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 A씨는 어느 날 세수를 하다 무심코 목 앞쪽을 만지던 중 작은 혹이 만져지는 것을 느꼈다.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도 별다른 불편이 없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혹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전보다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 같았고 목소리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이상을 느낀 A씨가 병원을 찾아 초음파검사 등을 받은 결과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됐고, 추가 검사를 통해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운 암이다. 갑상..
2026.10.10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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