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탑 뉴스

젊은피 없는 교육감 선거…최연소가 50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 10명 중 7명이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후보조차 50세로, 유초중등 교육 혁신을 이끌 젊은 인재가 사실상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전국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총 75명으로, 평균 연령은 63세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3명(70.7%)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고, 50대는 16명(21.3%), 70대는 6명(8.0%)이었다. 최연소 후보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인엽 공주대 교수·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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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화만이 상생 해법…민주노총과 열린 자세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

2026-04-10 20:44

'2박3일 60만원' 수학여행비 논란에…현직 교사의 '울분'

최근 60만원이 넘는 고액의 수학여행 경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직 교사가 직접 가격 책정 구조와 현장의 어려움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비, 이게 논란이라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수학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교사의 입장에서 말해보겠..

2026-04-10 20:25

노동장관, SPC삼립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에 "엄중 대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노동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19분께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 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를 교체하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업장은 지난해 5..

2026-04-10 20:24

법무부, '에어건 사건' 피해 이주노동자 체류 허가 등 지원 방안 논의

법무부가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의 피해자에게 국내 체류를 허가하고 희망하는 경우 국내 취업을 허용하는 내용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10일 제32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열고 관계 부처와 학계 교수 및 변호사 등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 안 및 인권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

2026-04-10 20:19

김병기 7차 경찰 조사 6시간 만에 종료…묵묵부답(종합)

13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약 6시간에 걸친 경찰의 7차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날 조사는 지난 8일 이뤄진 6차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2시께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김 의원은 오후 7시55분께 조..

2026-04-10 20:05

근무시간 중 음주 소란 일으킨 부장판사…대법, 사직서 수리

근무시간 중 음주 소란을 일으키고 재판부 합의 없이 판결을 선고한 의혹을 받는 부장판사의 사직서가 수리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말 인천지법 소속 A부장판사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A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서 근무하던 2024년 6월 다른 부장판사들, 소속 행정관 등과 함께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2026-04-10 20:04

성동경찰서,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 고발건 수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서울 성동경찰서에 배당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성동경찰서에 배당했다. 정 후보의 주거지 등을 고려해 성동서로 배당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논란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

2026-04-10 19:39

부산서 음주운전 차량 3중 추돌 사고…3명 중·경상

부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는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0일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1시52분께 기장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앞선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중상을,..

2026-04-10 19:09

"심지어 성기까지 퍼진다"…4월부터 늘어나는 '사마귀'

봄철에는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식중독뿐 아니라 '바이러스 사마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사마귀는 특정 계절 질환은 아니지만, 날이 따뜻해지는 봄부터 활동량과 신체 접촉이 늘면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마귀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피부나 점막에 양성 증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접촉을 통해..

2026-04-10 19:01

'윤석열 명예훼손 보도' 재판부, 내달 12일 尹 증인 소환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언론인들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내달 12일 윤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소환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1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

2026-04-10 18:36

◇과장급 전보 ▲조직기획과장 서정원 ▲예방안전제도과장 이치선 ▲지진방재정책과장 박우진 ▲지진방재관리과장 정성은

2026-04-10 18:34

음주운전 지명수배자, 또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 덜미

음주운전을 하고 차량 안에서 잠든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6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A씨는 이달 3일 오전 4시께 부천 소사구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1t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차량이 도로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

2026-04-10 18:17

소상공인에 38억 노쇼 사기…캄보디아 범죄단체 총책 1심 징역 9년

소상공인을 상대로 38억원대의 노쇼 사기를 저지른 범죄조직 총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5부(부장판사 김양훈)은 10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정모(40)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812만7000원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팀장급 직원 이모(40)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

2026-04-10 18:15

3살 아이 병원 실려와 의식불명…20대 부모 긴급체포(종합)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온 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0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44분께 "아이가 울고 경련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3살 아기 A군은 자발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당시 보호자는 소방에 "..

2026-04-10 18:02

"의지 탓 아니었다" 밤마다 찾아오는 야식 본능…범인은 '장내 세균'

새벽마다 습관적으로 냉장고 문을 열거나 고열량 배달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흔히 이러한 야식 증후군을 개인의 의지력 부족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습관이 아닌 '장-뇌 축(Gut-Brain Axis)'의 불균형이 보내는 신체 이상 신호로 파악해야 한다고 경고한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희창 원장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2026-04-10 18:00

▲원은상씨 별세, 원동희(KBS 정치외교부 기자)씨 조부상 = 1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11일 오전부터 2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30분, 장지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 02-2258-5955

2026-04-10 17:47

제주서 한전 협력 배전업체 5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숨져(종합)

제주에서 배전 작업을 하던 50대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길거리에서 A(5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이날 전기공사 전문 차량인 활선차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배전 작업을 마치고 차량 수평 유지 및 전도·전복을 예방..

2026-04-10 17:44

선박으로 대마 636㎏ 밀수 시도…야쿠자 출신 마약사범 구속기소

태국발 선박으로 대마 약 636㎏을 밀수한 야쿠자 출신 밀수사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일본 야쿠자 조직원 A(재일교포 출신, 한국 국적)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들과 태국에서 선박에 대마를 실어 대한민국으로 밀수하기로 공모하고..

2026-04-10 17:39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서, 12년 만에 빛 보나…파기환송심 승소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청와대 문서 목록이 대통령지정기록물에 해당해 공개할 수 없다는 기존 판결이 뒤집혔다. 해당 문서가 대통령지정기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법원은 판단했다.서울고법 행정10-3부(부장판사 원종찬·오현규·박혜선)는 10일 송기호 변호사(현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가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낸 정보 비공개 처분..

2026-04-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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