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회

중앙선관위, 올해 3분기 경상보조금 134억 지급…민주 58억·국힘 54억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14일 올해 3분기 경상보조금 약 134억577만3330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원내 최다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이 58억5855만1970원을 수령해 전체 보조금의 43.70%를 차지했다. 이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54억6178만8140원(40.74%)을 받았다.이어 ▲조국혁신당 11억2550만2570원(8.40%) ▲개혁신당 3억5587만6200원(2.65%) ▲진보당 3억1797만2480(2.37%)원 ▲기본소득당과 2억7709만8720원(..

2026.08.14 15:18:20

與, 이진숙 제명 촉구안 당론 제출…"국회의원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참여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것과 관련 제명 촉구 결의안을 14일 당론으로 제출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과 박균택 원내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5·18 왜곡폄훼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됐다.이 원내대변인은 제출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국회 역사상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행위를 이 의원이 자행했다"며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서..

2026.08.14 14:38:42

조 의장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이 헌법 정신 실천하는 일"

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우리 헌법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반세기 가까이 가슴에 묻어두셨던 말씀이었다"고 했다.그는 "그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알려졌다"며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이 된 것도 그날의 용기와 뜻을 기억하기 위해서..

2026.08.14 14:09:11

국힘 "이진숙 '5·18 포럼' 부적절…정점식도 만류했으나 강행"

국민의힘은 14일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도 (포럼 개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정 원내대표가 토론회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토론회가 강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 원내대변인은 "이 부분은 부적절한 경향이 있고 앞으로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그는..

2026.08.14 10:38:45

조 의장, 정동영 접견…"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일관되게, 창의적 추진해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1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면서도 창의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정 장관을 접견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장관의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통일부가 정상화되고, 정부의 대북정책도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는 방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가 제헌절 경축사에서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것처럼, 국회도 한반도 평화공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13 14:53:03

국힘, '보완수사 폐지법' 헌법소원 청구…"국민 기본권 침해"

국민의힘이 13일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장동혁 대표가 개인 자격으로 청구인에 참여했다.김태규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이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같이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범죄 피해 보호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문제를 헌법재판을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헌법소원에는 국민의힘뿐만 아니..

2026.08.13 14:44:48

윤상현 "부정과 부실 달라, 끝장토론 제안" 나경원 "번지수 틀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부실과 부정은 다르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나 의원은 "번지수가 한참 틀렸다"며 "지금 필요한 건 선관위를 향한 끝장 진상규명"이라고 반박했다.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 의원께 부정선거와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끝장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나 의원이 '부실이 쌓이면 부정'이라는 주장으로 합리적 선..

2026.08.13 14:25:56

장동혁, 고양서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 간담회…"정권이 대국민 사기분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을 만나 "사실상 정권이 대국민 사기분양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아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 시절 도입된 공공 분양주택으로,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 청약 당시 제시됐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조건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전 청약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권이..

2026.08.13 12:11:16

與 김한규 "청년형 ISA·청년미래적금 중복 가입 허용 검토해야"

더불어민주당에서 청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청년미래적금 중복 가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께서 ISA 개편 방안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셨다"며 "국민 목소리를 곧바로 반영한 결정이고 민주당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정책수석은 "이번 세제 개편안에는 청년형 ISA도 새로 담겼다. 기존 ISA가 투자 수익에 대한 절세 혜택 중심이었다면 청년형 ISA는 납입 단계부터 소득공제 헤택을 준다"고 했다. 그는 "그런..

2026.08.13 11:18:55

與 "吳 시정 4년 서울 주택공급 축소…인허가권 일부 자치구 이양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13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대안을 제시했다.민주당 서울시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런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김영배 의원은 "서울시가 가진 인허가권 중 일부를 현장 수요에 맞게 자치구로 이양하도록 법을 고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예를 들어 300세대에서 500세대에 해당하는 인허가권은 서울시가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대응을 못 하는 시스템"이라며 "분산해서 자치구로 이양해 ..

2026.08.13 11:06:08

與, 주택시장 안정화 TF 첫 회의…"주택 공급 속도 혁신적 단축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공급, 세제 등 부동산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확대개편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12일 첫 발을 뗐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TF' 1차 회의에서 "공급대책 논의에 집중해왔던 TF를 확대개편해 공급·세제·금융을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정부와 함께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상임위 칸막이를 없애서 관련 정책과 입법을 유기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6.08.12 15:23:40

민주,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예외에 우려…국힘은 "확대해야"

여야는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호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방안에 대한 공방이 오갔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국민의힘은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가 전 산업의 연구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국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2026.08.12 13:48:05

여야, 광주 반도체 공방…與 "최적지" 野 "총선·대선용 인기성 정책"

여야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정부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메가 프로젝트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적지"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선과 총선을 겨냥한 선거용이라고 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용수, 부지, 전력에 한계에 봉착해 대안을 찾으려고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광주 군공항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로서의 최적지로 결론 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광주로 부지를 선정하는 데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일각의 의혹에 관해서도 "삼성과 ..

2026.08.12 13:40:34

與 "형소법 개정안 후속작업 신속 추진…사회적약자 등 권익강화 TF 곧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등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후 후속 조치로 태스크포스(TF) 가동을 본격화한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에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후속작업을 해나가겠다고 약속 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7대 법안에 대해 개별법별로 전건송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들을 지속적으로 신속 발의하고 의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

2026.08.12 10:35:55

조국혁신당 "메가프로젝트 참여 기업, 청년 채용 따라 세액공제 등 확대해야"

조국혁신당은 11일 "기업의 채용을 강제하기보다 지역 청년을 새로 뽑아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큰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했다.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메가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 유지 실적에 따라 세액 공제와 고용장려금의 차등을 확대해 신입을 뽑고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했다.김 원내대표는 "청년 일자리 구하기 고통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청년들이 첫 채용 문턱에서부터 좌절하고 있..

2026.08.11 10:17:32

與 "3대 메가프로젝트 국회서 뒷받침…관련 법령 제·개정에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과 제도로 적기에 뒷받침하겠다"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께서는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삼아 부지와 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인..

2026.08.11 10:12:05

조정식 국회의장 "지식접근권, 모두가 누려야…국회서 입법 뒷받침"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 참석해 "도서관이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공공기반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도 정보접근권 강화 등 필요한 입법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조 의장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LIC 개회식에 참석해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라며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지식과 기록을 지켜냈던 부산에서 세계 도서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모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2026.08.10 16:55:52

국힘,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張 "매일 올공 나가…국힘도 바뀌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여성·청년 당원들을 만나 "변화"를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일련의 당 내홍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 여성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청년 당원교육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개회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면서 청년들이 세상을 바꿔가고 있구나, 행동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꿔가고 있구나,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 내고 행동하는 사람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민의힘도 바뀌어..

2026.08.10 12:00:26

與 "본회의 계류 법안 110여 건…13일 국회 본회의 반드시 열어야"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지금 본회의에 부의돼 계류된 법안이 110여 건"이라며 오는 13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 (개회를 위한) 추진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에서 국회법 (표결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13일 (본회의 개회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지금 본회의에 부의돼 계류된 법안이 110여 건"이라고..

2026.08.10 10:48:59

與 "부동산 세제개편안 8월 중 당정 정리…재난적 폭염, 전기료 충격 최소화"(종합)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의 보유세를 높이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과 관련 8월 중 당정 조율을 거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나와있고 (개편안에는) 다양한 부분에 대한 개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 당사자라고 하는 분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개편안과 관련) 국회에서 논의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저희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

2026.08.09 1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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