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65

전립선암 수술 이후 '이 수치' 다시 상승…"암 재발 신호"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조기 검진 증가로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대표적인 고령성 암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국내에서는 전립선암의치료뿐 아니라 재발 환자의 치료 전략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 후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다시 상승한 환자에서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검사를 통해 림프절 전이를 확인하고, 치료 전략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가 나와 ..

2026.03.15 13:30:00

"눈 뜨자마자 커피?"…전문가가 말한 최악의 아침 습관

많은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를 마시지만, 전문가들은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오히려 각성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12일(현지시간)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미국 수면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는 커피를 마시는 최적의 시간으로 기상 후 최소 90분 뒤를 권장했다. 그는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고려하면 잠에서 깨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먼저 탈수 문제가 있다. 사람은 수면 중 호흡과 땀 등으로 상당한 수분을 잃는데, 이때 이뇨 작용이 있는 커피를 바로 마시면..

2026.03.15 12:19:00

불면증 방치땐 불안·우울증 오는데…65% "병원? 글쎄요"

한국에자이는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 19~69세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현대인들의 수면 행태 및 치료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3월 13일은 수면 건강의 중요성과 수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수면학회가 지정한 세계 수면의 날이다. 회사는 이날을 맞아 조사를 시행했는데, 일반인 상당수가 수면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한국에자이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는 최근 한 달 내 수면 문제를 경험했다고 응답했..

2026.03.13 10:32:46

"괜찮겠지" 미루다 '이 암' 진단…"건강, 과신하지 마세요"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등장으로 누구나 건강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정보를 검색·해석해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건강지능(Health Quotient·HQ)’으로 부른다. 다만 의료계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판단해 검진을 미루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종삼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장의 도움말로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대장암에 대해 알아본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2026.03.13 08:01:00

사골육수가 염증을 줄인다?…몸속 염증 잡는 음료 8가지 공개

염증은 신체가 손상 및 감염에 대응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치유하는 반응의 일부다. 하지만 만성적인 염증은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크다.간호사이자 보건학 석사인 캐리 마도르모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 헬스에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면서, 염증을 줄일 수 있는 건강 음료 8가지를 소개했다.마르도모가 처음으로 소개한 음료는 물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탈수 상태가 되면 전신에 염증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

2026.03.13 04:00:00

"눈 따갑고 이물감"…방치하면 시력 떨어지는 '이 질환'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고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눈을 찌르는 듯한 불편함, 눈물, 충혈 같은 증상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속눈썹 찔림이 아니라 눈꺼풀 구조에 문제가 생긴 안검내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안검내반은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속눈썹이 각막과 결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질환이다. 속눈썹이 눈을 살짝 스치는 것처럼 보여도 하루 수천 번 깜빡이는 눈에서는 반복적인 마찰이 누적돼 각막(눈동자 표면)에 상처를 만들 수 있다...

2026.03.13 01:01:00

이러니 출근하면 졸리지…성인 70% "7시간 이하 잔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일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의료계에서 권장하는 성인 최소 수면 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2일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9.2%는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었다. 오는 13일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나흘간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이 참여했다.시간별..

2026.03.12 01:01:00

"아침에 '요커트 한 컵' 대장암 발병 위험 낮춘다" 英 연구

아침 식사로 요거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9일(현지시각) 더미러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 루스킨대 생의학 교수인 저스틴 스테빙은 학술 플랫폼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기고한 글에서 "정기적인 요거트 섭취는 장내 미생물군을 변화시켜 특정 유형의 대장암에 대한 보호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요거트에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와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 등의 유익균이 포함돼 있어 장내 균형을 유지하는 데 ..

2026.03.12 00:01:00

손목에 생긴 '물혹'…"방치하면 통증·신경 압박 위험있다"

일상에서 아프지도 않고 특별히 다친 기억도 없는데 손목에 동그랗고 말랑한 혹이 생기면 당황할 수 있다. 이런 혹의 정체는 대부분 '손목결절종'이다. 이름은 낯설지만 손목에 생기는 혹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이다. 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 주변에 물혹처럼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자체적으로 위험한 질환은 아니다. 다만 혹이 점점 커지거나 손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손목결절종은 양성 물혹으로 내부에 관절액과 유사한 젤 액체가 들어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손목에 말랑하거나 ..

2026.03.11 10:14:59

"식감이 좋아요" 얼려 먹는 젤리 열풍…치아 건강엔 '독'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에 이어 젤리를 얼려 먹는 이른바 '얼먹젤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젤리를 냉동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젤리는 얼렸을 때 겉은 단단하고 속은 쫀득한 대비 식감을 형성하며, 깨물 때 느껴지는 아삭하고 바삭한 파열음이 더해져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젤리를 얼려 먹는 방식인 만큼 치아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얼려 단단하게 굳은 젤리는 일반 젤리보다 더 강한 저작력을 요구하며, 씹..

2026.03.11 01:01:00

봄철 무리하게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이 질환' 주의보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봄철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생기는 통증 중 걷거나 달릴 때마다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지지하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족저근막은 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

2026.03.10 08:01:00

팔만 들어올려도 아픈 '이것'…"억지로 움직여도 될까요"

어깨 통증이 몇 주째 이어지고 밤잠을 깨울 만큼 심해지며,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팔을 들어 올릴 때 찢어질 듯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점차 굳어 통증과 운동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관절이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뻣뻣해지면서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릴 때 강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어깨를 움직일 때는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이 억지로 다리를 찢을 때처럼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오십견이..

2026.03.10 01:01:00

3월만 되면 대인공포, 성격 탓 아닙니다…"이렇게 극복"

3월은 신학기와 부서 이동 등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가 많은 시기다.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가 시작되면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대인 기피 증상을 단순히 내성적인 성격 정도로 넘기고 방치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흔히 대인기피증이라 불리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사회불안 장애'다. 이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강한 불안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사회적 ..

2026.03.08 18:01:00

"새내기들 개강 필수템"…'숙취해소제' 올바른 선택법은?

대학교 입학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가 근처에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적정량의 음주를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과음을 한 후 다음 날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올바른 숙취 해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에 따르면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변 배출을 늘리는 특성이 있다. 필요 이상으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갈증과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면 속이 쓰리거나 울렁일 수 있다.숙취를 일으..

2026.03.08 15:01:00

두쫀쿠 먹을때 알러지·치아손상 조심하세요…소비자원 안전주의보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를 먹고 알레르기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2월 두 달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사례가 총 23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위해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식품 섭취로 인한 위험 및 위해'가 16건(69.5%), '이물질 혼입'이 7건(30.5%)이었다.위해 증상은 알레르기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다. 절반 정도가 두드러기·부종 등 알레르기 증상(11건..

2026.03.08 12:00:00

남성 두명 중 한명 경험 '이 질환'…"방치하면 평생 고생"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에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호두 크기의 기관으로, 전립선액을 생성하여 정액의 구성에 기여하고 정자 생존과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사정에 관여하는 남성 고유의 생식기관이다. 전립선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전립선염은 성인 남성의 약 50%가 생애 한 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염은 전립선 혹은 전립선 주위 조직의 염증에 의한 증상 증후군으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03.06 10:44:12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긴 질환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질병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

2026.03.06 01:01:00

"살 확 빼고 싶어요" 무리한 다이어트…'이 질환' 부른다

최근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 주사제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급격한 체중 감량 방식은 담석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담석증은 담즙 성분(주로 콜레스테롤 등)이 결정화돼 돌처럼 굳으면서 담낭에 쌓여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담즙 정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배출이 증가하거나 담낭의 수축 기능이 저하될 때 발생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 시에는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되는 콜레스테롤이 늘어..

2026.03.05 10:49:11

"진통제도 듣지 않는 극심한 두통"…'뇌종양' 위험 신호?

두통이 아침에 더 심해지고 진통제로도 조절이 안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구토·구역질이 동반되거나 의식이 저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종양은 두개골 안쪽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통칭하며 인구 10만 명당 연간 2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뇌종양은 뇌를 감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는 '뇌수막종'으로, 전체 일차성 뇌종양의 약 30%를 차지하고 그중 85% 이상이 양성 종양에 해당한다. 주로 40~50대 성인에게서 많이..

2026.03.05 01:01:00

엎드려 자는 사람은 '예민?'…수면 자세로 성격·건강 상태 알 수 있어

수면 자세로 사람의 성격과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수면 자세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수면 자세가 호흡과 척추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개인의 성격적 특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성인은 ▲옆으로 눕기 ▲엎드려 자기 ▲등을 대고 바르게 눕기의 세 가지 자세로 숙면을 취하며, 이중 옆으로 눕는 자세가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태아 자세(Fetal position)'는 무릎..

2026.03.05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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