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65

봄철 무리하게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이 질환' 주의보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봄철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생기는 통증 중 걷거나 달릴 때마다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지지하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족저근막은 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

2026.03.10 08:01:00

팔만 들어올려도 아픈 '이것'…"억지로 움직여도 될까요"

어깨 통증이 몇 주째 이어지고 밤잠을 깨울 만큼 심해지며,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팔을 들어 올릴 때 찢어질 듯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점차 굳어 통증과 운동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관절이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뻣뻣해지면서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릴 때 강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어깨를 움직일 때는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이 억지로 다리를 찢을 때처럼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오십견이..

2026.03.10 01:01:00

3월만 되면 대인공포, 성격 탓 아닙니다…"이렇게 극복"

3월은 신학기와 부서 이동 등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가 많은 시기다.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가 시작되면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대인 기피 증상을 단순히 내성적인 성격 정도로 넘기고 방치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흔히 대인기피증이라 불리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사회불안 장애'다. 이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강한 불안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사회적 ..

2026.03.08 18:01:00

"새내기들 개강 필수템"…'숙취해소제' 올바른 선택법은?

대학교 입학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가 근처에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적정량의 음주를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과음을 한 후 다음 날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올바른 숙취 해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에 따르면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변 배출을 늘리는 특성이 있다. 필요 이상으로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갈증과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면 속이 쓰리거나 울렁일 수 있다.숙취를 일으..

2026.03.08 15:01:00

두쫀쿠 먹을때 알러지·치아손상 조심하세요…소비자원 안전주의보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를 먹고 알레르기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2월 두 달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사례가 총 23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위해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식품 섭취로 인한 위험 및 위해'가 16건(69.5%), '이물질 혼입'이 7건(30.5%)이었다.위해 증상은 알레르기 관련 피해가 가장 많았다. 절반 정도가 두드러기·부종 등 알레르기 증상(11건..

2026.03.08 12:00:00

남성 두명 중 한명 경험 '이 질환'…"방치하면 평생 고생"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에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호두 크기의 기관으로, 전립선액을 생성하여 정액의 구성에 기여하고 정자 생존과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사정에 관여하는 남성 고유의 생식기관이다. 전립선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전립선염은 성인 남성의 약 50%가 생애 한 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염은 전립선 혹은 전립선 주위 조직의 염증에 의한 증상 증후군으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03.06 10:44:12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긴 질환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질병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

2026.03.06 01:01:00

"살 확 빼고 싶어요" 무리한 다이어트…'이 질환' 부른다

최근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 주사제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급격한 체중 감량 방식은 담석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담석증은 담즙 성분(주로 콜레스테롤 등)이 결정화돼 돌처럼 굳으면서 담낭에 쌓여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담즙 정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배출이 증가하거나 담낭의 수축 기능이 저하될 때 발생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 시에는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되는 콜레스테롤이 늘어..

2026.03.05 10:49:11

"진통제도 듣지 않는 극심한 두통"…'뇌종양' 위험 신호?

두통이 아침에 더 심해지고 진통제로도 조절이 안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구토·구역질이 동반되거나 의식이 저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종양은 두개골 안쪽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통칭하며 인구 10만 명당 연간 2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뇌종양은 뇌를 감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는 '뇌수막종'으로, 전체 일차성 뇌종양의 약 30%를 차지하고 그중 85% 이상이 양성 종양에 해당한다. 주로 40~50대 성인에게서 많이..

2026.03.05 01:01:00

엎드려 자는 사람은 '예민?'…수면 자세로 성격·건강 상태 알 수 있어

수면 자세로 사람의 성격과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수면 자세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수면 자세가 호흡과 척추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개인의 성격적 특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성인은 ▲옆으로 눕기 ▲엎드려 자기 ▲등을 대고 바르게 눕기의 세 가지 자세로 숙면을 취하며, 이중 옆으로 눕는 자세가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태아 자세(Fetal position)'는 무릎..

2026.03.05 00:44:00

"발작 올까봐 외출조차 두려워"…일상을 뒤흔드는 '이것'

갑자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러다 죽는 건 아닐까”라는 극심한 공포가 몰려온다면 많은 사람들은 먼저 심장 질환을 의심한다. 하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공황발작을 의심해볼 수 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황발작은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몸이 위급한 상태에 놓인 것처럼 반응하는 현상이다. 자율신경계가 갑자기 '생존 모드'로 전환되면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 식은땀, 손 떨림 등이 한꺼번에..

2026.03.04 08:01:00

자다 소변보러 화장실 '들락날락'…전립선 아닌 '이 문제'?

우리 몸의 비뇨기계는 2개의 신장, 2개의 요관, 1개의 방광, 요도가 있다.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는 주머니로, 물이 든 풍선과 비슷한 모양으로 우리 몸 안에 위치한다. 소변이 신체 바깥으로 배출되기 위해서는 방광의 근육은 수축하고 요도의 입구는 열려야 한다.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잘 되는 방광을 건강한 방광이라고 하며, 보통 정상 성인은 하루에 약 1.5ℓ의 소변을 4~6회 나누어 본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경인성 방광'은 대뇌, 척수, 말초신경계 등의 이상으로 방광의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능에..

2026.03.04 01:01:00

"아이가 아침에 다리를 절어요"…성장통 아닌 '이 질환'?

아이가 관절통이 6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고 절둑거린다면 성장통이 아닌 소아특발성관절염(JIA)을 의심해 봐야 한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아특발성관절염은 16세 이전에 발생해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관절염으로, 면역체계 이상으로 몸이 스스로 관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소아특발성관절염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흔히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불리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감염·외상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26.03.03 10:44:25

"이름도 포장지도 비슷"…'약처럼' 보이는 건기식 주의보

최근 약처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 유통이 늘어난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대한약사회는 의약품과 명칭·외형이 유사한 기타 가공품으로 분류되는 일반식품이 시중에 유통이 늘어나면서 되면서, 이로 인해 치료 지연 또는 오남용 등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제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사회는 최근 전문의약품과 유사한 명칭·외형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의 판매 사례가 확인되고..

2026.03.01 09:01:00

"절대 입에 안 댄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영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심장 건강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과 권장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런던 '내셔널 하트 클리닉'을 설립한 심장 전문의 프란체스코 로 모나코 박사는 최근 출간한 저서 'Heart Saviour'에서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가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그는 심장 질환은 상당수가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식습관을 돌아본다고 지적했다. 특히 환자들에게 평소 먹는 음식이 혈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면 ..

2026.03.01 04:03:00

"가슴이 타는 것 같은 통증에 신물까지"…'이 질환' 의심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고,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입에서 쓴맛이나 신맛을 느꼈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1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가슴 안쪽에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쓰림을 유발하는 질환이다.해당 질환은 국내에서 10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며, 고령 환자뿐만 아니라 학업 스트레스 등에 의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10대 환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이 질환은 여러 원인에 의..

2026.03.01 01:01:00

증상 거의 없는 '이 질환'…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 신호

신장은 등 뒤쪽에 좌우 한 쌍으로 있는 장기다. 몸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혈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능이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만성신장질환은 신장 기능이 줄어들거나 단백뇨 같은 손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평소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소변이 탁하..

2026.02.27 10:53:57

봄만 되면 긁적긁적…가려움증은 왜 환절기에 심해질까?

봄 환절기를 맞아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10도 이상 큰 일교차로 인한 피부 장벽 약화와 건조한 공기, 황사와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봄철에는 기온 변화가 심해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이 떨어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쉽다. 여기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서 가려움 증상 등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피부 가려움증..

2026.02.26 10:20:04

'공포의 통증' 대상포진…환자 33% "사회·직장에도 영향"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대상포진 통증으로 환자의 33%는 사회·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호소했다. 26일 '대상포진 행동 주간'을 맞아 진행된 한국GSK의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 질환 부담이 높았으나, 전반적으로 질병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식 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질환 부담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관찰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6103명이 참여..

2026.02.26 07:01:00

"소변줄기 약해졌어요"…'큰 일교차' 중년남성은 괴롭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늘어 난다.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거나, 자다가 여러 번 깨어 화장실을 들락거린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를 유발한다. 노화에 따른 성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립선세포 내 남성호르몬 수용체의 변화도 전립선 비대를 촉진한다. 비만과 당뇨 같은 대사..

2026.02.25 0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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