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공동주택 소음 갈등, 法 판단은…"수인한도 초과 시 배상"[법대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층간소음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들의 손을 일부 들어줬다. 법원의 판단 근거는 무엇일까.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A씨 등 4명은 이웃 주민인 B씨가 2023년 12월 말 해당 주택으로 이사 온 이후 '쿵쿵', '탁탁' 등의 충격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B씨와 층간소음 문제를 둘러싸고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조사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A씨 등이 B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B씨는 A..

2026.01.24 09:00:00

'희귀암 공포'에 글로벌 리콜된 가슴 보형물, 손배소는 기각…이유는?[법대로]

희귀암 유발 논란으로 전 세계적인 리콜 사태를 빚었던 엘러간(Allergan)사의 인공유방 보형물 이식 환자들이 제조사를 상대로 낸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이유는 무엇일까.'엘러간 사태'는 아일랜드 바이오 기업 엘러간이 생산한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 바이오셀(Biocell)의 희귀암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며 각국에서 회수 조치에 들어간 사건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9년 7월 FDA에서 엘러간의 보형물 바이오셀이 다른 제조사 제품보다 희귀암인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

2026.01.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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