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태고종이 긴 내홍과 종단 위상 하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취임 3년차를 맞아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종단은 이제 화합을 기반으로 도약의 길로 나아섰다"며종단 중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태고종은 1970년대 불교 법난 이후 독자적 교단을 형성했다. 그러나 2000년부터 시작된 길고 깊은 내홍은 종단의 위상을 흔들고,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남겼다.태고종은 사찰 대부분이 개인 창건 사찰인 사설 사암으로, 창건주 소유권을 인정하고 삭발염의(削髮染衣·머리..
2025.09.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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