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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라인업 5종 추가…"고객 맞춤형 전기차 솔루션 확대"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의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관리·중고차 판매까지 전 주기에 걸친 고객 맞춤형 전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기아는 PV5 신규 모델 5종과 EV6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EV6'를 출시한다.우선 PV5 신규 라인업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이다. 기존 패신저·카고 롱·WAV·오픈베드 등을 포함하면 전체 라인업은 10종으로 늘어난다.패신저 7인승은 가족과..

2026.08.03 08:57:37

BYD, B2B 브랜드 '링후이' 韓 출시 채비…택시·법인차 시장 정조준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기업 간 거래(B2B) 브랜드 '링후이'를 상표 출원하고 국내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빠르게 넓힌 BYD가 택시·렌터카·법인차 등 B2B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최근 링후이 관련 상표를 국내에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사업 가능성에 대비해 브랜드 사용 권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링후이는 BYD가 올해 2월 중국에서 공개한 다섯 번째 자동..

2026.07.31 13:24:39

BMW 미니, 올해 상반기 판매량 20% 급증…전기차·한정판 전략 '적중'[수입車시장 뉴웨이브]

BMW그룹 산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가 올해 상반기 전기차와 한정판 모델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렸다. 대중적인 판매 확대보다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선호하는 마니아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올해 상반기 판매량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3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미니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409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3418대) 대비 19.7% 증가한 수치다. 미니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총 7990대를 기..

2026.07.31 05:30:00

상반기 판매 25% 꺾인 포르쉐…"카이엔 일렉트릭이 구원 투수"[수입車 뉴웨이브]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가량 감소한 포르쉐가 하반기 반등을 모색한다.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고성능 SUV 카이엔의 전기차 모델인 카이엔 일렉트릭을 하반기 투입할 예정이다.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포르쉐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43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입차 시장 규모가 18만4032대로 전년 동기(13만8120대) 대비 33.2% 확대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수입차 시장 전반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포르쉐의 주력 시장..

2026.07.30 05:30:00

[현장] 현대차 하반기 야심작 '디 올 뉴 아반떼'…"중형차급 크기에 안전·연비도 향상"

"디 올 뉴 아반떼를 글로벌 탑티어 모델로 탄생시키기 위해 디자인부터 안전, NVH(소음·진동 저감 기술), 파워트레인까지 전 연구소가 하나 돼 노력했습니다."현대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아반떼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새로운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현대차 연구원들이 가장 강조한 디 올 뉴 아반떼의 변화점은 과거 중형차 급으로 커진 차체와 안전 기술이었다.디 올 뉴 아반떼는 전장 4765㎜, 전폭 1..

2026.07.29 16:00:00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경찰청 순찰차 선정…"공공 공급 확대"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선정됐다.르노코리아는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의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총 50대를 공급한 데 이어 , 올해는 60대를 납품할 예정이다.이번 공급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량 선진화 및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그랑 콜레오스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

2026.07.29 08:56:05

현대차, 'SDV 승부수' 띄운다…아반떼·투싼 풀체인지로 하반기 반등 모색

현대차가 하반기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한 정면 돌파 카드를 꺼내 든다. 볼륨 모델의 완전변경(풀체인지)과 함께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아키텍처를 전면에 내세워 실적 반등과 미래 모빌리티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주력 판매 모델인 아반떼(2만8668대)와 투싼(2만482대)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각각 27.6%, 2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현대차의 국내 판매량은 31만67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2026.07.28 05:00:00

'라브4 PHEV' 꺼내든 토요타…'中 추격' 따돌리고 수입차 2강 수성 나선다[수입車시장 뉴웨이브]

한국 수입차 시장이 기존 독일·일본의 '양강 구도'에서 독일·미국의 '2강', 일본·중국의 '2중' 체제로 재편됐다. 일본 브랜드가 토요타와 렉서스로 압축된 가운데, 중국 브랜드의 추격을 따돌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렉서스는 7819대, 토요타는 518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15.3% 성장했다.이 같은 판매 성장은 양호한 재무 실적으로도 이어졌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5회계연도(지난해 4월~올해 3월) 기준 매출..

2026.07.27 05:30:00

수입차 4위 꿰찬 중국차 BYD…한국 시장 삼킬까[수입車시장 뉴웨이브]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과 다변화된 라인업을 앞세운 진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후발 중국 브랜드들의 추가 진입까지 예상되면서, 국내 수입차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론칭 첫해였던 지난해6107대를 팔며 수입차 등록 10위에 오르더니 올 상반기에는 1만1675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브랜드 4위로 뛰어올랐다.특히 지난 6월 한 달에만 4..

2026.07.24 05:00:00

기아 스포티지, 獨 전문지 준중형 SUV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기아는 스포티지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실시한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힌다.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스포티지', 마쓰다 'CX-5', 포드 '쿠가',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비용 등 ..

2026.07.23 09:10:32

작년 매출 1위 벤츠코리아, 상반기 3위로 '주춤'…신임 에미라 대표의 과제는?[수입車시장 뉴웨이브]

지난해 프리미엄 모델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테슬라와 BMW에 밀려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새 직판제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안착시키고 전기차 판매를 회복하는 일이 쉬린 에미라 신임 대표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23일 한국수입차산업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2만9776대를 판매하며 테슬라, BMW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월별 판매량은 ▲1월 5121대 ▲2월 ..

2026.07.23 05:30:00

中 완성차, 글로벌 침투율 30% 눈앞…현대차·기아, '미래차·현지화'로 맞불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현지화를 무기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 침투율을 3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맞서 한국 완성차 브랜드 역시 미래차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침투율은 29.9%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8%에 그쳤던 수치가 5년 만에 11.9%포인트 상승했다. 북미 시장 침투율은 0.7%에서 0.8%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걸었으나, 그 외 모든 권역에서는 무서운 기세로..

2026.07.23 05:00:00

"롤스로이스와 BMW 7 사이" 명품車 알피나, 2028년 韓 상륙한다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028년 초럭셔리 브랜드 알피나(ALPIN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기존 BMW 7시리즈와 롤스로이스 사이의 간극을 메워 초고가 럭셔리 수입차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BMW코리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알피나 브랜드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내년 초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전국에 7개의 알피나 전용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알피나 브랜드를 총괄하는 올리버 필레히너 부사장은 21일 열린 브랜드 설명회에서 "알피나는 롤..

2026.07.22 14:00:00

볼보, 차세대 전기차 플래그십 'ES90' 공개…"7294만원부터 파격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최대 5000만원 이상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운 차세대 전기차 플래그십 세단 'Volvo ES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Volvo ES90'을 국내에 공식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ES90의 시작 가격은 7294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글로벌 주요 국가 판매 가격 대비 50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된 가격으로 국내 판매 중인 S90 T8(PHEV) 모델과 비교해도..

2026.07.22 08:45:23

BMW, 韓서 상반기 프리미엄 수입차 40% 차지…"5·7시리즈, 중대형 세단 1위" [수입車시장 뉴웨이브]

수입차 시장이 테슬라, BYD, 폴스타 등 전기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BMW가 70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차량 시장 1위를 지켰다.경쟁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직판제 도입 여파 등으로 주춤한 사이, 중대형 세단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된 70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수입차는 총 8만1973대로 집계됐다. 이 중 BMW는 40.2%에 달하는 3만3035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2위 벤츠와의..

2026.07.22 05:30:00

벤츠코리아, S클래스·전기 GLC 출격…하반기 수입차 대전 '포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하반기 플래그십 세단과 순수 전기차 신차를 앞세워 사전 예약 공세에 돌입했다. 고금리 기조와 소비 침체 속에서도 억대 고가 모델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수입차 시장의 프리미엄·전동화 경쟁 구도에 이목이 쏠린다.벤츠코리아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 대수가 2200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사전 계약으로 3분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이 사실상 소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지난..

2026.07.21 10:58:09

상반기 승용 디젤차 비중 0.6% 불과…"하이브리드·전기차에 수요 뺏겨"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영향력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소수점 단위까지 떨어지며,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는 모습이다.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신규 등록된 전체 차량(승용·승합·화물·특수) 85만636대 중 디젤차는 2만603대로 2.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HEV는 28만9814대(34.0%)로 가장 많았고, 휘발유(27만300..

2026.07.17 11:00:00

中전기차 BYD, 韓서 인증중고차 사업 본격화…인력 채용 시작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국내 인증중고차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 채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중고차 수입·유통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인증중고차의 매입과 판매, 상품화, 보증 체계 구축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최근 인증 중고차 매니저 채용공고를 내고 관련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채용 인력은 국내 인증중고차 사업 준비와 네트워크 개발, 사업 정책 수립 등을 담당한다. 차량의 잔존가치 관리와 중고차 시세 분석, ..

2026.07.17 09:00:00

"2000만원대 갓성비 격돌"…현대차 캐스퍼 vs 中 BYD 돌핀

현대자동차가 편의 사양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보강한 '2027 캐스퍼' 시리즈를 전격 출시하면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국내 시장 잠식에 나선 중국 BYD '돌핀'과의 소형 전기차 패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현대차는 편의 사양을 보강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식 변경은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대거 기본화해 가격 대비 상품성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정비된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 적용했다.인스퍼레이션..

2026.07.16 09:36:15

BYD, 보조금 악재에도 '1만대' 훌쩍…4050 가장들이 '패밀리카'로 샀다?

중국산 전기차는 저렴한 '세컨드카(보조 차량)'에 머물 것이란 업계의 편견이 깨졌다. BYD가 한국 진출 반년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40·50세대 가장들이 BYD의 중형 SUV를 '패밀리카'로 적극 선택하며 이례적인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의 올해 상반기 국내 누적 판매량은 1만1675대로 집계됐다. 지난달에는 월간 기준 역대 최다인 4652대를 판매했다. 이를 통해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 ..

2026.07.1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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