중 '권총 강도' 당한 멕시코 기자…범인은 차량 강탈해 도주

멕시코의 한 스포츠 기자가 생방송 도중 총기를 든 강도에게 차량을 빼앗겼다.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멕시코의 스포츠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 페르난도 바르가스가 지난 19일 모렐로스주의 한 주유소에서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도중 강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사건 당시 바르가스는 프로그램 진행자 에드 마르티네스와 화상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도는 총을 든 채 차량의 운전석을 열었다. 이어 총기에 실탄을 장전한 뒤 열쇠, 휴대전화, 지갑을 요구했다.마르티네스가 스튜디오에..

2026.05.22 10:11:30

"아이들과 연락도 막혔다"…이혼 소송 중 자녀에게 '아빠 혐오' 세뇌하는 엄마

이혼 소송을 제기한 아내가 자녀와의 교류까지 막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결혼 9년 차인 남편 A씨의 제보를 공유했다. A씨는 대기업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초등학교 2학년 아들, 5살 딸을 키우고 있다.A씨는 영상 편집자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양육을 전담했다. 그는 "일을 줄여야 할 정도로 하루 종일 바빴다"고 밝혔지만, 자신이 경제적 부담을 더 크게 지고 있다고 느낀 아내는 불만을 가졌다. A씨는 "부부 사이의 대화는 점점 줄었고, ..

2026.05.22 10:05:27

공개 수업서 학부모한테 폭언…아나운서 출신 방과 후 강사의 눈물

아나운서 출신의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강사가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모욕을 당하고, 다른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관하는 공개 수업 현장에서 폭언을 들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해당 학부모는 자녀의 손을 거쳐 교사에게 욕설 쪽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공개 수업 현장에서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히 학부모한테" 공개 수업서 강사 향해 '버럭' 결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방과 후 스피치 강사 ..

2026.05.22 07:12:00

"2년째 오토바이로 명당 선점"…아파트 주차장 '알박기' 논란

아파트 공동 주차장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이른바 '로얄석'을 상습적으로 독점해 온 입주민의 행태가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주차장 로얄석 알박기'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제보자는 "오토바이 주차는 대부분의 아파트처럼 추가 주차료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 이웃이 로얄 주차 자리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본인 차를 주차하며 자리 알박기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차장 상황을 설명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같은 오토바이 알박기 행위..

2026.05.22 06:17:31

"남편 폭력 피해 딸과 귀국했는데"…아동반환청구 소송 당한 30대 여성

해외에서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이를 데리고 국내로 입국한 여성이 아동반환청구 소송에 휘말려 자녀를 다시 미국으로 돌려보내야 하는지를 두고 고심 중인 사연이 알려졌다.21일 오전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남편의 가정폭력에 3살 딸을 데리고 한국으로 귀국한 30대 여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A씨는 미국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갈등을 겪었다. 그러던 지난해 1월 남편..

2026.05.22 00:03:00

"칭얼거린다" 8개월 아들 리모컨 폭행 살해…친모 재판행

경기 시흥시에서 8개월 영아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곽계령 부장검사)는 최근 A(30대·여)씨를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0일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해 같은달 14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부부는 B군을 때린 뒤 부천시의 한 병원을 찾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2026.05.21 18:31:13

'코스피200 고수익' 수백억 들고 해외도주…"300명 투자"

코스피200 지수 관련 상품에 투자해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수백억대 투자금을 받은 뒤 해외로 도주한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A씨 등 7명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89명에게 코스피200 지수 관련 상품에 투자해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인 뒤 153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현재까지 경찰제 접수된 피해자는 89명, 피해액은 153억원이다. 하지만 피해자 측이 전체 투자자가 300명에 ..

2026.05.21 18:03:04

"난 서울대 출신 자산가" 8억대 꿀꺽…사기 친 40대 기소

경북 포항에서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는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포항지청은 A(43)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강제집행면탈, 금융실명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또 범행에 사용된 계좌를 제공한 혐의로 A씨의 어머니 B(7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과 투자자들에게 식당 운영과 부동산 사업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 모두 8억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A..

2026.05.21 17:36:37

女 면접자 240명에 이뇨제 먹인 佛 관료…처벌은 6년째 지지부진

프랑스 문화부의 전직 고위 관료가 구직 면접을 보러 온 여성들에게 이뇨제를 먹여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게 한 성범죄 행각이 재조명됐다. 피해 여성만 240명이 넘지만, 지지부진한 사법 절차로 인해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12일(현지시각) 범유럽 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인 실비 들레젠은 "느린 사법 처리가 트라우마를 장기화시키고 있다"며 10년 전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다시금 환기했다.들레젠은 실업급여가 끊기기 직전인 2015년,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던 문화부 면접을 위해 ..

2026.05.21 16:20:00

"주의 끌려고 흑인 인형 전시"…인종차별 논란 美 교사 파면

미국의 한 중학교 교사가 교실 내에 흑인 아기 인형을 줄에 매달아 전시하는 등 인종차별적 행위를 벌였다가 결국 파면됐다.19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힐스버러 카운티의 배링턴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미술 교사 A씨는 최근 교실에 부적절한 전시물을 설치해 조사를 받은 끝에 학교에서 해고됐다.사건은 지난 18일 배링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노아 카터가 A씨의 행각을 촬영해 어머니인 니나 윌리엄스에게 알리면서 촉발됐다. 윌리엄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충전기 선을 ..

2026.05.21 15:11:57

흉기 들고 길거리 배회 30대, 시민 신고로 긴급체포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길거리와 건물 내부를 배회하던 A(3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께 성산구 한 빌딩 엘리베이터와 인근 도로에서 흉기를 갖고 배회하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압수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5.21 14:21:49

"같이 죽으려고" 간병 아내 살해한 60대…징역10년 구형

검찰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간병하던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편에게 중형을 구형했다.청주지검은 21일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한상원)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변호인을 통해 "피고인은 아내가 골수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했다"라며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당시 피고인이 수면 유도제를 복용한 상태로 판단력이 온전하지 않았던 점, 아내의 장례를 치른 뒤 ..

2026.05.21 12:31:51

오피스텔 택배함이 '입던 속옷' 거래처로…20대 여성에 이웃 주민 고통

오피스텔 공용 공간을 이용해 자신이 입던 속옷과 스타킹을 중고로 판매한 20대 여성이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서 입주민 A씨는 택배 보관함에서 '번개'라고 적힌 투명 지퍼백에 담긴 스타킹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입주민 그룹채팅방에 한 60대 남성이 이를 수거해 가는 순간을 목격했다고 전했다.추적 끝에 A씨는 "소재가 부들부들해요"라는 제목으로 착용했던 스타킹과 팬티 등 속옷류를 판매해 온 중고 거래 계정..

2026.05.21 12:31:10

"친정엄마가 사준 명품백인데"…시누이에게 빌려주라는 남편에 분통

시누이에게 아내의 고가 명품 가방을 허락도 없이 빌려주겠다고 약속한 남편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누이에게 내 가방 빌려주기로 약속한 남편"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결혼 2년 차 부부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남편과 시누이 문제로 답답함을 느낀다며 한 사연을 털어놨다.A씨에 따르면 남편에게는 미혼인 30대 초반 여동생이 한 명 있다. 그런데 남편은 최근 "이번 주말 시누이가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 당신 가방을 빌려주자"고 말했다고 한다. 문제의..

2026.05.21 12:20:00

'체지방 15%'에 반한 美 여성들…친근한 '아재 몸매' 선호도 꺾였다

미국 여성들이 살집이 있고 통통한 체형보다 탄탄한 체형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른바 친근한 매력의 대명사였던 '아재 몸매(dad bod)'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솔로펀'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솔로펀'은 2000명이 넘는 성인들에게 각 성별의 체지방률별 신체 이미지를 제시한 뒤 어떤 체형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선택하도록 했다.조사 결과 여성들은 다소 통통한 남성 체형보다 날씬하고 운동선수 같은 체형을 가..

2026.05.21 11:45:00

경찰, 이혼한 아내의 연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검거

이혼한 아내의 연인을 뒤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 화장실 앞에서 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전처의 가게에 있는 B씨의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

2026.05.21 11:40:12

"집값·대출 생각하면 막막"…직장인, 결혼 대화 태반이 '돈 걱정'

최근 혼인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직장·연봉·대출·주거 등 이른바 '돈 문제'가 여전히 결혼 관련 대화의 중심을 차지하며 직장인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일 인구 전문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이 부부의 날을 앞두고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된 생애주기 관련 게시글 11만1566건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결혼 관련 게시글 2만2095건이 집중 분석 대상이 됐다.한미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동안 블라인드에 올라온 결혼 관련 게시글과 댓글을 바탕으..

2026.05.21 11:34:13

"잔소리해서"…모친에게 야구방망이 휘두른 30대 검거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로 어머니의 차를 부수다 어머니까지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께 포천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친모 B씨의 차를 야구방망이로 부수고, B씨가 이를 말리자 B씨에게도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B씨는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잔소리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

2026.05.21 11:15:48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