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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있소" 非반도체 수출, 조용한 반전…낙관은 아직[세쓸통]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수출의 체력이 반도체에 과도하게 의존된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을 살펴보면 오히려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올해 1월 수출을 살펴보면 변화가 감지됩니다. 반도체의 호황이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들의 수출 실적 역시 상승세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8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약 7097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이는 사상 처음으로 연..

2026.02.08 09:00:00

출생아 4년만에 25만명 넘본다…빨라진 출산율 반등 시계[세쓸통]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2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의주 출산연령층인 30대 인구가 증가한 데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이 달라진 점이 출생아 수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런 변화로 국가데이터처는 출산율 반등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겨졌다고 말합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수는 23만3708명을 기록했습니다. 통상적인 월별 출생 추이를 고려하면 연간 출생아 수는 2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는 국가데이터..

2026.01.31 09:00:00

쇼핑 후 북한산으로…'K-등산' 빠진 외국인들, 작년 국립공원 87만 찾았다[세쓸통]

K-POP·K-드라마 등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산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최근 2년간 국립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80만명을 웃돌면서, 'K-등산'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25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은 87만6000명입니다.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탐방객 수는 이전과 비교해 뚜렷하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지난 2018년 63만8000명, 2019년 6..

2026.01.25 10:00:00

외국인 투자 360억弗 역대 최대라는데…경기 활력 마중물될까[세쓸통]

지난해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신고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도착금액은 16.3% 늘어난 179억5000만 달러로 역대 3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땅에 새로 공장을 짓고 시설을 들이는 그린필드 투자가 전년대비 7.1% 증가한 28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도착 금액은 131억2000만 달러로 역대 2위를 올렸습니다.외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6.01.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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