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7일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선 투자기관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두 배 확대한다. 기존 정부 재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더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개발기금과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기관이 신규로 참여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총 투자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투자기관을 다변화해 변동성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소멸 대응도 강화한다...
2026.01.07 1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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