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직자를 사칭해 비용 지불 없이 물품 등을 대량 주문하는 '노쇼 사기' 피해가 전국에서 50여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강준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직자 사칭 '노쇼 사기'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날(18일) 기준으로 총 54건"이라고 말했다. 당은 지난 11~13일 전국에서 당직자 사칭 사건이 8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일주일 사이 피해 사례가 늘어났다. 민주당이 파악한 '당직자 사칭..
2026.05.19 12:3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