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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원 송치…전 연인 '사생활 사진 유포·협박' 혐의

등록 2026/07/06 09:56:28

수정 2026/07/06 10:04:25

[고양=뉴시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회 시의원이 전 연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과거 A의원과 교제했던 당시 서울지역 구의원 B씨는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A의원을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 중 혐의 일부만 인정해 최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A의원은 B씨의 휴대전화에서 사생활 사진을 촬영한 뒤 지인에 유포하거나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의원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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