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객주리' 로 불리는 말쥐치가 고수온에 대응하는 양식어종으로 가능성을 보였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 실증을 실시한 결과 말쥐치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원은 인공 증식한 길이 12㎝, 평균 무게 25g인 말쥐치 치어를 지난해 9월 서귀포시 대정읍지역 양식장에 시험보급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200g 수준까지 성장해 올해 1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출하하고 있다.실증 기간 중 양식장 수온은 지난해..
2026.03.16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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