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덜어내고 빼면서 조금은 가벼워지는 작업을 시도했다." 지난 2022년 이화익갤러리에서 7년 만에 개인전을 열고 스타 작가의 열정을 다시 보여준 화가 남경민(55)이 평화로워졌다.2년 만에 발표한 '화가의 방' 신작은 비움의 미학으로 깊어진 면모를 보인다. 특히 '미티스의 연주하는 여인들' 작품은 밝은 색으로 화려하던 이전과 달리 갈색톤의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사유의 세계로 이끈다. 이전 그림 화면의 공간에 가득 찬 구성이 단순화됐다. 작가를 상징하는 중요 오브제인 해골, 날개, 투명병 등의 물체들도..
2024.12.05 16:56:26

















![[그래픽] 파나마서 규모 7.7 강진…6.6 지진 잇따라](https://image.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726_web.jpg?rnd=20261010112153)
![[그래픽]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https://image.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986_web.jpg?rnd=20261008174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