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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팔랑트' 누적 계약 5000대 돌파…전국 전시차 배치

르노코리아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전국에 전시차 입고가 완료됐다.또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탑재했다.필랑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

2026.02.13 08:39:18

테슬라에 기아까지…신차 파격 인하에, 찬바람 부는 중고차 시장

테슬라를 시작으로 국내 전기차 가격 인하 전쟁이 시작되면서 중고차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신차 가격 인하로 중고차와 시세 역전이 나타났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 내려갈 것"이라며 구매를 보류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플랫폼 엔카, 리볼트 등에 등록된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RWD 중고차 가격은 4000만원 중반대에 형성돼 있다.이는 최근 테슬라가 낮춘 모델3 하이랜드 RWD의 신차 가격보다 비싼 수준이다. 앞서 테슬라는 모델3 RWD의 신차 가격을 4199만원으로 책정했..

2026.02.12 16:08:02

기아 타스만·KGM 무쏘 '맞대결'…국내 픽업트럭 시장 커진다

한동안 정체였던 국내 픽업트럭(픽업) 시장이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 구도 본격화와 함께 재도약 국면에 들어섰다.신차 출시와 상품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판매량이 예년 수준을 회복했는데, 올해는 선순환 경쟁 심화 속에 시장 외연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2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픽업 신규등록대수는 2만4998대로 전년(1만3954대) 대비 79.2% 증가했다. 단기간에 시장 규모가 두 배 가까이 확대된 셈이다.그동안 국내 픽업 시장은 사실상 KG모빌리티(KGM)가 이끌어왔다. 전..

2026.02.12 10:48:02

美 관세 변수에 흔들리는 'K자동차'…수익성 개선 '물거품' 위기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관세율 인하로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던 상황에서 완성차와 부품업계를 가리지 않고 다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 국회의 입법 지연 등을 이유로 15%로 낮췄던 관세율을 다시 25%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이번 주 관보 게재를 통해 공식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관세가 오르게 될 경우 국내 자동차 및 부품 업계는 즉각적인 영향을 받..

2026.02.10 10:02:37

BYD 씰, 테슬라 모델3와 3천만원대 전기세단 '정면승부'

국내 중형 전기 세단 시장을 두고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대중화를 상징해 온 테슬라가 4199만원의 가격을 책정한 모델 3 스탠다드 RWD를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비야디(BYD)가 씰 후륜구동(RWD) 트림을 추가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씰 RWD는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을 3990만원으로 책정해 중형 전기 세단 3000만원대 구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두 모델은 후륜구동 기반 단일 모터 구성과 실사용 중심의 주행거리,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2026.02.09 16:52:09

현대차, 유럽 맞춤 '아이오닉 3' 4월 공개…소형 전기차 공략 강화

현대차가 유럽 맞춤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오는 4월 첫 공개 한다. 이를 포함해 내년까지 5개의 신차를 출시하며, 전 모델 전동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4월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3는 지난해 9월 독일 뮌헨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 3'의 양산형 버전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 3의 차명을 아이오닉 3라고 확인한 바 있다.현대차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전기차는 ▲코나 일렉트릭 ▲아..

2026.02.07 09:00:00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 전문지 '최고의 차' 대거 수상

현대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전문기 카 앤 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이다.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2026.02.06 09:24:53

BYD,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 국내 출시

BYD코리아가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차량으로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요 저변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BYD코리아는 5일 도심형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를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액티브 트림 기준)이며, 급속 충전 시 약 30분 ..

2026.02.05 10:58:41

1월 수입 전기차 판매 7배 급증…"테슬라·BYD 주도"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30%가량 늘어난 가운데, 전기차가 7배 가까이 증가하며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전기차 가격 인하와 자체 보조금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2만8608대)보다 26.7% 줄었지만, 전년 동월(1만5229대) 대비 37.6% 증가한 수치다.전기차 판매 회복은 테슬라와 BYD 등 전기차 업체들이 주도했다. 테슬라는 1966대를 판..

2026.02.04 11:51:35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역대 최대…"SUV가 견인"

현대차·기아가 올해 1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SUV) 중심으로 판매 구조를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차·기아가 올해 1월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판매 성장이 이뤄졌다.4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판매 실적은 12만529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성장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6만794대로 2.4% 확대됐고, 기아는 6만4502대로 ..

2026.02.04 11:37:58

BMW, iX3 출시 예정…전기차 누적 판매 3만대 넘긴다

BMW가 한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올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3를 통해 전기차 3만대 클럽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가 201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판매한 전기차는 2만7765대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 판매량은 5130대로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3만대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전기차를 8만9666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외하면, BMW가 두번째로 전기차 3만대 판매 클럽에 가입하는 것이다. 주요 경쟁자인 메르세데스-벤츠는 2만2809대를 판매했다. ..

2026.02.03 14:32:42

보조금 공백기 뚫은 기아…1월 EV 판매 3000대 넘겼다

연초 전기차 보조금 공백으로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아가 전기차 판매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임에도 판매가 늘며 전기차 라인업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3628대로 집계됐다. 보통 1월은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아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는 시기지만 올해는 3000대 이상 판매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차종별로 보면 PV5는 지난달 1026대가 판매되며 1000대선을 넘어섰다. EV5와 EV3도 각..

2026.02.03 11:55:44

현대차 팰리세이드, 작년 21만대 판매…역대 최고 기록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1회 주유에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특히 지..

2026.02.03 09:13:09

기아,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 확장…연식변경 모델도 출시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 차량을 2일 출시했다.고성능 라인업으로 소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GT,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GT, 준중형 전동화 SUV EV5 GT가 출시됐다. 함께 EV3·EV4·EV9 연식 변경 모델도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GT모델에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2026.02.02 09:32:32

벤츠 S-클래스, 1만대 클럽 복귀할까…대형 세단 정조준

수입 대형 세단의 베스트 셀링 차량인 S-클래스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하며 내놓은 주력 차량이다.한국 시장에서는 2003년 첫 출시 후 11만대가 넘게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끈 벤츠 코리아의 핵심 모델이다. 한국 판매량이 벤츠의 본고장인 유럽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1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더 뉴 S-클래스 차량을 중국, 호주, 한국 등 140개국 주요 도시에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한..

2026.02.01 09:00:00

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최초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는 29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국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외관은 처음으로 조명 그릴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 그릴은 크기가 기존 S-클래스 대비 20% 더 커졌으며, 3차원 크롬 삼각별을 통해 강조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도 탑재했다. 이 슈퍼컴퓨터는 주행 보조에서 인포테인먼트, 주행 성능 등 모든 도메인에 관여한다.챗GPT4o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제미나이의 인공지능(AI)을 함께..

2026.01.30 10:58:04

팰리세이드로 美 패밀리카 정조준…하이브리드 효과 기대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계획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미국에서 12만3929대가 팔리며 전년(11만55대) 대비 13% 성장했다. 2019년 미국 시장에 진입한 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연간 도매 판매 기준 사상 첫 100만대를 돌파했는데, 팰리세이드 역시 최대 판매 기록으로 이를 뒷받침했다.미국 시장의 하이..

2026.01.30 07:00:00

"디테일에 파워까지"…소형 SUV 캐릭터 확고한 셀토스[시승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대명사였던 셀토스가 새 얼굴로 돌아왔다. 모두의 이동을 더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겠다는 기아의 야심작이다.지난 28일 기아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서울 강동에서 강원 춘천까지 154㎞(왕복) 구간에서 셀토스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1세대 모델과의 차이점은 차에 다가설 때부터 알 수 있었다. 워커 어웨이 락으로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 다가서자, 도어락이 해제되고 플러시 도어 핸들이 부드럽게 돌출됐다.내부에서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2026.01.29 08:30:00

기아, 교통약자·소상공인 겨냥한 전기차 PV5 3종 출시

기아가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차량 개조) 업체를 겨냥한 목적기반차(PBV) PV5 3종을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모델은 휠체어 이용자 이동에 특화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물류 효율을 강화한 'PV5 오픈베드', 컨버전 전용 'PV5 패신저 도너모델'이다.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휠체어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개구폭의 슬라이딩 도어와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이 바로 탑승할..

2026.01.28 09:28:24

아우디, 韓 판매량 30만대 눈앞…개별 브랜드로 3번째

아우디코리아가 2004년 한국에 법인을 공식 설립한 후 누적 3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선 3번째로 30만대 클럽에 진입하는 것이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는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29만73대를 판매했다. 최근 5년 평균 판매량(1만7038대)을 고려하면 올해 30만대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먼저 이 기록을 달성했고, 프리미엄 독일 차 중에선 아우디가 세 번째가 될 가능성이 높다.아우디가 국내 시장에 진입한 것은 ..

2026.01.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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