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pia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네이버서 단독 판매"

지프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을 기반으로 한 골디락스 에디션을 국내에서 3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베스트 셀링 모델인 랭글러 루비콘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이번 에디션은 골든 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 아워는 일출과 일몰 전후 금빛으로 물드는 하늘을 의미한다.2026년형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컬러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본 컬러 대비 최대 895달러(126만원)의 추가 비용이 책정되는 프리미엄 컬러..

2026.08.19 10:39:12

"강인한 SUV 존재감으로 6년 만에 변신" 현대차 5세대 '투싼' 풀체인지 얼굴은

현대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공개했다.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설계됐다.전면부에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넓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

2026.08.19 09:32:18

"테슬라 모델 Y 꺾었다"…기아 EV5, 獨자동차 전문지 평가서 1위 기록

기아는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자동차 전문 매체로, 이들의 평가 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5 ▲모델 Y ▲샤오펑(XPeng) G6 ▲MG S6 EV 4개 모델을 ▲차체 ▲안전성 ▲편의성..

2026.08.18 08:57:30

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출시…"1억5400만원부터 시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부터 부분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두 모델은 약 3개월 만에 총 2500대 이상의 사전 계약을 기록했다.먼저 더 뉴 S 클래스는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해 현 세대 ..

2026.08.18 08:55:37

[시승기] "출퇴근 왕복 50㎞, EV 모드로 충분"…BYD 씨라이언 6, 도심에 최적화한 PHEV

시동을 걸고 주행을 시작하자, PHEV임에도 일반 전기차(EV)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이 돋보였다.지난 4~6일 수도권 일대에서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PHEV 씨라이언 6 DM-i를 경험했다.차량의 전면부는 BYD의 디자인 원칙인 '바다의 미학'을 유려한 선을 통해 구현해 냈다. 공기 흡입구와 주간 주행등, 방향지시등이 수평을 이루며 측면을 향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후면부 역시 수평형 LED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와이드한 인상을 강조했다.실내..

2026.08.16 09:00:00

[시승기] 잘 달리는 건 기본, 오래 타도 편하다…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쿠페 AMG'

큰 덩치에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겉모습만 보면 달리기에 욕심이 많은 차처럼 보인다. 그런데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쿠페 AMG Line'의 진짜 매력은 의외로 속도보다 편안함에 있었다. 지난달 18일 GLE 450을 타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 약 342㎞를 달렸다. 300㎞ 넘게 고속도로를 오갔지만 몸에 전해지는 피로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부드러운 승차감과 묵직한 주행 안정성이 특히 돋보였다. 실내에 들어서면 외관의 스포티한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인상을 받는다. 넓게 펼쳐진 디지..

2026.08.15 10:00:00

포르쉐코리아, 10월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국내 첫선…"전동화 비전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통해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포르쉐 팬 행사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공개하고,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전동화 비전 등을 알린다.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디자인은 911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라인과 쿠페형 실루엣이 특징이다.포르쉐 클럽 코리아와 포르쉐 클럽 서울은 포르쉐 팬과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문..

2026.08.14 09:21:32

MINI 코리아, 1회 충전 381km 주행 '디 올-일렉트릭 컨트리맨' 출시

BMW그룹 산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 코리아가 에너지 효율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상품성 개선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형 모델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최적화와 함께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적용해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배터리 총용량은 기존과 같은 66.5kWh지만,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실제 사용 가능한 순용량을 65.2kWh로 확대했다. 여기에 저마찰 휠 베어링과 공기저항계수 0.26의 ..

2026.08.13 11:05:45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내달 출시…"352마력·연비 25% 개선"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제네시스는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이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여기에는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가 결합된 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는 54.0㎏f·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

2026.08.13 09:10:26

기아 EV2 출시 3개월 만에 8000대 판매…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서 '존재감'

기아가 유럽 지역 공략을 위해 출시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의 판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유럽 내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지 소형차 부문의 생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EV2는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총 8567대가 판매됐다.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2분기에만 8000대 이상이 팔리며,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지난 6월에는 기아가 유럽에 판매한 전기차 중 EV3(4808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2026.08.13 05:30:00

법인차 규제에 슈퍼카도 '휘청'…페라리 판매 40%↓·람보르기니 매출 뚝[수입車 뉴웨이브]

국내 슈퍼카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페라리 판매량이 40%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람보르기니도 지난해 국내 매출이 20% 넘게 감소했다.고금리·고환율에 따른 구매 부담이 이어지는 데다 정부가 법인 명의 슈퍼카의 사적 이용을 겨냥해 고강도 세무조사까지 벌이면서 초고가 차량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페라리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115대가 신규 등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4대보다 37.5% 감소한 수치다.람보르기니는 같은 기간 2..

2026.08.13 05:30:00

법인차 사적 사용 제재에 럭셔리카 판매 주춤…벤틀리·롤스로이스 '비상'[수입車 뉴웨이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판매가 주춤하고 있다. 법인 차량에 대한 연두색 번호판 도입, 세무조사 등을 통한 법인차 사적 사용 제재가 이어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벤틀리 판매량은 2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2%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일 뿐, 예년의 위상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판매량이 정점을 찍었던 2023년 1~7월과 비교하면 43.6% 감소했다. 롤스..

2026.08.12 05:30:00

'수입차=비싼차' 옛말…4천만원 미만 중저가 수입차 급증

수입차 시장에서 3000만원대 중저가 모델의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 중국 친환경차 브랜드 BYD의 약진과 기존 수입차 업체들의 엔트리 모델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누적 수입차 판매량은 21만5008대로 집계됐다.가격대별로 살펴보면 4000만~5000만원 구간이 5만6094대로 가장 많았고, 5000만~7000만원 구간(5만4806대)과 7000만~1억원 구간(5만2971대)이 뒤를 이었다. 1억~1억5000만원 구간..

2026.08.11 06:00:00

현대차·HL, 오피스 넘어 아파트까지 '주차로봇' 확대 추진…주차난 해소될까

좁은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로봇'이 오피스와 공장을 넘어 공동주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도심 주차 공간 부족이 심화하는 가운데 자동차·로봇·건설업계가 관련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주차로봇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실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면 부족..

2026.08.11 05:45:00

딜러 총판 체제로 새출발 '포드·링컨'…신차 4종 앞세워 본격 반등 노린다[수입車 뉴웨이브]

수입차 시장에서 체제 전환을 맞이한 포드·링컨이 딜러 주도형 유통 구조 안착과 4종의 신차 라인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등을 모색한다.딜러 총판 체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외형 성장 대신 내실 강화에 나서는 한편, 포드는 '대형 패밀리 SUV', 링컨은 '프리미엄 럭셔리'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해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포드의 국내 신규 등록대수는 367대로 전년 동기(2934대) 대비 87.5% 감소했다.같은 기간 링컨 역시 361대로 ..

2026.08.11 05:30:00

"1만대 신화 무너졌다"…혼다코리아, 23년 만에 車사업 마침표[수입車 뉴웨이브]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모터사이클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다. 전체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제한적인 라인업과 수요 감소를 극복하지 못한 채, 23년 만에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철수를 확정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혼다코리아의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매출액은 3133억원으로 전년 3344억원보다 6.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 116억원보다 25.5%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5억원에서 92억원으..

2026.08.10 05:30:00

[시승기]"20㎞/ℓ 연비에 대화형 AI까지"…'더 뉴 그랜저 HEV', 완성도 높였다

'국산 세단의 왕' 현대차 그랜저가 더 조용하고, 더 똑똑해져 돌아왔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성 시대에 지난달 국산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름을 올린 '더 뉴 그랜저'를 직접 타고 신기술과 주행 성능을 경험해봤다. 더 뉴 그랜저를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달라진 전면부였다. 기존보다 길게 뻗은 '샤크 노즈' 형상을 강조하고,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새로운 메시 패턴을 적용했다. 후면부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 모델에서 범퍼 아래쪽에 자리해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던 방향..

2026.08.09 14:30:00

현대차·기아, '레드닷 어워드'서 17개 상 수상…"공간·브랜드 경험 경쟁력 인정"

현대자동차·기아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각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제네시스 청주는 '직지'와 '한지' 등 공예 문화로 대표되는 청주의 지역 유산을 제네시스의 ..

2026.08.07 08:47:38

한국GM, 연내 '뷰익' 론칭…"쉐보레·캐딜락·GMC 이어 4개 브랜드 구축, 내수 공략 강화"[수입車 뉴웨이브]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이 북미와 중국 이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산하 4개 브랜드 체제를 구축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정체 속에서 라인업 다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한국GM이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안방 공략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GM 산하 3개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6915대로 집계됐다.대중 브랜드인 쉐보레의 판매량은 60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미국 수..

2026.08.07 05:30:00

지프·푸조 "체질 개선 끝"…스텔란티스, 하반기 신차로 반등 모색[수입車 뉴웨이브]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취임 3년 차를 맞은 방실 대표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브랜드 체질 개선 작업을 바탕으로 하반기 본격 반등을 모색한다.단기 할인 경쟁에서 벗어나 지프의 '오프로드 헤리티지'와 푸조의 '스마트 하이브리드'로 포지셔닝을 명확히 분리하고, 네트워크 및 서비스 통합을 기반으로 한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지프 등록대수는 6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48대 대비 4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푸조도 363대로, 전년 동기(..

2026.08.06 05:30:00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