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경고

침묵의 '이 질환'…"옆구리 통증에 혈뇨 있다면 위험신호"[몸의경고]

#. 35세 여성 A씨는 몇 년 전부터 반복되는 옆구리 통증과 혈뇨가 있어 여러 병원을 방문했으나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시행한 CT(컴퓨터 단층촬영) 검사에서 신장에 수십 개의 낭종이 발견됐고, 그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가 과거 다낭성 신장질환을 앓았다는 내력이 확인되면서 A씨 역시 유전에 의한 질환임이 밝혀졌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다낭성 신장질환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인 신장에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이다. 신장은 우리 몸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거..

2025.12.27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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