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8번 출구 앞. 한 여성이 쇼핑백을 든 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쇼핑백 밖으로는 흰색 액체가 담긴 유리병이 흘러나왔고, 조사 결과 이는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프로포폴과 주사기 등을 발견했다. 해당 여성은 인근 피부과 직원으로 파악됐다.유사한 사건은 10년 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6년 6월 서울 역삼동 강남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30대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A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몰래 반출한 프로포폴 50㎖..
2026.06.28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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