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족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은 뒤로 미루기 쉬운 X세대. 중년에 접어들면서 당뇨병과 비만에 대한 걱정이 커지지만, 건강관리를 단순히 살을 얼마나 뺄 것인가의 문제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고, 복부비만과 지방간은 심장·콩팥 건강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년 대사 건강 관리의 핵심은 개별 수치를 따로 보는 데서 벗어나, 서로 연결된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찾아 관리하는 것에 있다.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은 ..
2026.09.2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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