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호에서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실종됐다. 당시김우진은 유부남이었고 윤심덕은 미혼이었기에 세상은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비관한 동반 자살'로 추정했다.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흐른 2026년, 이들의 삶을 재구성한 연극 '사의 찬미'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 사건 발생 100년에 맞춰 세종문화회관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 이번 공연은 두 사람의 비극적 로맨스를 부각하는 대신, 시대적 억압 속에서 예술가로서 정체성을 찾고자 했던 인물들의 내..
2026.02.07 15:00:00









![서예지의 윤심덕, 비극 대신 예술가를 비추다…연극 '사의 찬미' [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145_thm.jpg?rnd=20260206214211)
![한 겨울 밤의 서울, 쇼팽으로 물들다 [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785_thm.jpg?rnd=20260204110545)
![임윤찬의 슈만, 응축된 정서·에너지가 객석을 휘감다 [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196_thm.jpg?rnd=20260201115510)
![한국적 색채로 펼쳐낸 사랑, 그 처절함에 대하여…'몽유도원'[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808_thm.jpg?rnd=20260130172908)
![필리프 조르당, '상실'을 지휘하다…한국 악단과 첫 호흡 [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392_thm.jpg?rnd=20260130115024)
![죽음을 말하자, 삶이 되살아났다…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648_thm.jpg?rnd=20260123180129)
![연극은 계속 된다,인생처럼…'더 드레서' [객석에서]](https://image.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704_thm.jpg?rnd=20260116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