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탑 뉴스

"서·논술형 평가, 단계적 도입…대입은 몇 년 뒤"

"서·논술형 평가는 학교 내신에서 도입 가능한 과목부터 우선 시행하고, 대학 입시에의 적용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지난 26일 뉴시스와 만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입시에까지 적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은 현재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서 공론화 절차를 거치고 있다.최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최신기사

삼육대, 베트남 다낭에 'WFK IT봉사단' 파견…AI·디지털 교육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베트남 다낭 지역 대학으로 '월드프렌즈코리아(WFK) IT봉사단'을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6년 WFK IT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삼육대에 따르면 'WFK IT봉사단'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정보기술(IT) 분야 ..

2026-08-26 16:56

前연인 '보복대행' 의뢰男 구속영장…지인 경찰이 집주소 빼줘

헤어진 연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게 한 혐의 등을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남성은 지인인 현직 경찰을 통해 전 연인의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양천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2026-08-26 16:55

김정배 전 축협 상근부회장 경찰 출석…'홍명보 선임 개입 의혹' 조사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전 부회장과 윤덕여 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불러 조사 중이다.다만 김 전 부회장 등이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 등 구체적인 조사 신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2026-08-26 16:52

법무부 떠나는 정성호…"새 형사사법제도 국민 보호 소홀함 없도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임식을 갖고 약 1년 1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정 장관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 등 새 형사사법제도 안착을 위해 시행 전 사전 보완과 시행 후 부작용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정 장관은 26일 오후 4시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새로운 형사사법제도 시행..

2026-08-26 16:51

노인 4명 중 1명 통합돌봄 대상…2050년에는 '규모 2배'

지난해 기준 노인 전체 인구 중 통합돌봄 대상 비중은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노인인구 증가율을 적용해 추계하면 지난해 기준 약 268만명인 통합돌봄 대상은 2050년 약 481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서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제2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통합돌봄 ..

2026-08-26 16:51

동년배 노인 폭행해 숨지게 한 80대, 징역 1년6월

같은 노인돌봄센터를 이용하는 동년배를 때려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다만 유족 측과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3월2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노인돌봄센터에서..

2026-08-26 16:46

아스콘 공장서 누출된 기름, 도로까지 흘렀다…방재작업

26일 오전 11시24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아스팔트를 제조할 때 사용되는 기름이 외부로 누출됐다.기름은 공장 인근 도로로까지 퍼졌고 차를 타고 가던 한 시민이 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 밖으로 새나온 기름을 보고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남원시와 소방당국 등은 방재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누출량과 경위 등을 ..

2026-08-26 16:46

국립의대 불씨…목포대냐 순천대냐, 전남광주시가 결정(종합)

교육부가 국립의과대학·병원 신설 신청 기한을 30일까지 연기하기로 해 전남지역 유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났다.단 이번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의대 신설 대학을 직접 선정하고 추천하도록 해 지역 조정 능력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26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국립의과대 신설 추진 계획 신청이 지난 20일 마감됐으나 이날 교육부가 30일까지 연기..

2026-08-26 16:38

의정부지법에도 사제폭탄 협박 메일…특이사항 없어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메일이 들어왔으나 경찰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이날 오후 법원행정처로부터 의정부지법을 포함한 전국 28개 법원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현장을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수색을..

2026-08-26 16:37

실종자 4명 시신 발견…'제주 실종 지도' 공유되며 여행 기피 기류

장미란씨를 비롯해 최근 제주에서 실종된 4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주 여행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4일 엑스(X)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실종자 사체 발견 사흘새 4명째"라는 글과 함께 실종자 발견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게재됐다. 장미란씨를 포함해 제주 각지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들이..

2026-08-26 16:36

박운기 "내년 '신촌패스' 운영…신촌·이대 상권 살린다"[인터뷰]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침체된 신촌·이대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음식·공연·전시·체험을 연결한 '신촌패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청에서 진행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촌의 공실률을 10% 이하로 줄이도록 노력하고 유동인구를 5% 이상, 월평균 매출을 3% 이상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2026-08-26 16:31

전남 해남 서북서쪽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26일 오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59초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발생 깊이는 22㎞다.계기진도는 전남과 광주에서 최대 Ⅱ로 관측됐다. 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

2026-08-26 16:20

"어르신 건강 관리"…한림대강남성심, 지역사회와 협력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와 손을 잡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에서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

2026-08-26 16:19

동대문구,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주민·상권 부담 해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주정차 단속에 따른 주민 불편 완화와 골목 상권 활성화 및 전통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불법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 유예 시간을 오후 3시까지 30분 연장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고정형 CCTV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026-08-26 16:12

탈출 말, 차 받아 '탑승자 사망'…60대 농장주 항소심도 실형

관리 소홀로 탈출한 말이 차량과 사고를 내 탑승자를 숨지게 한 말 농장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3-1부(부장판사 홍은아)는 업무상과실치사,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2월 19일 오후 7시 43분께 충남 공..

2026-08-26 16:09

[단독]검찰,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혐의' 약식기소…대학병원 교수도

수면제를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씨가 약식기소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와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씨를 약식기소했다.함께 검찰에 넘겨진 의료진과 매니저 등 나머지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

2026-08-26 16:07

검찰, 국힘 백종헌 의원실 압수수색…前보좌관 뇌물 의혹 관련

검찰이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의 전직 보좌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국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백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백 의원실의 전 보좌관 A씨는 2021년부터 3년여간 한 의료기기 업체..

2026-08-26 16:05

"성인 실종=외출 아님 가출?"…위험도 판단 기준이 '경찰의 촉'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되면서 성인 실종 초동 대응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인 실종자의 위험도를 가려낼 통일된 기준이 없어 일선 경찰관의 경험과 이른바 '형사 촉'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된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씨는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인근 야자수 ..

2026-08-26 16:05

경찰 "부 경장 휴대폰에 실종자들 번호 없어…여전히 부인"

장미란씨 등 실종신고를 접수 받고 허위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과 관련해 '실종자와 연락헀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부 경장 휴대폰포렌식 결과 실종신고가 접수된 장씨와 A(60대)씨와 통화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7월19일 장씨 2차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확인..

2026-08-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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